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https://www.epson.co.kr/%EA%B3%A0%EA%B0%9D%EC%A7%80%EC%9B%90/%ED%94%84%EB%A6%B0%ED%84%B0/%EB%9D%BC%EB%B2%A8-%ED%94%84%EB%A6%B0%ED%84%B0/LabelWorks-%EC%8B%9C%EB%A6%AC%EC%A6%88/OK500P/s/SPT_C51C506003

프로그램은 EPD9 이나 EPD10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가볍게 작은 용량으로 사용할 사람은 EPD9을 설치하면 된다.

 EPD9 

=>180종류 디자인폼 지원

EPD 10 ( 권장함 )

EPD 10 부터 윈도우즈10을 정식 지원 한다.

(드라이버 와 매뉴얼 포함)

=>230종류 디자인폼 지원

라벨에디터 210 [ 최신버전 ] ===========================================

최신 버전이지만 라이트 버전 = 사용상 문제는 전혀 없음

https://www.epson.co.kr/%EA%B3%A0%EA%B0%9D%EC%A7%80%EC%9B%90/%ED%94%84%EB%A6%B0%ED%84%B0/%EB%9D%BC%EB%B2%A8-%ED%94%84%EB%A6%B0%ED%84%B0/LabelWorks-%EC%8B%9C%EB%A6%AC%EC%A6%88/OK500P/s/SPT_C51C506003#drivers

영문 버전 샘플 ==============================================================

한글버전 샘플과 기본적으로 같다 (영문임)

수동으로 실행해 줘야함

영문 버전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s://labelworks.epson.com/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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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RA PRO  SR60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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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프린터기 테프라프로 SR606H를 15년 정도 사용하다가 고장남.

사실 라벨 프린터기를 자주 사용 하지는 않았는데 

막상 고장나고 사용 할일이 생기니 너무나도 아쉬웠다.

사실 남는 라벨프린터 테이프도 거의 20개나 있다.

그중 24미리 테이프도 6개나 있는데....요즘 나오는 저렴한 보급형 제품은 24미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SR606H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다양한 폰트나 그림 클립보드를 자유롭게 출력하는 것이었다.

일본제품이다 보니 한글 폰트에 대한 지원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폰트라고 해봐야 고딕하고 명조체...그나마 명조체는 사용하지도 않는다.

한번도 사용한적 없는 일본어 폰트가 두가지나 들어 있어서 공간의 아쉬움도 남는다.

물론 폰트롬을 장착 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서 확장 폰트를 사용 할수가 있다.

일본 제품이라서 한글 폰트롬은 판매 했는지도 알수 없고 구경해 본적도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격이 저렴하고 피시로 인쇄되는 제품을 알아보니 OK500P가 유일하다.

거기에 24미리 테이프도 지원한다.

이동식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양한 언어의 폰트와 다양한 클립보드등을 만들어 사용 할수가 있다는 막강한 장점이 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회사 로고까지 인쇄가 가능하다.

그리고 저렴한 제품중 10만원 이하 제품중 이제품이 유일하게 24미리를 지원한다.

이동식으로 사용 할수 없다는 단점만 빼면 강력한 장점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에 따라서 라벨 프린터의 가장 중요한 점이 이동식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동성이 중요할 경우 이제품을 구입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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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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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로 인쇄 하는 제품중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5미리 부터 24미리 까지 테이프 지원한다.

이동식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양한 언어의 폰트 사용 가능

다양한 클립보드 그림등 삽입 가능.

회사 로고까지 인쇄 가능.

공간과 픽셀의 단조로움은 있지만 피시에서 할수 있는 대부분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 하다.

이제품 성능이 프로그램 성능과 직결되는데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막아 놓은 것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각종 로고 그림등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으로 인쇄가 가능하다.

    자유롭게 폰트 클립보드 그림등의 편집이 가능하다.

    SR606H 사용하면서 이런걸 원했었다.

    간단한 라벨 인쇄 할때는 SR606H의 이동식과 편리함이 그립긴 하다.

    라벨프린터 사용할때마다 프로그램 실행 시키는것이 은근 귀찮다.ㅎ

    그리고 확장자가 PNG GIF 인 그림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바탕 패턴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사용할 경우 저장되는 파일을 알수가 없다.

    다른 피시에 옮겨서 사용하고 싶은데 프로그램을 통째로 카피해도 바탕화면 패턴은 옮겨지지 않는다.

    엡손에 물어봐도 무슨 얘기인지 잘 모름....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했는데.....

인쇄 

고장난 카트리지의 재활용

=> 엡손 서비스도 카트리지에 대한 AS는 해주지 않는다.

    새제품도 초기 불량일 경우 뜯었다고 교체를 안해주려 한다.

    카트리지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테스트를 해보니 접착제가 붙어서 배출이 안되는 제품

    검은 먹줄이 끊어져 버리는 제품들이 몇개 나왔다.

    일단 접착제가 붙어 있는 제품은 봎펜을 끼워서 돌려주면 작동은 정상적으로 하긴 한다.

    이런 제품들은 인쇄 상태가 좋지 않다.

    먹지가 끊어진 제품은 뜯어서 소모된 먹지만 별도로 감는 곳에 다시 붙여주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 구조가 간단해 살살 벌려서 분해를 하면 고치는 것은 매우 쉽다.

    모두 정상적인 제품처럼 사용할수 있다.

호환카트리지

호환 카트리지가 옥션에서 절반 가격정도 한다.

그냥  혹시나 하고 구입 했는데.정품하고 똑같다.

품질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