NVIDIA 제어판에서 3840-2160 60Hz 32비트 세팅하여 UHD 디스플레이 설정을 해준다.
사용자 설정으로 테스트해보니 3840-2160 해상도에서 75Hz까지 지원한다.
테스트해보니 해상도 상관없이 75Hz까지만 지원한다.
모든 해상도에서 75Hz까지만 작동한다.
디아블로 실행시키면 3840-2160 60Hz 세팅만 나온다.
60Hz로 작동하겠지???
케이블에 따라서 65Hz 설정도 불안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케이블도 60Hz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긴 한다.
눈이 시원하다던가 뭔가 부드러워졌다던가 편안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70Hz나 75Hz로 사용할 텐데..
별다른 차이점을 느낄 수가 없다.
75Hz에서는 출력 색 형식이 RGB로만 설정된다.
60Hz에서는 YcbCr 444 YcbCr 422 RGB 모두 정상 출력된다.
DP 포트를 사용하므로 크로마 서브 샘플링 관련 문제는 없다
DP 포트는 무손실 RGB 모드가 기본이다.
스피커 설정
스피커 설정의 경우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 오디오에서 디스플레이포트로 지정해 준다.
일반적으로 자동으로 설정된다.
NVIDIA 제어판에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 있다.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에는
windows 소리 설정 열기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기본장치로 설정되어 있다.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컴퓨터에 연결된 외부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에는
연결될 장치를 기본장치로 설정해 줘야 한다.
PIP/PBP 설정 PIP (Picture in picture)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외부 입력장치의 영상을 화면에 동시에 출력하는 방식으로 PC를 하면서 동시에 셋탑박스의 TV 시청이 가능하게 해주는 편리한 기능이다.
현재 사용하는 피시 화면은 전체 화면이고 외부 입력 장치 영상은 작은 화면으로 보여준다.
크기 조절 3단계 가능하고 좌우 상단 하단 정해진 위치로 이동 가능하다.
PBP (Picture by picture)모니터 화면을 반반씩 나누어 한쪽은 외부 입력장치의 영상을 다른 한쪽은 PC 화면을 동시에 출력이 가능한 기능이다. PIP와 의미상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기능이다
두 화면의 크기를 같은 크기로 보여준다.
포트가 4개라 4 화면까지 분할해서 보여줄 수 있다.
PBP2 WIN
PBP3 WIN
화면을 완전히 반으로 나눠서 전체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 기능이 있다면 NVIDIA의 서라운드 기능 ATI 인피니티 기능을 활용해서 듀얼 모니터를 더블 HDMI 형식으로 UHD 60Hz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더블 DP로 연결 시 아래 화면처럼 구현이 된다. 가상으로 서라운드 7680-2160 해상도를 표시해 주는 것 같다. 이내용은 매뉴얼에는 없지만 실제로 사용도 가능하다.
DVI나 HDMI 1.4에서 1920-2160 60Hz의 대역폭은 충분히 나온다.
그러므로 화면이 2 분할이 가능하게 나온 제품은 더블 HDMI로 3840-2160 60Hz가 가능하다.
그래픽카드 사양은 낮고 HDMI1.4가 두 개이면 NVIDIA의 서라운드 기능을 이용해서 더블 HDMI로 3840-2160 60Hz 구현이 가능하다.
UHD 모니터 사양에서 PBP 기능으로 화면을 양분할 하는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hdmi1.4 두 개가 있는 그래픽 카드에서 더블 HDMI로 풀화면 3840-2160-60Hz가 가능하다.
삼성 S32D850T에서는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HDMI
1280-1440 DP 1280-1440으로 서라운드 구성하면 2560-1440 구성이 가능하다.
정품 등록
알파 스캔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하면 1년의 AS기간이 연장된다.
제품 등록 후 아래와 같은 매일 날아오면 AS기간이 2년으로 연장된 것임
사용기 정도 간단하게 작성하고 제품 등록해주면 AS기간이 연장되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정말 중요하다.
불량이 나서 AS 받을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딱 1년 지나고 패널 불량으로 패널 교체를 경험했으니
일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했으면 정말 땅을 치고 아까워했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발생한 문제점
1. DP 관련 문제
케이블 불량 (해결)
제품 설치하자마자 DP 케이블 불량이 당첨되었다.
