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933S 무선 7.1 서라운드 LIGHTSYNC 게이밍 헤드셋

컴퓨터 사용자 이름을 영어로 바꾸고 G-HUB 프로그램을 인스톨한다.

사용자 이름이 한글일 경우 이상한 오류들이 나오니 이 헤드셋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싶으면

사용자 이름부터 영어로 바꾼다.

■ 로지텍 G933S 무선 7.1 서라운드 LIGHTSYNC 게이밍 헤드셋 SPEC.

1. 물리적 사양

    높이: 188 mm
    너비: 195 mm
    깊이: 87 mm
    무게(케이블, USB 수신기 미포함): 379 g

    충전 케이블 :   직물형 마이크로 5핀 USB 충전케이블  2m ( 실재길이 220Cm 정도 )
    모바일 기기 케이블 길이: 일반 3.5파이 4극 케이블 1.5m (162Cm)
    무한스핀형 볼륨컨트롤러,음소거,전원장치,G1/G2/G3 커스터마이즈 단축버튼 지원

2. 헤드폰

   드라이버: Pro-G
   크기: 50mm 구경 유닛 
   주파수 응답: 20 Hz-20 kHz
   임피던스: 39 Ohms(패시브), 5 k Ohms(액티브)
   감도: 93 dB SPL/mW

3. 마이크(붐)

   마이크 픽업 패턴: 카디오이드(단방향)
   크기: 6 mm
   주파수 응답: 100 Hz-10 KHz
   플립 음소거 
   노이즈캔슬링 마이크 탑재(100Hz ~ 10KHz)

4. 사운드 코어

   => Avnera AV6202 무선 사운드 코어탑재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 AIC3254 오디오 DAC칩 탑재

5. 무선 수신 범위 15m ~ 20m
    실내: 15 m
    실외: 20 m
 

6. 배터리 충전및 사용시간 (충전식)
    내장 리튬 폴리머 배터리 (교체형 1100mAh 규격 배터리)
    RGB 조명 사용안함 : 12시간  ( RGB OFF )
    RGB 기본 조명 : 8시간 (RGB ON )
    완충충전시간 : 3시간정도?? (피시에서 2시간 정도면 충전 100 % 표시됨)

  12시간 배터리 수명은 LED 조명이 없고 헤드셋 볼륨이 50%로 설정돼 있을 경우에 유지된다.

  시간은 더 짧아질 수 있다.

7.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DTS X 2.0 소프트웨어를 통한 지원 (MS-store에서 다운로드)


8. 유선케이블 사용가능

    배터리 필요 없음 

    7.1 채널 지원 안 함

9. 사용기기

     PC, 모바일, 콘솔, (엑스박스, 플스, 닌텐도등지원)

10. RGB LED 출력 (배터리 20% 정도 소모됨 )

11. 무상 AS 2년

12. 요구 사항

     Windows® 7 이상
     macOS® 10.11 이상
    Chrome OSTM
    USB 포트
    G HUB용 인터넷 연결(선택 사항)
    부품 번호 : 981-000743
    보증 정보 : 2년 제한적 하드웨어 보증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Logitech G-HUB의 DTS Headphone X V2.0 소프트웨어를 통한 지원)
    7.1채널 서라운드의 고급 기능은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LogitechG.com/downloads

충전

충전 중에는 G 로고가 계속 깜빡인다

충전이 끝나면 LED가 꺼진다.

충전 완료 후에도 LED가 계속 깜박이면 초기화를 해준다.

초기화

전원킨후 리셋버튼을 2초 정도 눌러준다

수신기와 연결이 되어 있다면 연결이 끊긴 상태로 바뀐다.(LED가 꺼진다.)

전원을 다시 켜고 수신기와 연결하면 된다.

USB포트

USB2.0 포트에 연결한다.

USB3.0 포트에 연결 시 나올 수 있는 오류

소리가 작게 나온다.

연결 오류 나온다.

=> G933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됨

G933 볼륨이 작을 경우 볼륨 키우는 방법

apo equalizer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볼륨을 높여 준다.

=> 여기서 볼륨을 높일 경우 헤드셋의 본연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

     해드셋의 서라운드 효과와 이퀄라이저를 사용할 수 없다.

     볼륨은 헤드셋이 터질 정도로 마음껏 높일 수 있다.

**  볼륨이 작으면 컴퓨터에서 모든 볼륨울 최대로 올리고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

https://sourceforge.net/projects/equalizerapo/

https://www.logitechg.com/ko-kr/products/gaming-audio/g933s-wireless-7-1-surround-sound-lightsync-gaming-headset.981-000743.html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24361233

LOGITEC  G HUB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25298133

해드폰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마음에 안 들어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DTS SOUND UNBOUND™

www.microsoft.com/ko-kr/p/dts-sound-unbound/9pj0nkl8mcsj?activetab=pivot:overviewtab

로지텍 G HUB 실행 후 DTS SOUND UNBOUND 도 같이 실행시키면 된다.

G HUB에서 모든 설정을 관리하니 없어도 상관없다.

G933S 헤드셋에서는 DTS X 만 지원한다.

샘플 동영상 실행 시키면 DTS 모드는 disable 표시되고 DTS X 모드는 enable 표시된다.

Immerse

https://logitechg.embody.co/

귀모양에 맞게 사운드 조절을 해준다고 함

가장 빠른 사운드. 
가장 정확한 사운드.

인공지능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귀를 위한 맞춤형 설계로 특별히 제작되어 몰입도 높은 사운드 환경을 제공합니다. Immerse를 사용하면 적의 정확한 발소리와 재장전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적보다 먼저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Close Combat 기능으로 총알이 휙 지나가는 것을 느낄 때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G 헤드셋에 Immerse의 기능을 더해 여러분의 귀를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보세요.

EMBODY 웹사이트에서 평가판 체험 또는 라이선스 구입

유료 프로그램이므로 일단 며칠간 무료 테스트 해보고 구입하기를 권장한다.

그다지...................

Logitech G-HUB ( 잘 좀 만들자)

  인스톨 안될 때 조치 사항

1. Windows 사용자 계정을 영문으로 바꾸고 인스톨한다.

  =>C:\사용자 에서  계정이름이 한글이면 인스톨이 안된다.(2번을 권장한다.)

2. 임시로 새로운 사용자 계정을 영문으로 만들어 영문이름으로 로그인 후 인스톨 한다.(추천)

3. 1 2번에서 인스톨이 안되면 호환성보기에서 windows7로 맞추고 관리자모드로 인스톨한다.

보통 1 2번에서 해결된다.

DTS Headphone X V2.0 이 내부적으로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서라운드 사운드를 활성화하면 너무 과장된 소리가 들려 부담스럽기도 하다.

전쟁영화나 격투신에서는 과장된 사운드가 더 좋은데

조용한 영화나 조용한 미드 볼 때는 오히려 부담스러운 사운드로 느껴진다.

서라운드의 ON / OFF 가 되니 환경에 따라서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해야 한다.

가상 서라운드라서 그런지 입체적인 느낌도 있지만  스테레오 확장 서라운드 느낌도 난다.

소스의 사운드 녹음 설정등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DTS SOUND UNBOUND™

DTS Sound Unbound 란 

DTS Sound Unbound는

DTS Headphone X와 같은 DTS의 필수 오디오 솔루션을위한 응용 프로그램이다.

DTS Headphone  X는

Microsoft Spatial 사운드를 활용하여 게임에 가장 믿을 수 있는 3D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DTS Headphone  X는 게임이나 영화에서 위, 아래 또는 주변에서 정지 및 움직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놀라운 외부화와 정확한 현지화로 주변에 소리가 전달된다. 

PC 및 XBOX 사용자는 PC 또는 콘솔에서 Microsoft Stor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DTS Sound Unbound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www.microsoft.com/ko-kr/p/dts-sound-unbound/9pj0nkl8mcsj?activetab=pivot:overviewtab

DTS Headphone  X V2.0을 통합하는 게임용 헤드폰 또는 DTS  X Ultra를 통합하는 PC 제품은

Microsoft Spatial 사운드를 지원하는 DTS Headphone  X 및 DTS  X 제품에 자동으로 라이선스를 부여한다.

유료프로그램이지만 로지텍 G933S 헤드셋이 연결되어 있고 Logitech G-HUB가 실행되면 자동으로 라이선스가 설정된다.

