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BDM4065UC UHD 40인치 모니터 4065UC

리뷰&리뷰 2015. 2. 6. 23:02 Posted by D-E-C-E-M-B-E-R
반응형

 

 

UHD와 QHD  해상도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어고트론 스탠드 장착 리뷰

http://december.tistory.com/1238

 

 

 

 

BDM4065 UC 각종 드라이버 및 매뉴얼

 

 

 

영문 USER Manual

 

bdm4065uc_61_dfu_aen.pdf
다운로드

 

한글 매뉴얼

 

manual Korea.zip
다운로드

 

BDM4065UC_dfu_v1_KOR.pdf
다운로드

 

M6 FAQ_Korean.pdf
다운로드

 

 

bdm4065uc_61_dfu_kor.zip
다운로드

   2015/1/25

 

BDM4065 UC UHD 모니터 드라이버

windows 7 8 8.1 10 호환 드라이버

 

http://www.p4c.philips.com/cgi-bin/cpindex.pl?ctn=BDM4065UC/75&hlt=Link_Software&mid=Link_Software&scy=AU&slg=ENG

 

Drivers for Windows 8

 

 

bdm4065uc_75_dw8_eng.zip
다운로드

 

 

Drivers for  

Windows 7

 

 

bdm4065uc_75_dw7_eng.zip
다운로드

 

 

스마트 컨트롤 프리미엄    

 

- 설치 권장하지 않음 -밑에 문제점 참조 -

 

필립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http://www.portrait.com/dtune/plp/enu/upgrade.html

 

 

PLP__Philips_SmartControl_Premium_2.25.007_RC2-Setup.vol1.egg
다운로드

 

PLP__Philips_SmartControl_Premium_2.25.007_RC2-Setup.vol2.egg
다운로드

 

PLP__Philips_SmartControl_Premium_2.25.007_RC2-Setup.vol3.egg
다운로드

 

 

 

 

 

 

주문하고 딱 일주일 만에 받은 모니터.

담당자가 제품을 다른 곳으로 잘못 발송해서 다른 제품으로 다시 늦게 받았지만 

불량화소 없는 40인치의 큰 화면과 깨끗한 화면 4K의 화질은 모든 불만을 잊게 만들었다.

오른쪽 하단에 작업표시줄 위치에 작은 멍이 보인다. 

상하좌우 테두리 부분이 하얀 화면에서  알록달록한 얼룩이 있다.

전체 화면으로 봐도 중간중간 노란 얼룩이 있는 것처럼 균일하지 못하다.

화면의 귀퉁이가 조금 어둡다 하얀 화면에서  4 귀퉁이만 살짝 어둡다.

각 칼라별로 봐도 살짝 어둡다.

IPS에 비하면 시야각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이다.

화면 전체적으로 하얀 화면에서 얼룩이 있다.

화면이 고르지 못하다.

몇 대 확인해 봤는데 이 제품 패널의 특성 인 듯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시스템 정보
일반
    운영 체제    Microsoft Windows 7 Professional K
    중앙 처리 장치    Intel(R) Core(TM) i5-3570 CPU @ 3.40GHz
    사용자 이름    home
그래픽
    비디오 어댑터    NVIDIA GeForce GTX 960
    비디오 메모리    2GB
    화면 해상도    3840 x 2160 60Hz
저장소
    전체 메모리    15.96 GB
    여유 메모리    13.19 GB
    SSD    512 GB
    HDD    2 TB
I/O
    마우스    HID 규격 마우스
    키보드    HID 키보드 장치

 

 

 

 

 

 

 

패널 정보

INNOLUX  V400 DK1-KE1

 

http://www.panelook.com/V400DK1-KE1_Innolux_40_LCM_parameter_23449.html

 

 

 

 

 

 

 

 

 

 

 

유격 없는 패널과 베젤

 

- 이 제품은 베젤과 패널이 붙어 있다.

- 대형 티브이나 모니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베젤과 패널 간에 유격이 발생해 벌레가 들어가는 일이 있다.

- 이 제품은 베젤과 패널이 벌어지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괜찮은 화질과 색감, 정말 잘 보이는 어두운 화면!!!

 

-  색감은 ips에 비해 약간 물 빠진듯한 색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물 빠진 색이다라고 느끼기는 힘들다.

      

VA 패널이라고 해서 색상이 화사하지 않고 어두워 보인다고 하는데 

  IPS 패널 생산 업체의 과장 광고 때문에 나온 헛소문일 뿐이다. 

  명암비에 맞춰서 색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VA패널이 IPS 보다 좋다.

  IPS의 경우 극한의 밝음과 어둠으로 톤이 넘어 갈수록 톤이 무너져 내리는 현상이 있다.

  블랙이 블랙으로 표현이 안되고 회색으로 보이거나 어두운 장면이 뿌옇게 나와 보는 재미를 반감시킨다.

  화질은 해상도뿐만이 아니라, 명암비에 의해서 구분되는 디테일한 톤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블랙의 차이가 화질의 차이를 만든다!!

 

   27인치 ips 모니터를 옆에 두고 보면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아진 느낌이 분명히 있다.

   사실 이런 비교는 같은 크기의 같은 해상도 모니터를 가지고 테스트해야 한다.

 

   이 모니터 자체가 R100 G100 B100으로 디폴트 세팅되어 있는 것도 좀 더 진하게 보여주려는 의도인 것 같다. 

   사용자들 사이에서 VA 패널의 물 빠진 색감에 대해 말이 많아서 초기 세팅값을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오히려 필립스 BDM4065 UC의 색상이 정확하고 사실적인 색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다른 모니터들이 과장된 색감을 많이 보여주었고 

   이미 거기에 익숙해져서 이런 색감은 물 빠진 색이라고 인식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VA 패널의 32인치 삼성 S32 D850 T 제품과 비교해 보면 조금 더 진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같은 종류의 VA 패널이라도 논글래어 패널에서 글래어 패널(정확하게 1% 세미 글래어 패널 )로 넘어온 것도 

   색감의 변화에 영향을 준 것 같다.

   아무래도 글래어다 보니까 더 진하게 느껴지고 좀 더 화사해 보인다.

   글래어다 보니까 검은 화면에서 내 얼굴이 보인다...

 

-  VA 패널 특유의 어두운 화면 표현은 정말 마음에 든다.

   어두운 장면이 나오는 화면의 경우 IPS는 정말 뿌연 암흑 그 자체다.

   VA패널로 보게 된다면 보지 못하던 주변 배경이 보여서 놀랄 수도 있다.

   Sin City 같은 어두운 화면의 흑백 영상이 들어간 영화를 볼 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유의 영화들은 어두운 화면이 정말 잘 보이게 만들어졌다.

