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에어워셔 AW909BD 모델의 싱크로너스 3 RPM 모터 교체하기

위니아 에어워셔 디스크 회전 모터 교체 M2LA24ZS32 (3 RPM) 교체하기

SANKYO M2LA24ZS32 (3 RPM) 모터

모터에서 드득 소리가 나면서 불규칙적으로 돌아감

이런 느린 모터는 내부에 있는 톱니바퀴가 깨졌을 때 소리가 나면서 동작을 안 하거나 불규칙적으로 작동한다.

 드드드드  드그드그.......

전원 인가시 가운데 모터 부분은 잘 돌아간다.

기어만 교체하면 되는데 이것까지 구하는 것은 무리 일 것 같다.

구입 가능 하다고 해도 기어만 구입하나 모터를 구입하나 가격차이는 얼마 안 날 것 같다.

주문만 하면 되는데..... 모터 모델명 스티커가 뜯겨 나감

모델명 검색을 해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SANKYO라는 회사 제품이라는 것만 확실한 상태다.

구글에서 위니아 에어워셔 모터로 검색해 보니 M2LA24ZS62 (3 RPM) 제품 사용하는 분 블로그가 있음

그런데 모델명이 아무리 봐도 마지막 숫자가 62는 아닌 것으로 보임

32 나 82 정도로 보임

M2LA24ZS32  M2LA24ZS82  둘 중 하나로 판단돼서 조회해 보니 모델 하나만 조회됨

0번부터 9번까지 조회해 보니 32   62  72  3가지 모델이 나온다.

72, 62, 32 모델 셋 다  SANKYO 싱크로너스 모터 3 RPM 제품이다.

M2LA24ZS62 모델의 경우 D형 3.5mm  (탈락) 

M2LA24ZS32 모델의 경우 D형 5mm (합격)      

M2LA24ZS72 모델은 D형 6mm (탈락)

이때까지 길이는 같은 것으로 판단했다.

도면 어디에도 길이에 대한 언급이 안 보인다.

SANKYO  M2LA24ZS32 모델이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주문 완료!!!!!

주문하기 전 사용기에 있는 사진 보고 안심 

사용기에 분해한 사진이 있는데 똑같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세 모델이 내부는 똑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사진상으로는 모터 축이 좀 짧은 것 같은데.....

받아보니 실재로도 짧다.

짧아도 너무 짧다.

도면에 길이가 없어서 그냥 같은 것으로 생각 했는데....

이 제품은 기어봉과 뚜껑이 다르다.

스펙 변경이 되었거나 모델명이 다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길이가 짧아도 너무 짧다.

D형 봉의 길이가 10mm여야 하는데 6mm 밖에 안된다.

분해해서 외부로 나오는 기어봉과 뚜껑을 교체해 줌

뚜껑이 기어봉과 맞춤이라서 뚜껑이 서로 호환이 안됨

교체하고 플라스틱용 그리스 도포해 줌

교체 완료

도면을 다시 살펴보니

전체 봉두께는 7mm로 같고 D자형 부분의 지름만 차이가 있다.

전체적인 내외부 구조는 같고 봉길이와 D자형 지름만 다른 것으로 보인다.

62형 모델은 D자형 평평한 부분에 2mm 정도 두께를 보충해 주면 기어를 장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72 모델은 D자형 평평한 부분을 1mm 정도 줄로 갈아주면 사용이 가능하다.

32 모델은 길이가 짧아서 분해해서 기어를 교체해 주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다.

세 가지 제품 모두 내부 구조는 같고 기어 교체는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62 모델을 구입해서 사이에 종이라도 끼워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보인다.

축이 돌아가면서 수평이 어긋나지 않는 방법으로는 기어교체가 최선의 선택이다.

M2LA24ZS62 모델 

      D형

     봉두께        7mm

     봉길이        10mm

     D형 지름    3.5mm

M2LA24ZS32 모델 

      D형     

      봉두께        7mm

      봉 길이       6mm

      D형 지름    5mm   

M2LA24ZS72 모델 

       D형

      봉두께       7mm

      봉 길이      10mm

       D형 지름   6mm          

===== 주의 사항 ====

이 제품과 스펙이 동일한 제품들은 사용 가능하다.

도면보고 크기 일치하고 봉길이가 같은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RPM은 3~5 RPM 사이 제품이 많으니 그중 선택하면 될듯하다

속도는 3 RPM 이던지 4~5 RPM 이라던지 그다지 문제는 안된다.

디스크 회전 속도가 아주 조금 변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아래제품같은 경우 스팩이 일치하는것 같지만

봉길이 2mm 정도 길고 나사구멍이 맞지 않는 제품이다.

나사구멍이 아래쪽은 맞고 위쪽은 맞지 않는다.

다른 회사 제품은 이런 세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소닉케어 USB 충전기와 일반충전기 호환여부

핸들 하단에 구멍이 있는 모든 소닉케어 칫솔은 베이스에 고정 핀이 있는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HX6100   HX6110

HX6100                                                                                                                     HX6110     USB

https://www.philips.co.kr/c-f/XC000002029/%EC%86%8C%EB%8B%89%EC%BC%80%EC%96%B4-%EC%B6%A9%EC%A0%84%EA%B8%B0%EB%A5%BC-%EB%8B%A4%EB%A5%B8-%EC%B9%AB%EC%86%94%EC%97%90-%EC%82%AC%EC%9A%A9%ED%95%B4%EB%8F%84-%EB%90%A9%EB%8B%88%EA%B9%8C

윈드피아 WF-168XJ-750R 40Cm(16인치) 리모컨 선풍기 

지지대 고정나사 파손 수리

나사를 돌려 지지대를 고정하게 되어 있는 선풍기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나사 조이는 부분에 힘을 좀 더 주게 되면 이 부분의 고정 플라스틱이 뒤로 밀리면서 파손된다는 점이다.