이미 Logitech G-HUB가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서 DTS SOUND UNBOUND 실행 후 뭐가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음

어쨌든 설치하면 해드폰이 장치로 나오고 라이선스 설정까지 되어 있다.

G-HUB 설치해서 서라운드 설정하고 이퀄라이져 설정하면 해드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한번 세팅하면 해드폰에서 기억하고 있어서 그대로 재생된다.

DTS UNBOUND는 실행하면 세팅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실 셋팅 할 게 없다.

샘플을 실행시켜보면 DTS  X는 그냥 Enable 표시된다.

Logitech G-HUB가 실행 안된 상태에서 플레이

Logitech G-HUB가 실행된 상태에서 플레이

Logitech G-HUB가 실행 된 상태에서 플레이

공간 음향에 DTS 헤드폰 X를 선택하던지 선택하지 않던지 간에 

Logitech G-HUB가 실행되어 있으면 DTS X는 항상 Enable 된다. 

사용하다 보면 공간 음향이 꺼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Logitech G-HUB가 실행되어 있으면 DTS 헤드폰 X는 항상 Enable 되어 있으니 공간음향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게임이나 영화에서 캐릭터의 발소리, 무기 소리 등이 약간 크게 들리는 경향이 있다.

7.1 채널 스피커를 연결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또는 볼륨을 높이기 어려운 환경에서

헤드셋 사용하면서 게임하거나 영상 보는 경우 생동감이 있는 소리로 만들어주는 기술을 재현해 준다.

음악용 헤드셋에DTS SOUND UNBOUND를 적용해서 G933S와 비교해 보고 싶다.

과연 DTS SOUND UNBOUND 만 설치해서 같은 효과가 나는지???

Logitech G-HUB에 DTS SOUND UNBOUND의기본적인 기능들이 들어있고 더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G-HUB를 실행 후 -DTS SOUND UNBOUND를 실행시킨다.

Logitech G-HUB에 기본적으로 기능들이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같이 실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 보이긴 한다.

DTS 사운드 언 바운드 FAQ

dts.com/sound-unbound/faq#

Dolby Atmos™

일단 돌비 애트모스를 사용하려면 Logitech G-HUB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Logitech G-HUB의 세팅이 그대로 올라와 돌비 애트모스가 비활성화되는 것 같다.

돌비 애트모스만 설치 후 사용해 보면 사운드 효과는 나는 것 같은데...

Logitech G-HUB의 서라운드 사운드의 강렬함은 느끼기 어렵다.

공식적으로 지원은 안 한다.

공간음향에서 DOLBY Atmos for Headphones를 선택해 준다.

헤드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볼륨을 최대로 올려서 영화관 느낌을 얻기 위해서이니 돌비가 아니라도 만족감은 있다.

스마트 폰 연결

스마트폰 연결 단자에 맞는 USB 커넥터만 있으면 작동한다.

특별한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다

이럴 때는 블루투스 장치가 가장 깔끔하다.

권장하지 않는다.

깔끔하지만 고음과 베이스가 두드러진 특색있는 소리가 들린다.

이퀄라이저 셋팅이 좀 이상하다.

요즘 셋팅이 아니고 80년대 90년대 소니 이어폰 소리 느낌이다.

사운드 디바이스 선택

G933S의 USB 리시버를 장착하고 헤드셋이 아닌 스피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작업 표시줄의

스피커를 클릭하고 사용할 디바이스를 선택해 주면 된다.

Logitech G953(G933S) 사용 소감 

5.1 채널 스피커를 갖추고 있지만 아파트라서 스피커를 크게 틀 수 없는 아쉬움 때문에 DTS 7.1 서라운드 헤드셋을 구입

=> 5.1 채널의 스피커 볼륨을 가득으로 올린 그런 느낌을 기대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다.

     가상은 가상일 뿐 

     최고의 장점은 볼륨을 마음껏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서라운드 헤드셋이 아니더라도 볼륨을 높이고 영화를 본다면 극적인 효과는 맛볼 수 있다.

=> 게임이나 영화 미드 볼 때 서라운드 사운드는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러나 너무 과장된 베이스의 웅웅 거리는 소리가 거스를 때가 있다.

      (우웅웅 거리는 소리는 플레이어 세팅문제인 것 같음)

     서라운드이던지 아니던지 볼륨을 올릴 수 있어서 영화 볼 때는 재미가 더 해진다.

=> 고급 EQ 활성화는 게임이나 영화 볼 때마다 옵션을 바꿀 수가 있어서 편하다.

     고음이 약하고 저음이 과장된 것을 보안할 수가 있다.

=>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EQ설정을 받을 수 있음

=> 가상이긴 하지만 무선으로 DTS 7.1 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다.

=> 헤드셋을 사용해서 그런 건지 섬세한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예를 들어 베그의 발자국 소리 ,영화에서 사람들 걷는 발자욱 소리들이 너무 잘 들림

     주변 사람들의 웅성 거리는 소리들이 너무 섬세하게 들린다.

=> 미드 볼 때 실내에서 대화소리 중 에코효과가 나는 경우가 있다.

     다음팟 플레이어 세팅문제로 보인다.

=>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느끼는 영상과 소리의 싱크가 안 맞는 현상이 전혀 없다.

     이 헤드셋의 최고의 장점 중 하나이다.

=> 200000원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만 170000원 가격에 행사를 자주 한다.

단점

* 사용하다 보면 귀에 땀이 찬다. *

* 충전할 때 선연결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자석식 USB 충전 케이블을 사용을 권장한다. 

*A. 유튜브를 보다가 팟플레이어로 2160P 영화를 볼경우 팟플레이어 소리가 안나는 현상 (재부팅해야 함)

*B. 2160P 파일을 돌아가며 재생할 경우 특정 파일에서 소리가 안나는 현상 (재부팅해야 함)

*C  Logitech G-HUB가 먹통이었을 때 소리가 안나는 현상 있음

*A *B 의경우  YCbCr 444가 YCbCr 420으로 바뀌는 현상을 동반한다.(가장 짜증 나는 증상이다.)

==> 드라이버를 재설치해야 RGB 나  YCbCr 444로 설정이 가능해진다.

 *D. G935(G933S) 헤드셋의 모든 기능은 Logitech G-HUB라는 프로그램이 좌우함

    프로그램이 오작동하면 바로 G933S 헤드셋이 먹통이 됨.

    이 제품이 구형 제품이 되면 프로그램 지원도 제대로 안될 텐데...

    나중에 프로그램의 한계로 헤드셋도 바보가 될 확률이 높다.

    물론 그때쯤이면 헤드셋이 낡아서 사용하기 싫을지도 모른다.

 * 헤드셋을 끼고 누워서 영화 보려고 하면 음량조절 버튼이 건드려져서 볼륨이  왔다 갔다 함....ㅠ.ㅠ

 => 좀 사용하다 보면 방법이 생기긴 함

가상서라운드 헤드셋은 어차피 헤드폰일 뿐.

볼륨을 마음껏 조절할 수만 있다면

대충 구성하더라도 5.1 채널 홈시어터의 발끝도 못 따라온다. 

볼륨을 마음껏 올릴 수 없는 환경이라면

볼륨을 만족할 만큼 올릴수 있는 헤드셋이 만족감이 더 좋다.

스마트폰에서 사용

=> 스마트폰에서 음향 효과는 지원하지 않는다.

=> 그냥 연결만 하면 무선이나 유선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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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G PRO X Headset Software Download and Drivers

logitechapps.com/logitech-g-pro-x-headset-software/

Logitech G933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드라이버

logitechapps.com/logitech-g933-software/

Logitech G PRO X Headset PDF

www.logitech.com/assets/65836/g-pro-x-headset-qsg.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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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G933(G935) 고장 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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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cember.tistory.com/1571

AIYIMA-A3001

AIYIMA A3001 TPA3255D2   200W 서브우퍼 앰프

크로스오버 설정범위가  넓다.   (40Hz ~ 300Hz)

볼륨레벨  40% 정도에서도 충분히 깔끔하고 넓은 베이스음을 느낄수 있다.

이제품에는 4Ω 150W  또는 3Ω 150W 패시브우퍼를 권장한다.

스피커에 따라 다르겠지만 베이스음이 뭉게지지 않아 마음에 든다.

아파트라서 볼륨레벨을 40% 이상 사용할수는 없다.

테스트 삼아 올려봤는데...영화관처럼 온몸이 울린다.

영화볼때 항상 이정도로 올리면  좋은데...