   그래서 이런 영화는 IPS에서도 보기가 괜찮게 느껴진다.

   오히려 일반적인 영화나 미드의 어두운 장면이 나오는 화면에서 

   IPS와 VA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IPS는 뿌연 암흑 그 자체다.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암부 표현력이다.

   다른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 선택의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  무엇보다  상하 좌우 구석에서 비추는 조명에 신경 안 써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  UHD 모니터 화질을 느껴보기 위해 각 해상도 별로 동영상을 실행해 보니 4K의 화질을 실감할 수 있었음.

    물론 4K 화질의 동영상 치고 볼만한 건 없다.

 

 

 

 

화질이 안 좋은 동영상은 IPS가 유리하다.

 

동영상의 경우 용량을 줄이기 위해 압축을 많이 하다 보면 암부 쪽 소스가 많이 안 좋아진다.

그런 동영상의 경우 VA패널에서 보면 자연스럽지 못하고 계단 층이 엄청 많이 보여서 상당히 거슬리게 된다.(물결무늬 화면이 보인다.)

용량 줄인 미드나 영화를 보면 어두운 화면에서 계단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IPS 패널은 암부 쪽을 거의 안개처럼 흐리멍덩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계단현상이 적게 보인다.

화질이 안 좋은 동영상에서는 IPS 패널 제품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렇다고 화질이 좋아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VA패널에서도 감마 갑을 높이면 이런 현상을 줄일 수 있다.

4065UC에서 감마값 2.4로 설정해 주면 계단층이 많이 없어진다.

계단 자체가 좀 더 어두워진다.

그래도 이제품에서 나타나는 계단현상(물결무늬 화면)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비트율이 높은 좋은 영상 소스의 경우 암부 표현이 상당히 좋아서 VA패널에서는 보는 재미가 있다.

 

 

1080P 영상 재생에서 화질 열화???

 

4K 영상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니 1080P 영상이 이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최대 해상도의 영상이다.

1080p 영상이 UHD 모니터에서 보면 품질이 떨어지고 화질이 좋지 않다고 말들이 많다.

흔히 안개 낀 뿌연 화면이라고 얘기한다.

 

아무리 말들이 많아도 이 큰 40인치 모니터를  FHD로 좁게 답답하게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40인치의 큰 모니터인 만큼 무엇보다 UHD의 넓은 작업 영역을 사용하고 싶고 여러 개의 창을 띄운 화면을 보고 싶다.

영상 비교를 하는 사람들 보면 

기존 사용하던 작은 모니터와 40인치에서 동영상을 비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솔직히 같은 화질이면 화면이 작을수록 노이즈도 안 보이고 화질이 좋아 보인다.

화면이 클수록 약간 흐린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필립스 모니터와 40인치 티브이에서 같은 영상을 재생했을 때 비교를 해보면 

분명 티브이가 밝고 색감도 화사한 느낌이 든다.

이건 설정 상태의 차이이다.

 

가까이서 보고 비교하면 화질이 안 좋아 보이는 건 둘 다 마찬가지이다.

큰 화면을 가까이서 보고 화질이 좋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

가까이서 영화를 볼일도 없고 최소한 1미터 이상은 떨어져야 화면 전체를 볼 수 있으니...

 

1080P 영상에서 화질 열화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듯하다.

그리고 화질 좋은 1080P 영상은 어디에서 봐도 화질이 좋다.

 

 

 

유튜브 4K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cJtL7QggTI&t=17s

 

 

 

넓은 시야각?

 

시야각이 176도라고 광고한다.

사람마다 느끼는 게 틀리겠지만 실제로 150도 정도 넘어가면  붉은색이 살짝 보인다.

하얀 화면에서 보면  붉은색이 좀 더 보인다.

그런 각도에서 볼일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상 문제는 없다.

시야각 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을 것 같다.

 

 

 

DP 1.2 사용 시 60Hz 사용!!! 크로마 서브 샘플링 지원!!!

 

- UHD 해상도(3840-2160)에서 60Hz를  지원한다는 이유 하나로 이 제품을 선택함

  UHD(3840-2160) 해상도는 반드시 60Hz를 지원해야만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30HZ에서 마우스의 움직임을 테스트해보면 답이 나온다.

 

DP 포트를 사용하므로 크로마 서브 샘플링 관련 문제는 없다

DP 포트는 무손실 RGB 모드가 기본이다.

크로마 서브 샘플링은 HDMI에서나 신경 쓸 문제이다.

 

 

 

사용자 설정으로 75Hz 까지는 매우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건 테스트 결과 케이블 품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75Hz로 작동하는 케이블은 매우 안정적인 케이블이라고 생각해도 될듯하다.

제품 자체는 문제없으니 품질이 안 좋은 케이블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디폴트 제공된 케이블은 75Hz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오버 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여부는 알 수 없으니 오버는 권장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60Hz나 70Hz나 몸으로 느껴지는 것이 없으니.... 오버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다른 일반 모니터들은 60Hz만 넘어도 화면이 안 나오는데 이 제품은 75Hz까지는 아주 안정적이다.

 

3달 정도 75Hz 모드로 사용해보니 원래 75Hz 제품인 것처럼 안정적이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60Hz 사용 시 부팅할 때 가끔 깜빡이는 증상을 경험했는데 75Hz에서는 3달 동안 한번 경험했다.

초기에 여러 가지 다른 요인으로 인해 깜빡임 문제를 경험했지만 (케이블과 파워 비디오 드라이버)

문제 해결 후 안정화된 후로는 부팅 시에만 가끔 보이는 증상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한 달에 한번 정도는 경험하는 것 같다.( 컴퓨터 파워 교체 후에 이문제도 해결)

75Hz로 바꾼 후에는 좀 더 자주 볼 것으로 예상했는데 3달 정도 사용하면서 한번 경험했다.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바뀐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디폴트 60Hz 사용 시에는 부팅할 때 가끔 30Hz로 바뀌는 일이 있었는데...(파워 교체 후 해결)

75Hz에서는 이 현상마저 보이지 않는다.

몇 달 사용하지 않았지만 75Hz가 60Hz 보다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의외의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 깜빡임 문제나 30Hz 문제는 짧은 케이블로 교체 후 완화되었다.*

증상은 가끔 나타난다.

DP에서 깜박임 문제를 해결하려면 짧고 좋은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DP 광케이블이 가장 확실할듯하다.

 

 

 

 

 

 

반응속도-인풋렉-잔상?

 

- 3840-2160 60Hz 설정하면 마우스가 느리게 움직인다거나 하는 현상은 전혀 느끼기 힘들다.

- 무선 마우스라서 마우스 움직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연결 사용해보니 기우였음

  정말 부드럽게 잘 움직인다.