이런 선풍기를 사용해 봤다면 나사 조이면서 이 부분이 언젠가는 파손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지대 고정을 안 하면 선풍기가 바닥으로 떨어져 박살 날수 있다.

그래서 힘을 주어 나사를 돌려 고정을 할 수밖에 없다.

철판도 아니고 플라스틱이라서 나사를 돌려 힘을 주면 뒤로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플라스틱 전체가 파손되면 손쓸 방법이 없다.

다행히 나사고정 부분만 파손돼서 정 중앙에 구멍 뚫고 나사로 고정 시키면 사용할 수가 있다.

양 옆으로 구멍 뚫을 때는 반드시 안에 있는 파이프 부분을 따로 분해해서 구멍을 뚫고

겉에 감싸는 플라스틱 부분도 정중앙에 따로 구멍을 뚫어 줘야 한다.

결합 상태에서 같이 구멍을 뚫어주면 플라스틱 부분은 쉽게 뚫리는데

고정 파이프는 구멍이 뚫리지 않고 헛돌아 겉에 플라스틱 구멍만 더 넓혀지거나 파손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분리해서 구멍을 뚫어 준다.

파이프에 구멍을 뚫을 때는 못을 대고 망치로 쳐서 드릴홈을 내준다면 더 잘 뚫린다.

따로따로 구멍을 뚫으면 파이프를 넣었을 때 구멍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1. 플라스틱에서 가운데를 잡고 한쪽 구멍만 먼저 뚫고

2. 파이프에 장착한 상태에서 구멍표시를 해준다.

3. 파이프를 분리해 표시한 곳에 구멍을 정확하게 수직으로 뚫어 양쪽을 완전히 관통해 준다.

    파이프는 완전히 정중앙을 관통해서 뚫어준다.

4. 파이프에 선풍기를 장착한 상태에서 한쪽 구멍을 맞춰주고 파이프 구멍을 통해

    드릴로 반대쪽 구멍을 뚫어주면 완전히 일치하게 구멍을 뚫어 줄 수 있다.

5. M6 나사를 끼워주고 반대쪽은 너트로 고정해 준다.

    이때 너트는 너무 꽉 조이지 않고 빠지지만 않게 해 준다.

    너트를 너무 꽉 조이면 플라스틱이 압력을 받아 파손될 수 있다. 

 파이프 나사 구멍을 나사 크기에 맞춰서 뚫어 주면 반대편에 너트를 끼우지 않아도 된다.

완전히 관통하는 구멍을 뚫어 주고 나사로 고정 시키면 더 안정감이 있게 고정된다.

지지대가 빠질 걱정을 안 해도 된다.

기름이 말라서 소음도 나고 선풍기가 멈추기 시작하더니

https://december.tistory.com/428948

지지대가 파손된 상태에서 선풍기가 작동 중 엎어졌다면 완전히 박살 날 뻔했다.

디자인은 괜찮은데 여러모로 저렴한 선풍기이다.

신일 한일 선풍기는 10년 사용했는데 1년밖에 안된 선풍기가 여러모로 신경 쓰인다.

20년 된 오디오 테크니카의 ATH-EM7

귀걸이 부분의 고무가 떨어져 나간 이후로 사용 안 하고 방치함...

고무가 없으면 철사 부분을 귀에 걸어야 하는데 귀가 아파 오래 사용할 수가 없음

오랜만에 한번 사용해 볼 생각으로 철사 부분을 열압축 고무를 끼워서 사용해 봄

사진으로 볼 때 글씨가 보이고 지저분해 보이지만 실재로는 오래된 해드폰 느낌이 남

1) 디자인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디자인은 정말 멋지다.

처음 이 제품 구입 시 음질은 몰라도 디자인 하나만 보고 구입했다.

오디오 테크니카니까 음질이야 기본이상은 할 거라는 생각으로 구입했다.

귀에 걸어주는 철제 스프링에  살이 닿는 것을 방지해 주는 고무가 있다.

고무가 귀에 걸었을 때 아주 편안하게 해 준다.

전체적으로 메탈 재질이라 무거울 것 같지만 아주 가볍다.

사용자의 귀 크기에 따라 이어폰을 거는 귀걸이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지금도 멋지다.

2) 음질 

   구입했을 당시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음질이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

   지금 들으면 고음은 섬세하지만 베이스음은 하나도 안 들린다.

   다른 이어폰에서 듣기 힘든 소리가 뚜렷하게 들리는 매우 섬세한 음질이다.

   고음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소리가 다른 해드폰보다 강하게 나온다.

   거의 듣기 힘든 기타 피킹소리가 유난히 잘 들린다.

   여러 가지 소리가 분리돼서 나오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음질은 섬세하다.

   다만 베이스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다.

   예전에는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다.

   다른 이어폰이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준다면 이 해드폰은 날카롭고 섬세한 소리를 들려준다.

   고음에서 뭉개지는 소리가 없을 정도로 또렷하게 들린다.

   가수의 목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잘 들린다.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섬세하고 예민함이 마치 진공관앰프로 음악을 들을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붕붕 거리는 베이스음이 그리워질 정도로 베이스음이 없다.

3) 단점 

    소리가 주변으로 센다.

    주변의 소리가 다 들리고 내가 듣는 음악 소리도 주변에 다 들린다.

    베이스음이 전혀 없다.

    베이스위주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표현에 의하면 맑고 청량한 쇳소리가 난다고 한다.

4) 흡음재 추가

    ETH-EM9 같은 경우는 뒤판을 열면 흡음재가 들어있다.

    ETH-EM7 은 열어보니 흡음재가 없다.