20~30% 정도로 볼륨레벨을 낮추더라도 베이스음이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이니 사용 안할수는 없다.

영화나 미드 볼때 서브우퍼 사용은 필수 조건이다.

우퍼가 없을때는 모를수 있는데 있다가 없어지면 그차이가 팍 느껴진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있고 없음의 차이가 크다.

아무리 좋은 스피커라도 우퍼의 극저역대를 보여줄 스피커는 없을 것이다.

우퍼를 사용해도 조용해야할 저녁에는 주의를 해야한다.

저녁에 이런 느낌을 갖고 싶으면 서라운드 해드셋을 권장한다.

중국산 제품이라서 노이즈에 대한 걱정을 했지만 가까이 가도 노이즈는 전혀 느낄수 없다.

볼륨 노브 조정시 단계별로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색다르지만 마음에 든다. 

사실 고급 오디오는 대부분 부드럽게 아무 느낌없이 움직인다.

광고하는 판매자에 따라서 이제품은 300W로도 판매하고 200W로도 판매한다.

35V9A 아답타에  4Ω 우퍼를 사용한다면 출력이 최대 210W 나온다.

3Ω 우퍼를 사용한다면 300W 나온다.

판매자가 비교적 솔직한 출력을 적어 놓은곳도 있다.

35V 8A 에서 스피커  4Ω 180W

                              8Ω 120W

35V 9A 에서 스피커 4Ω 202W 

                             8Ω 135W

32V 5A 에서 스피커  4Ω 120W

                             8Ω 80W

스피커의 전력이 너무 낮으면 전력 증폭기 칩은 보호를 위해 전원이 꺼집니다.

현실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아답타가

32V5A라서 

3Ω 우퍼를 사용한다면 160W 출력이 나온다

4Ω우퍼를 사용한다면 110W 출력이 나온다. 

그러므로

100W 패시브서브우퍼를 연결할 생각이라면 이제품이 적당하다.

다행히 3Ω 100W 패시브 스피커를 연결해 보니 충분히 여유 있게 만족할 만한 출력이 나왔다.

베이스음이 뭉게지는 현상도 없어서 만족한다.

액티브서브 우퍼를 하나 더 연결해서 2채널 구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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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서브 우퍼가 150W 이상이면 600W 지원이라고 광고하는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TAS5630   TPA3255

https://ko.aliexpress.com/item/33055434424.html?spm=a2g0o.productlist.0.0.f2c345cdnVX8qI&algo_pvid=4b52639c-f410-425b-9ff2-92c3cf117f4b&algo_exp_id=4b52639c-f410-425b-9ff2-92c3cf117f4b-13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912560719.html?spm=a2g0o.productlist.0.0.7d015160sUDUdk&algo_pvid=1f470008-519a-403b-b3f4-96d6d5a4e961&algo_exp_id=1f470008-519a-403b-b3f4-96d6d5a4e961-9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444877472.html?spm=a2g0o.productlist.0.0.7d015160sUDUdk&algo_pvid=1f470008-519a-403b-b3f4-96d6d5a4e961&algo_exp_id=1f470008-519a-403b-b3f4-96d6d5a4e961-18 

600W제품도 현실적으로 400W이하 출력일 가능성이 높다.

이제품은 48V 12.5A 아답타를 사용해야 하는데 믿을만한 파워가 보이지 않는다....

48V12.5A 사용시 엄청난 열문제와 노이즈문제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아답타가 36V 6A 아답타이다.

 36V 6A 아답타 사용시 출력이 216W 이다.(3Ω 기준)

그리고 이 제품은 크로스오버 설정 범위가 20Hz ~150Hz 이다.

처음에는 600와트 제품을 구입하려 했는데.....

제품 스펙과 실재 사용할 때의 성능 차가 심했다.

결국 가지고있는 패시브우퍼에 적당한 제품중 가격이 많이 저렴한 A3001을 구입했다.

우퍼자체가 오래된 제품이고 고급제품이 아니다 보니

저렴한 증폭기 제품으로 구매 했는데 마음에 드는 베이스음을 들려준다.

알리는 판매자마다 허위스펙표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알리제품은 구입하기전에 정확한 스펙을 여러번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스펙표시는 최대 전압과 전류에서 발생하는 최대 출력이다

=> 보통 4Ω 부하 기준이나 2Ω기준으로 출력을 정하는 판매자도 있다.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아답타 전압과 전류에서 발생하는 출력은 한참 떨어진다.

아래는 예를 들어가져온 전압 전류 에 다른 출력 차이이다.(A3001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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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YIMA B03  160 * 160 2체널 앰프 출력표************************

현실적으로 안정적으로 잡음 없이 사용할만한 아답타는

32V 5A 나 36V6A 이다.

32V5A   80W * 80W   

36V6A   108W * 108W

광고와는 거리가 멀다.

여기 표시된 수치도 최대 값이니 실재로는 이렇게 안나온다.

그리고 최대 스펙보다 낮은 아답타를 사용하면 볼륨 레벨을 2/3 까지만 사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표기된 출력대로 잡음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이런 제품 구입하는것보다

유명회사 중고 리시버를 구입하는것도 방법이다.

10년전 야마하 HTR-5440(RX-V420) 리시버를 5만원에 구입해서  회사와 집에서 하나씩 사용중이다.

지금까지 릴레이를 교체해주는 작업 한번씩 하고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중이다.

20년된 제품이지만 알리에서 판매하는 이런 제품들에 비해서

8Ω기준 100W 출력을 가지고 있고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노이즈도 전혀 없다.

아직까지 믿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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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최대 출력 전력:

                     200W * 1  4Ω 부하 (35V9A) 

                     120W * 1  4Ω 부하 (32V5A) 

                     65W   * 1  4Ω 부하 (24V4.5A) 

전력 증폭기 칩: TPA3255D2
톤 칩: NE5532
DC 칩: LM2596
전체 주파수 주파수 응답: 20Hz-20kHz (± 3dB) (일반스피커)
스피커 매칭 임피던스: 4-8Ω
왜곡: 1 w를 출력 할 때 0.03%
작동 전압: DC24-35V  32V 6A 사용
신호 대 잡음비: ≥ 106dB
입력 감도: 0.775V
치수 (L * W * H): 120*117.5*36MM  ( Knob 포함 안됨 )
베이스 차단 주파수 조정 범위: 40-300Hz  ( 서브우퍼 )
베이스 감쇠 경사: -12dB 경사

작동 단계

1. VOL 손잡이가 최소인지 확인한다.
2. 후면은 표시에 따라 스피커를 연결하고 양극과 음극을 구별 해서 연결한다.
3. 사용하려는 오디오 소스를 연결한다.
4. 전원 공급 장치를 연결한다.
5. 원하는 작업 모드를 선택한다.(SUB/PBTL)
6. 전원 버튼을 ON으로 한다.
7. 손잡이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 원하는 볼륨 레벨을 선택한다.
8. 서브 모드에서 베이스 컷오프 주파수는 서브프랙노브를 조정하여 변경할 수 있다.

    베이스음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35V9A 아답타 장착시 최대 200W(4Ω) 출력을 얻을수 있다.

35V아답타는 표준규격으로 출시한 아답타가 없어 구할수가 없다.
실질적으로 구할수 있는 어댑터는 32V5A  아답타와 36V6A 아답타 
36V까지 지원하면 좋은데 35V 까지만 지원으로 표기 되어 있으니 
현실적으로 32V5A 아답타로 4Ω우퍼에서 120W 정도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우퍼가 2Ω 이나 3Ω 이면 170W ~ 180W정도 지원한다고 보면된다.  

PBTL/SUB   스위치:

"SUB"

   => SPK OUT 단자에  패시브 서브 우퍼 연결

   => SUB OUT 단자에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
   => 2개의 서브우퍼 사용가능 (패시브 서브우퍼 + 액티브 서브우퍼)

        실재로 둘다 음질 저하 없고 잡음없이 동작함

"PBTL"
  => SPK OUT 단자에  전체 범위 일반 스피커 연결 ( MONO )
  => SUB OUT 단자에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

포장:

1 x 앰프
1 x 32V5A 전원 어댑터 (전원 플러그)

삼성 PS-WTQ25H ( 3Ω 100W 스피커 )에 연결

삼성 PS-WTQ25H 패시브 서브우퍼가 놀고 있어서 연결할 만한 앰프를 찾던중

알리에서 여름 할인때 구매

34$ 정도

35V9A 아답타 장착시 4Ω 우퍼에서 200W 출력을 얻을수 있다.