  30Hz로 바꾸고 마우스를 움직여보니 

  마우스가 부자연스럽게 늦게 움직이고 커서가 끌려다니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 게임이라고 해봐야 가끔 옛날 게임이나 디아블로 정도 하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 되는 것은 없다.

 

  FPS 게임에서  잔상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용자도 있으니....

  게임마니아라면 이 모니터 구입 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마우스 커서를 검은색 특대로 놓고 하얀 화면에서 움직여 보면 확실히 잔상이 보인다.

  마치 포인터 자국 표시 설정에 체크한 것처럼 흐릿한 포인터 자국이 따라다닌다.

  

  하얀 배경화면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이 모니터로 시청한다면 아마도 최악의 동영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선수들이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있을 경우...

  하얀 배경의 아이스에서 검은색 유니폼 입은 선수가 움직일 때의 잔상은 정말 최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ai1lKshPwk

 

  IPS 모니터에서도 잔상 때문에  보기에 불편할 정도이다. 

                         VA패널에서는 마치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것처럼 좀 더 심하다!!!!!!

 

 

 

 

광활한 화면을 자랑하는 대형 모니터 넓은 작업 영역!!!
 

패널 크기는 진짜 40인치 모니터와 비교 시 대각선 길이가 1Cm 짧다.

실재길이가 39.5인치라고 매뉴얼에는 표시되어 있다.
 

 

해상도별 작업 영역 비교

실제로 UHD 해상도의 넓은 작업 영역은 엄청난 업무 효율을 가져온다.

 

 

제품  크기

 

 

 

 

 

 

제품 구입 전에 크기 때문에 많이 망설였다.

지금 책상의 빈 공간에 과연 모니터가 들어갈 것인가???

그만큼 40인치 모니터는 아주 큰 모니터이고 그동안 모니터로는 처음 접해 보는 제품이다.

쇼핑몰에 올라온 상세정보의 제품 가로 크기와 책상의 남은 공간 크기를 비교해보니 딱 맞아떨어졌다.

 

처음에 화면이 커서 불편할 거라는 생각도 했는데  우려했던 것처럼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책상이 커서 모니터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5인치 정도까지는 더 커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책상 크기와 모니터 크기 스피커 배치 등 정말 최상의 조합이 되었다. ( 1800-800 )

책상 높이는 72Cm 책상 두께 2.4Cm  유리두께 8mm  => 754mm 

의자는 높낮이가 조절되고 높은 의자를 사용한다.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보다 살짝 높은 것이 보기 좋다.

 

 

책상 위에 올려놓았을 때 빈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실재로는 양쪽으로 4~5Cm 정도의 여유공간이 남는다.

모니터를 벽에 붙였을 때 패널이 앞으로 155미리 튀어나온다.

스탠드는 벽으로부터 220미리 튀어나온다.

다만 스탠드가 좀 높아 보인다.

모니터가 책상으로부터 7.5Cm 정도 위로 올라온다.

 

 

 

 

삼성 32인치 S32 D850 T 제품과 크기 비교

 

BDM4065 UC

 S32 D850 T

 

 

 

두 제품 크기 차이는 상당히 나는데 제품 무게는 32인치 S32D850T가 더 무겁다.

스탠드의 무게 차이가 꽤 난다.

삼성 제품에는 정말 고급스러운 스탠드가 적용되어 있다.

생각 같아선... 이 스탠드를 구입해서 그대로 필립스 40인치 모니터에 적용하고 싶다.

크기에서는

사진상으로는 차이가 별로 안나 보이는데 40인치 제품 설치하면서 왼쪽으로 10Cm 정도 스피커가 이동되었다.

두 제품을 같이 가지고 있지 않아서 비교 사진은 찍을 수 없으니 크기 비교만 해 본다.

 

 

 

34인치 21:9 모니터와 크기 비교

요즘 유행하는(?) 34인치 21:9 모니터와 40인치 16:9  필립스 모니터 두 가지 제품으로  고민을 잠깐 했는데...

가격도 훨씬 저렴하면서 가로길이도 40인치 필립스 BDM4065 UC 제품이 훨씬 길다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결정했다.

제품 받아보니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느끼게 해 준다.

21:9 영화를 보더라도 34인치의 화면에 꽉 찼지만 작은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화면이 꽉 차지 않더라도 40인치의 더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이 훨씬 좋았다.

필립스 BDM4065 UC 모니터에서 21:9 설정으로 보는 화면이 34인치 21:9 모니터보다 훨씬 크다.

커브드에 대한 건 그다지......

21:9는 제조업체 상술이다.

패널 크기는 줄어들고 생산 효율은 늘어나고 초기 제품이니 비싸게 팔고....

기업이익의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왜곡된 화면 비율???

 

패널의 크기 비율과  해상도의 화면비율이 다르다?????

 

 

 

패널 크기  878.11mm : 485.35 mm  20:11 비율 (16:8.8)

픽셀       3840-2160                 16:9 비율

 

화면의 크기 비율    20:11  (16:8.8)

화면의 픽셀 비율은 16:9 

 

뭔가 엽기적인 비율이 된다.

 

16:9 39인치( 864mm : 485mm )에서 

세로로 0.35mm 가로로 14.11mm 늘려 놨다.

 

패널의 도트 피치는 가로 0.2287 세로 0.2247 이 나온다.

가로가 아주 조금 긴 직사각형이다.

표준 모니터보다 가로로 좀 더 늘려놨다.

정상적인 픽셀 크기에서 39인치로 만들어졌어야 할 제품을 

픽셀을 가로로 늘리면서 40인치로 늘려놓은 것이다.

 

현재 패널 크기에서 

실제로 도트 피치가  0.2287 - 0.2287의 일 경우 해상도를 측정하면 3839.58 x 2160 이 나온다.

실제로 도트 피치가  0.2247 - 0.2247의 일 경우에는 3907.931 x 2160 이 된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대로 사용한다 해도 실제로 사용상의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솔직히 자로 재지 않는다면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눈으로 보이는 화면상에서 왜곡된 화면을 보여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옆으로 살짝 늘려놓은 이미지를 보게 된다. 영화 속의 날씬한 처자가 정상적인 다른 모니터보다는 조금 더 살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등에서 작업 후 실재 인쇄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16:9에서 보던 사진이  16:8.8 에서는 옆으로 좀 늘어난다.

한 픽셀당 0.004 mm의 차이가 난다.

아래 그림으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그림이 커질수록 그 차이를 느낄수 있다.

클릭해서 큰 그림으로 보면 그 차이가 더 심해진다.

 

 

 

실재 사용 시 문제가 될 걸로 보이지는 않지만 왜 저렇게  제품을 만들었을까 궁금하다.???