    흡음재를 넣어 주면 약간의 음질 향상이 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편안한 착용감,

귀에 부담 없이 정확한 밸런스와 이어폰 답지 않게 힘 있는 사운드를 재현합니다.

재질: 금속, 플라스틱
타 입： 다이내믹（dynamic）
드 라 이 버 ： φ28mm，네오듐 마그넷（neodium magnet）
출 력 음 압 레 벨： 109dB/mW
재 생 주 파 수 대 역： 14∼24,000Hz
최 대 입 력 ： 100mW
임 피 던 스 ： 32Ω
무 게 ： 30g
플 러 그 타 입 ：φ3.5 미니（mini） 금도금 스테레오（stereo）
부 속 품 ： 연장 코드（cord） 1.0m 휴대용 포켓 주머니 포함

 

 

6) 부품구입 

 

일본 사이트에서 각종 부품을 구할 수 있다.

귀걸이 부분은 좌우 구별을 해야 함

이어 패드는 ATH-EM9용이지만 사용 가능하다.(사이즈가 같다.)

 

https://www.soundhouse.co.jp/products/detail/item/111583/

https://www.soundhouse.co.jp/products/detail/item/111582/

https://www.soundhouse.co.jp/products/detail/item/162327/

https://jp.mercari.com/ko/search?keyword=ath-em7

The Temple Of The King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Sting - Shape of My Heart

Sia - Unstoppable

라디오 헤드 - Creep

오아시스 - Don't Look Back In Anger

여기 해결방법은 경험과 구글검색으로 참고할 만한 사항을 적어 놓은 것이지

누구나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은 아님

11년 된 RX-V373 제품 

PC-FI로 연결되어 있어 11년 동안 매일 가동됨

2024년 시작하자 고장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야마하 리시버 RX-V373 재부팅 문제  3월

야마하 리시버 RX-V373 전원무 4월

1 ) 리시버가 잘 작동하다가 갑자기 꺼졌다 켜지는 것을 반복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릴레이 딸깍거리는 소리가 계속 반복된다.

=>>>>  앰프 내부 먼지 청소해 줌

=>>>>  스피커 케이블 다시 재 연결해 주고 스피커 선에 극성 표시 해줌

=>>>>  앰프위에 배기팬 올려놓고 열배출도 쉽게 되도록 해줌

=>>>> 초기화 ( 초기화 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해짐)

           문제없으면 해결된 것이고 다시 문제 나타나면..............

2) 위 증상이 나타나고  초기화하고 사용 중 한 달 후 전원 안 들어옴 증상 나타남

   => 다시 초기화해 보지만 전원이 안 들어와 초기화 작업은 실패

   => 진단모드 실행하니 전원 들어옴 - 다시 켜짐

     진단모드로 다시 켠 후 현재까지 3달째 사용 중

     문제가 해결된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

     진단모드에서 문제점 확인이 가능하다.(아직 확인 안 해봄)

    ==>>>   스피커 케이블 다시 연결했으니 케이블 연결문제는 아님 확인

    ==>>>   열 문제 아님 확인

    ==>>>   초기화 후 해결 안 됨 확인

1. 초기화

전면 패널의 STRAIGHT를 누른 상태에서 z(전원)를 누른다.

1. PROGRAM을 눌러 항목을 선택한다.

2. STRAIGHT를 눌러 설정을 선택한다.

   한번 눌러서 변경 안되면 두 번 연속으로 눌러준다.

3. INIT -> CANCEL ===>  INIT -> ALL  (초기화)

4. z(전원)를 눌러 기기를 대기 모드로 설정하고 다시 켠다.

새 설정이 적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ImJCqP_btM

2. 진단모드 "시스템 보호 지우기" ( 전원 안 켜질 경우도 해당 )

V3XX   V4XX   V5XX  모델 공통 사항임

아래 참조한 유튜브 사이트임

https://www.youtube.com/watch?v=XwWEBUyg-Jw

https://www.youtube.com/watch?v=358dl3Mkb0c

1. Tone Control과 STRAIGHT  를 동시에 누르고 전원 버튼을 누른다 (3초 정도)

2. NO PROTECT라고 메시지가 뜨고 진단모드가 시작된다.

    => 여기서 전원이 전혀 안 켜진다면 AS 받아야 할 사항으로 보인다.(퓨즈~~~ 외 각종 부품)

    => 진단해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3. 그냥 전원 버튼을 누르고 끈다.

4. 전원 버튼을 다시 누르고 켜서 사용해 본다.

    =>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 증상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 전원무 증상에서 켜질 경우 한동안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

    => 현재 3개월 정도  사용 중이다.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닐수도 있다.

          (진단 확인해서 문제점을 파악하면 나중에 수리하기 편할 수도 있다.)

**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전원끄면 킬 때마다 진단모드를 실행해 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

=> 전원부 콘덴서 불량 가능성이 높다.

     오래되서 콘덴서 용량이 줄어들어 대기모드에 빠져서 나오지 못한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 "진단 모드" 또는 "시스템 보호 지우기" 설정 방법?

📖전원이 켜지지 않는 경우:

     (1) 플러그를 뽑고 10초 동안 기다린 다음 다시 꽂습니다.

     (2) 톤 및 스트레이트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3) 그런 다음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하지만 톤 및 스트레이트는 1초 이상 더 길게 누릅니다).

           NO PROTECT 메시지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될듯함.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공인 수리점에 가져가야 합니다.

3. 전원버튼 불량

   => 버튼이 가끔 쇼트 나서 재부팅하는 현상 (AS센터 교체비용 3만 원 정도(2020년))

         단순한 스위치 불량일 경우 스위치부분만 교체수리가 가능하다.

4. 파워단 릴레이불량

  => 이건 확신할 수가 없다.