처음 연결 시 DP 1.2 세팅이 되었음에도 3840-2160 60Hz 설정이 안 돼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친구가 가지고 있는 모니터 DP 케이블로 교체를 해보니 바로 60Hz 설정이 되었고 문제없이 작동하였다.
현재는 알파스캔에서 보내준 DP 케이블로 교체해서 사용 중
DP 케이블 불량일 때 나타나는 증상들
-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 설정이 안 되고 30Hz로만 나오거나 두 주파수가 오락가락한다.
- 사용 중 화면 깜박임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자주 깜빡임)
- 사용 중 모니터가 검은 화면으로 바뀌면서 케이블 연결 안 되어 있음 메시지 나온다.
- 60Hz 설정했음에도 부팅 시 30Hz로 바뀌어 있는 현상 자주 나타난다.
- 사용 중 화면이 블랙아웃된다.( 연결된 포트 없음 메시지 깜빡임 등등)
- 사용 중 화면이 검은 화면이 되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하는 증상 반복된다.(화면 깜빡임 연속 반복)
- 부팅 시 아무 화면도 안 나오다가 윈도 화면만 나온다.
부팅 시 중간에 나와야 할 화면이 스킵되는 현상 ( 규격이 안 맞는 케이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임)
이경우 위 증상들이 동반된다.
=> 알파스캔에 문제점 얘기하고 케이블을 교체받는다.
DP관련 문제들...............................
=> 자주 나타나는 증상들이 아니라서 AS를 받아도 증상 재현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 DP 포트 사용하는 모니터에서 사용자를 괴롭힐 주요 문제들이다.
많은 모니터와 그래픽 카드가 DP 포트를 선택하게 되면 사용자들은 이문제로 홀로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이런 문제는 업체 지원받기도 힘들다.
모니터, 그래픽카드, 케이블이 동시에 변수가 되기 때문이다.
=> 1m짜리 DP 케이블로 문제 해결됨.
=> 1m짜리 짧은 케이블을 사용하던지
DP 광케이블을 사용하면 아래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된다.
(1) 절전 모드 들어갔을 때 컴퓨터가 깨어나면서 모니터를 새로 찾는 현상
이때 아이콘이 왼쪽으로 쏠리거나 창이 작아져 있다. (해결)
=> 윈도에서만 나타나는 DP의 특성으로 확인됨
디스플레이포트가 전원이 꺼지거나 절전 모드 들어가면 모니터가 장치에서 제거된다..
다시 모니터 전원이 켜지면 OS에서 하드웨어 구성을 새로 하면서 1024-768 정도의 저해상도에서 화면 구성을 먼저 함
설치해서 잘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컴퓨터의 특정 프로그램이나 환경상의 충돌 문제로 보이긴 한다. 그렇다고 이 프로그램 때문에 컴퓨터를 포맷해서 사용할 생각은 없다. 아무리 충돌한다고 프로그램 설치 완료와 함께 모니터 화면이 먹통이 되어 버리나??? 컴퓨터 끄고 재부팅을 해서 안전모드나 표준 모드 라도 들어가면 다행인데.. 모니터에 아무것도 안 나온다... 알파스캔 고객센터에서 DEL키 누르고 CMOS SETUP 들어가라고 하는데........ 그리고 화면 나오면 이것저것 해라 하는데. 모니터 화면이 나와야.... 뭘 하지.... 안 나온다니까??? 연결된 입력단자가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어떤 케이블을 연결해도 먹통이다. 결국 세컨드 모니터를 연결 후 아래 작업을 해줘야만 정상적인 화면을 볼 수가 있었다. 컴퓨터 초보 사용자나 다른 모니터가 없는 사용자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windows 7 에서는 설치하자마자 나타나고 어떤 포트도 동작 안 함 windows10에서 처음 설치 시 정상 동작하는 듯하다가 어느 순간 증상 나타남 다행히 DP 포트에서만 증상 나타남 Dsub 나 HDMI에서는 화면 나옴
Philips SJM3151 universal remote mirrors your iPod screen
RM60001 /00
필립스(Philips')의 통합 리모컨(universal remote)
SJM3151
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매우 실용적이다. 통합 리모컨은 TV, VCR, DVD 플레이어, 케이블 및 위성 시스템등
최고 6가지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아이팟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SJM315의 내장 LCD 스크린은 IPOD 재생 장비의 스크린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사용자는 멀리 떨어져 있는 독(dock)을 볼 필요 없이,
현재 IPOD 에서 재생중인 것이 무엇인지 리모컨을 통해 알 수가 있다.