35V아답타는 표준규격으로 출시한 아답타가 없어 구할수가 없다.
실질적으로 구할수 있는 어댑터는 32V5A  아답타와 36V6A 아답타 
36V까지 지원하면 좋은데 35V 까지만 지원으로 표기 되어 있으니 

현실적으로 4Ω 우퍼에서 120W(4Ω) 정도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삼성 PS-WTQ25H 패시브 서브우퍼가 3Ω 100W 우퍼를 연결했는데 

파이오니아 XV-DV303 앰프에 연결했을때 나오던 소리보다 좀더 좋다....

( 베이스 주파수를 조정할수 있고 출력이 더 커서 차이가 느껴진다.)

JBL FE-6000AW 150와트 서브우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야마하 YST-SW105 100W 우퍼와 비교하면 같은 100W 우퍼인데도

야마하는 이런소리를 들려주나 하는 한숨만 나온다.

야마하 YST-SW105는 앰프도 그렇고 스피커 통도 그렇고

다른 100W 서브우퍼에 비교하면  베이스음의 뭉게짐도 심하게 느겨진다.

야마하 YST-SW105 에서 앰프만 제거하고 A3001 앰프를 장착하면 더 좋은 소리가 들릴것으로 예상된다.

스피커 통도 바꾸면 여기서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줄것으로 예상된다.

https://december.tistory.com/1193

SUB FREQ 노브 조정범위가 40Hz ~300Hz 주파수까지 이다

선택하는 숫자보다 큰 주파수는 컷하므로 출력사운드에서 제외된다.

선택하는 주파수에 따라서 베이스 출력의 느낌이 달라 진다.

삼성 100와트 패시브 SUBWOOFER  PS-WTQ25H

https://december.tistory.com/535

광고화면==================================================================================

AIYIMA A3001  200W 제품

AIYIMA A1001  100W 제품

알리에서 판매되는 다른 상표의 같은 제품들

NOBOSOUND  에서 나온 300W 앰프

내용을 보면 같은 제품으로 보인다.

2 Ohm 우퍼 사용해서 300와트 지원이다.  (32V5A )

결과적으로 4 Ohm 우퍼 사용시 150와트이다.

다 말장난이고 그냥 같은 제품이다.

마치 고용량 앰프인것처럼 광고하고 가격만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가격차이가 거의 2배가까이 난다....

노보사운드는 아답타 별도 가격이다.

**** 2024년 IOBIT Driver Booster 로 드라이버 업데이트 가능  *****

리얼텍칩셋  돌비 (DTS) 드라이버 6.0.1.8519

Realtek Dolby  Driver 

Realtek DTS  Driver 

 

SPDIF출력(*Digital Output)만 지원한다.

광케이블 연결 시 리얼텍 칩셋드라이버

 

출처:  https://topis.me/38

0- 설치 사용방법.txt

0.00MB

Realtek dolby 5.1 sound Drv.z01

19.53MB

Realtek dolby 5.1 sound Drv.z02

19.53MB

Realtek dolby 5.1 sound Drv.z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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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dolby 5.1 sound Drv.z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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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dolby 5.1 sound Drv.z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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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dolby 5.1 sound Drv.z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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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dolby 5.1 sound Drv.z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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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dolby 5.1 sound Drv.z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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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dolby 5.1 sound Drv.z09

19.53MB

Realtek dolby 5.1 sound Drv.z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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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dolby 5.1 sound Drv.z11

19.53MB

Realtek dolby 5.1 sound Drv.z12

19.53MB

Realtek dolby 5.1 sound Drv.zip

4.74MB

 

 

1. 서명 해제     1- UNLOCK.CMD  실행 

2. 재부팅

3. 2- Realtek HDA Drivers 6.0.1.8519 WHQL+ASIO+DTS+DOLBY-UNLOCK 설치

4. 호환성 관련 메시지 나오더라도 그대로 설치 진행한다.

    구버전 드라이버이지만 Windows10 , Windows11   모두 지원한다.

    (6번까지 진행후 IObit Driver Booster 설치해서 

                                   업데이트하면 최신드라이버로 사용 가능하다)

5. 서명     3- LOCK.CMD 실행

6. 작업 표시줄에서 리얼텍 HD 오디오 관리자에서 돌비 설정을 해준다.

 

매인보드 회사에 따라서 DTS 지원 안 하는 경우 있음

==================================================

2024년 

IOBIT Driver Booster를 통한 최신 드라이버 업데이트 가능

항상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2023년 (Windows 11) 6.0.9.6181-20231221R 로 업데이트 

 

DRV_Audio_RTK_SZ_RTK_W11_64_V6096181_20231221R.Zip 과 같은 드라이버

다만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 새로 설치할 경우 돌비 드라이버는 사라진다.

============================================================================

 

IOBIT 드라이버 부스트에서 업데이트하면 돌비 드라이버는 그대로 유지고 업데이트된다.

다만 오디오 설정만 디폴트로 바뀌면서 돌비 설정이 일반 설정으로 바뀜.

HD오디오 관리자에서 Dolby 5.1이나 DTS를  다시 설정해주면 된다.

( 새로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서 설치할 경우에는  

기존 드라이버를 삭제해 버리기 때문에 돌비 관련 드라이버도 모두 사라진다. )

 

Realtek HD Audio관리자ASUS.z01

19.53MB

Realtek HD Audio관리자ASUS.zip

11.57MB

C:\Program Files\Realtek\Audio\HDA  폴더에 HD오디오 관리자는 그대로 유지되어 있음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하거나  바로가기 만들어서 실행해 주면 된다.

 

오디오 관리자는 보드와 칩셋에 따라 사용하는 파일이름이 다르다.

EX)  ASUS 보드    =>   RtkNGUI64.exe

       ASRock 보드  =>   RAVCpl64.exe

 제어판 설정(오디오관리자 설정 시 자동 적용됨)

 

 

 

야마하 리시버 HDMI 연결 시 5.1 채널 설정 방법

HDMI 연결 시에 매인보드 사운드 칩셋 관련 없이 사용

매인보드 사운드 드라이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도 사용 가능 하다.

https://december.tistory.com/1621

 

리얼텍 칩셋 돌비 5.1(DTS) 채널 드라이버 (SPDIF출력만지원)

광케이블 연결 시 리얼텍 칩셋드라이버 설정

https://december.tistory.com/1542

https://december.tistory.com/1264

https://december.tistory.com/1261

루시퍼 쿨러용 AMD AM4 블라켓  장착 하기

december.tistory.com/1577

무뽑기 방지킷을 같이 장착해 주면 안심이 된다.

1. AMD 보드에 있는 AM4 전용 브래킷을 분리해준다.

   보드밑에 있는 받침대는 그대로 사용한다.

2. 상하 양방향 나사를 끼워 준다.

  나사산을 보면 긴 쪽이 아래쪽이다

  나사산 모양이 틀려서 반대로는 들어가지도 않는다.

  혹시라도 억지로 끼우려고 하면 끼워질지 모르겠지만.......

3. 루시퍼용 AM4 전용 브래킷을 끼워주고 암나사를 조여준다. 

장착하고 나면 완전히 결합이 안된것 처럼 헐거워서 덜렁덜렁거린다.

뭔가 조립을 잘못한 것처럼................2mm 정도 공간이 남는다.

걱정 안 해도 된다.

정상적으로 잘 조립되었다.

위에 루시퍼 쿨러를 장착하고 나사를 조여주면 헐거워진 공간이 사라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YbzEq1Ntc&t=4s

이 유튜버처럼 사이에다 고무를 끼워주면 짱짱하게 결합된다.

이 유투버의 제품은 뭔가 좀 이상할 정도로 공간이 많이 벌어져 있다.

너무 많이 벌어져서 루시퍼 쿨러를 장착해도 헐겁게 장착이 된다면 필요한 작업으로 보이긴 한다.

이건 저 매인보드 브라켓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런 작업을 하느니 매인보드의 브라켓을 바꿔 주는것이 좋다.

확인한 대부분의 보드에서 루시퍼쿨러용 AM4 브래킷을 장착하면 1~2mm 정도의 헐렁함이 있다.

그러므로 

고무를 사이에 끼우는 작업은 결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작업이다

대부분의 보드에서 1~2mm 정도의 헐렁하게 남는 공간이 루시퍼 제품을 장착하면 장력 때문에 

결국은 위로 올라와서 완전히 밀착해서 붙어버린다.

