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기존 사용하던 한일 UHH-550B  5리터 가습기가 고장 나서 새로 구입 한 제품 

한일전기에 고장 난 제품 부품 가격 알아보다가  업체에서는 너무 오래돼서 고칠 마음이 없는 것 같아 새로 구입함

사실 진동자만 옥션이나 알리에서 구입해서 교체하려고 했는데...

진동자 공급 전압을 확인해 보니 24V 1A  20mm 진동자임

48V 제품은 찾았으나 24V 제품은 아무리 찾아도 없고 48 V 제품도 옥션 가격이 10000원에 배송비 3000원

뜯어보니 내부 플라스틱이 그냥 바스러짐........ 진동자 교체해서 사용할 제품이 아님을 깨닫고 새 제품을 검색함

쿠팡에서 23800원 가습기 중 최저가이고 사용기 평도 괜찮은 편이라서 이 제품으로 결정

초음파 가습기 듀플렉스 에어보나 AB-A70UH

4리터 AB-A70UH

• 방식: 초음파식
• 용량: 4L (실사용량 3.5리터 정도 됨)
• 연속가습시간: 60시간
• 급수 방식: 상부급수식
• 분무량조절: 조절 가능
• 쿠팡상품번호: 7623471481 - 20216860521

1.  사용하던 제품에 물을 부을 수 있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통에 물 넣고 뚜껑 닫고 그대로 올려놓고 사용했는데..    

     이제품은 가습기통을 분리할 필요 없이 그대로 물을 부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실 통에 물 채워서 옮기기가 불편하다. 

     디자인은 이쁘긴 한데 제품이 상당히 약해 보인다.

2. 가습기 특성상 먼지에 취약하다.

    습기가 있는 상단에 먼지가 잘 달라붙는다.    

    여기에 그대로 물을 붓는다면  먼지가 그대로 흘러 들어간다.    

    물을 부을때는 뚜껑을  분리해서 부어주고 뚜껑은 자주 씻는 게 좋을듯하다.

3. 소음이 거의 없다.    

    기존제품은 팬 돌아가는 소리와 물 떨어지는 소리가 거슬렸는데...    

    이제품은 새 제품이라서 그런가 조용하다.

4. 내부 팬 청소는 해줘야 한다.    

    기존 제품도 그랬지만 내부 팬에 먼지가 많이 낀다.    

    한분기정도 사용하고 다시 포장할 때는 분해해서 팬 청소를 해줄 것을 권장한다.

5. 가습기 성능    

    분무량이 꽤 많은 편이다.        

    20분 정도 최고로 틀어 놓으면 가습기 주변 바닥에 물기가 생긴다.       

    팬이 좀 더 강하게 돌아야 할 듯하다.       

    좀 더 높은 곳에 설치하거나 분무량을 70% 이하로 조절해야 할 것 같다.

    3리터 정도 채우고 60% 성능으로 작동하면 12시간 정도 작동한다.

    *최저 설정 - 최고설정 분무량애서 차이가 많이 안 난다.

6. 디자인이 이쁘다.    

    디자인이 이뻐서 어디에 놔도 잘 어울린다.    

    이 제품이랑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3.5리터에  LED조절되는 제품도 있다.    

    무드등이 필요하면 3.5리터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공간을 상당히 많이 차지했는데 이 제품은 4리터 용량임에도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7. 약한 제품 내구성    

    플라스틱이 약해 보인다.     

    어디 살짝 부딪히기만 하면 깨질 것 같다.   

    조심히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T3008 2일 정도 사용하면  다운됨.

10년 정도 사용한 오래된 공유기라서 버릴까 했는데......

이전 100M 공유기를 고쳐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같은 방법으로 고쳐보기로 함.

사실 교체할 부품이 콘덴서와 다이오드 뿐이다.

이 방법이 모든 공유기에 적용되는 방법은 아니다.

그러나 오래된 공유기 고장시 적용될 수 있는 방법중 하나 일수 있다.

이전 100M 아이피 타임 공유기도 같은 문제라서 해결방법이 같을 것으로 보고 적용해 봤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없다.