리모컨은 적외선 성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 91m(300feet)까지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근거리 무선 통신기술 지그비(ZigBee)를 지원한다
즉 적외선과 RF 신호를 지원한다.
독에 USB 연결 기능이 없는것이 조금 아쉽다.영문 매뉴얼 보면 정말 많은 기능이 지원 할거 같지만...정작 사용해 보면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한다. 매뉴얼이 정말 어렵다..알려진 제품들은 작동 잘함.모르는 제품들은 셋팅에 어려움이 있음.이럴때는 리모컨 끼리 마주대고 인식하는 학습형 리모컨으로 사용하면 된다.모든키를 일일이 대응시켜 학습 시켜줘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다른 학습형 리모컨도 이건 같을거라고 생각됨
피시용 리모컨을 시험 삼아 셋팅해보니 필요한 기능만 셋팅할수 있어서
피시 전용 리모컨보다 오히려 편하게 사용 할수 있다.
익숙해지면 이 리모컨으로 필요한 기능만 학습 시켜서 6개의 리모컨을 통합해 버려야 겠다.
.
아이팟 독 뒷면 연결하는 AUX 케이블 단자가 일반 3.5파이용 단자가 아닌비디오 출력까지 지원하는 단자라 전용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일반 3.5파이 케이블 연결해도 소리는 나는데..라디오 주파수 잡는 잡음들이 들린다.케이블 잃어 버리지 않게 조심리모칸 건전지가 3개 들어감 홀수라 남는건전지 1개 보관이 불편하다...잃어 버리고 다시 살때 4개 사고 또 하나 잃어 버리고....젠장....거기다 베터리 사용기간도 4달이다.....너무 짧다.
RF 신호는 아이팟과 통신하는기능 이외에는 다른 RF 리모컨 기능은 사용 불가능하다.마치 RF 지원하는 다른 기기도 작동 될수 있을것 처럼 광고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IPOD을 위한 기능임IPOD 과는 정말 멀리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다.이제품은 양방향 통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원을 OFF 시키거나 IPOD을 분리 했다가 다시 연결하면 RF연결을 다시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항상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전혀 문제가 안된다.
아답타 전원을 껏다가 다시 킬경우나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할 경우 항상 이런다....
상당히 불편하다.
가끔 독과의 연결 신호가 끊기거나 락이 걸리는경우가 있다...리모컨 건전지 뺏다가 끼면 다시 연결된다.
221그램 으로 상당히 무겁고 크다.
리모컨 특성상 여기저기 굴러다니므로 LCD 창에 기스 많이 나고 속에 먼지 많이 들어간다.
LCD창에 보호 필름 붙여 있는 이유가 있다....
1년에 한번 분해해서 청소해주면 아주 좋다. 특히 LCD 창....
POWER DOCK DC 12VRemote : 3AAA 베터리 4개월 정도 유지 Frequency
IR : 36KHz +/-2%
RF : 2.4GHz
멀리 떨어져 있는 독(dock)을 볼 필요 없이,
현재 IPOD 에서 재생중인 것이 무엇인지 리모컨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적외선 리모컨은 직선거리 10미터 아이팟용 RF 무선 신호는 최고 91m(300feet)까지 신호를 전달 한다고 나와 있음
그렇게 먼거리까지 테스트 할이이 없어서.....
아이팟 독은 USB 연결 기능이 없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충전하면서 음악 듣는 용도는 아주 좋다.
건전지를 3개 넣게 만들었는지...???
4개 사면 1개 남는다.....남는건전지는 항상 잃어버림
4개 넣어서 길게 사용하던가 아니면 짝수 단위로 사용할수 있게 하지....쩝
3개로 4개월 사용한다고 매뉴얼에 나와 있다.
