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장점 : 얼음 얼리는 얼음틀이다.

단점 : 물 채울 때 칸마다 일정하게 채우기 힘들다.(이런 류의 얼음틀이 그러함)

          일정한 크기의 얼음 만들기가 힘들다.(이런류의 얼음틀이 그러함)

          얼음틀이 흐물흐물한 제질이라

          물 채우고 냉장고까지 옮기기 힘들다.  가끔 빡친다.

          물을 안흘리고 이동하기 쉽지 않다.

          얼음 뺄때 위에서 손으로 일일이 눌러서 빼줘야 한다.

          내구성이 좋을것 같지 않다.

          두개구입했는데 2단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위에 뭔가를 올려놓기 불안한 구조이다.

          좁은 냉동실을 활용하기 힘들다.

플라스틱 얼음틀이 깨지거나 금이가서 실리콘으로 구입했는데..

물넣고 옮기기가 힘들다.

이렇게 비틀어도 얼음이 잘 안빠진다.

일일이 손으로  눌러줘야 한다.

다나와 찾아보면 뒤집어서 눌러주면 한 번에 쏟아지는 실리콘 얼음틀이 있긴 하다. 

디오스에서 디폴트 제공된 오래된 얼음틀

생긴 것처럼 내구성은 정말 좋다.

지금까지 다른 플라스틱 얼음틀 3개를 사용했지만 이 제품만 멀쩡하다.

물 채우기 쉽고  이동하기 쉽고 얼음 크기도 일정해서 좋다.

얼음 뺄 때는 한두 번 비틀어주면 쉽게 빠진다.

단점은 얼음틀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아쉽다.

큰 냉장고에 이런 작은 얼음틀을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