현재 교체 가능한 부품

다이오드  2개

콘덴서  => 7개    16V 470uF(6개)   16V 100uF(1개)

위 부품만 교체해 보고 문제 해결이 안 되면 공유기 교체 할 생각이다.

다른 부품은 굳이 작업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T3008은 10년 정도 사용한 8 포트 1기가 공유기이다.

유선공유기라서 공유기의 성능상 문제는 없다. 

다운되는 것도 그냥 껐다가 다시 키면  하루 이틀 정도는 사용하니 그냥 사용할 수도 있다.

공유기에서 고장 날 부품이 별로 없고 의외로 고장 안나는 제품이  공유기이다.

오래 사용 시 내구성 측면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이 콘덴서이기도 하다.

이전 공유기에서는 콘덴서가 부풀어 올라 그냥 교체하고 정상적으로 사용했는데

 T3008은 콘덴서가 겉으로 봤을 때 아무 문제없어 보인다.

콘덴서 측정기로 용량을 확인해 보니 470uF 16V부품이  360uF으로 나오고 해서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콘덴서 7개를 모두 교체해 주었다.

470uF  16V   6개 

100uF  16V  1개

알루미늄 콘덴서가 있어서 교체해 줬는데.

핀구멍이 맞지 않는다.

알루미늄 콘덴서 핀이 넙적해서 구멍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구입해서 교체 한다면 같은 종류 콘덴서로 교체 할것을 권장 한다.

2일 정도 사용하면 한번 다운되었는데 콘덴서 교체 후 아직까지 문제가 없다.

아답타   

내부적으로 3.3V 사용함

5V ~ 12V  아답타 지원

5V 2A

9V 800mA

12V 1A

레귤레이터에 무리가 안가는 5V2A 아답타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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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자옵션 만들기

https://december.tistory.com/1479

2. 샤오미  홍미노트 7 프로  언락 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483

3. 샤오미 홍미노트7프로 언락오류 해결방법

https://december.tistory.com/1484

4. 홍미 노트7 프로 violet 글로벌롬(인도롬) 플레싱 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481

5. 샤오미폰 MIUI 10 카카오톡 알림 받기

https://december.tistory.com/1385

6. windwos에 스마트폰 드라이버 올리기 

https://december.tistory.com/1729

7. REDMI Note7 Pro Violet에 TWRP 리커버리 안드로이드13 설치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728

8. Fastboot press any key to shutdown 오류 해결법

https://december.tistory.com/1731

9. Mi Max 3 에 OrangeFox 와 안드로이드13설치하기

https://december.tistory.com/17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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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드라이버 올리기 

1. 퀄컴 드라이버를 설치해준다.

     (칩셋이 다른 경우 스마트폰의 해당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2. 리커버리 모드            =>  android bootloader interface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3, FASTBOOT 모드      => 리커버리 모드에서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으면 정상 작동한다.

윈도 환경에서 Android 개발 롬작업을 위해서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리커버리모드와  패스트부트모드 의 USB Driver이다.

Recovery 모드와 Fastboot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OS모드에서도 장치가 올라온다.

작업을 하기전 패스트부트모드와 리커버리 모드 진입방법을 먼저 알아야한다.

언락과 플레싱 작업은 스마트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할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잘못되었을 경우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언락과 플레싱작업을 하면 모든 데이타는 초기화 됩니다.

중요한 데이타 백업은 필수입니다.

1. 퀄컴드라이버 설치

         보통 두 개의 드라이버 중 하나만 설치하면 다 작동한다.

         최신 드라이버는 아래 64비트 드라이버이다.

디폴트로 그대로 진행해서 설치하면 된다.

2. 리커버리 모드에서 드라이버 

보통 드라이버가 Android ADB Interface로 올라온다.

이렇게 올라올 경우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CMD 창에서 

adb devices

라고 입력했을 때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아래와 같은 경우 대부분 드라이버를 다시 잡아줘야 한다.

구형 스마트폰 중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작동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하지만 Android Bootloader Interface로 올리는 것을 권장한다.

 첫 번째 버전은 인스톨하면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C:\program~file\minimal_adb**** 에 설치된다.