  => 10년 이상 오래된 리시버라면 전체 릴레이를 교체해 보고 증상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어차피 릴레이 교체 시기가 다가왔으니 교체 권장 

        릴레이 불량 시 증상 (리시버에 따라 3개~5개 정도 있음)

        -> 볼륨 움직일 때 잡음이 나거나 양쪽 볼륨 크기가 달라짐

        ->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증상 나타남

        -> 파워단 릴레이가 불량 시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증상 나타남

            반복되면 재부팅 증상처럼 보임 (AS센터 파워단 교체 비용 10만 원 정도???)

        -> 릴레이 가격 7000원 정도

=> 초기 증상은 처음에 켰을때 나타나다가 사용하면서 사라짐..

      이걸 인지한다면 릴레이 교체해서 증상 해결이 된다.

5. 파워단 불량 (전원공급 불안정으로 증상 나타남)

    => 멀티 콘센트 확인

    => 벽 콘센트에 연결해서 증상 확인한다.

6. 스피커 케이블 연결문제

   케이블 +  -  극성을 확인한다.

   스피커와 앰프 양쪽 다 확인해 줘야 한다.

   정상 연결 후 진단모드 "시스템 보호 지우기"  해준다

7. 스피커 임피던스 설정문제

   -> 자동 설정되는 리시버도 있지만 오래된 리시버의 경우 수동으로 설정해 줘야 하는데

       임피던스 설정을 틀리게 해 주면 앰프에 무리가 가서 재부팅한다.

       정상 연결후 진단모드 "시스템 보호 지우기"  해준다

8. 먼지청소

  -> 먼지가 많을 경우 내부적으로 정전기 현상이 발생되면 재부팅하는 경우 발생.

  -> 습할 때만 재부팅하는 경우도 있다.

  -> 먼지 때문에 열이 배출이 안 돼서 열 때문에 재부팅하는 경우도 있다.

9. 밀폐된 공간에서 열 문제

    열이 안나는 곳에서 테스트해 본다.

    열 문제가 발생하면 내부 부품들의 수명이 짧아진다.

    리시버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자.

    아래위로 통풍이 되니 위쪽에 배기용 팬 하나만 올려놔도 열배출이 잘된다.

10. 보드 냉납

   제품 뜯어서 살펴보면 냉납문제로 재부팅하는 경우가 있다.

   냉납난 곳 모두 다시 납땜해준다.

골고루 납땜 다시 해줄 것을 권장한다.

보드에서 흔들림이 있는 칩셋이 매달린 부분은 전부 납땜을 다시 해준다.

11 콘덴서 불량

223K2J 등

제품마다 위치만 다를 뿐 비슷한 콘덴서 불량이다.

야마하 제품은 오래 사용하면 전원부 콘덴서 용량이 줄어들어 대기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증상이 있다.

(안 켜짐 , 재부팅, 깜빡임 )

대부분 콘덴서 용량도 비슷하다.

전원부에서 비슷한 콘덴서만 찾아서 모두 교체해도 수리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경우 진단모드로 전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aeqKlm9fc

https://www.youtube.com/watch?v=a8n2FnumnIU

https://www.youtube.com/watch?v=JTeq07wL2aU

https://www.youtube.com/watch?v=wRnUtQdOGoE

케이스 파손된 알텍랜싱 ACS-490 스피커 앰프 재활용

1997년 정도부터 사용 시작한 스피커

알텍랜싱 ACS-490 돌비 서라운드 스피커

야마하 리시버로 PCFI 구성하면서 엄마컴퓨터로 옮겨놓은  스피커라 이렇게 오래 유지가 된 것 같다.

그동안 컴퓨터 업그레이드하면서 스피커도 몇 번 교체해 줬는데

고장 나서 다시 원위치하고

스피커에서 잡음이 나서 다시 원위치하고

몇 번을 교체했는데 결국은 다시 원위치해서 사용한 스피커

다른 스피커로 교체할때마다 TV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했는데 

이 스피커는 앞으로도 10년은 계속 사용할 운명으로 여기고 칠을 다시 해서 아주 깨끗하게 만들어줌

칠한 후 상태로 봐서는 10년은 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스피커 케이스가 노후화 되서 결국은 내부적으로 스스로 갈라지고 으스러지고 해서 케이스가 부서져버림

스피커를 버릴까 했는데

앰프상태가 궁금해서 내부 보드와 우퍼만 남겨두고 깨진 플라스틱 케이스만 버림

앰프

알텍랜싱 4.1채널 앰프보드 (케이스파손제품)

=> 20년 가까이 사용했지만 잡음 없고 음질 깨끗함 

Front  LEFT                     4옴 16와트

Front  RIGHT                 4옴 16와트

Surround  LEFT              4옴 16와트

Surround  RIGHT           4옴 16와트

SubWoofer                     60와트

13V 2A  전원

12V 3A  전원 사용

보드 상태에서 내부케이블을 좌우 분리해서 바깥으로 빼는 작업을 함

아직까지 잡음없고 음질이 너무나도 깨끗하게 잘 들린다.

서브우퍼에서만 전기노이즈가 작게 들린다.

오랜만에 틀어보니 사용하던 기능들이 신기했다.

요즘도 이런 스피커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앰프만 사용시 여러 스피커와 물려봤는데 롯데 LS-55 스피커와 잘 어울린다.

음악 들을 때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매인볼륨 / CENTER 볼륨 / SURROUND볼륨 / 서브우퍼 볼륨 이 있다.

CENTER 

=> 소리의 좌우 벨런스 맞추는 기능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볼륨을 키우면 소리가 양 옆으로 퍼지고 볼륨을 줄이면 소리가 가운데로 집중함

     이 스피커를 20년 정도 사용했지만 이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음

SURROUND

=> 리어 스피커의 기능과 유사함

     서라운드 음향을 느끼게 해 줌

테스트하기 위해 스피커를 분리했는데 음악을 들으면 서라운드 스피커에서 악기소리가 옆으로 퍼지는 효과를 내준다

그래서 이스피커를 좋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인 출력은 30와트 정도이지만 정말 잘 만든 스피커이고 재미있는 스피커라는 생각이 든다.

