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GM-2701 27인치 바이패스모니터 AS

리뷰&리뷰 2014. 12. 8. 16:06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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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GM-2701 27인치 바이패스모니터 AS

현재 이회사는 망해서 AS 불가능함.

심지어 회사이름이 굿모닝 전자도 아님

(주)굿모닝전자라는 회사가 이모니터 As 전화 때문에 피해봄

 

 

 

고장나서 AS받으려고하면 1달이상 소요된 악명 높은 회사 굿모닝 전자 아치바 등등....

아치바 모델명 QH 270  ipsbs 
한달만에 고장으로 AS접수를 했지만......

레몬 서비스인지 먼지..대행업체에서 대신 서비스 상담 접수를 해주는데....

이게 제품을 보내면 기본 한달이다.

고장난 제품을 받으면 일단 쌓아 놓는다.

일정 수량이 되면 그걸 모아서 계약된 수리업체로 보낸다.

거기서 부품 수급을 해가면서 수리한다고 한다.

그러니 많은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품 디자인 AS 저가형 부품등을 고려해 볼때 23만원에 살수 있는 27인치 QHD 제품

가격이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아니었다.

 

 

한달동안 애지중지 깨끗하게 사용한 제품인데.....뒷면 긁힌 자욱....

스탠드를 같이 안보내니 책상위에 그냥 올려 놓고 수리하는것으로 보인다.

몇번 더 보내면 뒤에 구멍 뚫려서 올지도 모른다...

시멘트 바닥에 놓고  질질  끌고 다닌건지 .....

패널에 기스 없는게 신기할정도...

거기다 전동 사용으로 인해 헛도는 나사들.....굴러다니는 나사들...

나사머리가 남아있지 않을정도로 전동으로 긁어버렸다.

한달만에 받은 보드 교체한 제품은  스피커잡음이 들린다.

스피커 잡음문제로 AS 맡긴제품에서 보드와 스피커 빼서 내꺼랑 바꿨을것으로 짐작된다.

다시  AS 맡기려다  그냥 뜯어서 스피커 제거했다.

스피커 제거하면서 나사도 전부 교체 했다.

안에 패널은 기본적으로 나사구멍이 8개인데 대각선 귀퉁이에 4개만 있어서 8개 모두 나사를 끼워줬다.

 

택배로 왔다갔다 하면서 제품 충격받을일..

수리 업체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먼지 쌓인후 돌아올지 알수 없으니....

다시는 이런 업체 제품은 구입 안하기로 했다.

이미 망했지만....

또 어떤 회사를 만들어서 저런제품 팔아먹을지....

 

내부 보드

2560-1440  저가형 제품으로 나오는 제품에는 대부분 이보드가 탑제되어 있다.

바이패스 모니터는 가격만 다를뿐  대부분  같은 보드이다.

2년후 다시 고장나서...AS 전화해보니...

레몬서비스인지 뭔지는 있는데...회사가 망했다고 AS 불가라고 한다.

어짜피 유상인데 유상 서비스도 안하겠다고 한다.

수리할능력이 안된다고 하지!!!!

 

 

 

 

2560-1440 지원하는 내부 통합형 보드

고장나면 고치기 까다롭다.

고장나서 부천의 한 업체에 AS 맡기려고 했더니 부품이 없다고 보내지 말라고 함

보지도 않고 부품이 없다니 ??

특정 칩셋이 잘나간다고 그 칩셋 불량이라고 자신한다.

부품명 알려주면 내가 구해 보겠다고 했지만 알려주지 않음

자기가  못 고치면 고치지 말라는 얘기인가 ???

다행히 회사근처에 수리업체가 있어 맡기기로 함.

근처 수리 센터에 맡기니 수리기간은 훨씬 짧아졌다.

오실로스코프로 일일이 찍어가면서 테스트하는걸 보니 실력은 있어 보인다.

반나절만에 수리 되었다고 연락 왔으나 재불량 !!!

또다시 2틀 사용하다가 같은 불량 발생

오실로 스코프로 찍어보고 불량만 교체했다는데.......같은 증상 반복됨

결국 주위에 있는 부품 모두 교체 했다고 함.

그래봐야 콘덴서 일것으로 보임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출근해보니 화면 깨짐 증상 발생....

켜놓으면 잘나오다가 다음날 아침이 되면 화면 깨짐 반복

 

결국 수리 센터에서 수리 못하겠다고 환불해 주겠다고  함

고칠수 있는 실력자라고 생각했는데 급 실망 !!!!!!!

나중에 확인 했지만 여기도 제품에 대해 부주의한건 비슷하다....

뒷면 긁힌자욱...전동 사용으로 인한 나사 마모...

바닥에 천이라도 하나 깔고하면 해결 될일이고 전동도 최소 강도로 놓으면 해결 될듯한데....

저렇게 부주의하면 고객이 다시 방문 하겠나 ???

 

한번 뜯어서 수리한 부분 살펴봐야겠다.

그냥 이대로 사용하다가  사용못할정도로  증상 나타나면  

그부품들만 다시 교체 해야겠다.

아래 보드는 인터넷에 조회하면 현재 판매중이다.

다만 LED패널에대한 정보를 넣어야 하는데.....

그걸 할수가 없어서 구입이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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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확인 했지만 교체한 부품들이 새부품이 아니라 굴러다니던 부품중에서 맞는 것을 찾아 교체 한것으로 보임

납땜한 부품들을 보니 다른 보드에 있는 부품들 가져와서 그대로 교체 한것으로 보인다.

용량도 같은 것으로 안하고  비슷한 것으로  교체되었다.

원래 용량의 콘덴서만 새로 구입해서 모두 교체 했더니  문제가 해결 되었다.

16v 47uF           5
16V 100uF         6
16V 220uF         5 +1
35V 220uF         1
16V 470uF         2
16V 1000uF        1-1(16V 220uF)

**********************************************************

이제품은 베사 홀이 가운데 있지 않다.

 

베사홀이 가운데이 있지 않고 위쪽으로 많이 올라가 있다.

그동안 모르고 사용하다가 

피봇 스탠드를 만들어 장착하니

180도 돌리면 8~9Cm정도가 아래로 쑥 내려온다.

덕분에 180도 돌리면 높낮이 조절이 된다.

 

 

 

 

 

 

베사홀의 위치가 가운데가 아니라서 새로모드일때 가운데에 있지 않고 한쪽으로 쏠린다.

다행히 모니터가 가벼워서 스탠드 상태가 불안하지는 않다.

 

 

고장증상

전원이 들어갔는데  빨간색LED가 깜빡깜밖이고 화면이 한두시간후에 나오는 증상

=> 콘덴서가 터진제품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아답타와 매인보드 모두 살펴본다.

     터진 콘덴서를 교체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1. 매인보드불량일경우 

     16V 1000uF   16V 470uF   16V 220uF

교체 후에도 비슷한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번에는 화면 켜지는 시간이  짧아짐

=> 나머지 콘덴서를 모두 교체해준다.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가 불량인데 겉으로 멀쩡해 보여서 확인이 불가능 하다.

콘덴서 20개를 같은 용량제품으로 교체하니 잘 나온다.

패널 연결시 접지 라인이 있는데 보드에 접지하지 말고 케이스에 연결한다.

2. 24V 아답타 불량일경우

      35V 1000uF *2     35V470uF*1

16v 47uF           5
16V 100uF         6
16V 220uF         5 +1
35V 220uF         1
16V 470uF         2
16V 1000uF        1-1(16V 220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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