그러므로 사이에 고무를 끼워 줄 필요가 없다.

오히려 저런 걸 장착해서 보드에 가해지는 장력이 더 세지면 보드나 CPU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사실 저 고무 같은 걸 안 끼워도 나사를 다 조여주면 장력이 너무 세서 무리가 갈까 봐 걱정이다.

4. AMD CPU에 써멀 구리스를 바르고 루시퍼쿨러를 장착해 준다.

   인텔 보드에 비해 폭이 좁아져서 나사 조이기가 조금 더 힘들다.

   케이스 내부에 보드 장착된 상태에서 작업하지 말고.

   케이스에 보드 끼우기 전에 루시퍼쿨러를 먼저 장착하는 것이 작업하기에 좋다.

*AMD AM4 브라켓*

*AMD 구형 브라켓*

*인텔용 브라켓*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511284239.html?gps-id=pcStoreJustForYou&scm=1007.23125.137358.0&scm_id=1007.23125.137358.0&scm-url=1007.23125.137358.0&pvid=586d8b2b-e548-41d3-aca2-cb6975803041&_t=gps-id%3ApcStoreJustForYou%2Cscm-url%3A1007.23125.137358.0%2Cpvid%3A586d8b2b-e548-41d3-aca2-cb6975803041%2Ctpp_buckets%3A668%232846%238114%231999&pdp_npi=3%40dis%21USD%217.88%217.49%21%21%21%21%21%402140d31d16875602933966945e3bf6%2112000033361292453%21rec%21KR%21793909534&spm=a2g0o.store_pc_home.smartJustForYou_923423181.1&gatewayAdapt=glo2kor 

나사 관련 구입 참조링크

ASUS Prime X570-P/CSM

인텔 10400(B460M 스틸레전드) 제품과 같이 사용함

아쉽지만 인텔 제품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소소한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초기구매도 아니고 출시 1년 정도 되었는데도 문제점들이 보이고 있다. 

바이오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문제점들이  하나하나 해결되는 걸 보면

대부분이 AMD 바이오스 최적화 문제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하드웨어의 문제점들은 해결하기가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서비스센터도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는 없어 보이고 단순 호환성문제로 치부해 버린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바이오스 업데이트 할 때마다 이런 문제점들이 조금씩 해결되고 나아지고 있긴 하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문제점이 생기면 해결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계속해서 새로운  바이오스를 기다리게 된다.

컴퓨터를 새로 조립한다면  AMD 제품을 다시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

https://www.asus.com/kr/Motherboards/PRIME-X570-P-CSM/

CPU 장착

cpu에 표시된 부분만 확인하고 맞춰 주면 된다.

위에 가볍게 올려놓으면 그대로 쑥 들어간다.

구멍을 맞춰서 올려놨는데 안 들어간다면 핀이 휘었는지 확인해 본다.

그대로 눌렀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

cpu를  장착하고 걸쇠를 잠그면 된다.

잠그면  딱 소리가 난다거나 뭔가 걸리는 느낌이 경쾌하게 나면 좋은데  그런 거 없다.

핀이 얇고 짧아서 조심조심...

메모리 장착

메모리를 싱글로 1개 사용 시 DIMM A2

메모리를 듀얼로 2개 사용 시  DIMM A2  Dimm B2

숫자 순서대로 하지....???

다른 보드들도 다 똑같다.

권장 슬롯이 아닌 다른 슬롯에 꽂아도 작동은 하긴 한다................

CPU 파워 연결

12V CPU POWER연결단자는

EATX12 V_1  8핀 포트에  4 pin 커넥터 두 개 또는 8핀 커넥터 하나로 연결하면 된다.

연결단자가 충분하면

EATX12 V_1  8핀 포트에 4핀 컨넥터 두 개 또는 8핀 커넥터 1개를 연결하고

EATX12 V_2 4핀 포트에  4핀 커넥터를 1개를 연결해 주면 된다.

EATX12 V_1 8핀포트만 연결하고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극 오버를 하지 않는다면

EATX12 V_1 8핀포트만 연결해 주면 되고

극 오버를 한다면 

EATX12 V_1 8핀 포트와 EATX12 V_2 4핀 포트를 모두 연결해 준다.

완전히 구성된 시스템의 경우 12v 사양 2.0 (또는 이후 버전)을 준수하고 최소 전력 350w를 제공하는 전원 공급 장치 (PS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력 소비가 많은 장치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구성할 때는 더 높은 전원 출력의 PSU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 개 이상의 고급 PCIe x16 카드를 사용하려면 1000W 이상의 PSU를 사용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12V CPU용 커넥터랑 PCI-E용 12V 커넥터랑 구별하자.

PCI-E 그래픽카드용 연결단자를 연결하면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컨넥터 모양도 틀려서 들어가지도 않는다.

억지로 힘줘서 넣으면 들어가긴 한다. 이때 보드의 12V 포트가 파손될 수 있다.

PCI-E용 그래픽카드 연결 단자를 연결해도 다행히 대부분의 보드들에서 작동은 하지 않는다.

물론 극성을 맞게 연결했다면 작동은 한다.(커넥터 자체가 이렇게 끼워지지 않는다.)

파워 연결단자에 친절하게 cpu라고 쓰여 있는 제품도 있고 안 써진 제품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4번 USB 2.0 connectors  

  => 연결 포트는 4개이지만 3개만 사용 가능하다 USB 9   USB 10   USB 11 

 =>  USB11 의 밑에 있는 커넥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매뉴얼에 USB 9  USB 10  USB11 로만 표시되어 있다.

       이보드에서 USB 2.0 포트는 총 5개를 제공한다.(외부 2 내부 3)

       보통 10핀 연결단자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5핀만 있는 보드에 10핀 단자 연결 시 불편하기도 하고 연결을 잘못할 우려도 있다.

       매뉴얼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어 있고 USB 9   USB 10   USB 11 로만 표시되어 있다.

SPDIF 사용

그동안 사용하던 아수스 보드용 SPDIF 커넥터 보드가 있어서 연결해 보니 잘 작동한다.

여러 보드에 연결하면서 케이블 배선 작업만 몇 번은 하고 사용한 제품이다.

팬티엄 시피유 때.... 20년은 된 것 같은데 spdif 보드 모양은 변한 게 없다....ㄷㄷㄷ

SPDIF 커넥터용 보드가 없을 경우 알리에서 아래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광케이블 연결을 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가격이 좀 비싸다.  환율 감안 12000원 정도.....

이보드를 구입하느니 HDMI - 광출력 변환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나을듯하다.

HDMI 광출력 변환 제품이 가격이 더 저렴하거나 비슷하다.

물론 비싼 제품도 있긴 하다.

december.tistory.com/1321

HDMI Audio Splitter 4K 60Hz HDMI Audio Extractor

이보드를 구입하느니 HDMI - 광출력 변환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나을듯하다.

december.tistory.com/1568

HDMI 광출력 변환 제품이 가격이  비슷하다.

물론 비싼 제품도 있긴 하다.

아래 제품은 HDMI와 광출력을 동시에 출력한다.

HDMI OUT 이 연결되어야 SPDIF 출력이 된다.

HDMI에서 광출력으로 단독 출력되는 제품을 구입해야 목적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그런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입 시 자세한 설명이 없으므로 판매자에게 문의 후 구입해야 한다.

HDMI 규격상으로는 디스플레이 출력이 있어야만 오디오도 출력된다.

리시버 연결해서

5.1 채널 사용 시  우퍼와 센터 스피커가 분리되어 있는 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센터와 서브 우퍼 둘 다 동시에 연결하면 둘 다 소리가 나지만 서브 우퍼가 약해지고

서브우퍼에 연결하고 센터로 출력하면 센터 소리가 약하게 들린다.

그나마 센터와 서브우퍼 동시 연결하는 것이 소리가 좋다.

다행히도 이보드에는  SPDIF 출력 단자가 있어서 광케이블로 연결하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리시버에 HDMI 연결단자가 있으면 HDMI로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만약 보드에서 SPDIF 출력이 안되고 리시버에서 HDMI 입력이 안된다면 

HDMI to SPDIF 출력하는 제품을 구입해서 HDMI에 연결해서 광출력으로 사용하면 된다.

오디오에 연결하는 경우.... 리시버에 따라 연결방법은 다양하다.

이보드를 광케이블로 리시버에 연결했는데 전체적인 볼륨이 30% 정도 감소했다.

