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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9 어고트론 듀얼모니터 스탠드 Ergotron LX Dual Display Lif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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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고트론 듀얼 모니터 스탠드 

 

ergotron neo-flex dual lcd lift stand

 

Ergotron LX Dual Display Lift Stand

 
 

BDM 4065UC 리뷰

december.tistory.com/1239

 

 

어고트론 중형 듀얼모니터 스탠드 

Ergotron LX Dual Display Lift Stands

 

33-299-195

 

 

이 제품 출시 시기가 10년전이라

26인치 모니터 2대까지 설치 가능으로 나와 있다.

요즘나오는 모니터는 베젤이 얇아져서

 얇은베젤의 16:9 27인치 신형모니터 2대까지 설치 가능하다.

 

그러나 27인치이상은 반드시 가로 사이즈를 재서 크기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LX3의 경우 7.5Kg 34인치(16:9) 모니터도 거치 가능하다.(15Kg)

 

이 제품은 피벗기능이 불편하다.

가로 상태에서 모니터를 붙여 사용하기 때문에 

새로로 회전 할 경우 모서리가 옆 모니터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모니터가 클수록 불편하다.

 

이 제품은 정말 비싼 가격 때문에 구입할 엄두가 안나는 제품이다.

판매점 정가로 구입해서 사용하기에는 엄청 부담스럽다.

32인치 QHD 모니터 한대 가격이 나온다.

오래된 상품 재고를 10만원정도 가격에 구입한다면 

그때는 한번 구입해서 사용할 만한 제품이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새제품도 4~5년 이상된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이 제품도 거의 10년된 초기 새제품이다.

수입사가 병맛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싼가격에 판매하면서 몇년동안 창고비용 들어가는것 보다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회전율을 높이는것이 마진이 더 남겠다는 생각이 든다.

몇년동안 안 팔려서 결국은 이월 상품으로 저렴하게 파는것보다 애초에 저렴하게 팔면 좋지!!!

어쨋든 비싸서 망설이다가 이렇게 라도 저렴하게(?) 구입해서 대 만족이다.

 

박스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오래된 제품이지만 

뜯어보니 내용물은 아주 잘 보관된 새 제품이다.

그리고 모든 기능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 한다.

 

엘리베이션 틸트 피벗 기능을 지원한다. 

틸트기능 때문에 무거운 모니터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

최대한 장력을 조여도 양쪽 모니터 무게 합계 15Kg이 넘어가면 앞으로 기울어져 버린다.

엘리베이션이나 피벗은 좀더 버텨주는 것으로 보이나 틸트 기능이 무게에 매우 약하다.

물론 이것도 스펙범위 안에 있다.

 

 

LX2는 27인치 모니터 두대가 가장 잘 어울리는듯하다.

LX3를 사용할 기회가 있다면 34인치 모니터 두대를 장착해 보고 싶다.

아니면 40인치 모니터를 새로로 장착해 보고 싶다.

 

 

 

엘리베이션을 사용하려면 

모니터 두대의 접촉면인 정가운데를 위아래로 잡고 올려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한대를 사용할때 밑에서 위로 올리거나 

위에서 아래로 내릴때와는 다르고 불편하다.

모니터 틸트기능이나 피벗기능때문에 

모니터가 회전하거나 각도가 변하는 일이 발생하기때문이다.

 

피벗 기능은 한방향으로만 90도 돌아간다.

그러므로 피벗흰지는 모니터 회전 방향에 주의해서 장착해야 한다.

모니터 무게 중심이 안맞는 제품은 제멋대로 움직일 수 있다.

무게가 무거운 쪽으로 기울어진다.

 

 

 

 

 

 

 

모니터의 무게중심이 잘맞는 제품은 대각선으로 놔도 고정이 잘된다.

 

 

 

 

 

서로 크기가 다른 모니터를 장착해도 

스탠드의 무게중심이 움직인다거나 기울어지는 일은 없다.

듀얼스탠드는 똑같은 모델의 모니터 2대를 장착해야 모양이 살아난다.

 

 

 

 

 

 

 

 

 

 

40인치와 27인치 듀얼 크기 비교

 

 

 

 

제품 스팩

 

내용물은 생산 일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제품 조립

1 몸체를 받침대 위에서 아래로 끼워 조립해 준다.

 2. 위에서 수직으로 끼우면 장착이 안되고 걸린다.

    힘으로 눌러서 끼우면 받침대 프라스틱 부분이 부러질수 있다. 

    뒤로 비스듬히 6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끼우면 걸리지 않고 힘안들이고 바로 장착된다. 

 

3. M6*12mm  나사로 고정해 준다.

4. 모니터 거치하는 가로 기둥을 중간 몸통에 장착한다.

   상단홈을 걸쳐 끼워서 장착해 준다.

5. 가로기둥이 걸쳐지면 M8*20mm 나사로 고정 시켜 준다.

6. 피벗흰지를 모니터에 장착해 준다.

   베사홀 75*75는 그대로 장착하고 100*100은 중간 아답타를 사용하여 장착한다.

 

7. 모니터 장착시 스탠드가 넘어질수 있으니 주의 한다.

   제품 특성상 모니터가 장착 안된 상태에서는 

   기본 스탠드의 무게 중심이 뒤쪽으로 몰려서 그냥 새워 놓아도 살짝 건드리면 뒤로 넘어진다. 

8. 모니터 장착시에 첫번째 모니터는 중간 지업에 장착을 해준다.

   첫번째 모니터를 양쪽 끝 쪽으로 장착하면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넘어진다. 

   첫번째 모니터를 중간 지점에 장착후 두뻔째 모니터는 끝쪽에 장착을 해주면 된다.

   두번째 모니터 장착하면 양쪽 모니터를 균형을 잡아서 위치를 조정해 준다.

   보조로 도와 주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작업 하는 것이 좋다. 

   모니터 장착시 중심이 흔들려 넘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9. 장착한 후에는 위치를 잡고 모니터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손잡이 나사를 꽉 조여준다.

   

 

 

10.  엘리베이션 장력을 조절해 준다.

     모니터 무게에 따라 적당하게 장력을 조절해 준다.

     너무 세게 무리하게 조이면 고장 날수 있으니 적절하게 조여준다.

10.  틸트기능 장력 조절

     모니터 무게에 따라 적당하게 장력을 조절해 준다.

     너무 세게 무리하게 조이면 고장 날수 있으니 적절하게 조여준다.

 

 

 

 

 

 

제품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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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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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리뷰

 

https://lanoc.org/review/other/5547-ergotron-lx-triple?showal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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