 

http://www.etnews.com/20140709000271

 

공장에서 생산하는 패널 크기와 수익성의 상관관계에서 비롯된다.

39인치를 생산할 때 94% 수준이었던 효율은 

39.5인치를 내놓으면서 97%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그만큼 버리는 부분이 줄어 수익성은 올라간다.

기업이익 극대화를 위해 사용자를 속인 사기 행위이다.

더 놀라운 건 이런 모니터가 이 제품 하나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현재 나와 있는 40인치 UHD 모니터 일부 제품과 28인치 UHD 일부 제품....

가로 새로 길이 비율이 20:11 (16:8.8) 인제품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노룩스 40인치  VA 패널은 100% 20:11이다.

 


 

 

UHD 해상도(3840-2160)에서 글씨 크기!

 

UHD의 특성상 글씨 크기가 매우 작다.

작지만 선명하게 잘 보이긴 한다.

전체 화면에 비해선 엄청나게 작긴 한데..... 못 봐줄 정도는 아니다.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크기라고 생각한다.

27인치 QHD와 글씨 크기는 거의 비슷하다. 

글씨가 잘 안 보이는 사람은 GUI 스케일 조정을 통해 화면 크기를 확대하면 되긴 하지만 이 역시 자연스럽지가 않다.

 

 

일부 특정 프로그램에서는 화면 크기를 확대하면 일부 글자가 메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관공서용 프로그램의 화면을 보면 문제가 좀 있다.

HIDPI 지원하지 않는 일부 프로그램은 화면이 엄청 작게 나와서 글씨가 안 보이는 경우도 발생한다.

여러 가지 특성을 감안해서 최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windows에서도 맥처럼 Hidpi 기능을 완벽하게 적용해주면 좋겠는데...

익스플로러나 크롬처럼  휠로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한 프로그램은 휠로 적당히 조절해 가며 사용하면 된다.

 

해상도 변경 사용 시...

 

2560-1440 해상도로 사용 시 글씨 크기는 엄청 커진다.

눈이 안 좋은 노인분들에게는 보기 딱 좋은 크기다.

3840-2160 해상도에서 매끄러운 글씨가 2560-1440으로 해상도를 바꾸면 좀 거칠어진 느낌이 든다.

실재 27인치 QHD 모니터에서 보는 것보다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다.

LCD 특성상 자기 해상도보다 낮은 해상도로 설정 시 화면이 좀 흐릿해지고 글씨도 거칠어진 느낌이 든다.

그리고  3840-2160 해상도에서 사용하다가 2560-1440 해상도로 바꾸면 

화면이 좁아진 느낌이 들어 매우 답답하다.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던 창을 다 볼수 없고 휠 스크롤해야지만 나머지도 볼 수 있다.

UHD 해상도에서 GUI 스케일 화면 확대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화면이 좁아지기는 마찬가지이다.

 

UHD 해상도에서 글씨 크기 때문에 보기 불편한 분들은 

안경을 사용하던지 

UHD 해상도에 적응하던지 

아니면 더 큰 화면의 적당한 UHD 모니터를 선택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다.

 

모니터 크기와 해상도별 픽셀 크기

 

24인치 FHD 0.276 

27인치 FHD 0.311 

27인치 QHD 0.233 

32인치 FHD 0.368

32인치 QHD 0.276 

40인치 QHD 0.345

 

40인치 UHD 0.23

42인치 UHD 0.242

45인치 UHD 0.259

47인치 UHD 0.27

50인치 UHD 0.288

60인치 UHD 0.345

65인치 UHD 0.374

 

 

 

 

 

- 필립스에서 제공되는 대부분 포트의 케이블을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에도 여러 가지 케이블들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MHL 케이블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보내준다고 하니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CD와 밑에 테이프 같은 것도  구성품으로는 들어 있지 않다.... 나만 없다....???

  이 제품에는 DP케이블과 miniDP 케이블이 가장 필요한데... miniDP 케이블은 없다.

  정말 사용할 일 없는 D-SUB 케이블 빼고 miniDP 케이블을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D-SUB 케이블과 DVI 케이블은 이제는 몇 개씩 남아서 굴러 다닌다.

  

 

 

눈부신 LED 불빛

 

 

 

 

 

전면 LED가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밝게 빛난다.

전원 들어왔음만 표시하면 되는데 화면 볼 때 너무 밝아서 은근히 신경 쓰인다.

위에 스티커를 붙여 놨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밝게 빛난다.

제품 개봉하면 모니터 오른쪽 구석에 제품 보호용 비닐이 붙어 있고 그 위에 저 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비닐 벗겨내면 버리지 말고 저 자리에 다시 붙일 것을 권장함.

 

 

 

뒷면 각종 포트 단자들

베사홀이 정중앙이고 무게중심 또한 정중앙이다.

필립스 BDM4065 UC제품은 기구적으로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모니터 암이나 모니터 스탠드 벽걸이 암에 장착 시 기울어짐이 없어 정말 좋다.

 

특히 피봇 기능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아주 중요하다.

베사홀이 정중앙이 아니면 피봇 기능 사용 시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전원 케이블 연결단자와 USB 연결단자가 다른 단자들과 별도로 뒤로 튀어나오게 연결하게 되어 있다.

전원이야 파워보드가 저쪽에 있으니 그렇게 만들었나 보다 생각할 수 있는데...

USB는 DP HDMI 쪽에 밑으로 나란히 만들어 놓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USB를 연결할 때는 모니터를 앞으로 당겨서 뒤에 연결하는 것보다 

조금 당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옆에 연결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 

그리고 벽걸이로 연결한다면 USB 케이블이나 전원 케이블이 벽에 닿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스탠드 사용하면서는 케이블이 뒤에 닿지는 않는다.

 

베사홀에 굴러다니는 200-200 베사 아답터 장착 

어디 처박아 놓을 때도 없고 나사도 잃어버릴까 봐 그냥 장착해둠.

사실 아래 스탠드 분리하면 그 나사로 그대로 장착 가능할 것으로 보이긴 한다. 

비교해 보니 필립스 제품의 스탠드용 나사가 많이 짧다.

나사는 제품에 디폴트로 제공되는 나사를 사용하는 게 맞을듯하다.

나중에 엘리베이션 기능 있는 좋은 스탠드 달아줄 생각이나 적당한 스탠드가 없음

시중에 판매되는 좀 저렴한 스프링으로 작동하는 스탠드가 좋다고 하는 사용자들이 있는데......

삼성제품 S32D850T에 적용된 스탠드나 어고트론 NEO-FLEX Widescreen Lifet Stand

를 사용해 보면 그 스탠드들이 엄청 구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옆으로 보면 제품이 뒤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광시야각(?)이라 별로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긴 하지만 신경 쓰이긴 한다.

