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최대 스펙보다 낮은 아답타를 사용하면 볼륨 레벨을 2/3 까지만 사용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표기된 출력대로 잡음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이런 제품 구입하는것보다
유명회사 중고 리시버를 구입하는것도 방법이다.
10년전 야마하 HTR-5440(RX-V420) 리시버를 5만원에 구입해서 회사와 집에서 하나씩 사용중이다.
지금까지 릴레이를 교체해주는 작업 한번씩 하고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중이다.
20년된 제품이지만 알리에서 판매하는 이런 제품들에 비해서
8Ω기준 100W 출력을 가지고 있고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노이즈도 전혀 없다.
아직까지 믿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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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최대 출력 전력:
200W * 1 4Ω 부하 (35V9A)
120W * 1 4Ω 부하 (32V5A)
65W * 1 4Ω 부하 (24V4.5A)
전력 증폭기 칩: TPA3255D2 톤 칩: NE5532 DC 칩: LM2596 전체 주파수 주파수 응답: 20Hz-20kHz (± 3dB) (일반스피커) 스피커 매칭 임피던스: 4-8Ω 왜곡: 1 w를 출력 할 때 0.03% 작동 전압: DC24-35V 32V 6A 사용 신호 대 잡음비: ≥ 106dB 입력 감도: 0.775V 치수 (L * W * H): 120*117.5*36MM ( Knob 포함 안됨 ) 베이스 차단 주파수 조정 범위: 40-300Hz ( 서브우퍼 ) 베이스 감쇠 경사: -12dB 경사
작동 단계
1. VOL 손잡이가 최소인지 확인한다. 2. 후면은 표시에 따라 스피커를 연결하고 양극과 음극을 구별 해서 연결한다. 3. 사용하려는 오디오 소스를 연결한다. 4. 전원 공급 장치를 연결한다. 5. 원하는 작업 모드를 선택한다.(SUB/PBTL) 6. 전원 버튼을 ON으로 한다. 7. 손잡이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 원하는 볼륨 레벨을 선택한다. 8. 서브 모드에서 베이스 컷오프 주파수는 서브프랙노브를 조정하여 변경할 수 있다.
베이스음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35V9A 아답타 장착시 최대 200W(4Ω) 출력을 얻을수 있다.
35V아답타는 표준규격으로 출시한 아답타가 없어 구할수가 없다. 실질적으로 구할수 있는 어댑터는 32V5A 아답타와 36V6A 아답타 36V까지 지원하면 좋은데 35V 까지만 지원으로 표기 되어 있으니 현실적으로 32V5A 아답타로 4Ω우퍼에서 120W 정도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우퍼가 2Ω 이나 3Ω 이면 170W ~ 180W정도 지원한다고 보면된다.
PBTL/SUB 스위치:
"SUB"
=> SPK OUT 단자에 패시브 서브 우퍼 연결
=> SUB OUT 단자에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 => 2개의 서브우퍼 사용가능 (패시브 서브우퍼 + 액티브 서브우퍼)
실재로 둘다 음질 저하 없고 잡음없이 동작함
"PBTL" => SPK OUT 단자에 전체 범위 일반 스피커 연결 ( MONO ) => SUB OUT 단자에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
포장:
1 x 앰프 1 x 32V5A 전원 어댑터 (전원 플러그)
삼성 PS-WTQ25H ( 3Ω 100W 스피커 )에 연결
삼성 PS-WTQ25H 패시브 서브우퍼가 놀고 있어서 연결할 만한 앰프를 찾던중
알리에서 여름 할인때 구매
34$ 정도
35V9A 아답타 장착시 4Ω 우퍼에서 200W 출력을 얻을수 있다.
