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 버바팀 외장하드 Verbatim Store N Save 4T USB3.0 3.5인치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 hard drive - 4 TB - USB 3.0

기본적으로 박스가 비닐팩으로 포장이 되어 있다

반품제품이나 리퍼제품등의 걱정을 안해도 된다.

이런 포장 정말 마음에 든다.

Specifications

Product Description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 hard drive - 4 TB - USB 3.0
Device Type	Hard drive - external ( desktop )
Form Factor	3.5"
Capacity	4 TB
Data Transfer Rate	5.0 Gbps (SuperSpeed USB)
Interface Type	SuperSpeed USB 3.0
Buffer Size	64 MB
Power Source	Included AC adapter
Colour	Black
Dimensions (WxDxH)	11.8 cm x 19.2 cm x 4.9 cm
Weight	1 kg
Manufacturer Warranty	2 years warranty
OS Required	Windows XP, Vista, or Windows 7 , Mac OS X 10.4 or higher, Linux Kernal 2.6 & higher

도시바 4T HDD 가 들어있다.(7200RPM)

Features

• USB 3.0 SuperSpeed data transfer
• Sleek black design that can be laid flat or on its side
• Store thousands of digital photos, videos, MP3s
• Nero BackItUp and Burn Essentials' software - create your own 'back up' from your PC/Laptop hard drive to your portable hard drive
• Free Verbatim technical hotline support
• Verbatim 2 year limited warranty

Package Contents

•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 USB 3.0 cable (60cm)
• Foot pads x 4 (to be used for standing on its side)
• AC power adaptor and power cable (115Cm)
• EU & UK plug clips
• Quick start guide (31 languages)
• User manual (28 languages) included on the hard drive
• Nero BackItUp and Burn Essentials software (included on the hard drive)
• Verbatim hard drive formatter software (included on the hard drive)
• Green Button energy saving software (included on the hard drive)

일반 내장형 4T HDD와 비슷한 가격의  버바팀 4T 외장형 HDD 

가장저렴한 하드(5400RPM 32M)를 단독으로 구입하는것보다 만원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

하드디스크 스팩도 오히려 버바팀제품이 7200RPM 64M 버퍼로 더 좋다.

USB 3.0 지원

도시바 4Tb HDD 7200RPM  64M

무상 AS  2년

1. 케이블이 너무 짧다.

아답타는 케이블이 적당한듯 하면서 살짝 짧고

USB3.0 케이블은 너무 짧아서 노트북에 사용하거나 

데스크탑 컴퓨터 전면에 USB3.0 포트가 있어야만 사용하기 편하다.

USB3.0 포트가 컴퓨터 상단에 있을경우 외장형 하드를  컴퓨터 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

컴퓨터가 책상 밑에 있으면 사용하기 편하고..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으면 사용하기 불편할수도 있다.

USB3.0케이블은 전면에 USB3.0포트가 없으면 컴퓨터 뒤에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는 너무 짧다.

외장형 하드를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 바로옆에 붙여놓고 사용해야 한다.

너무 짧아서 별도로 긴 케이블을 구입하거나 USB3.0허브를 구입해야 여유있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의미다.

USB3.0 케이블 60Cm

12V 1.5A 아답타 케이블 115Cm

2.윈도우7 초기 설치후 외장형 하드 인식 문제

  처음 윈도우 7 설치후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위해 

  드라이버가 저장되어 있는 외장형 하드를 연결하니 인식을 하지 않았다.

  디폴트 설치하면 랜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않아 외장형 하드에 드라이버를 넣어 놨는데...

  사용 할 수가 없다

  WINDOWS 7 에서는 USB3.0 드라이브가 디폴트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별도로 설치를 하지 않는 이상 

  USB3.0 외장형 장치는 인식하지 않는다.

  USB 2.0 장치로 인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인식을 안한다.

  USB 2.0 케이블을 연결 해야만 USB 2.0으로 인식하고 작동 한다.

  USB 3.0 드라이버 설치후에는 USB 3.0 케이블을 연결해야 USB 3.0으로 인식하고 작동한다.

  윈도우7을 처음 설치 할 때는 설치시에 외장형 하드를 연결 해서 인식 시키거나 

  윈도우 7 설치후 나중에 연결 할 때 인식하지 않으면 USB2.0 케이블로 연결하고 사용해야 한다.

  ( 나중에 확인했지만 OS설치시 연결해 놓으면 usb2.0 장치로 인식하고 연결 되긴 한다.)

3. 버바팀 포맷 유틸리티의 심각한 문제점 

    디폴트로 4테라 NTSC로 포맷되어 있다.

    버바팀 유틸리티로 포맷이 되어 있는데 이게 좀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이 유틸리티로 포맷하면 copy 할때 문제가 좀 있다.

    복사할때 몇몇 화일에서 "파일이름이 너무 길어서 복사 할수 없습니다" 라는 에러 메시지가 가끔 나온다.

    그리고 그 화일들은 복사를 할수가 없다

    설치 프로그램을 카피하다가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설치가 되지 않는다.

    버바팀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말고 윈도우 포맷으로 사용 할 것을 권장한다.

    버바팀 유틸리티로 포맷되어 있으면 파티션 자체를 지우고 새로 파티션을 잡고 포맷 헤야만 한다.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할 프로그램이다.

    다른 사용자도 문제가 있을듯한데....이상하다.

    어쨋든 이 문제로 고생했기때문에 버바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믿음이 안간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디스크 관리자를 사용하자.

4.괜찮은 속도

  

   다른 USB 3.0 외장형 HDD 제품들과 비교해 보면 이 제품이 좀더 빠르다.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 건지 버바팀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봐도 이 제품이 월등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3.5인치 제품중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다른 USB3.0 HDD들이 내장형HDD보다 느린 정도라고 하면 

   이제품은 

   그냥 내장형 SATA3 HDD의 속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외장형으로 사용해도 내장형으로 사용 할 때와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낄정도이다.