뒷부분에 5mm 정도의 받침대를 붙여주니 어느 정도 수평이 맞는다.

 

 

어고트론 스탠드 장착 후 사용 환경

 

 

스탠드 장착후 사용하다 보니 평소에는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 각도로 사용하고 있다.

내 눈높이와 시야각 등 가장 편안한 상태에 맞춰서 움직여진 상태이다.

수평으로 사용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앞으로 기울어진 각도로 사용 중이다.

사진을 찍은 위치 때문에  앞으로 많이 기울어지게 보이지만 실재로는 앞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다.

 

 

 

 

 

 

전원 스위치와 조이스틱 버튼

처음 제품을 뜯고 설치 시 전원을 연결하면  전원 스위치를 ON으로 놓는다...

처음에 전원 케이블 연결하고 왜 안 켜지지 하고 잠깐 고민을 하게 된다.

 

 

절전모드 들어갔을 때는 조이스틱 버튼을 3초 정도 눌러주면 화면이 다시 나온다.

 

USB 3.0 허브

 

 

모니터에 장착된 USB 3.0 허브는 삼성제품 S32 D850 T 제품에서 한번 사용해 보고 두 번째 사용이다.

삼성제품보다 필립스 모니터의 USB 3.0 허브가 더 고급스럽다.

그냥 품질 자체는 일반적인데 삼성 제품이 워낙 허접한 부품을 사용해서 이 제품이 고급 제품처럼 보인다.

삼성 모니터에 장착된 허브는 USB 장치 연결할 때마다 제품이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허접했다.

이 제품은 그에 비하면 그냥 괜찮은 USB 허브에 해당한다.

그러나 

부팅할 때마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찾는 작업을 무한 반복한다.

부팅할 때마다 띵띵 띵 거리니 짜증 나다.

이상한 건 외장형 하드 같은 외장 장치(USB 2.0)를 연결해 놓으면 띵띵 띵 거리지 않는다는 것...

(새로운 하드웨어를 찾지 않는다)  매번 연결되어 있는 장치를 켤 수도 없고......

USB 3.0 제품을 연결하면 무한 반복 하드웨어 찾기가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장치를 어떻게 찾았는지 포맷하겠다는 메시지가 뜬다.

포맷해도 작동 안 함

다시 분리했다가 연결하면 또 포맷하겠다는 메시지 나옴

포맷해도 작동 안 함

무한 반복

USB 2.0 제품은 정상 작동하고 USB 3.0제품은 하드웨어를 제대로 찾지 못해 작동하지 않는다.

USB 3.0 외장 하드 연결하면 드라이버를 제대로 설치하지 못했다는 메시지 나온다.

USB 허브가 이렇게 까다롭게 하드웨어 찾는 작업을 할리가 없다.

이건 불량이다.

 

시스템에 USB3.0 포트는 2개밖에 없다.

이제 꽉 찼는데 모니터 허브의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 때문에  AS 받기 위해 택배 보낼 수도 없고....

알파 스캔에 문의했는데 출장 방문 AS 한다고 한다.

알파스캔에서도 택배로 움직일 때 발생할 문제점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출장 서비스 계획을 잡겠다고 한다.

일주일 후 USB 허브 보드를  교체해서 문제는 해결되었다.

아무리 서비스 좋은 알파 스캔도 방문 서비스는 한계가 있는 모양이다.

다음날 방문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불량일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필립스 BDM4065 UC UHD 모니터는 다양한 포트와 다양한 케이블을 제공한다.

RS232 포트와 케이블을 제공하는데 모니터 관련 컨트롤 정보 입력 시 사용된다.

모니터 동작 관련 제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D-SUB포트 대신에 DVI-D 듀얼링크 포트가 달려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물론 현재로서는 두 포트 다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

차라리 D-SUB 케이블 대신  미니 디피 케이블을 하나 더 제공하지...

실제로 사용하는 포트는 DP 포트와 미니 DP 포트뿐이다.

3840-2160 해상도에 60Hz 사용이 이 모니터의 주 사용 목적이므로....

 

스탠드

 

 

 

 

 

스탠드는 탄소강이라고 함

정말 부실하고 약해 보이는데 실재로는  아주 튼튼하다.

위에서 누르면 바로 휘어질 것 같지만 정말 튼튼하다.

 

 

나사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머리가 두꺼운 나사는 스탠드와 중간받침대 연결 시 사용하고 

머리가 얇은 나사는 중간 받침대와 모니터 본체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

 

 

 

 

 

이 제품에서 스탠드는 디자인이 이쁘고 튼튼하지만 기능상 최대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상하 좌우 어느 쪽으로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저 머리 부분이 움직이면 좋을 텐데.

저 머리 부분이 앞뒤로 살짝 젖혀지면 좋을 텐데...

상하로 10도 정도 좌우로 30도 정도만 움직일 수 있는 제품이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다.

 

더 문제인 건 

수평이라도 맞춰 놓으면 좋으련만..... 뒤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광시야각이라 불편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뒤에 5mm 정도의 두꺼운 플라스틱을 붙여 놓았다.

붙여놓고 보니 수평이 딱 맞는 느낌이다.

모니터도 눈과 정면으로 마주치는 느낌

그러나 모니터 스탠드가 좀 높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해 보니 사실 정말로 또 하나 필요한 건 상하로 움직이는 엘리베이션 기능임을 알았다.

화면이 크다 보니 영화를 볼 때 누워서 보게 된다.

누워 있으면 책상의 모서리가 화면의 밑부분을 가리게 되고 모니터를 앞으로 당겨서 가려지는 화면이 없도록 하게 된다.

엘리베이션 기능이 있다면 제자리에서 위로 올려주면 문제가 해결된다.

스탠드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이다.

 

 

어고트론 모니터 스탠드 개조 장착 

 

ERGOTRON  NEO-FLEX Widescreen Lifet Stand 장착

BDM4065 UC 제품은 베사홀이 정중앙이고 무게 중심이라서 
모니터 암이나 스탠드 벽걸이에 장착 시 정말 좋다.

특히 피봇 기능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아주 중요하다.

베사홀이 정중앙이 아니면 피봇 기능 사용 시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베사홀이 무게중심이 아닌 모니터가 의외로 많다.

심지어는 베사홀이 가운데가 이 닌 위나 아래로 치우쳐 있는 제품도 많다.

 

 

최근 핫한 국내 모 중소기업 모니터 뒷면이다.

이런 제품은 그냥 가로모드만 사용하거나 디폴트 스탠드로 사용할 사람만 사용하면 문제 되지 않는다.

어쨌든 베사홀의 기능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모니터다.

이런 모니터는 피봇 기능은 사용 불가능하다.