두 번째 버전은 그냥 압축 풀어서 수동으로 설치하는 버전이다.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run/oem-usb?hl=ko 

보통 inf설치 시 디폴트값으로 설치하면 문제없이 설치 가능 하다.

developer.android.com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드라이버를 통해서도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Android ADB Interface로 올라오거나 드라이버를 찾지 못해 기타 장치로 뜨는 것도 볼 수 있다.

두 가지 경우 다 드라이버 설치를 위해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드라이버 업데이트(P)를 선택한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창이 나오면 업데이트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자동 검색을 선택한다.

자동 검색이 되지 않으면  설치할 수 없다는 창이 나타난다.

업데이트 확인을 한번 선택해준다.

끝나면 고급옵션에서 선택적 업데이트를 확인한다.

내용은 컴퓨터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모두 선택해서 설치해 준다.

모든 설치가 끝나면 장치 관리자에 정상적으로

Android Bootloader Interface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리커버리 모드에 연결된 컴퓨터 장치 관리자               FASTBOOT 모드에 연결된 컴퓨터 장치 관리자                                    

리커버리 모드에서

adb devices 에서 아래와 같이 나온다.

fastboot 모드에서는 

fastboot devices

이제 TWRP 리커버리를 올리고 롬작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모드에서 장치 관리자 (MTP모드)

강화 유리 럭셔리 그라디언트 소프트 실리콘 프레임 백 커버 케이

하얀색은 깔끔하고 칼라 그라디언트제품은 이쁨

내구성 좋고 충격에 잘 보호됨

케이스를 끼우면 두꺼워지는 것이 단점

핸드폰 줄을 끼울수도 있고 고리형을 장착해도 사용하기 좋음

윈드피아 선풍기 MI 리모트로 작동시키기

=>  WF-C1800R 45Cm(18인치) 리모컨 선풍기

=>  WF-168XJ-750R  40Cm (16인치) 리모컨 선풍기

1. MI리모트 설치 & 실행

  구글플레이에서 미리모컨 조회 설치한다.

2. 선풍기 선택

Airmate선풍기 1번 2번 12번 21번 43번

Gree 선풍 7번 8번  

Pioneer 5번

Acuma 6번 

AUX 9번 

10moons 2번 선풍기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메뉴가 똑같은 모델도 있고 대부분 조금씩 위치가 다르다.

버튼 기능은 각 모델마다 조금씩 다르다.

Airmate선풍기 1번, 2번, 12번, 21번, 10moons 2번 선풍기 추천한다.

위 5개 모델이 사용하기에 비교적 편하다.

마음에 드는 모델 골라서 선택하면 된다.

3. 10moons 2번 선풍기 선택한다.

4. 10moons 2번 선풍기 

    네를 선택하고 알맞은 이름으로 지정해 주면 된다.

5. 원하는 이름을 지정해 준다.

바로가기에 체크해 주면 바탕화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6. 저장할 때 바로가기 등록 해놓으면 사용하기 편리하다.

7. 각 버튼의 기능

DECEMBER :: 윈드피아 WF-C1800R 45Cm(18인치) 리모컨 선풍기 (tistory.com)

DECEMBER :: 윈드피아 WF-168XJ-750R 40Cm(16인치) 리모컨 선풍기 (tistory.com)

장점 : 얼음 얼리는 얼음틀이다.

단점 : 물 채울 때 칸마다 일정하게 채우기 힘들다.(이런 류의 얼음틀이 그러함)

          일정한 크기의 얼음 만들기가 힘들다.(이런류의 얼음틀이 그러함)

          얼음틀이 흐물흐물한 제질이라

          물 채우고 냉장고까지 옮기기 힘들다.  가끔 빡친다.

          물을 안흘리고 이동하기 쉽지 않다.

          얼음 뺄때 위에서 손으로 일일이 눌러서 빼줘야 한다.

          내구성이 좋을것 같지 않다.

          두개구입했는데 2단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위에 뭔가를 올려놓기 불안한 구조이다.

          좁은 냉동실을 활용하기 힘들다.

플라스틱 얼음틀이 깨지거나 금이가서 실리콘으로 구입했는데..

물넣고 옮기기가 힘들다.

이렇게 비틀어도 얼음이 잘 안빠진다.