35V아답타는 표준규격으로 출시한 아답타가 없어 구할수가 없다. 실질적으로 구할수 있는 어댑터는 32V5A 아답타와 36V6A 아답타 36V까지 지원하면 좋은데 35V 까지만 지원으로 표기 되어 있으니
현실적으로 4Ω 우퍼에서120W(4Ω) 정도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삼성 PS-WTQ25H 패시브 서브우퍼가 3Ω 100W 우퍼를 연결했는데
파이오니아 XV-DV303 앰프에 연결했을때 나오던 소리보다 좀더 좋다....
( 베이스 주파수를 조정할수 있고 출력이 더 커서 차이가 느껴진다.)
JBL FE-6000AW 150와트 서브우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야마하 YST-SW105 100W 우퍼와 비교하면 같은 100W 우퍼인데도
야마하는 이런소리를 들려주나 하는 한숨만 나온다.
야마하 YST-SW105는 앰프도 그렇고 스피커 통도 그렇고
다른 100W 서브우퍼에 비교하면 베이스음의 뭉게짐도 심하게 느껴진다.
야마하 YST-SW105 에서 앰프만 제거하고 A3001 앰프를 장착하면 더 좋은 소리가 들릴것으로 예상된다.
시게이트 2T HDD와 WD 2T HDD는 같은 시기에 구입했는데... C0 카운터에서 거의 2배의 차이가 난다.
둘 다 버바팀 외장 하드 케이스에 넣어 사용했는데....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없다.
현재 아래 하드디스크들은 모두 잘 사용 중이다.
단순히 C0 카운터 데이터 가지고 수명을 얘기한다면 가장 최근에 구입한 WD 8T HDD가 가장 위험하다.
이 제품의 설명서가 이상한 건지 핫플러그와 핫 스왑의 개념을 이상하게 이해하게 만들었다.
( 사실 요즘은 핫스왑과 핫플러그인의 경계가 모호하기도 하다. )
이 제품 설명서에는 핫 플러그인이 언제든지 추가 제거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핫스왑이랑 뭐가 틀린 건지???
어쨌든 내용을 읽다 보면 핫 플러그인과 핫 스왑을 오해하게 설명되어 있다.
2017년 만들어진 제품 설명서에서
핫 플러그인은
전원이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하드 디스크를 언제든지 추가 제거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핫 스왑은
하드디스크의 직접적인 물리적 제거가 아닌
개별 스위치를 이용한 하드디스크의 전원 차단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개별 전원 스위치를 이용해서 핫 스왑을 하는 제품이다.(좀 특이하다.)
그 목적 이외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개별 스위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삽입하거나 제거하지 않는다.
하드디스크 삽입 제거는 개별 전원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만 해야 한다.
빈 슬롯의 개별 스위치 전원을 켜면 적색 LED가 켜진다.
HDD 장착을 자주 한다면 불편할 수 있다.
아마도 이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본다면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하드디스크 삽입 제거를 하지 않을 것이다.
하드 디스크 삽입시 결합 부위에서 흔들림이 심해서 쇼트가 날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하게 된다.
그러니 매뉴얼에 나온 데로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는 문을 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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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핫스왑을 몇 번 해 봤는데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2017년 매뉴얼이라서 수정이 안된 것인지 2020년 제품과 2017년 제품이 다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이 제품에서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핫스왑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
굳이 전원 스위치가 바로 앞에 있는데 켜 있는 상태에서 HDD를 넣고 빼는 일을 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핫스왑은 모두 작동했다.
핫스왑시 데이터는 모두 안전하게 유지되었다.
핫스왑을 의미대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전원 스위치가 바로 앞에 있는데 켜진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넣고 싶지는 않다.
이 제품은 오리코 HDD enclosure 제품처럼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제거하면
모든 하드 디스크가 사라지는 현상은 없다. (현재 개선되었는지 여부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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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HDD를 항상 장착해 놓고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편리하다.
개별 전원 스위치만 켰다 껐다 하면 된다.
허접한 매뉴얼에는 이 내용들만 가득 차 있다.
사용하는 목적이 필요한 하드만 켜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 제품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결 부위가 생각보다 좀 허접해 보여서 걱정되긴 한다.