일체형일 때보다 분리형 스피커를 사용하니 서라운드효과와 센터효과가 더 극적이다.

3번째 서라운드 볼륨 가변저항 불량

가벼운 잡음 발생 - WD40으로 해결해서 사용했음

잡음 빈도가 늘어나 교체 예정

첫번째 가변저항은 모델명으로는 구글 조회가 안된다.

구글 조회를 위해 등록해줌

https://december.tistory.com/428953

KIE15A50KΩx4

KIE15 A50KΩ x 4

오디오 멀티 채널 볼륨 컨트롤, 로타리 스위치 전위차계 포함, 모델 12, A50K, 4 파워 앰프

유형 12 쿼드 전위차계

나사 직경: 9mm (장착 구멍)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7346058520.html?spm=a2g0o.productlist.main.9.3900bcETbcETts&algo_pvid=f0e32fdd-2850-410e-a3bc-ab13ed3c85ef&algo_exp_id=f0e32fdd-2850-410e-a3bc-ab13ed3c85ef-4&pdp_npi=4%40dis%21USD%211.69%211.44%21%21%2111.91%2110.12%21%402140e84617258484986656581e5e3b%2112000040356820740%21sea%21KR%21793909534%21X&curPageLogUid=MkzyqoEFKCeH&utparam-url=scene%3Asearch%7Cquery_from%3A

센터와 서브우퍼는 B10KΩ (B103) 규격의 싱글 포텐셔미터를 구입하면 된다.       손잡이 18mm

서라운드는 B10KΩ (B103) 규격의 스위치 포함 듀얼 포텐셔미터를 구입하면 된다.   손잡이  20mm

똑같은 모델은 찾지 못했지만  B10KΩ (B103) 규격이고 장착만 가능하면 문제는 안된다.

입력라인은 2개가 있고

액티브 서브우퍼 출력라인 1개가 있다.

그리고 좌측 스피커로 연결하는 케이블라인이 있다.

프론트 스피커라인 / 서라운드 스피커 라인 / 트위터 라인  이렇게 3가지로 분리가 되어 있다.

좌우로 나가는 선이 너무 많다.

좌우 각각  6라인이 필요하다.

랜케이블을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

혹시나 해서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3가지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1. 다행히 프론트 라인과 트위터 라인은 같은 라인을 사용한다.

2. 좌우 각 스피커의 그라운드는 각자 공유가 가능하다.

3. 좌측 라인과 우측 라인의 그라운드는 독립적으로 서로 공유하지 않는다. 

    좌측과 우측의 그라운드를 쇼트시키면 회로가 타거나 고장 날 수 있다.

회로에서  트위터와 프론트 는 같은 라인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프론트 스피커와  서라운드스피커만  구분하면 될듯하다.

좌우 각각 4라인씩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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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 라인의 - 극은 오른쪽과 왼쪽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

오른쪽라인의 - 와 왼쪽라인의 - 를 쇼트시키면 고장날수도 있다. 

회로가 탈 수도 있다.

대부분의 앰프 공통 사항이다.

그리고 오른쪽 라인의 - 는 오른쪽 스피커라인에만 사용해야 하고 

            왼쪽 라인의 - 는 왼쪽 스피커라인에만 사용해야 한다.

한쪽라인의 - 극을 좌우 공통으로 사용했을 경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정상적이지 않은 소리가 나온다.

( 신경 안 쓰면 구분 못할 수도 있음 )

EX) 오른쪽 라인의 - 로 -를 대체했을 경우 경우 센터 노브를 최대로 돌리면 오른쪽 소리가 커지는 효과가 있다.

      왼쪽 라인의 - 로 -  를 대체했을 경우 경우 센터 노브를 최대로 돌리면 왼쪽 소리가 커지는 효과가 있다.

정상적으로 연결되었을 경우 양쪽 소리가 같이 양쪽으로 퍼지면서 확장되는 효과가 나온다.(볼륨도 같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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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스피커에서 프론트라인과 트위터 라인이 같은 라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왼쪽스피커라인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트위터 쪽은 납땜이 되어 있지 않고 우퍼라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다.

회로도를 보면 실재로 트위터와 매인 스피커라인은 쇼트되어 있다.

외부로 노출된 트위터와 매인스피커의 라인은 분리된 다른 라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같은 라인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안된다.

디폴트로 서라운드가 ON으로 되어 있음

보드에서 OFF 설정이 가능하다.

볼륨조절로 조절이 가능하니 OFF를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노브

너무 낡아서 교체해 줄 필요가 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6284839114.html?spm=a2g0o.cart.0.0.702856baTvqqVn&mp=1&gatewayAdapt=glo2kor

직경: 12mm

높이: 17MM

하프 샤프트(D형) : 6MM (180 도)

우퍼(스피커)

  (알텍랜싱 스피커 우퍼 4개)

4옴 16와트 스피커 4개 ( 프론트2  , 서라운드 2 )

3인치(7.6Cm)

사용하지 않는 삼보컴퓨터 스피커에 3인치 5와트 스피커 제거하고 알텍랜싱 4옴16와트로 교체

같은 3인치이고 4각형 모양이라서 나사구멍이 정확하게 일치한다.

서라운드 스피커로 사용

매인보드케이스 1

알루미늄 케이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988338311.html?spm=a2g0o.cart.0.0.38cc56balZFS90&mp=1&gatewayAdapt=glo2kor

넣을만한 케이스를 찾기는 했지만 이걸 만들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케이스 구입하는 가격이면 괜찮은 앰프를 하나 구입할 수 있다.