심지어 엘리베이션 기능조차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모니터 암이나 스탠드 벽걸이에 장착 시에는 무게 중심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 중소기업 모니터를 살펴보면  무게중심을 생각하고 베사홀을 만든 회사는 없는듯하다.

 

어고트론 모니터 스탠드 사용기 참조

http://december.tistory.com/1238

 

디폴트 상태로는 피봇이 안된다
중간에 어댑터를 만들어 장착해서 높이를 7Cm 높여서 피봇 기능이 작동한다.
가장 낮을때 높이는 기존 스탠드 높이와 비슷하다.
그리고 기존에 고정되었을때는 틸트기능의 편안함을 몰랐는데...
나도 모르게 틸트 기능을 사용하게 됨
현재 사용하는 높이에 따라서 기울기가 달라짐.
엘리베이션 기능을 사용함으로서 틸트기능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됨.
 

 

 

 

모니터의 OSD 메뉴는 모니터 뒷면의 조이스틱 버튼으로 조정한다.

 

 

 

 

 

 

UHD 해상도 설정 

 

처음 모니터를 켜면 제일 먼저 세팅을 해준다.

디스플레이포트 버전을 1.2로 바꾸어준다.

그래야 디스플레이포트 연결 시 3840-2160 60Hz로 사용할 수 있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입력 포트에서 디스플레이포트로 설정해 준다.

이 부분은 케이블 연결 시 모니터가 자동으로 찾아준다.

DP  miniDP  HDMI  돌려가면서 부팅 테스트해보면 모두 자동으로 잘 찾아준다.

자동으로 찾지 못할 경우 수동으로 디스플레이포트로 지정해 주면 된다.

NVIDIA 제어판에서 3840-2160 60Hz  32비트 세팅하여 UHD 디스플레이 설정을 해준다.

 

 

 

 

 

사용자 설정으로 테스트해보니 3840-2160 해상도에서 75Hz까지 지원한다.

테스트해보니 해상도 상관없이 75Hz까지만 지원한다.

모든 해상도에서 75Hz까지만 작동한다.

 

디아블로 실행시키면 3840-2160 60Hz 세팅만 나온다. 

60Hz로 작동하겠지???

케이블에 따라서 65Hz 설정도 불안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케이블도 60Hz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긴 한다.


 

 

 

눈이 시원하다던가 뭔가 부드러워졌다던가 편안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70Hz나 75Hz로 사용할 텐데..

별다른 차이점을 느낄 수가 없다.

75Hz에서는 출력 색 형식이 RGB로만 설정된다.

60Hz에서는 YcbCr  444  YcbCr  422  RGB  모두 정상 출력된다.

 

DP 포트를 사용하므로 크로마 서브 샘플링 관련 문제는 없다

DP 포트는 무손실 RGB 모드가 기본이다.

 

 

 

스피커 설정

 

스피커 설정의 경우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 오디오에서 디스플레이포트로 지정해 준다.

일반적으로 자동으로 설정된다.

 

NVIDIA 제어판에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 있다.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에는  

windows 소리 설정 열기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기본장치로 설정되어 있다.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컴퓨터에 연결된 외부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에는

연결될 장치를 기본장치로 설정해 줘야 한다.

 

 

 

 

 


PIP/PBP 설정
PIP (Picture in picture)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외부 입력장치의 영상을 화면에 동시에 출력하는 방식으로 PC를 하면서 동시에 셋탑박스의 TV 시청이 가능하게 해주는 편리한 기능이다.

현재 사용하는 피시 화면은 전체 화면이고 외부 입력 장치 영상은 작은 화면으로 보여준다.

크기 조절 3단계 가능하고 좌우 상단 하단 정해진 위치로 이동 가능하다. 

 

 


 

 

PBP (Picture by picture) 모니터 화면을 반반씩 나누어 한쪽은 외부 입력장치의 영상을 다른 한쪽은 PC 화면을 동시에 출력이 가능한 기능이다. PIP와 의미상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기능이다

두 화면의 크기를 같은 크기로 보여준다. 

포트가 4개라 4 화면까지 분할해서 보여줄 수 있다.

PBP2 WIN

 

PBP3 WIN

 

 

화면을 완전히 반으로 나눠서 전체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 기능이 있다면 NVIDIA의 서라운드 기능  ATI 인피니티 기능을 활용해서 듀얼 모니터를 더블 HDMI 형식으로 UHD 60Hz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더블 DP로 연결 시 아래 화면처럼 구현이 된다. 가상으로 서라운드 7680-2160 해상도를 표시해 주는 것 같다. 이내용은 매뉴얼에는 없지만 실제로 사용도 가능하다.

 

 

 

DVI나 HDMI 1.4에서 1920-2160 60Hz의 대역폭은 충분히 나온다.

그러므로 화면이 2 분할이 가능하게 나온 제품은 더블 HDMI로 3840-2160 60Hz가 가능하다.

그래픽카드 사양은 낮고 HDMI1.4가 두 개이면 NVIDIA의 서라운드 기능을 이용해서 더블 HDMI로 3840-2160 60Hz 구현이 가능하다.

UHD 모니터 사양에서 PBP 기능으로 화면을 양분할 하는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hdmi1.4 두 개가 있는 그래픽 카드에서 더블 HDMI로 풀화면 3840-2160-60Hz가 가능하다.

삼성 S32D850T에서는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HDMI

1280-1440  DP 1280-1440으로 서라운드 구성하면 2560-1440 구성이 가능하다.

 

정품 등록

 

알파 스캔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하면 1년의 AS기간이 연장된다.

제품 등록 후 아래와 같은 매일 날아오면 AS기간이 2년으로 연장된 것임

사용기 정도 간단하게 작성하고 제품 등록해주면 AS기간이 연장되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정말 중요하다.

불량이 나서 AS 받을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딱 1년 지나고 패널 불량으로 패널 교체를 경험했으니 

일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했으면 정말 땅을 치고 아까워했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발생한 문제점

 

1. DP 관련 문제

 

케이블 불량 (해결)

제품 설치하자마자 DP 케이블 불량이 당첨되었다.

처음 연결 시 DP 1.2 세팅이 되었음에도 3840-2160 60Hz 설정이 안 돼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친구가 가지고 있는 모니터 DP 케이블로 교체를 해보니 바로 60Hz 설정이 되었고 문제없이 작동하였다.

현재는 알파스캔에서 보내준 DP 케이블로 교체해서 사용 중

 

 

 

 

 

 

DP 케이블 불량일 때 나타나는 증상들

-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 설정이 안 되고 30Hz로만 나오거나 두 주파수가 오락가락한다.

- 사용 중 화면 깜박임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자주 깜빡임)

- 사용 중 모니터가 검은 화면으로 바뀌면서 케이블 연결 안 되어 있음 메시지 나온다.