일일이 손으로  눌러줘야 한다.

다나와 찾아보면 뒤집어서 눌러주면 한 번에 쏟아지는 실리콘 얼음틀이 있긴 하다. 

디오스에서 디폴트 제공된 오래된 얼음틀

생긴 것처럼 내구성은 정말 좋다.

지금까지 다른 플라스틱 얼음틀 3개를 사용했지만 이 제품만 멀쩡하다.

물 채우기 쉽고  이동하기 쉽고 얼음 크기도 일정해서 좋다.

얼음 뺄 때는 한두 번 비틀어주면 쉽게 빠진다.

단점은 얼음틀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아쉽다.

큰 냉장고에 이런 작은 얼음틀을 주다니.....

윈드피아 WF-168XJ-750R 40Cm(16인치) 리모컨 선풍기

14인치(35Cm) 선풍기 16인치(40Cm) 선풍기 18인치(45Cm) 선풍기

날개크기에 따라 35Cm 선풍기 40Cm 선풍기 45Cm 선풍기가 있다.

날개가 큰 제품일수록  시원하다.

날개가 큰 제품일수록 바람소음이 더 난다.

40Cm 선풍기는  35Cm 선풍기보다 크기는 하지만 높이가 높다는 생각은 들어도 그다지 커 보이지 않았다.

45Cm 선풍기는  40Cm 선풍기보다 약간 커 보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커 보이지 않는다.

35Cm 선풍기와 45Cm 선풍기는 확실히 크기와 높이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빅스마일데이가 5월과 10월에 있어서 여름에 필요한 선풍기를 5월에 구매했다.

빅스마일데이 쿠폰을 적용하면 확실히 저렴하다.

WF-C1800R 리모컨 선풍기  45Cm (18인치) 38320원(빅스마일데이)

WF-168XJ-750R 리모컨 선풍기 40Cm (16인치)  37520원 (빅스마일데이)

참고로 2021년  WF-168XJ-750R 제품가격이 22800원 정도였음

그동안 물가가 얼마나 오른 거야????

가격이 저렴한데 부품 가격은 정말 비싸다.

리모컨 가격 택배비 포함 13000원

날개가격 택배비포함 13000원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지만 고장 나면 AS비용이 새 제품 구입하는 비용이 나온다.

( 왕복택배비만 14000원, 공임비 10,000원 정도, 부품비????? )

구입 후 한 달 지나면  윈드피아에서 수거하는 비용 14000원..... 고객부담임

고장 나는 부분이 모터 달린 헤드 부분이니 그 부분만 별도로 보내면 4000원에서 5000원이면 가능할듯하다.  

고장안나고 오래 사용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기능은 40Cm 선풍기나  45Cm 선풍기나 똑같다.

날개크기와 스탠드 높이에서 차이가 난다.

높이가 높아서 불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에어컨 앞에서 에어컨바람을 멀리 보낸다던지

창가에서  창문바깥바람을 안으로 보낼 때 높이가 높은 선풍기가 안성맞춤이다.

22년 4월 제품이다

혹시라도 고장 났을 경우를 대비해서 영수증은 챙겨놔야겠다.

리모컨

리모컨 선풍기는 리모컨이 매우 중요하다.

리모컨 선풍기 구입 시 리모컨의 재질과 크기를 확인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에어컨 리모컨이나 TV리모컨 같은 재질의 리모컨이 좋다.

CR2032  단추전지 들어가는 얇은 리모컨은 추천하지 않는다.

CR2032 전지 들어가는 리모컨은 내구성이 너무 안 좋아서 여름 한철 사용하면 자주 누르는 부분이 파손된다.

대부분의 회사가 선풍기 리모컨 구입하려고 하면 택배비 포함 13000원은 받는다.

리모컨만 3번 정도 구매하면 선풍기 가격이 나온다.

리모컨의 성능에서도 차이가 난다.

이 제품은 4m 정도의 거리에서도 아주 잘 작동한다.

선풍기 뒤에서도 잘 작동한다.

가장 아쉬운 점은 선풍기에 리모컨  수납함이 없어서 분실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기능

회전, 타이머, 수면풍, 자연풍이 있다.