내부작업을 해줘야 하는데 깔끔하게 작업한다는 보장도 없다.

비슷한 수준도 아니고 훨씬 더 좋은 앰프를 살 수 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6590040405.html?spm=a2g0o.cart.0.0.427056baq5TtoX&mp=1&gatewayAdapt=glo2kor

이 가격이면 저가형 모델중 MA12070 칩셋을 사용한 앰프 구입이 가능하다.

아답타 포함 24.21$ 나온다.

그냥 실험적으로 오래된 앰프를 하나 복원한다고 생각하면 만들수는 있다.

책상위에 적당한 앰프 하나 올리고 사용할 목적이라면 굳이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된다.

이 정도면 하나 새로 사는 가격이 나와 버린다.

찾아보니 MA12070 제품은 평도 괜찮다.

언제 고장 날지 모르는 20년 된 30와트 서라운드 스피커보드 와

평이 괜찮은 160와트 앰프 (실제출력은 1/2 정도로 봄 / 80와트정도 예상됨)

추억팔이로 개조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런 반전이~~~~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6699815195.html?spm=a2g0o.cart.0.0.61a656ba8qnqxe&mp=1&sourceType=561&gatewayAdapt=glo2kor

그동안 사용한 PCFI 스피커모음

1. 처음에 알 수 없는 스피커 사용

2. 알텍랜싱 스피커로 피시 스피커 사용

    이때부터 점점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책상 사진 없음)

3. 친구에게서 얻어온 인켈 오디오로 피시 스피커 구성

    야마하 스피커 + 알텍랜싱 서브우퍼

    원래 셋트 스피커인 sp-800v 인텔스피커는 크기가 커서 책상 위에 올릴 수가 없어 야마하 스피커를 사용했다.

    음악 들을때는 인켈오디오가 정말 좋은데 영화 볼 때는 좀 심심하다.

    알텍랜싱 서브우퍼를 사용하긴 하지만 인켈오디오와 매칭이 잘 안돼서 베이스음도 심심하다.

   원래 인켈 셋트로 들으면 좀 더 나아지긴 한다.

 

4. 아래 스피커는 친구가 사용하던 롯데 스피커 LS-55 (음질은 좋은데 책상 위가 안 어울림)

 

기대하지 않았는데 소리가 정말 좋다.

인켈 오디오와 정말 잘 어울린다.

인켈오디오에서 카랑카랑한 소리만 들렸는데 이스피커 연결 후 저음이 살아났다.

가끔 음악 들을 때 이 스피커로 듣는다.

좋아하는 스피커임

지금은 너무 낡아서 케이스 갈이를 할까 생각 중인데 이것도 결국 스피커 구입하는 가격이 나옴

5.  LS-C600 롯데스피커 와 알텍랜싱 서브우퍼 사용

6. 인켈 오디오의 심심함 때문에

    중고나라에서 인켈오디오 팔고 = 야마하 리시버 RX-V420 +야마하 100와트 영입 

    LS-C600 센터 스피커는 25000원씩 팔길래 3개 구입함

    이때부터 10년 이상 고정으로  5,1 채널 스피커 구성으로 사용 중

       야마하 RX-V420 (HTR-5440)

    + 롯데 LS-C600*3 (센터 + 프론트 )

    + 야마하 리어스피커*2

    + 야마하 100와트 우퍼

모니터만 교체하고 계속 잘 사용 중

현재 사용 중인  PCFI

Power Bank C12-PD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874700762.html?spm=a2g0o.order_detail.order_detail_item.4.43e75ccdQj4s9c&gatewayAdapt=glo2kor

18650 배터리 파워 뱅크 케이스 충전기 박스 홀더 (18650 * 12개)

6개 케이스  8개케이스  10개 케이스  12개케이스  16개 케이스  21개 케이스 등  종류가 다양하다.

C10-PD 는 그냥 길쭉한 보조 베터리이다 (길어서 휴대용으로 불편 할수 있다.)

C12-PD 는 C10보다 베터리4개만큼 짧고 2개만큼 두껍다.(휴대용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T21-PD 는 C10보다 베터리3개만큼 짧고 3개만큼 두껍다.

                 벽돌보다는 작다. (무겁고 커서 들고 다니기 부담 된다.)

남는  2000mA  18650베터리를  사용하기 위해 주문.

남는 베터리 방치하다가 방전되서 버리게 될것 같아 구입함.

남는 18650베터리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추천한다.

18650베터리가 없을 경우 구입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보조베터리와 비교시 용량대비 부피가 너무 크다.

보조베터리케이스와 18650베터리를 별도로 구입하는 비용이 

완제품 구입비용보다 비싸다.

대용량베터리가 필요할경우 3000mA 베터리 21개 들어가는 T21-PD 구입하면 된다.

2000mA 베터리 12개 사용중 ( 24000mA )

3000mA 베터리 12개 사용 권장 (36000mA)

패키지 

12 x 18650 보조베터리 케이스 (배터리는 포함되지 않음)

드라이버 , 나사 9개

크기: 154*80*44mm

 

주의 사항

1. 외부가 손상된 배터리는 사용하지 말것을 권장함.(쇼트날 위험이 있다.)
2. 뾰족한 배터리는 사용할 수 없다.

    평평한 배터리 만 사용할 수 있다.

3. 양극과 음극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4. 전압은 3.2V ~ 4.2 V 사이의 베터리 셀을 사용해야 한다. 

5. 고온 환경을 피해서  사용해야 한다.

