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물걸레 청소기 2세대 WXCDJO1SW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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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D260 물걸레 청소기 분해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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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  센서 오류 , 충전오류,  모터 불량 , 베터리 수명짧음    잡다한 불량이 많이 나옴

 -  2년동안 사용하고 자가 수리하다가 폐기 처분함

 

2세대

 - 물걸레 청소기 구조적인 문제 때문인지 잡음이 심함 

   내부 부품들의 수명이 짧음 ( 고무가 닳거나 부품들이 부러짐)

   점점 심해지는 잡음때문에 아파트에서 사용하기 미안할 정도

 - 1년동안은 조용하게 사용했는데 소리가 엄청 시끄러워지는 증상 있음

    바닥 걸레판 부딪히는 소리가 시끄럽게 남 (다 다 다 다 다....

   부품이 없어서 응급 조치 취하면 한달정도 잘 가다가  다른부분 수리하게 되고....무한 반복...

   바닥 걸레 장착부가 내구성이 약함

   교체 비용이 청소기 구입하는 가격의 절반이라 구입이 망설여짐

   67000원에 구입 했는데  왕복택배비에 부품 비용하면 거의 제품 가격이 나옴

  

    모든 문제는 시끄러운 작동음

시끔럽지만 작동은 잘함 

소음에 민감하지 않은 회사에서 작동 안할때까지 사용하기로 함 사용

 

 

샤오미 물걸레 청소기 2세대 WXCDJO1SWDK

배터리 교체

배터리 교체 시에는  분해할 필요가 없다.

분해할 필요 없이 5번 뚜껑만 열면 손으로 뺄 수 있다.

손잡이 분해

손잡이 부분은 분해가 쉽지 않다.

분해를 권장하지는 않는다.

스위치 고장 이외에는 자가 수리할 일이 없으니 스위치를 교체해야 할 경우에 한해서 분해하면 된다. 

결합된 상태일 때 본체에서 분리하려면 클립이 필요하다.

2번 부분을 클립으로 눌러주고 당기면 빠진다.

1번부터 차례대로 빼줘야 위아래 나사를 분리하고 커버까지 분리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도 같은지 모르겠지만 청소하면서 뚜껑 나사 조이는 부분이 파손되었다.

밑에 부분이 쉽게 벌어지길래 분해해보니 나사 조이는 부분이 파손되었다.

일단은 글루건으로 응급조치를 해주기는 했지만 오래 버틸 것 같지는 않다.

별도 부품을 판매하지 않아서 어쩔 수가 없다.

다행히 나사로 고정도 잘된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하단 걸레 장착부 분해

크기가 작아서 걸레 장착 부위의 모든 나사를 풀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1. 밑바닥에서 나사 보호커버(고무)를 제거해야 한다.

2. 아래와 같은 공구가 있으면 편하다.

    그냥 넣고 걸어서 당기면 된다.

3. 12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커버 분리가 된다.

   중간에 선이 두 개 있으니 확 당기지 말고 살짝 뜯은 후 연결된 선을 분리해 준다.

중간에 선이 두개 있으니 확 당기지 말고 살짝 뜯은후 연결된 선을 분리해 준다.

 

소음 심할 때 해결 방법도

다다다 소음이 심하게 나는 경우

1) 걸레 부착부위 청소

노란 부분 나사를 분리해주면 아래판을 뗄 수 있다.

1) 아래 걸레 장착 부분을 청소해준다.

이부분은 양옆에 고무지지대가 뜯어져서 잡음이 나는 경우도 있다.

고무지지대가 뜯어졌으면 같은 고무 지지대를 교체해주면 깔끔하다.

없을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를 맞춰서 고무를 끼워주고 앞뒤로 움직이는데 불편이 없으면 작동한다.

소무품이라 어쩔수 없지만 고무가 너무 빨리 닳아 갑자기 소음이 심해진다.

부품이 없다면 안쪽에 납작한 고무를 넣어주고 사용할수 있는고무커버는 그대로 사용한다.

사용할수 있는 고무커버가 없을 경우에는 철핀이 현재 고정되어 있는 높이에 맞춰서 잘 고정 될수 있도록 고무를 끼워줘도 된다.

이때는 앞뒤로 잘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조립해야 한다.

철핀만 안움직이게 고정 잘하면 여기서 나는 잡음은 잡을수 있다.(철핀을 중심을 잘잡고 고정만 잘하면 된다.)

2) 모터 회전 관절 청소 (중요한 부분)

돌아가는 부분을 움직여보고 뻑뻑하면 기름 칠을 하던지 해서 부드럽게 움직이게 해줘야 한다.

잘 돌아가면 기름을 닦아줘야 먼지가 끼지 않는다.

보통 가운데 부분은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데 양 옆에 걸레 움직이는 부분이 물이 들어가서 녹슬어서 잘 움직이지 않는다.

가장 소음 불량이 많이 나는 부분이다.

이 부분 중 한쪽이 녹슬어서 뻑뻑해지면 잘 움직이지 않아 소음의 원인이 된다.

WD 40으로 녹청 소를 해준다

아주 부드럽게 잘 움직이는 것이 확인되면 WD 40을 모두 닦아 내고 미싱기름을 다시 뿌려 준다.

WD40 뿌린 상태로 방치하면 다시 굳어지고 잘 움직이지 않는다.

미싱 기름을 발라서 다시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한 후 외부에 묻은 기름은 잘 닦아내고 조립한다.

녹이 슬어 있을 경우에는 기름 이외에는 답이 없다.

분해해서 청소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모터 회전하고 진동이 있어서  플라스틱 부위가 파손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살펴본다.

모터가 커버에 의해서 고정이 되어 있는데 진동 발생 원인이 모터라면 모터 연결 부위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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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D260 물걸레 청소기 분해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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