소리가 엄청 작다.

리시버 볼륨을 10% 이상 올려줘야 이전 컴퓨터(ASROCK H77 MVP )와 연결했을 때 볼륨과 비슷하다.

(광케이블인데......???                          이해가 안 간다.... 쩝..)

그동안 사용해 본 모든 보드들이 볼륨 차이가 거의 없었는데.......

이보드만 특이하게 볼륨이 작다.

리시버에 HDMI 케이블 연결 후 볼륨 크기를 비교하니  광출력 포트 연결했을 때보다 볼륨이 상당히 높다.

M.2 NVME 지원 ( SOCKET 3 )

december.tistory.com/1535

3 세대 AMD Ryzen 프로세서의 경우 M.2_1 소켓은 PCIe 4.0 * 4 모드 및 SATA 모드 M 키 디자인과 2242/2260/2280 저장 장치를 지원한다.

M.2 모듈은 핫 스왑이나 핫 플러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참조 사이트

https://www.atpinc.com/blog/what-is-m.2-M-B-BM-key-socket-3

BIOS 호환성 문제

Western Digital WD BLUE SN550M.2 NVMe와 호환성 문제

(구버전의 바이오스에서 나타남)

연결하면 아예 부팅이 안 됨 

바이오스 화면도 안 들어감

아무 키도 안 먹는 상태

구입 전 ASUS에 문의 필요함

 - 실제로 문의해 봤는데 문제없다고 함........ㅠ.ㅠ

  => 실제로 문의하는 시점에서 바이오스는 15일 전에 업데이트되었음

- 현재 문제점을 잘 모르는 것 같음(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하면 해결될 문제라 그럴 수도 있고)

===================================================================================

https://forums.tomshardware.com/threads/cant-get-to-bios-after-boot.3591788/

여러분 안녕하세요. Asus 프라임 x570 및 SSD 550sn WD와 동일한 문제가 있습니다. 모든 드라이브의 연결을 해제하고 BIOS를 1407 이상으로 플래시 하십시오. 1005 버전에 있었지만 BIOS 업데이트 후 nvme 드라이브가 감지되었습니다. BIOS를 플래시 하려면 https://www.asus.com/Motherboards/PRIME-X570-P/HelpDesk_Download/로 이동하여 bios 파일을 선택하십시오. 모니터와 키보드가 연결된 램 CPU 및 그라 파이크 카드만으로 빈 USB 키 (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음) 부트 마더 보드로 옮기면 BIOS에 직접 로드됩니다. 그런 다음 f7을 눌러 고급 설정으로 이동하십시오. 도구로 이동하십시오. USB 키를 연결하십시오. Asus ez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내부 소스에서 BIOS를 플래시 하십시오. BIOS가 플래시 되면 ssd를 연결하면 작동합니다.

바이오스를 1407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면 해결된다고 한다.

( 바이오스 업데이트 전 NVME는 연결 해제해야만 컴퓨터가 작동한다.)

이지 플래시 인터넷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편하다.

*******************************************************************************************

========================================================================================================================

##################################################

********** 3.5인치 하드랙  사용 시  HOTPLUG 문제  *********** 

=> AMD에서 문제 있는 SSD 상태 그대로 인텔 10400 시스템에  사용하면 핫플러그인 잘됨(문제없음)

    심지어 최적화 작업을 안 해도 잘됨 (ASROCK B460M 스틸 레전드, ASROCK B460M)

ASUS PRIME X570 PRO/P 보드도 증상은 똑같다.

*amd보드의 특징인지 asus 보드의 특징인지 잘 모르겠다.

핫플러그 - 장착 시 장치 관리자 새로 고침 후 인식

                     ASROCK  B75  H77  B460보드는 바로 인식함

                     ASUS  X570 AMD 보드는 장치 관리자에서 새로 고침 해줘야 인식함

              - 제거 시 전원 off 해야 함(컴퓨터종료), 

핫스왑    - 장착 시 바로 인식

              - 제거 시 전원 on 상태로 제거 가능, 

*amd보드의 특징인지 asus 보드의 특징인지 잘 모르겠다.

TOOLFREE Aluminum Alloy 3.5inch 4-bay SATA 6 Gbps Hdd Rack

december.tistory.com/1335

ICY DOCK 3.5인치 4 베이 하드랙(MB974 SP-2B)  https://december.tistory.com/1259

december.tistory.com/1262

december.tistory.com/1477

4 bay HDD Rack 제품 문제라기보다는

1. ASUS X570 보드 이슈임- 롬바이오스 의심됨 (90%)

2. ASUS 보드 쪽의 이슈로 상담해 봐야 답을 못 얻음

3. AMD 칩셋 드라이버 문제도 의심됨 (10%)

   => 예전 애즈락 H77 MVP4 보드에서 ASMIDIA 칩셋의 사타 포트에서 비슷한 현상 있었음

         인텔 칩셋 사타 포트와 ASMIDIA 사타 포트가 다르게 작동함

         OS와 ASMIDIA 칩셋 드라이버에 따라서 인식 문제가 있었음

 ***  롬바이오스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인식 확률이 올라가고 있음 *** 

롬바이오스 일 확률이 90%    

NVME 나 맨 밑의 SATA 포트 5번과 6번에 뭔가가 연결되어 있으면 핫플러그인 정상 작동 안 함 

특히 OS 드라이브가 사타 5번 6번 또는 NVME에 연결되어 있으면 문제가 심하게 발생함

http://mt-naka.com/hotswap/index_enu.htm

핫플러그인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연결된 SATA에 대해 새로운 하드웨어 추가를 안 한다고 봐야 함

PLUG AND PLAY 가 제대로 작동 안 함

10년 전부터 문제없이 사용하던 기능이 2020년에 문제가 발생할 줄이야!!!!!!!!!!!

장치 관리자에서 변경된 하드웨어 재검색을 선택해 주면 바로 하드디스크를 인식함

HOT SWAP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변경된 하드웨어 재검색을 선택해주면 바로 하드디스크를 인식함

하드웨어 추가 시에는 불편하더라도 장치 관리자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임

OS 문제보다는 X570 바이오스나 드라이버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로 보임

ASUS 쪽에 문의를  했지만 그다지 기대는 안 함

해외 쪽에서 이런 이슈가 발생하기를 바랄 뿐.......................

결론

- NVME 나 사타 5번 6번 어느 것이든 하나를 사용하면 핫스왑에 문제가 생긴다.

    1.  자동 인식 안 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림

    2.  한참 시간이 흐르고 핫플러그인하면 자동 인식하는 경우 가끔 있음

         장치관리자에서 새로운 하드웨어 추가하면 바로 인식한다.

    3.  장치관리자에서 새로운 하드웨어 검색하면 바로 인식한다.

         그다음 연결하는 HDD는 자동 인식한다.

    4.  부팅 후 바로 핫플러그인 하면  대부분 자동으로 인식 잘됨.

    5.  부팅 시 하드 하나를 온상태로 인식시키고 부팅하면 나머지 하드들은 정상적으로 핫플러그인이 됨

         일단 인식하고 난 후에는 제거하고 추가하고 핫플러그인에 문제없음.

        ( SATA 1 2 3 4번만 사용 시에는 전혀 문제없음 )

애초에 칩셋 자체에서 기본 지원하는 건 4개이고 이 4개는 정상 작동한다.

나머지는 CPU의 M.2 레인을 쪼개 쓰거나

칩셋에서 지원하는 3.0  2 레인을 SATA 2개로 쓰는 식인데

이 부분에서 Plug & Play 문제가 발생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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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현재 사용하는 메모리는 

TeamGroup DDR4 16G PC4-25600 Elite X 2  

=> 이 제품은 딱 자기 성능 3200 MHz 나온다.

AMD 3700X CPU

PBO를 이용한 자동 오버 클럭정도만 한다.

다른 거 할 필요도 없이

PBO와 OC Tuner 하나 설정하고 

재부팅 후 41.00 정도까지 테스트해 보고 설정 후 저장하고 나오면 된다.

아래 내용은 주장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세팅방법이 달라진다.

그냥 디폴트로 놓고 사용해도 된다.

PBO에서 4.1로 사용해 보니 별다른 차이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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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state : Enable

AMD cool'n Quiet(or PSS) : Enable (일반적으로 Enable을 권장함)

CPPC : 선택( enable 권장)

Precision Boost Overdrive Scalar를 manual로 변경 후 

공냉에서  X4   X6 

수냉에서  X8  X10 등으로 

MAX CPU boost Clock Overdrive 항목을 0~200 중 원하는 값을 설정한다.