다른 선풍기도 마찬가지지만

수면풍과 자연풍은  꺼졌다가 속도가  줄었다가를 계속 반복하는데 둘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 사용기보면 정말 불필요한 기능 같았는데...

사용해 보니 아주 더운 날이 아니면 자주 사용할 것 같다.

살짝 더운 날 계속 부는 바람이 부담스러울 때 보통 회전으로 놓고 사용하는데...

수면풍이나 자연풍은 그 효과를 그대로 보여준다.

바람이 계속 불면 부담스러워서 회전으로 놓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적당한 바람 같다.

아주 느리게 작동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은데 이런 기능이 있는 선풍기가 없다.

비싼 DC모터 선풍기가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 구현이 가능하긴 하다. 

날개가 크면 아주 느리게 작동해도 은은하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기능을 가진 선풍기가 없다.

수면풍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자연풍은 바람의 세기를 아주 약하게 -조금 약하게 -약하게 -보통 이 순서를 반복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많이 덮지는 않은데 열이 좀 느껴지고 더워지려고 할 때 이런 바람이면 적당 할 것 같다.

수동식 선풍기 사용시  수면풍으로 110V에 연결해서 1단 2단 3단  선택적으로 사용 했다.

바람이 은은해서  3단정도 틀어놔도 전혀 부담이 없다.

 110V 트랜스를 연결하면 정말 은은한 바람이 불어온다.

이런 바람이 수면풍이다.

이런 극단적인 바람을 하나 만들어주면 좋을텐데....이런바람이 없는게 아쉽다.

설명서에서

1단이 작동 안 할 경우 2단 눌러서 돌아가면 1단으로 다시 맞추라고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설명이다.

구형 선풍기에서 오래돼서 작동이 잘 안 되는 경우

강풍을 눌러서 회전시키고 약풍으로 바꿔 주고 했는데...

이걸 그대로 설명서에 적어놨네?????

상하 각도 조절

처음 구입 시 엄청 뻑뻑해서 헤드가 움직이지 않았다.

각도 조절 나사를 조정하라고 하는데 각도 조절 나사는 더더욱 안 돌아간다.

나사는 그대로 놔두고  힘을 좀 더 주고 헤드를 움직여 봤는데 엄청 뻑뻑하게 움직이기는 한다.

며칠  리모컨으로 기능 테스트 하다가 헤드를 움직여 보니 잘 움직인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제는 부드럽게 잘 움직인다.

처음에 뻑뻑하다고 각도 조절 나사 풀어주면 나중에는 헐렁해져서 다시 조여줘야 할 것 같다.

그냥 그대로 사용하다 보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 같다.

소음

옆에 있는 10년 된 신일 선풍기와 한일 선풍기 14인치 제품과 비교해 보면 

1단은 조용한 편이고

2단은 좀 더 소음이 나고 

3단은 아주 시끄럽다.

다행히도 14인치 제품과 소음에서 그다지 차이가 없다.

DECEMBER :: 윈드피아 선풍기 MI 리모트로 작동시키기 (tistory.com)

조립

https://www.youtube.com/watch?v=CQutXPwx3Vg&t=282s 

사용설명서

선풍기 구매가이드

1. 선풍기 날개

날개 개수와 크기 회전수에 따라서 소음과 바람의 세기 거리가 달라진다.

날개의 개수가 많을수록 소음은 적게 나고 바람은 부드럽고 주로 가까운 거리에 사용한다.

날개의 개수가 적으면 소음은 많이 나고 바람은 거칠어지고 먼 거리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날개의 크기가 크면 바람이 좀 더 세지고 소음도 커지고 멀리간다.

날개의 개수가 많을수록 바람은 부드러워지고 소음은 적게 나고 바람은 멀리 가지 않는다.

날개의 크기가 클수록  바람은 세지고 소음은 많이 나고 바람은 멀리 나간다.

서큘레이터와 같이 센바람을 멀리 보내는 제품은 3 날개를 주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선풍기는 보통 5 날개를 주로 사용한다.

BLDC모터 제품들은 5 날개, 7 날개, 12 날개등 다양하다.