만약 DAS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다나와 검색하면 비슷한 가격의 제품이 있으니 다나와에서 검색해서 국내에서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
저가형 제품 중 DAS라고 해봐야 HDD를 여러 개 장착 가능한 외장하드에 불과하다.
외장하드 케이스의 안정성이 의심 간다면 DAS도 마찬가지이고
DAS에 네트워크기능이 붙어있는 NAS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제품에서 중요한 것은 파워이다.
새로텍 오리코 넥스트 등 저가형 제품은 많으니 AS가 가능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단...... 다나와에서 사용자 평가를 유심히 살펴볼 것
단순 4단 외장하드 중 필요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만 필요할 때 스위치를 눌러 작동시키는 제품을 찾는다면
현재 이 제품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다른 제품들은 하드를 하나만 장착하고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다.
아니면 4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채로 모두 작동하는 상태로 사용해야 한다.
레이드 기능이나 다른 추가적인 기능을 원한다면 다나와에서 제품을 검색 구입하면 된다.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 4개 장착 가능한
외장 하드 드라이브라고 보면 된다.◈◈
3.5인치 Hard Drive Storage Enclosure
모델 번호 : 9558S3 ( 9558U3)
인터페이스 : USB 3.1 GEN 1 (USB 3.0 )
장치 : SATA III / 6 Gbps ASM1153 E x 4 호스트 : [USB] USB 3.0 · GL3523 x1 제품 크기 : L265 X W155 X H195mm (돌출부 제외) 품목 무게 : 약 3200g (hardrive 제외) 온도 및 습도 : 온도는 5-35 ° C 습도는 20-80 % 전원 사양 : 입력 : AC 100V ~ 240V 출력 : 150W
대기전력 : 1W ( 피시가 켜져 있고 모든 하드디스크가 대기모드에 있을 경우)
3W (피시가 꺼져 있는 경우, HDD LED 적색 인 상태 )
제품 내용물 문 열쇠, 하드 드라이브 인클로저 사용 설명서, USB 3.0 연결 라인, 전원 코드
오리코 제품이랑 비슷한 제품이다.
심지어 모델명까지 비슷하다.
장치 관리자 하드디스크 정보를 보면 제품 모델명이 PELOTE 9558U3 SCSI Disk Device로 나온다.
오리코 제품은 JMicron Generic Disk00 SCSI Disk Device 로 나온다.
ORICO Tool Free Aluminum USB 3.0 5 Bay 3.5-inch SATA Hard Drive Enclosure Support 5X 6TB Drive Black (9558U3)
JMicron Generic Disk00 SCSI Disk Device JMicron Generic Disk01 SCSI Disk Device JMicron Generic Disk02 SCSI Disk Device JMicron Generic Disk03 SCSI Disk Device
광고는 9558시리즈에서 9558S3로 나온다.
이 제품의 모델명(9558 s3)을 조회하면 오리코 제품이 검색된다.
이 제품은 오리코 제품과는 다르게 독립적인 ON/OFF 스위치가 있다.
핫스왑이 필요해서 핫스왑 지원하는 제품 중 개별 전원이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핫스왑 기능에서 하드를 추가 제거할 필요 없이 각자 전원만 ON/OFF 하면 된다.
이 제품에 레이드 기능이나 나스 기능은 없다.
USB 외장 하드이다.
그동안 198$ 정도에 팔길래 비싸서 구입을 안 하고 있었는데..
139$ 에 DHL 무료 배송이라고 되어 있어서 바로 주문했다.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안 팔려서 그런 건지 갑자기 가격이 낮아졌다.
개별 전원 버튼 하나만으로 이 제품을 선택 했으니 같은 목적이 아니면 이제품을 구입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겉 디자인만 그럴듯한 제품이다.
실 결제금액 113.99$
원가가 얼마인지 궁금하다.