아무 값이나 설정해 봐도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

이런 PBO 세팅들은 현재 젠 2 CPU에서는 그다지 효율성이 없는듯하다.

젠 3에서나 기대해 봄 직한 세팅이다.

AMD도 생각이 있다면

오버에 부담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서 앞으로 자동 오버 클럭 쪽의 편의성을 중요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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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은 다른 거 할 필요도 없이

OC Tuner 하나 설정하고 

재부팅 후 41.00 설정 후 저장하고 나오면 된다.

오버 클럭의 90%는 완성된다.

(여기서 이상 없으면 그냥 사용하면 되고 이상 있으면 한 단계 낮춰서 사용한다.)

다른 거 설정 열심히 해봐야 42.00   43.00  정도 겨우 올라간다.

수동도 마 찬기지로 42.5  43.00 정도이다.

다만 언더볼팅까지 한다면 열이 적게 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 설정에서 나온 값 40.05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그다음은 41  42 올려가며 사용할 수 있는 클럭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 이상은 열심히 해봐야 마음고생뿐이다. 

그리고 41 42 43 올려도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

그냥 마음의 위안 정도........

쿨링 설루션이 좋으면 SCALAR 부분을 수동으로 4X or 6X 정도 해준다.

수냉 좋은 제품이라면 8X  10X 정도 설정해 준다.

일반적으로는 자동으로 해준다.

자동 오버클럭은 여기까지만 해주면 된다.

아래는 부가적으로 설정할 사항이다 (안 해도 된다)

CPU구성=> PSS Support   => Disable

(일반적으로 Enable을 권장함)

고급 AMD CBS  

CPPC => Enable

고급 AMD CBS  

Global C-state control => Disable

(일반적으로 Enable을 권장함)

고급 CPU 구성

PSS Support  => Disable

(일반적으로 Enable 을 권장함)

************************************************************

Global C-state : Enable

AMD cool'n Quiet(or PSS) : Enable (일반적으로 Enable 을 권장함)

CPPC : 선택( enable 권장)

Precision Boost Overdrive Scalar를 manual로 변경 후 

공냉에서  X4   X6 

수냉에서  X8  X10 등으로 

MAX CPU boost Clock Overdrive 항목을 0~200 중 원하는 값을 설정한다.

아무 값이나 설정해 봐도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

이런 PBO 세팅들은 현재 젠 2 CPU에서는 그다지 효율성이 없는듯하다.

젠 3에서나 기대해 봄 직한 세팅이다.

오버에 부담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서 젠 3은 자동 오버 클럭 쪽의 편의성을 중요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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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클럭 실패 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1. 수동으로 재부팅이 안됨

2. 사용 중 재부팅하는 현상 발생 (F1.........................)

3. 재부팅 시 블루 스크린

4. 재부팅하거나 종료 후 다시 켰을때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오고 다시 껐다가 켜면 F1 누르라고 반복해서 나옴

5. 사용하다가 재부팅 블루 스크린 등 나타남

=> CMOS SETUP 크리어를 해준다. (배터리 뺏다가 끼거나 점퍼를 쇼트시켜 준다.)

     F1 눌러서 CMOS SETUP 화면에 들어간다면 반드시 디폴트 상태로 저장하고 다시 재부팅 후 재설정해준다.

4.3 GHz에서 

공냉 쿨러 루시퍼 V2를 사용 중인데 CINEBENCH 돌리면 최고 온도 90도 찍는다.

10번 정도 돌려 봤는데 모두 다 90도 살짝 넘는 온도 보여준다.

평상시에는  40도~ 60도 널뛰기한다.

전압 안정화를 위한 수동 오버는 나중에 생각나면 해보기로 한다.

꼭 필요한 작업은 아니다.

보드 자체적으로 자동 세팅해도 잘 돌아가면 그걸로 만족하고 사용하면 된다.

온도가 낮고 클럭이 더 개선되어서 수치상으론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성능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하락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기본/PBO 상태에서 ~1.5V까지 도달해 놀라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작동이다.

분명 라이젠의 높은 전압을 보고 놀라는 사용자들이 있다.

인텔과 작동 방식이 달라서 그런  오해가 발생하는 것 같다

실제로 CPU에 무리가 갈만한 수준이 되려면 단순히 전압 인가뿐만 아니라

부하량, 전류량이 중요한데   ~1.5V까지 인가가 되는 상황은 보통 부하가 적고 전류량이 많지 않을 때이다.

실제로 씨네벤치와 같은 높은 부하를 주게 되면 전압은 하락하고 전류는 늘어난다.

노출되는 시간도 마찬가지인데 높은 전압의 인가가 이루어지는 건 매우 작은 시간이며 역시 위험한 수준이 아니다.

사실 1.5V 표시되는 걸 보는 것도  어렵다.

다시 말하지만 언더 볼팅과 같은 트윅을 할 때 클럭 표기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성능 개선이 미미하거나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전압을 인위로 조정한다면 반드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성과 성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그동안 인터넷 업데이트 메뉴가 있어서 그냥 인터넷으로 업데이트했는데....

2204 버전부터 인터넷 업데이트가 없어졌다.

ASUS는 윈도 업데이트도 안 보이고 USB 부팅해서 업데이트하는 것도 없다.

그냥 바이오스 파일 하나 다운로드하여서

1. C:\ 에 카피 저장 후 

    CMOS SETUP 화면의 ASUS EZ 플래시 3 유틸리티에서 파일을 불러오면 된다.

2. USB에 카피 후 ( FAT32 )

     CMOS SETUP 화면의 ASUS EZ 플래시 3 유틸리티에서 파일을 불러오면 된다.

문제가 없다면 꼭 할 필요는 없다.

1407 : WD NVME 이슈로 업데이트함 

         CPU 오버클럭 보드에서 자동 설정 후 CLOCK 4.3까지 올라감 

2204 : 바이오스 인터넷 업데이트 없어짐 

         CPU 4.3 오버 클럭 안됨 ( 블루스크린 ) 

         CPU 4.2까지는 사용 가능 (대충 세팅해도 4.2는 안정적이다.)

2407 : 자동 오버 세팅에서 4.1까지 오버되고 더 이상 클럭을 올리면 사용 중 재부팅되어 버린다.

         XT 제품이 나와서 이 제품의 성능을 낮추는 건지????

         2407에서는  좀 더 세밀한 설정을 해줘야 한다.(권장 안 함)

         2204처럼 설정하면 절대 4.2 동작 안 함

         ( LED 켜진 상태에서 windows 꺼짐 - 다시 부팅되지는 않는다. C-MOS 초기화되어 버림)

       2204에서 자동 오버 설정하고 42.00 만 설정하면 되는데.... 2407로 고생할 필요 없다.

자동은 다른 거 할 필요도 없이

OC Tuner 하나 설정하고 

재부팅 후 41.00 설정 후 저장하고 나오면 된다.

(여기서 이상 없으면 그냥 사용하면 되고 이상 있으면 한 단계 낮춰서 사용한다.)

다른 거 설정 열심히 해봐야 42.00   43.00  정도 겨우 올라간다.

수동도 마 찬기지로 42.5  43.00 정도이다.

다만 수동은 전압을 낮춤으로써 열이 적게 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 설정에서 나온 값 40.05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그다음은 41  42 올려가며 사용할 수 있는 클럭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 이상은 열심히 해봐야 마음고생뿐이다. 

그리고 41 42 43 올려도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 그냥 마음의 위안 정도........

Presision Boost Overdrive

OVERdrive Scalar를 5X로 올려 줬다.( CPU에 열이 좀 더 많이 날 수도 있다.)

CPU 쿨러를 좋은 걸 사용해야 좋다.

AMD OverClocking  Presision Boost Overdrive

기존에 설정을 안 하고 오토로 놔뒀던 부분이다.

4.2 설정 후 이 부분도 위 설정처럼 바꿔준다.

기존에는 AMD cverclocking PBO 부분을 그냥 Enable 해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Advanced로 바꾸고 좀 더 세밀한 설정을 해줬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자동 설정에 의존한다고 볼 수 있다.

기존 설정과 같이 SVM Mode를 Enable 해 줬다. ( 안 해도 상관없다.)

C-state control 도 Disable 했다.( 안 해도 상관없다.)

CPPC 도 Enable ( 안해도 상관없다.)