- 60Hz 설정했음에도 부팅 시 30Hz로 바뀌어 있는 현상 자주 나타난다. 

- 사용 중 화면이 블랙아웃된다.( 연결된 포트 없음 메시지 깜빡임 등등)

- 사용 중 화면이 검은 화면이 되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하는 증상 반복된다.(화면 깜빡임 연속 반복)

- 부팅 시 아무 화면도 안 나오다가 윈도 화면만 나온다. 

  부팅 시 중간에 나와야 할 화면이 스킵되는 현상 ( 규격이 안 맞는 케이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임)

  이경우 위 증상들이 동반된다.

=> 알파스캔에 문제점 얘기하고 케이블을 교체받는다.

 

 DP관련 문제들...............................

=> 자주 나타나는 증상들이 아니라서 AS를 받아도 증상 재현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  DP 포트 사용하는 모니터에서 사용자를 괴롭힐 주요 문제들이다.

      많은 모니터와 그래픽 카드가 DP 포트를 선택하게 되면       사용자들은 이문제로 홀로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이런 문제는 업체 지원받기도 힘들다.

      모니터, 그래픽카드, 케이블이 동시에 변수가 되기 때문이다.

 

=> 1m짜리 DP 케이블로 문제 해결됨.

=> 1m짜리 짧은 케이블을 사용하던지 

     DP 광케이블을 사용하면 아래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된다.

 

 

(1) 절전 모드 들어갔을 때 컴퓨터가 깨어나면서 모니터를 새로 찾는 현상

    이때 아이콘이 왼쪽으로 쏠리거나 창이 작아져 있다. (해결)

   => 윈도에서만 나타나는 DP의 특성으로 확인됨

        디스플레이포트가 전원이 꺼지거나 절전 모드 들어가면 모니터가 장치에서 제거된다..

     다시 모니터 전원이 켜지면 OS에서 하드웨어 구성을 새로 하면서 1024-768 정도의 저해상도에서 화면 구성을 먼저 함

     해상도가 다시 3840-2160으로 커지고 아이콘이나 프로그램 실행창은 그대로 있음 

     

 

     =>  Windows 7에서는 문제 해결    

    

      

http://www.ninjacrab.com/persistent-windows/

     

      사이트에 해결 방법이 나와 있다.

 

      다운로드하여서 테스트해본 결과 Windows 7에서는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PersistentWindows_v1.0.7.zip
다운로드

 

      

       다운로드하여서 응용프로그램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 Windows 10에서는 업데이트되면서 문제가 일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절전모드는 증상이 안 나타나는 것 같은데 모니터를 껐다가 키는 경우 나타난다.

    

   위 유틸리티로 해결 가능하다.

 

   

(2)가~~~ 끔 깜빡이는 현상 나타남 (해결)

  이 증상은 정말 원인 찾기가 힘들다. 

    (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모니터 시스템 파워 기타 다른 요인 등등)

  일주일에 2~3번 정도 이 증상을 경험하고 있지만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면 이 것 저 것 테스트해 볼 텐데....

  알파스캔에 문의해 봤는데 뾰족한 방법은 없는 듯 하지만. 케이블은 지원해 주겠다고 연락 받음..

  이런 증상 사용자 문의가  있긴 있는 것으로 보임

  처음에 케이블 불량이 한번 있어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 케이블이었다.

 

   => 케이블 길이가 길수록 증상이 더 잘 나타나고

       케이블 길이가 짧을수록 증상이 잘 안 나타나는 건 확실하다.

       케이블 길이가 길어질수록 모니터로 출력되는 신호가 약해지는 듯하다.

       1M 케이블 -> 하루에 2~3번 정도 깜빡임. 

       1.8M 케이블 -> 하루에 10번 정도 확실하게 나타남

       사실 그냥 신경 안 쓰고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

       계속 깜빡이는 것도 아니고 한번 깜빡이고 정상적으로 사용하니...

       그냥 그런가 보다 생각하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

 

    1m DP 케이블 사용 또는 광케이블 사용이 확실한 해결책이다.

   언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렴한 광케이블을 알리가 판매한다면 광케이블로 교체할 것 같다.

 

***************************************************************

깜박이는 문제 해결책

1. 포맷하고 다시 설치한다.

2. 비디오 드라이버 버전별로 테스트해본다.

3. 업체에 전화해서 깜박임 문제 해결 요청을 한다.

   케이블 가능성이 많으므로 케이블 교체 요청한다.

  

   대부분 케이블에서 문제가 해결된다.

   =>1m 짧은 케이블을 사용하던가 길이 제한 없는 광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4. 시스템이 여러 대 이곳에서는 부품별로 교환해 가며 테스트해본다.

  (이 상황까지 왔다면 모니터 AS를 받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함)  

***************************************************************

 

(3) 가끔 나타나는 부팅 안 되는 현상 (모니터에서 신호 없음 나오고 부팅 안됨)   (해결)

 

     가끔 부팅이 안되고 모니터에서 신호 없음 나오고 다운되는 현상 나타남

     모니터와 그래픽 카드 교체 후 나오는 증상이다.

     분명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GTX960과 파워나 보드 중 하나의 문제로 생각된다.

     일주일에 1번 정도 나타난다.

     껐다가 다시 키면 100% 부팅된다.

     일단 부팅되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 바이오스에서 CSM 모드  DISABLE로 설정한다.(해결)

 

    

 

 

 

 

 

 

(5)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재부팅하면 부팅 안 되는 현상 (해결)

    - 모니터에서  신호 없음 나오고 부팅 안됨(자주 나타나는 증상은 아님)

    - 엔비디아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업그레이드 진행하면 이런 현상이 가끔 나온다.

    - 껐다 다시 키고 안전모드 들어갔다가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수동 설치해 준다.

    -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하라고 메시지 나오면 

      엔비디아 홈페이지 들어가서 새로운 버전 다운로드하여서 수동 설치하면 문제 발생 안 함

    - 찾아보니 다른 사람들은 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참 이상하다!!!

 

(6) 드라이버 부스트 프로그램으로 시스템 관련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시 재부팅하면 화면 아웃되고 부팅 안 되는 현상 (해결)

     해결방법 => 시스템 관련 드라이버 업데이 후에는 반드시 비디오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 준다.

     -비디오 드라이버만 새로 설치해주면 문제 해결됨

     엔비디아 홈페이지 들어가서 새로운 버전 다운로드하여서 수동 설치하면 문제 발생 안 함

 

(7)가~~~ 끔씩 컴퓨터 부팅 시 모니터 주파수가 30Hz로 바뀌어 있는 현상(해결)

 

 (윈도 업데이트 시에 가끔 나타남)

  여기서 재부팅하면 다시 60Hz 정상으로 돌아온다.

