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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주조해서 파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길거리에 술을 내놓고 파는것을 볼수 있다....
이슬람국가치고는 너무나도 개방적이다.
직접 주조한듯한 술....
통에서 술을 받아 코르크마개로 막아서 판매도 한다.
악마의 눈 - 귀신을 쫒는다는 ........
경찰서에 붙어 있는...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다.
주유소.....기름값이 우리나라보다 비쌌던것으로 기억난다.....
거의 우리돈으로 2000원정도 ....의외였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 조지 크루니의 사진이 인상적인 간판과는 달리 맛은 그다지....
미용실
터키는 괴일이 정말 싸다.
1달라 정도면 체리를 한봉투는 살수 있다...( 4명이서 먹어도 충분할정도로 양이 충분했다,)
다리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고기가 잡히는 장면은 보지 못했다...
통속에도 고기가 한마리도 없다.....
버스 정류장
간판을보면 알겠지만 터키어는 독일어랑 비슷하다.
어려운 이슬람언어인?(기억 안남) 를 버리고 로마문자 표기법을 선택했다..(1933)
터키 문자는 역사가 우리보다 훨씬 짧다...
아이스크림....찹쌀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쫀득쫀득하고 입에서 오랫동안 남아 있는다....
아이스크림을 먹는것보다 이사람이 하는 쇼가 더 재미 있다.
터키에서 유명한 시장 ..이름이 ??? 무슨 바자르 (바자르가 아마도 시장?)
건과류와 향신료가 많았는데.....향신료는 향이 정말 진하다.
건과류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수입한다.
노촌 카페
차 한잔 마시면서 쉬는 사람들의 여유가 부러웠다.
터키의 번화가(우리의 명동에 해당한다.)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수 있는 거리의 식당...
모두 맛을 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면 위에 떠있는 기름들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움식들이 많았다....
시디 판매점....
터키는 정말 이슬람 국가라고 생각이 안드는 그런 나라다....너무나도 개방적인...
커피전문점..터키 토종 체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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