최종 결재 금액은 판매자 할인에 여름 할인판매까지 겹쳐서 113.99$ (139,010원)이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몰랐는데 ICY DOCK 제품이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준다.
개별 작동 스위치나 개별 작동 LED 같은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
제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저렴해 보인다는 점에서 불안하다.
【64TB 대용량의 4 베이 HDD 인클로저】
4 베이 외장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 인클로저,
모든 3.5 인치 SATA 하드 드라이브 HDD 호환
최대 4 개의 16TB 하드 드라이브 지원
최대 64TB의 총 용량 지원
RAID 지원 안 함
=> 이 제품 자체적으로는 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레이드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레이드카드를 사용하거나
매인보드의 롬바이오스에서 USB 레이드 기능을 활성화해야 가능하다.(지원하는 보드를 보지 못했다.)
NAS 기능 지원 안 함
=> 나스기능을 가진 공유기나 카드를 사용한다면 가능 하긴 하다.
【독립적인 제어 스위치 및 LED 표시기】
알루미늄 하우징 및 조용한 팬으로 열을 효율적으로 발산한다.
최소한 엄청 시끄럽게 도는 팬소리는 안 난다.
그러나 최대 절전모드에서 하드디스크가 멈춰 있는데도 불구하고 팬은 계속 돌고 있다.
컴퓨터가 꺼져도 하드는 멈춰 있는 것 같은데 팬은 계속 돌고 있다.
하드디스크가 멈추면 팬도 어느 정도 돌다가 멈춰야 하는데..... 온도 상관없이 계속 돌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다.
이 가격대 DAS 제품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 드라이브마다 독립 제어 스위치를 사용하여 드라이브의 전원을 개별적으로 켜고 끌 수 있다.(핫스왑)
사용 시 작업 상태를 LED로 표시한다.
디스크 액세스 상태를 LED로 표시한다.
- 하드디스크 없음 => 적색 LED
- 하드디스크 있고 작동 중 => 블루 LED
- 하드디스크 있고 작동 중 아님 => 적색 LED
- 사용 중 PC가 최대절전모드 진입 => 적색 LED
- PC가 최대절전모드에서 깨어남 => 블루 LED
- 사용 중 PC 종료 => 적색 LED
- PC 전원 켜고 부팅함 => 블루 LED
【초고속 USB 3.1 GEN1 전송 속도 최대 5 Gbps】
구입 시 USB 3.0 규격이었는데 제품 뒷면에는 USB3.1로 표시되어 있다.
USB 표준 기술을 주관하는 업체들의 모임인 USB-IF(USB Implementers Forum)가 USB 3.1 규격을 확정하면서 기존 USB 3.0의 정식 이름을 'USB 3.1'로 바꿨다. USB 3.0은 새로운 규정에 따라 'USB 3.1 Gen 1(1세대 USB 3.1)'이 되며,
이전에 USB 3.1로 발표된 규격은 'USB 3.1 Gen 2(2세대 USB 3.1)'로 구분된다.
'USB 3.1'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전송속도가 5Gb/s 인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Asus 프라임 x570 및 SSD 550sn WD와 동일한 문제가 있습니다.모든 드라이브의 연결을 해제하고 BIOS를 1407 이상으로 플래시 하십시오. 1005 버전에 있었지만 BIOS 업데이트 후 nvme 드라이브가 감지되었습니다.BIOS를 플래시 하려면 https://www.asus.com/Motherboards/PRIME-X570-P/HelpDesk_Download/로 이동하여 bios 파일을 선택하십시오.모니터와 키보드가 연결된 램 CPU 및 그라 파이크 카드만으로 빈 USB 키 (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음) 부트 마더 보드로 옮기면 BIOS에 직접 로드됩니다. 그런 다음 f7을 눌러 고급 설정으로 이동하십시오.도구로 이동하십시오.USB 키를 연결하십시오.Asus ez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내부 소스에서 BIOS를 플래시 하십시오. BIOS가 플래시 되면 ssd를 연결하면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