   몇백기가정도 대용량 데이타의 COPY시 USB 특유의 느려짐 현상이 나타나긴 한다.

5. 외장형 하드중에서 크기가 상당히 크다.

   애초에 뜯어서 내장형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크기따위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그래도 다른 제품에 비교하면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에 많이 불편하다.

   분해 해서 내장형 하드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는데...분해하는 순간 AS를 포기해야 한다.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와   Verbatim Evolution Value  크기 비교

6.외장형으로 사용시 장단점

 1. 분해해서 내장형으로 사용시 장단점

   =>가장 깔끔한 방법이지만 AS를 포기 해야 한다.

   => HDD만 AS는 가능하다 (도시바 AS는 2년6개월이다.)

   

2. 컴퓨터 위에 올려놓고 외장형 그대로 사용시 장단점

   => 필요 할때만 전원을 킬수 있다.

   => USB 케이블이 짧아서 뒤에 연결하면 케이블 길이가 적당하다.

   => 멀티탭이 1.5M 정도 거리에 있어서 12V 1.5A 이상 지원하는 다른 아답타를 사용해야함

       아답타 12V  1.5A   ( 115Cm )

       USB3.0 케이블     ( 60Cm )

   => 외장형으로 사용하더라도 내장형 HDD와 속도 차이가 거의 없다.

   => 장치 제거시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AS를 포기 하지 않기 위해 두번째 방법을 선택했다.

아답타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시스템 파워 전원을 이용해 아답타에 12V 전원을 연결해 주는 방법을 선택했다.

무엇보다도 SATA3 내장형과 속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외장형으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컴퓨터를 키고 끌때마다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 킬수 있으니 내장으로 사용하는 것 처럼 사용할수 있다.

별도 전원 스위치가 있으니 사용 안 할때는 꺼둘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장치 분리하면 전원 스위치 상관없이 자동으로 꺼진다.

컴퓨터 케이스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제품이니 시스템 전원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USB3.0 케이블이 짧아서 뒤에 연결했을때 길이가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적당하다.

이렇게 사용할 걸 짐작하고 만든 제품으로 보인다.

7.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및 미디어 꺼내기로 분리를 할때마다

    Unsafe Shutdown count 가 올라간다.

   외장형 하드 뿐만 아니라 모든 핫스왑제품도 마찬가지이다.

    안전하게 제거하는데 이 카운터가 올라가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어쨋든 안전하게 제거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다.

처음 연결 할때 갑작스런 전원 차단수 1로 시작함

2개월정도 사용후 갑작스런 전원 차단수 39

3년된 시게이트 2Tb HDD

8.특이사항

장치 관리자에서 " USB 대용량 저장 장치 "  사용 안함으로 놓으면 이제품은 LED가 꺼지고 사용할수가 없다.

하드디스크는 계속 돌아가는데 2~3초후 LED가 자동으로 꺼져 버린다.

물론 장치 추가도 안된다.

같은 회사의 Verbatim Store 'n' Save 3.5'' Enclosure Kit USB 3.0 - Silver & Black 

이제품은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외장 하드들도 문제 없이 사용가능하다.

이걸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제품만의 작동 방식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아마도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과 관계가 있는것 같다.

어쨋든 내컴퓨터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면 장치 관리자에서 

 " USB 대용량 저장 장치 " 를 사용 안함으로 설정하면 된다.

LED가 2~3초후에 꺼져버려서 제품에 문제가 있나 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단순히 인식만 안하는것이 아니고 LED가 꺼져버린다.

절대 고장이 아니다.

이 제품이 전원을 켰는데 자동으로 꺼질 경우 USB 관련 장치들이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9. 온도문제

2~3 시간정도 켜놨을경우

2~3시간정도 켜놨을 뿐인데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

영화 한편정도 보면

60도정도까지 올라간다.

케이스에서 쿨링이 좋다고 광고하지만 솔찍히 쿨링이 잘되는 케이스라는 생각은 안든다.

크기도 크고 내부 공간도 많은데 열은 계속 올라간다.

컴퓨터 내부 장착한 하드 디스크보다 더 많은 열이 난다.

7200RPM 제품이라 열이 많이 날걸 예상은 했지만 좀더 많은 열을 뿜어 댄다.

도시바 7200RPM 하드디스크 자체가 엄청난 열을 뿜어 댄다.

옆에 선풍기라도 틀어 줘야 할것 같다 !!!!!

10. windows10에서 절전모드문제

windows10 1511 1508.11  설치후에는 

사용 안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 하드가 멈춘다.

마치 외장 하드가 꺼진것 같고 열도 전혀 안나고 자동으로 관리를 해줘서 온도 문제도 없어졌다.

별도 유틸리티로 설정해 놓은 것도 아니고 win7 사용하면서도 절전모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windows10 1508 버전 설치후 사용 안하고 있을 경우 8분정도 후에 외장 하드가 절전모드에 진입을 한다.

윈도우 절전모드 설정에는 절전모드 사용안함으로 설정 되어 있다.

심지어 절전모드를 설정한다 해도  하드디스크는 20분후 절전모드 진입으로 설정 되어 있다.

장치 관리자의 GENERIC USB HUB 와  USB ROOT HUB의 전원관리 옵션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수 있음" 체크를 해제 해 주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냥 8분후에 절전모드에 들어간다.

왜 8분인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그동안 절전모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windows7에서는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HDD 절전모드가 

윈도우10으로 업그래이드 후에 자동으로 작동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어쨋든 깨우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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