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모델명 RAPID HD9
녹이 슬고 벗겨지고 떨어져서 찌그러져도 고장 안 나고 오랫동안 사용 한 제품이다.
정품 스테이플러 심을 사용하면 절대 휘어지거나 꺽어지지 않는다.
10년을 사용해도 한결같은 제품...
평상시에는 10여장 정도 찍으니 33 규격 스테이플러를 많이 사용했다.
매출전표 세금 계산서등 많은 수량을 모아서 백여 장씩 찍는 경우에는
RAPID 9 제품을 사용한다.
100여장 정도의 대용량을 제본할 경우 이 보다 더 좋은 스테이플러가 없다.
사무실에 다른 회사 제본용 스테이플러가 있는데 다른 제품은 사용 안 하게 된다.
화신 33규격 스테이플러에 심을 넣어서 10여 장씩 찍어도 핀이 휘거나 삑사리 나는 게 흔하다.
스테이플러 심이 약한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긴 하지만.....
RAPID9 시리즈에 RAPID 23/12 심 넣어서 100여 장씩 찍어도
한 번도 실패 한 적 없을 정도로 튼튼하고 확실한 스테이플러이다.
Maid in Sweden...
래피드의 역사가 스테이플러의 역사임.
스웨덴 오리지널 제품으로
10년을 사용해도 고장이 없음
강력심 H13(23) / 8-15mm 사용하면 된다.
120장 이상 130장까지도 지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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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가능한 sta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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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3(23) /8 mm 5~50장 제본
H13(23) /10 mm 40~70장 제본
H13(23) /12 mm 60~90장 제본
H13(23) /15 mm 80~120장 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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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 23 시리즈로 구입하면 두 박스 정도 구입이 가능하다
품질차이가 좀 난다고 하지만 사용해보니 화신제품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
몇 배의 가격차이가 날만큼의 품질차이는 아닌듯하다.
누를 때 들어가는 느낌이 화신이나 라피드 제품이나 별 차이 없다.
지금 종류별로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휘어지거나 안밖히거나 한 일은 없음
화신 15mm 제품은 rapid9 에서 14mm까지만 지원해서 그런가 심을 넣으면 딱 달라붙는다.
15mm는 다른 심으로 교체할 경우 도구로 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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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의자가 타카박은 부분이 떨어져서 타카 대용으로 사용하다가 부품이 파손되었다.
워낙 튼튼한 제품이라 몇 번 시도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부품이 파손되어 버렸다.
이 상태로 힘줘서 누르면 타카처럼 잘 박힌다.
의자 두 개 꼼꼼히 박다가 그만....
스테이플스를 눌러주는 철판이 휘어졌다.
잘 펴서 휘어 진면을 바깥쪽으로 장착했다.
현재까지 사용상의 문제는 없다.
다행히 국내 라피드코리아에 전화해서 구입할 수 있었다.
여분으로 하나 더 주문했다.
타카용도는 타카를 구입해서 사용하길.....
라피드 코리아에 문의하니 부품 구입 가능 하다고 한다.
국내 제품 모델명은 라피드 HD9이니 이 모델명으로 구입했다고 하면 부품 구입 가능함
영수증은 없지만 국내에서 구입한 제품은 맞는데 해외 구매 제품은 부품 판매 안 하려고 함...
어디서 구매했는지 확인 후 판매함....(그냥 인터파크에서 구입했다고 했음...)
부품값 3000원
택배비 착불 4000원( 편지봉투에 2개 들었는데... 이걸 4000원에 보내다니.....)
어쨌든 아쉬운 쪽은 나니까......
라피드 코리아
02-776-7621
남일상사
http://www.nao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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