그냥 4개 넣게 해서 더 오래 사용할수 있게 할 것이지...
USB 연결 기능이 있으면 컴퓨터에도 연결해서 동기화 작업도 하고 할텐데.....이부분이 아쉽다.
저AV 컨넥터 ..일반 오디오 연결선 연결해도 동작은 한다.
일반 케이블 연결시 뭔가 모르게 라디오 주파스 안잡히는 칙칙 소리가 가끔 들린다.
반드시 오리지널 케이블을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s-video 는 사용할일 없으니 패스
같이 온 아답타는 오리지널 아답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차이나 제품
필립스 제품이라면 필립스라고 써 있을거라고 생각됨
리모컨 환경설정및 학습하기
!! MODE 키와 IPOD 키를 동시에 누르고 3초 기다리면 디바이스 설정 메뉴가 뜬다,
1.ADD a Device ( 디바이스 추가 )
OK => 원하는 디바이스명 선택한다( TV ,DVD , AMP 등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디바이스 장치는 해당모델을 선택하고
회사를 선택하면 기본적인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 이름 없는 회사 제품 등록 ***
0부터 632 까지의 주파수 범위를 수동으로 선택하거나
해당 제품 리모컨으로 인식 시켜준다.
-> Select Device 에서
-> Not In List 선택해서
-> Learn all keys 선택해 주고
리모컨 키를 하나하나 대응 선택해주면
오리지널 리모컨 키를 가져올수 있다.
이때 리모컨은 송신부분 머리를 가까이 붙여서 작업한다.(1인치 이내 거리)
=> FIX a Key
리모컨 키를 하나하나 대응 선택해주면
오리지널 리모컨 키를 학습시킬수 있다.
이때 리모컨은 송신부분 머리를 가까이 붙여서 작업한다.(1인치 이내 거리)
2. Removed Device
OK => 만들어진 디바이스 장치 목록을 삭제 시켜준다.
7. FULL RESET
OK 누르면 전체 초기화 된다.
PC 리모컨
리모컨 기능은 유명 메이커로 알려진 제품들은 대부분 내장되어 있는 회사이름 선택해주면 작동 한다.
삼성 LG는 요즘 TV도 아주 잘 작동 함.
인켈 오디오는 인켈 보다는 셔우드를 찾아서 셋팅하면 잘 작동한다.
오리지널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편하게 사용하려면 학습 시키는것이 정답임.
모르는 제품들은 셋팅에 어려움이 있다.코드번호를 수동으로 집어 넣는 기능은 없는듯 하고.리모컨 없을때는 코드 번호를 넣는것이 편한데 이기능은 안 보인다.대신 내장된어 있는 메이커에서 찾아주면 작동한다. 리모컨 끼리 마주대고 인식하는 학습형 리모컨으로는 아주 훌륭하다. 모든키를 일일이 대응시켜 학습 시켜 인식 시켜줘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일단 키를 모두 인식 시켜 주면 사용하기는 아주 편하다. 다른 학습형 리모컨도 이건 같을 거라고 생각됨.
티비에 셋탑 박스 컴퓨터 야마하 오디오가 연결되어 있어서 리모컨 하나로 한꺼번에 조작할수 있어 아주 편하다.
대부분 오리지널 리모컨과 비슷하거나 보다 훨씬 부드럽게 작동한다.
1. 스카이미디어와 셋탑 박스는 셋탑 박스 리모컨으로 이미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셋탑박스 리모컨을 학습기능으로 인식 시켜줘서 티비와 셋탑은 한개로 간단하게 통합 했습니다.
2. 영화 볼때 사용하려고 한 3년전에 구입한 피시용 리모컨
필요한 기능만 셋팅 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하다.
기존 피시용 리모컨은 너무 쓸데없는 기능들이 많아서 불편했는데...
피시 전용 리모컨보다 오히려 편하게 사용 할수 있다.
마우스 기능은 상하 좌우로 움직일수 있도록 학습 하거나 대각선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셋팅이 가능하다... 지금은 상하 좌우로 셋팅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것도 몇번 해보면 익숙해 진다.
3. 야마하 오디오도 기본 셋팅보다는 학습기능을 이용해 셋팅.