2. 선풍기 모터

일반적으로 선풍기에 많이 사용하는 모터는 AC 모터이다.

AC모터는 소음이 나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소형 선풍기와 힘이 필요한 대형 선풍기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가성비가 아주 좋다.

BLDC 모터는 소비전력이 낮고 미세한 바람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부드러운 바람도 만들고 강한 바람도 만들고 강도 조절이 자유롭다.

소음도 적다.
소음이 거의 없는 대신 가격은 비싸다.

35Cm(14인치) 정도의 저속의 소형 선풍기에 주로 사용된다.

내구성은 BLDC가 좋다고 하는데 업체 상술 같다.

BLDC모터나 AC모터나 내구성은 둘 다 좋다.

경험상으로는 AC모터 사용한 제품이 내구성이 더 좋다.

오래된 수동 선풍기는 모터고장보다는 오래 사용하다가 플라스틱이 금 가거나 깨져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전자식 선풍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BLDC모터나 AC모터나 모터 고장보다는 내부 컨트롤러 보드가 고장이 잘난다.

1999년

이미 두루넷 인터넷 사용중인 시기 인데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보관했다는 것도 신기함.

DeepCool  LUCIFER AM5 브라켓

딥쿨 루시퍼 쿨러용 AM5 브라켓

루시퍼 쿨러용 AMD AM5 블라켓 

 AMD AM4용 블라켓 그대로 사용한다.

브라보텍 공지에도 사용가능으로 올라와 있음

루시퍼 AM4 브라켓은 매인보드 백플레이트를 사용한다.

라익미 울트라 D5501L 4K HDR IPS 55인치 TV

제품 광고에 있는 그림 또는 설명이 라익미TV의 공통 광고라  오류가 있으니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문의해서 확인해 봐야 한다.

라익미도 담당자마다 제품에 대해 잘 모르니 여러번 확인해야 한다.

전화 확인도 해보고 다나와 문의도 해보고 네이버 문의도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류의 TV는 컴퓨터용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가격이 저가형이니 만큼 패널 에 암점 먼지등 곳곳에 보인다.

그냥 거리두고 TV를 보는 사용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가까이서 사용하는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가까이서 보면 화면이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색상 어그러짐도 있고 편차도 있는 편이다.

PC용 셋팅방법이 있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TV만큼의 매뉴규성이 되어 있지 않아 많이 불편하다.

그러므로 가까이서 보는 용도는 안드로이드 티비를 선택해 주는 것이 좋을듯하다.

이스트라 안드로이드 TV 43인치를 컴퓨터에 연결해 사용중인데 만족한다.

라익미 안드로이드 TV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회사가 틀려도 내부적으로 매뉴 구성은 거의 같다.

이제품은 백라이트 초기 설정이 에너지 절약으로 되어 있어 매우 어둡다.

백날 밝기 숫자 조정해 봐야 소용 없다.

백라이트를 절전모드에서 높음 또는 최대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된다.

장점 

       2년 AS (모든부품 해당) 

       전원 ON 하면 TV 와 셋탑박스가 같이 켜진다.

       (노인네들 TV  볼때 좋다 - 셋탑박스와 TV가 같이 안켜지면 .....하여간 불편하다.)

       전원 넣으면 화면 켜지는데 5초정도 걸린다.

단점

         초기 밝기가 매우 어둡다.

        => 초기 설정이 에너지 절약으로 설정되어 있음

        => 백라이트 조정을 높음 또는 최대로 바꾸면 볼만 하다.

        => 백라이트 설정만 바꾸어주면 다른 설정 필요없을 정도로 화면이 화사해 진다.

        => 초기 상태는 어두워서 선명도가 떨어진다.

        => 좋은 화질로 보고 싶으면 백라이트 조정을 높음이상으로 바꾼다.( 권장함 )

       =>  400CD이상의 제품은 이런 설정에 신경 안써도 된다.

        기본 스탠드를  장착하면 TV가 앞뒤로 흔들린다. (건들지 않으면 문제는 없다.)

         => 안전하게 만들었겠지만 안정성이 심히 걱정된다.