출력전압 전류

일반 충전 : 5V-2.1A, 

일반 무선 충전 : 5W

빠른 충전  출력:  5V-3A  9V-2A  12V-1.5A  3.4V-5.5V-5A,

빠른 무선 충전: 10w

참고

보조베터리 충전시 아답타용량

Input 전압

5V-3A 

9V-2A

12V-1.5A

 

일반 USB포트 입력: 5V-2.1A
빠른 충전  입력 :  5V-3A  9V-2A  12V-1.5A  

 

충전 전력은 충전 아답타에 따라 다르다 

(예: 9V-2A, 아답타가 9V-2A 를 지원하는 경우 자동으로 9V-2A 로 점프하고 그렇지 않으면 점프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충전 용량으로 계속 충전되지 않고 충전용량이 찰수록 낮은 전력으로 서서히 바뀐다.

 

3가지 충전 인터페이스 유형 지원

    Micro USB

    USB Type C

    Apple Type 컨넥터

    USB C Type  Apple제품은 USB Type-C로도  충전 할 수 있다.

 

사양

1. 기능:

    - 디지털 디스플레이 표시,

    - 분리 가능,

    - 역전압 연결시 보호회로,

    - 18650 플랫 헤드 배터리12개를 충전 할 수 있다, 

   

보조베터리를 사용할 경우  충전 케이블이 필요하다. (입력 출력 모두 케이블 필요함)

무선 고속 충전 버전은 충전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으며 신속하게 충전 할 수 있다.

2. 손으로 만든 DIY 모바일 파워 키트, 

    자체 구성된 모바일 파워, 

    더 큰 배터리 용량 및 더 높은 내구성을 통해 충전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

 
3. 충전 용량이 큰 베터리를 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 

     

4. 전원 디스플레이는 남은 전력을 알려주고 휴대 전화 나 다른 장치의 충전상태를 알려준다.
5. 더 편리하게 휴대 할 수있는 끈이 함께 제공되며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닐수 있다.

기존 사용하던 한일 UHH-550B  5리터 가습기가 고장 나서 새로 구입 한 제품 

한일전기에 고장 난 제품 부품 가격 알아보다가  업체에서는 너무 오래돼서 고칠 마음이 없는 것 같아 새로 구입함

사실 진동자만 옥션이나 알리에서 구입해서 교체하려고 했는데...

진동자 공급 전압을 확인해 보니 24V 1A  20mm 진동자임

48V 제품은 찾았으나 24V 제품은 아무리 찾아도 없고 48 V 제품도 옥션 가격이 10000원에 배송비 3000원

뜯어보니 내부 플라스틱이 그냥 바스러짐........ 진동자 교체해서 사용할 제품이 아님을 깨닫고 새 제품을 검색함

쿠팡에서 23800원 가습기 중 최저가이고 사용기 평도 괜찮은 편이라서 이 제품으로 결정

초음파 가습기 듀플렉스 에어보나 AB-A70UH

4리터 AB-A70UH

• 방식: 초음파식
• 용량: 4L (실사용량 3.5리터 정도 됨)
• 연속가습시간: 60시간
• 급수 방식: 상부급수식
• 분무량조절: 조절 가능
• 쿠팡상품번호: 7623471481 - 20216860521

1.  사용하던 제품에 물을 부을 수 있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통에 물 넣고 뚜껑 닫고 그대로 올려놓고 사용했는데..    

     이제품은 가습기통을 분리할 필요 없이 그대로 물을 부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실 통에 물 채워서 옮기기가 불편하다. 

     디자인은 이쁘긴 한데 제품이 상당히 약해 보인다.

2. 가습기 특성상 먼지에 취약하다.

    습기가 있는 상단에 먼지가 잘 달라붙는다.    

    여기에 그대로 물을 붓는다면  먼지가 그대로 흘러 들어간다.    

    물을 부을때는 뚜껑을  분리해서 부어주고 뚜껑은 자주 씻는 게 좋을듯하다.

3. 소음이 거의 없다.    

    기존제품은 팬 돌아가는 소리와 물 떨어지는 소리가 거슬렸는데...    

    이제품은 새 제품이라서 그런가 조용하다.

4. 내부 팬 청소는 해줘야 한다.    

    기존 제품도 그랬지만 내부 팬에 먼지가 많이 낀다.    

    한분기정도 사용하고 다시 포장할 때는 분해해서 팬 청소를 해줄 것을 권장한다.

5. 가습기 성능    

    분무량이 꽤 많은 편이다.        

    20분 정도 최고로 틀어 놓으면 가습기 주변 바닥에 물기가 생긴다.       

    팬이 좀 더 강하게 돌아야 할 듯하다.       

    좀 더 높은 곳에 설치하거나 분무량을 70% 이하로 조절해야 할 것 같다.

    3리터 정도 채우고 60% 성능으로 작동하면 12시간 정도 작동한다.

    *최저 설정 - 최고설정 분무량애서 차이가 많이 안 난다.

6. 디자인이 이쁘다.    

    디자인이 이뻐서 어디에 놔도 잘 어울린다.    

    이 제품이랑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3.5리터에  LED조절되는 제품도 있다.    

    무드등이 필요하면 3.5리터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공간을 상당히 많이 차지했는데 이 제품은 4리터 용량임에도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7. 약한 제품 내구성    

    플라스틱이 약해 보인다.     

    어디 살짝 부딪히기만 하면 깨질 것 같다.   

    조심히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T3008 2일 정도 사용하면  다운됨.

10년 정도 사용한 오래된 공유기라서 버릴까 했는데......

이전 100M 공유기를 고쳐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같은 방법으로 고쳐보기로 함.

사실 교체할 부품이 콘덴서와 다이오드 뿐이다.

이 방법이 모든 공유기에 적용되는 방법은 아니다.

그러나 오래된 공유기 고장시 적용될 수 있는 방법중 하나 일수 있다.

이전 100M 아이피 타임 공유기도 같은 문제라서 해결방법이 같을 것으로 보고 적용해 봤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없다.