기본 코드로 하면 세부적인 셋팅은 하기 어렵다.
오디오 셋업이나 스피커 셋업 같은 세부적인 셋팅을 하는것을 원하면
학습 시켜줘야 한다.
4. LG 휘센 에어컨은 오디오 플레이 버튼으로 셋팅.
빨간 녹음버튼은 온풍
플레이는 냉풍
정지 버튼은 정지
볼륨은 온도조절
풍량 선택은 채널버튼 등등
5. 인켈 오디오
오리지널 리모컨 자체가 엄청 불편하게 만들어졌음
앰프만 사용하므로 앰프 관련 기능만 카피
AUX 라디오 1234,,,, 만 인식 시키면 불편함 없음
6. HTR-5440 리모컨
정말 불편한 리모컨
인켈도 그렇고 야마하까지 ...
10년전 만들어진 오디오들이 리모컨이 불편 한 것으로 생각된다.
학습리모컨으로 옮긴후 정말 편리하게 사용한다.
필림스 학습 리모컨의 단점
1. 221그램 으로 상당히 무겁고 큰편이다.
일반적인 리모컨보다 5Cm 정도 긴편임
2. LCD 창이 있는데 각 리모컨에 이름 붙여주는 기능은 없음
그냥 디폴트 이름 AMP AUDIO TV1 TV2 CABLE 등등...디폴트 값 사용
이름을 변경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3. 매크로 키 기능이 없다
(없는건지 있는데 사용 못하는지 아직 잘모르겠음.)
여러 기기 다룰때는 매크로 기능으로 한꺼번에 조작하는 프로그램 기능이 있으면
좋은데
이건 세부적인 셋팅 사항을 잘 몰라서 있는데 사용 못하는지 잘 모르겠다
현재 모든 장비의 전원을 한꺼번에 끄지 못하고 있다
티비 하고 셋탑은 한꺼번에 꺼지고 오디오는 오디오 모드로 변경 후 파워 눌러서 끄고
피시도 피시모드로 변경해서 전원 버튼 눌러 종료한다.
이것을 한꺼번에 껏다가 키는 방법을 알아봐야 겠음 !!!!!
4. 몇일 사용해보니 리모컨 특성상 여기저기 굴러다니므로
LCD 창에 기스 많이 나고 속에 먼지 많이 들어 갈걸로 보인다.
이미 먼지가 좀 보여서 분해해서 깨끗하게 청소 작업을 했음.
그리고 LCD창에는 보호 필름이 붙여 있고 기스는 거의 안보인다.
5. 한글 지원 안한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아이폰 음악 들을때 가요는 전부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로 나옴
6. 아이팟을 종료 안하고 전원을 꺼도 아이팟이 계속 플레이 하는것으로 보임
종료 안하고 전원만 차단하면 아이팟이 방전되어 있음
아이팟이 방전하면 다시 전원 인가시 한참 기다려야 리모컨 접속이 가능해진다.
아이팟 방전시 리모컨이 연결되면 볼륨이 0에서 움직이지 않는 현상 발생
아이팟 초기화나 재부팅 해줘야함
7. 건전지 3개로 4개월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이건 너무 치명적임
LCD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같긴 하지만...
실재로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6개월정도 사용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오디오 볼륨 피시 볼륨 라디오 체널 에어컨 작동 온도 조절 정도 사용하니
좀 더 오래 사용할것으로 보임
8. 건전지가 홀수로 들어간다.
건전지는 구입할때 짝수로 구입하는데 홀수로 사용하게 되면 한개는 꼭 잃어림.
건전지 3개로 4개월정도 유지 할거면 4개 넣게 하고 더 오래 가게 할것이지....쩝
충전지로 사용해도 작동에 문제 없음
사용시간은 짧을것 같긴 하지만 충전지로 교체 사용중
9. 회사 아이팟 때문에 가끔 음악 들을려고 구입했는데....
리모컨이 워낙 좋아서 집에 눌러 앉아 버렸다.
이 아이팟 독은 리모컨 없으면 작동하지 않고..
아이팟용 독을 다시 구해야 하는건가!!!!
리모컨도 일단 익히면 사용하기 너무 편해서 어디에 있던지 통합 리모컨을 사용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