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 PC-Fi 변화

리뷰&리뷰 2013. 12. 20. 20:33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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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 오디오 747GY로 2 채널  구성

롯데파이오니아 LS-55 30와트 스피커 

롯데 스피커 LS-55  사용

인켈 TX747GY 에 연결 사용하는데 베이스 쪽 사운드가  약하게 들린다.

프런트를 베이스 성향의 스피커를 사용해서 베이스 강화하고 

인켈 TX747GY에서 베이스 이퀄라이저 설정을 해줘야 그나마 베이스음이 느껴진다.

스피커의 특성상 베이스음이  강해야 하는데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LS-55 스피커는 회사에서  재활용

야마하 리시버에 연결하면 베이스음이 확연하게 살아난다.

인켈 X747GY 리시버에는 어떤 스피커를 연결하든지 베이스음이 죽는 느낌이다.

 

 

 

인켈 톨보이 스피커 sp-v800을 올려놓으니 베이스음은 살아나는 듯 보인다.

인켈 TX747 GY와 SP-800V 스피커 조합이 원래 오리지널 조합이고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스피커가 너무 커서  책상이 답답해지고 어두워짐 ㅋ........ 그냥 잠깐 올려 본거임

SP-800 스피커는  55인치 TV 장식장 옆으로 옮겨 제자리를 찾았다.

책상 위는 무리다.

 

인켈 오디오 747GY+ 롯데 LS-C600스피커로 2.1 채널  구성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조합니다.

책상크기에도 어울리고 나름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베이스가 많이 아쉽다.

 

인켈 오디오에서 2 채널 컴퓨터에서 우퍼 1 채널  2.1 채널 구성(롯데 LS-C600 2개를 프런트로 구성)

우퍼 쪽 사운드가 약하다,

분명 소리는 나는데 우퍼에서 나와야 할  소리가 잘 안 들린다.

프런트를 베이스 성향의 스피커를 사용해서 베이스 강화하고

인켈 747GY에서 베이스 설정을 해줘야 그나마 베이스음이 조금 살아난다.

원래 센터 전용 스피커라서 프론트 두 개로 구성하는 것이 무리인가 ???

서브우퍼가 같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올듯하다.

나중에 야마하 RX-V373에 연결하고

서브우퍼도100와트 YST-SW105를 연결하니 웅장한 베이스음이 살아난다.

롯데 LS-c600 스피커도 프런트 스피커로 괜찮은 조합니다.

인켈에 연결해서는 좀 실망이었는데 야마하에 연결하니 괜찮아졌다.

 

인켈 오디오 747GY로 다시 2 채널  구성

 

 

넓게 사용하기 위해 스피커를 2.0 채널로 변화 줌

사운드는 2.1 채널 사용할 때와 별다른 변화는 없지만 책상이 넓어졌다.

인켈 747GY 가 베이스 쪽에 좋은 소리를 못 내서 이렇게 바꿔도 별다른 차이가 없다

롯데 LS-c600 스피커의 프런트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어

야마하 LS-R56스피커는 리어 스피커로 사용

 

 

야마하 오디오 HTR-5440으로  5.1 채널  구성 변화

 

5.1의 경우 메인 스피커*2  센터 스피커*1  리어 스피커*2 서브우퍼*1
메인 스피커는 저중고의 전대역에 걸쳐서 재생이 된다

센터는 1Khz 전후의 중역대가 재생된다.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린다.)
리어는 재생주파수특성에 의한  중고역대만 재생되며 리어 스피커 재생 특성에 따른 출력의 차이도 있다.  

메인과 리어는 재생대역과 시간차(타임 릴레이)에 의하여 생동감 있는 음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인켈제품과는 다르게 야마하 리시버 사용하면서 어떤 스피커가 매인으로 와도 베이스음이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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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QHD 모니터(2014)

 

40인치 UHD 모니터 (2015)

 

 

 

 

 

인켈 오디오 TX747 GY를  야마하 htr-5440으로 교체함

둘 다 오래된 제품이긴 한데.. 중고거래가 5만 원 정도 형성되어 있어 팔고 새로 구입함.

컴퓨터와 HTR-5440은 광케이블로 연결

인켈 747GY 스테레오 오디오에 비해 사운드의 설정 폭이 넓어졌다.

5.1 채널로 연결이 가능하여 5.1채널로 스피커 구성.

야마하의 각종 음장 프로그램 모드를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적용만 해도

달라진 사운드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음악보다 영화를 많이 보는 입장에서 

확실히 2 채널의 인켈 제품보다 5.1 채널을 지원하는 야마하 리시버가 훨씬 마음에 든다.

2.1 채널만 연결하고 가상 서라운드 모드로 해도 마음에 드는 사운드 들려줌

5,1 채널로 연결하고 리어 스피커까지 모두 책상 위에 배치했지만 아주 흡족하다.

처음 구입 시 불량이 걸려 릴레이를 교체해주는 작업을 했지만

릴레이 교체 후 모든 기능이 아주 잘 작동하고 음질도 아주 깨끗하게 살아남

릴레이 4개 교체하면서 전체적으로 냉납 작업도 다시 해줌

인켈 747도 음악 들을 때는 소리는 깨끗하게 들려줬다.

하지만 가요나 영화 볼때는 뭔가 모르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영화 볼 때 베이스 쪽은 너무 부족하다.. 정말 최악이다.

야마하 HTR-5440으로 교체 후에는  훨씬 넓어진 음장효과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특히 베이스음은 비교가 불가하다 (우퍼를 활용할 수가 있어서 우퍼가 살아났다)

리시버에 연결한 서브우퍼에서 들리는 사운드는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소리들....ㅎ

영화에서 탱크 소리 나 자동차 배기음에서 들리는 소리들...ㅎ

볼륨을 크게 올릴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

저렴한 우퍼임에도 그동안  안 들리던 웅장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됨.

고급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지만 현재 시스템으로 구성이 완료되었고  아주 흡족하게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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