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장 난 모니터의 USB 허브 보드 활용
필립스 40인치 모니터 43인치 모니터에 장착된 USB 허브 보드
재활용 폐기물로 버린 KT 공유기에 이 보드를 장착했다.
보드는 버리고 케이스만 활용한다.
케이스에 붙어 있는 스펀지는 그대로 보드에 붙여서 활용하면 된다.
걸레로 닦으니 아주 깔끔하다.
보드의 포트에 맞게 구멍은 드릴로 뚫어주고 줄로 잘 다듬어서 보드를 장착했다.
보드가 내부에 딱 맞지 않으니
위에서 누를때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얇은 고무를 보드 밑에 붙여주고 높이를 맞춰준다.
위에서 당길때 USB 포트가 빠지지 않도록
가운데 나사구멍위치에 스펀지를 포트 높이만 맞춰서 고정시켜 준다.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고 고정만 잘되면 된다.
처음에는 외부 전원 입력을 연결하려고 했으나 굳이 사용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연결하지 않았다.
USB 3.0 허브가 완성되었다.
반응형
'리뷰&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딥쿨 루시퍼 쿨러용 AM5 브라켓 (0) | 2023.01.16 |
|---|---|
| 라익미 울트라 D5501L 4K HDR IPS 55인치 TV (0) | 2022.11.23 |
| 로지텍 M590 Logitech M590 마우스 (0) | 2022.04.13 |
| Deepcool 루시퍼(Lucifer) 쿨러용 LGA1700 브라켓 (0) | 2022.01.07 |
| 필립스 BDM4065UC 모니터 LED 백라이트 교체 (0) | 2021.1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