현재 교체 가능한 부품

다이오드  2개

콘덴서  => 7개    16V 470uF(6개)   16V 100uF(1개)

위 부품만 교체해 보고 문제 해결이 안 되면 공유기 교체 할 생각이다.

다른 부품은 굳이 작업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T3008은 10년 정도 사용한 8 포트 1기가 공유기이다.

유선공유기라서 공유기의 성능상 문제는 없다. 

다운되는 것도 그냥 껐다가 다시 키면  하루 이틀 정도는 사용하니 그냥 사용할 수도 있다.

공유기에서 고장 날 부품이 별로 없고 의외로 고장 안나는 제품이  공유기이다.

오래 사용 시 내구성 측면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이 콘덴서이기도 하다.

이전 공유기에서는 콘덴서가 부풀어 올라 그냥 교체하고 정상적으로 사용했는데

 T3008은 콘덴서가 겉으로 봤을 때 아무 문제없어 보인다.

콘덴서 측정기로 용량을 확인해 보니 470uF 16V부품이  360uF으로 나오고 해서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콘덴서 7개를 모두 교체해 주었다.

470uF  16V   6개 

100uF  16V  1개

알루미늄 콘덴서가 있어서 교체해 줬는데.

핀구멍이 맞지 않는다.

알루미늄 콘덴서 핀이 넙적해서 구멍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구입해서 교체 한다면 같은 종류 콘덴서로 교체 할것을 권장 한다.

2일 정도 사용하면 한번 다운되었는데 콘덴서 교체 후 아직까지 문제가 없다.

아답타   

내부적으로 3.3V 사용함

5V ~ 12V  아답타 지원 

일반적으로 10W 이상 아답타 추천

4포트이상 사용하거나 공유기가 바쁘게 일을 한다면 15W 이상 추천함

5V 2A

5V 3A 

9V 1.5A ( 기본 제공 아답타가 9V800mA 인데 - 추천 안함 )

12V 1A ( 9V800mA 아답타가 불량이 많아서 나중에 12V1A로 판매함)

레귤레이터에 무리가 안가는 5V2A 나 5V3A 아답타 추천함

공유기가 4포트 이상 사용하거나 일을 많이하면 5V3A 이상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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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자옵션 만들기

https://december.tistory.com/1479

2. 샤오미  홍미노트 7 프로  언락 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483

3. 샤오미 홍미노트7프로 언락오류 해결방법

https://december.tistory.com/1484

4. 홍미 노트7 프로 violet 글로벌롬(인도롬) 플레싱 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481

5. 샤오미폰 MIUI 10 카카오톡 알림 받기

https://december.tistory.com/1385

6. windwos에 스마트폰 드라이버 올리기 

https://december.tistory.com/1729

7. REDMI Note7 Pro Violet에 TWRP 리커버리 안드로이드13 설치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728

8. Fastboot press any key to shutdown 오류 해결법

https://december.tistory.com/1731

9. Mi Max 3 에 OrangeFox 와 안드로이드13설치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7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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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드라이버 올리기 

1. 퀄컴 드라이버를 설치해준다.

     (칩셋이 다른 경우 스마트폰의 해당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2. 리커버리 모드            =>  android bootloader interface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3, FASTBOOT 모드      => 리커버리 모드에서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으면 정상 작동한다.

윈도 환경에서 Android 개발 롬작업을 위해서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리커버리모드와  패스트부트모드 의 USB Driver이다.

Recovery 모드와 Fastboot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OS모드에서도 장치가 올라온다.

작업을 하기전 패스트부트모드와 리커버리 모드 진입방법을 먼저 알아야한다.

언락과 플레싱 작업은 스마트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할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잘못되었을 경우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언락과 플레싱작업을 하면 모든 데이타는 초기화 됩니다.

중요한 데이타 백업은 필수입니다.

1. 퀄컴드라이버 설치

         보통 두 개의 드라이버 중 하나만 설치하면 다 작동한다.

         최신 드라이버는 아래 64비트 드라이버이다.

디폴트로 그대로 진행해서 설치하면 된다.

2. 리커버리 모드에서 드라이버 

보통 드라이버가 Android ADB Interface로 올라온다.

이렇게 올라올 경우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CMD 창에서 

adb devices

라고 입력했을 때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아래와 같은 경우 대부분 드라이버를 다시 잡아줘야 한다.

구형 스마트폰 중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작동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하지만 Android Bootloader Interface로 올리는 것을 권장한다.

 첫 번째 버전은 인스톨하면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C:\program~file\minimal_adb**** 에 설치된다.

두 번째 버전은 그냥 압축 풀어서 수동으로 설치하는 버전이다.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run/oem-usb?hl=ko 

보통 inf설치 시 디폴트값으로 설치하면 문제없이 설치 가능 하다.

developer.android.com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드라이버를 통해서도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Android ADB Interface로 올라오거나 드라이버를 찾지 못해 기타 장치로 뜨는 것도 볼 수 있다.

두 가지 경우 다 드라이버 설치를 위해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드라이버 업데이트(P)를 선택한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창이 나오면 업데이트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자동 검색을 선택한다.

자동 검색이 되지 않으면  설치할 수 없다는 창이 나타난다.

업데이트 확인을 한번 선택해준다.

끝나면 고급옵션에서 선택적 업데이트를 확인한다.

내용은 컴퓨터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모두 선택해서 설치해 준다.

모든 설치가 끝나면 장치 관리자에 정상적으로

Android Bootloader Interface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리커버리 모드에 연결된 컴퓨터 장치 관리자               FASTBOOT 모드에 연결된 컴퓨터 장치 관리자                                    

리커버리 모드에서

adb devices 에서 아래와 같이 나온다.

fastboot 모드에서는 

fastboot devices

이제 TWRP 리커버리를 올리고 롬작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모드에서 장치 관리자 (MTP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