              이정도면 스탠드때문에 TV가 파손되는 경우도 꽤 나올듯

              매우 위험하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TV가 그렇지만 스피커가 정말 구리다.

        리모컨이 허접하다.

         => 방향이 살짝만 어긋나면 리모컨 수신이 안된다.

              TV 아래쪽 중간을 향해야만 리모컨이 작동한다. 

        TV모델명에 HDR이란 단어를 왜 붙였는지 이해하기 힘든 제품이다.

      => PC 연결해서 TV에서 영화를 본다면 라익미 울트라 모델을 추천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셋탑박스 연결해서 아이피 티비를 본다면 

          피시에서 크롬케스트로 연결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피시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것보다 안드로이드 크롬케스트로 보는 것이 화질이 확실히 좋다.

제품 광고에 있는 그림또는 설명에 오류가 있으니 중요한 사항은 

반드시 문의해서 확인해 봐야 한다.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 4등급 => 1등급

백라이트 밝기   : 260 CD (기준이 에너지 절약모드의 디폴트 셋팅 값인것 같음, 실재는 더 밝다.)

스탠드 간격 :  1241 => 942mm ( 광고 그림을 보면 사이즈 오해하기 쉽다.)

리모콘 디자인도 광고와 다름

라익미 울트라TV제품은 아무런 기능이 없다.

 그냥 화면 출력만 되는 것을 원할 경우 라익미 울트라TV를 사용하면 된다.

리모컨은 정말 허접하다.

셋탑박스 리모컨을 사용해서 다행이다.

백라이트 조정 방법(가장중요)

영상 -> 백라이트 -> 최대(or높음) 

영상에서 커서를 맨밑으로 내리면 다음 페이지에 백라이트라고 있다.

화면을 밝게 보고 싶으면 최대 나 높음으로 놓으면 된다. 

-400CD 제품의 표준 밝기정도 되므로 불편함이 많이 해소 된다.

이 Tv를 사용하면서 이설정만 해줘도 확실히 만족도가 높아진다.

백라이트 설정만 바꾸어주면 다른 설정 필요없을 정도로 화면이 화사해 진다.

밝기 숫자 조정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스탠드 간격 

광고와 실재 제품 사이즈에 차이가 있다.

다른건 몰라도 스탠드 간격은 정확한 사이즈를 기재해 주면 좋은데...

광고에 제품크기와 스탠드 간격이 1241mm로 표시되어 있다.

실재 스탠드 간격은 942mm 이다.

TV 올려놓는 장식장이 크기가 작아서 사용을 할수가 없는줄 알고

어고트론 스탠드로 장착하려고 했는데....

실재로 제품 받고 나서 여유 있게 올라가는것 보고 좀 황당했다.

다른건 몰라도 TV장식장은 사이즈에 맞춰서 TV를 올려놔야 하는데 이런 심한 오차를 표시하다니....

베사나사는  M6_10mm X 4  사용하면 된다.

어고트론 스탠드 장착

기존 TV스탠드가 장식장과 사이즈가 안맞으면 장착하려고 준비했었는데....

기존 스탠드 길이가 장식장과 잘맞아 TV 스탠드 그대로 장착했었음.

그러나..

기존 TV스탠드 장착된 상태에서 TV를 건들면 앞뒤로 흔들리는것이 계속 신경쓰임.

솔직히 TV스탠드는 불안전해 보여서 마음에 안들고 믿음도 안간다.

TV 무게를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TV무게가 13Kg이고 어고트론스탠드는16Kg까지는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서 무게 걱정은 안된다.

다만 TV 크기가 커서 중심잡는데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불안감이 있었는데...

장착해 보니 흔들리지도 않고 중심도 잘잡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

기존 스탠드는 분리하기 귀찮아서 그대로 사용함

어고트론 스탠드 높이상 조금더 내릴수 있는데 기존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어 최소 높이로 셋팅됨.

고정 잘되고 흔들림 없고 높이도 조금더 높일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피벗 틸트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고정시켰다.

사실 기존 스탠드 높이에서 움직인적이 없으므로 앞으로도 그대로 고정되어 있을듯하다.

어고트론 스탠드는 구입한지 7~8년정도 되었지만 앞으로 10년은 더 사용해도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