시네벤치는 한 6번 정도 돌려봤는데.....

여기까지 하고 그냥 사용 중이다.

AMD 라이젠 7 3700X (마티스) 

TeamGroup DDR4 16G PC4-25600 Elite X 2

SSD 970 EVO NVMe M.2 1TB

WD 8T HDD  RED

WD 8T HDD  WHITE

도시바 4T HDD

시게이트 2T HDD

GeForce GTX 960 2GB 

FSP 750W 

현재 발견된  문제점

1. NVME 나 OS SSD를 SATA 5,6번에 사용 시 핫스왑 자동 인식 안됨 문제 발생

 (자동인식 안됨-한번 수동 인식해 주면 이후부터 자동으로 인식함)

  => AMD 사용 환경의 OS 설치된 SSD 그대로 인텔 10400 시스템에 연결하면 

      핫스왑 정상 작동함

      AMD 칩셋 드라이버 문제가 가장 클 것으로 보임

2. HDMI 나 광케이블 연결 시 다른 시스템보다 사운드 볼륨이 20% 정도 작게 남

    sourceforge.net/p/equalizerapo/wiki/Configuration%20reference/

Equalizer APO 프로그램 설치 후 이 프로그램에서 볼륨 추가 증가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시스템에 따라서 음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리시버를 사용한다면 굳이 이런 프로그램 사용할 필요 없이 리시버 볼륨을 높이면 된다.

3. 오버 중 오류로 부팅이 안 되는 경우나 F1 누르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문제라고 하기엔..................)

   두경우 모두 CMOS Clear 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다만 F1 누르라는 메시지 나올 때  CMOS SETUP 들어가서 저장하고 재부팅하면 

   부팅되고 다시 종료하면 부팅 안되고 껏 다 키면 F1 누르라고 반복되는 현상이 있다.

   이럴 경우 CMOS SETUP 클리어해도 해결이 되고 

   CMOS SETUP 들어가서 시스템 디폴트 값으로 변경을 해주고 저장하면 해결된다.

   그 후 다시 오버 관련 설정을 해준다.

4. 사용 중 재부팅 문제 ( CPU 불량 )

    december.tistory.com/1567

CPU 불량으로 확인되어 교체했음

5. 프로그램 실행 시 마우스 멈칫 증상 있음 (그냥 살짝 불편한 정도 )

    => AMD 사용 환경의 OS 설치된 SSD 그대로 인텔 10400 시스템에 연결하면 이런 증상이 거의 없음

6 CPU 핀이 은근 신경 쓰임

  AS 보내기 위해 뜯을 때는 쿨러 분리할 때 그대로 CPU까지 뽑힐까 봐 불안하고

  또한 CPU 핀이 휠까 봐 은근히 걱정되고 

  다음 CPU에서는 소켓 바꾸면서 인텔처럼 개선되길 바람

처음 구성한 AMD 시스템인데  은근히 신경 쓰이는 잔 문제가 많다.

이후 업그레이드한 회사 업무용 시스템은 인텔 10400으로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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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cember.tistory.com/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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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D260 물걸레 청소기 분해 수리

일단 분해하기 위해서는 봉을 분리해 준다.

봉을 빼고 제품을 뒤집어서 분해하면 작업하기가 편하다.

금속 부분을 눌러서 빼준다.

참고로 아래 육각 나사를 돌려도 봉이 분리된다.

4mm  육각 드라이버 (제품 구성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사용 중 봉이 좌우로 헐렁헐렁할 경우  조여주는 용도로 사용 

완전히 봉을 분리할 때도 사용 가능하다.

전원을 끄면 디폴트 상태로 나사 위치가 보인다.

이 부분을 풀어주고 안쪽 나사를 추가로 풀어 줘야 한다.

바깥쪽 나사를 풀어줬으면  안쪽 나사를 풀기 위해 전원을 넣어 작동시킨다

전원을 끌 때 손으로 바깥쪽으로 밀어주면서 전원 스위치를 눌러 준다.

 그러면 걸레 장착 부분이 바깥으로 밀려서 안쪽 나사 부분이 보인다.

작업 끝내고 조립할 때 주변으로 둘러진 선들이 나사 구멍을 막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조립한다.

물이 막혀서 안 나올 때 

아래 1번 부분 호스를 빼서 거름망을 청소해준다.

그래도 안 나오면 호스를 하나하나 빼보고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 후 청소해 준다.

보통 1번만 청소하면 해결된다.

1번 다음은 분무하는 부분을 두 번째로 청소해 준다.

충전 불량 또는 작동 불량

1. 충전 아답타 꽂는 부분을 점검해 준다.

   이 부분이 깨지거나 냉납일 경우 납땜을 다시 해준다.

접촉불량이 가끔 나온다.

   => 이 부분에 봉 스위치가 연결되어 있어 냉납이나 보드불량 일경우 2~4초정도 작동하다가

        멈추는 증상이 나올수 있다. (스위치 불량일때의 증상과 같다.)

        충전시 접촉불량 확인 가능 하다.

2. 스위치 불량 

     가장 잘 나오는 불량이다.

     이 제품 사용하면서 불량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1. 충전 아답타 장착 후 LED가 안 들어오거나 잠깐 깜빡이고 꺼지는 증상

     2. 봉을 흔들어 보면 LED가 깜빡이는 증상

     3. 2~5초 정도 작동하다가 꺼지는 증상 

     4. 봉을 뒤로 젖히면 LED 가 깜빡이다가 꺼지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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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스위치 부분은 정말 고장 잘나는 부분이다.

그냥 구멍 하나 뚫어서 ON/OFF 스위치 하나 장착하고

사용할때 OFF   사용 안할때 ON 

(봉을 새우면 스위치는 ON  봉을 눞히면 스위치는 OFF 상태이다.)

으로 수동 조정해서 사용하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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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증상은 유상 AS일 경우 일단 스위치를 교체해준다.

    90% 이상 수리가 될 것이다.

   이럴 때는 이스 위치를 교체해 주거나 분해해서 청소해 준다.     

   스위치 불량이므로 청소는 시간만 좀 끌어줄 뿐이니 교체가 정답이다.

   청소하려고 스위치를 눌렀는데 작동 안 할 경우 대부분 스위치를 교체해 주면 해결된다.

   봉을 뒤로 젖히면 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냥 깜빡이다가 커질 경우 스위치를 교체해준다.

스위치 불량 여부는 분해한 상태에서 스위치를 연결해 눌러보면 LED 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커넥터를 빼고 얇은 드라이버로 쇼트시켜보면 알 수 있다.

기존 스위치도 꽉 눌러주면 LED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스위치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플라스틱 가루가 많이 보일 것이다.

청소만 해도 한두 달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간 내에 스위치를 구매 해 놓으면 바로 수리가 가능하다.

스위치는 같은 제품이 두 가지 모양으로 판매되고 있다.

같은 크기 제품이면 아무거나 구입해도 된다.

위에 눌러주는 부분만 비틀어서 빼주면 된다.

손잡이 전원 문제 해결 방법

스위치를 눌러도 전원이 안 들어올 경우 

내부 건전지를 교체해준다.

분해할 때는 뒷면에서 고무 3개를 빼고 나사를 풀러 주면 된다.

스위치 부분에 스프링이 끼워져 있으니 분해할 때 누르는 부분을 위로하고 천천히 열어준다.

사실 스프링이 없어도 작동하는데 불편은 없다.

분해시 스프링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 한다.

스프링 위치는 파워 부분이다.

손잡이 베터리 12V

본체베터리

11.1V  22.2W 2000mA

18650  3.7V 2000mA  3셀 직렬 사용

=> 3셀 직렬이라 2000mA이다.

=> 베터리 교체시 무조건 큰용량으로 교체한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내부회로의 콘덴서 용량에 따라 베터리의 용량도 한계가 있다.

www.aliexpress.com/item/4001140540403.html?spm=a2g0o.productlist.0.0.459067f6QA83PF&ad_pvid=2021010922330810073349957680370006373404_3&s=p

알리에서 3셀 베터리를 구입하면 20000원정도 한다.

용량은 표시된 용량은 아닐것으로 보인다.

구글에서 베터리팩 조회해서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다.

다른 잔고장이 없다면 베터리 교체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그동안 잔고장이 몇번 있었다면 베터리 교체를 추천하지 않는다.

국내베터리 리필 회사를 통해도 20000원~25000원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용량을 좀 높이면 가격도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