- 윈도 업데이트 후 종료 시 업데이트 구성중 메뉴 나오고 종료

  이후 다시 켰을 경우 30Hz로 바뀜 - 재부팅하면 60Hz로 원위치됨

  평상시 60Hz 잘 사용하다가 위와 같은 경우가 가끔 나타남

- 부팅 시 30Hz로 되었을 때 강제로 60Hz 변경을 하면 블랙아웃 현상이 발생한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증상이다.

  쉽게 볼 수 있는 증상이 아니라서 2번밖에 테스트 못해 봤지만 

  모니터에서 화면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시스템도 먹통이 된다.

  파워 스위치 눌러도 정상 종료조차 안 한다.

  웃긴 건 정상적인 부팅도 안된다는 것이다.(이건 분명 DP 포트 관련 시스템적인 문제이다.)

  이 경우 반드시 F8 눌러서 표준모드로 부팅하고  드라이버 재설치해준다.

  그냥 재부팅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이니 강제로 변경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 케이블 상관없이 증상 나타남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인지하지 못한 채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2016년 1월 패널 교체받은 이후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패널보다는 드라이버의 안정화가 해결책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8) 케이블 호환성 문제와  1.1a용 케이블(저급 품질) 사용 시 나타나는 심각한 문제

 

  => 국내에서 판매되는 DP 케이블이 문제가 많은 것으로 생각됨

      기존 1.1 버전으로 판매되는 제품들 재고를 1.2로 전환 판매함으로써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임

 

      사실 케이블에는 버전이 없다.

      DP 나 HDMI 나 규격만 제대로 지켰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가 없다.

      그 당시 나온 규격에만 맞춰서 제품을 내놓다 보니 저품질 케이블이 버전이 낮은 케이블이 되어 버렸다.

 

      일부 중소기업은 4K 모니터를 판매하면서 

      기존의 1.1용 케이블을 덤핑으로 구입하여 자사 모니터와 함께 번들 케이블로 제공한다.

      1.2를 지원한다는 모니터를 팔면서 번들 케이블은 1.1용으로 제공한다.

      근본적으로 1.1 케이블은 2560-1600의 해상도를 보장하는 케이블이다.

      이런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처음에는 분명 문제없이 정상 작동한다.(그렇게 보인다)

      케이블 구조상 1.2는 1.1a 케이블에서 기본적으로 실드만 추가되었다고 보면 된다.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실드가 되고 안되고 차이가 미세한 성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다.      

      과연 다른 조건은 같을까???

      이 케이블을 사용했을 경우 대부분 처음에는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다. 

      현재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어느 정도 사용하다가 인지하게 되고 

      그 증상 조차도 가끔 나타나는 증상들이 대부분이다.

     이문제는 DP케이블이 유독 심하지만 HDMI 도 마찬가지다.

 

     성능 저하는 대부분이 

     순간적으로 점이나 선이 보였다 사라지는 플래시 성 노이즈가 나오거나 

     가끔 화면이 깜빡거리는 형태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런 문제를 모른 체 그대로 사용한다.)

     신호 전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Pre-emphasis(Over drive)와 Driving Current를 

     0~3단계까지 자동으로 조절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힘든 데이터의 왜곡현상이 생길 수가 있다.

     아니면 UHD 60hz 선택이 안될 수도 있다. (가장 편한 불량 증상이다.)

     부팅 시 중간에 나와야 할 화면이 스킵되는 현상도 있다.

 

     그런 케이블을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들만 불편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런 문제를 모른 체 사용할 것이고 

     신경을 쓰게 되는 일부 사용자는 AS 신청을 해볼 것이고....

     일부 중소 모니터 업체는 증상 재현 안 됨으로 대응하고 사용자는 비싼 케이블을 다시 구입하게 된다.

     결국 중소기업 모니터를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도 결코 저렴한 것이 아닌 것이 된다.

     케이블만 저렴한 제품을 넣었다면 그나마 다행일 것이다.

 

 

  - 2미터 이상 긴 케이블 호환성 문제 발생

     길면 길수록 주파수가 낮아지거나 화면이 먹통 되는 증상 나타남

     사용 중 화면이 아웃되거나  깜박이는 문제 발생

     영향을 주는 요인은 

     그래픽 카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DP 케이블

     시스템 파워

    모니터 포트 접촉 불량

    등이다.

    그동안 케이블만 집중적으로 관찰했는데...

    시스템 파워에서 그래픽 카드로 공급하는 전력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국산 DP 케이블은 1.8m 이하 케이블이나  기본 제공된 케이블이 가장 잘 동작한다.

  DP 사용할 때는 컴퓨터와 모니터의 거리는 가급적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즉 짧은 케이블을 권장한다.

  DP 케이블이 좋으면 패널이 허용하는 한 

  3840-2160 UHD 해상도에서 70Hz 75Hz 설정도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60Hz 에서 안정적이던 제품도 65Hz 설정하면 화면이 아웃되는 경우가 많다. 

  알파스캔 기본 제공 케이블은 75Hz까지 작동하는 건 확인했다.

  DP는 케이블이 제품 성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2.USB 3.0 허브 불량 (해결)

  

  => 새로운 하드웨어를 찾는 작업을 무한 반복한다.

     계속 새 하드웨어를 찾기 작업 때문에 띵띵 띵 거리니 정말 짜증 난다.

     이상한 건 외장형 하드(USB 2.0)나 스마트폰 등 장치를 연결해 놓으면 띵띵 띵 거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더 이상 찾지 않는다) 

     매번 부팅할 때마다 연결되어 있는 장치를 켤 수도 없고... 

     그리고 외장하드 등 USB 2.0 제품을 허브에 연결 시에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찾지 않는다.

     알파스캔에도 이런 문제를 문의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정말 없는 건지 상담원들이 모르는 체하는 건지 알 수 없다??

     나중에 USB 3.0 외장하드를 마련해서 연결해 봤는데....

     USB 3.0 제품을 연결하면 무한 반복 하드웨어 찾기가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장치를 어떻게 찾았는지 포맷하겠다는 메시지가 뜬다.

     포맷해도 작동 안 함

     다시 분리했다가 연결하면 또 포맷하겠다는 메시지 나옴

     포맷해도 작동 안 함

     무한 반복

     USB 2.0 외장형 기기들은 정상 인식하고 정상 작동하는데 

     USB 3.0 외장하드들은 인식하지 않고 작동하지 않는다. 

     USB3.0 허브 불량이다.

     이 증상 때문에 이 큰 모니터를 택배로 AS 보낼 수도 없고...

    전국망이 안 갖춰진 알파 스캔 AS의 심각한 문제점이다.

    시스템에 USB 3.0 포트는 2개밖에 없다.

    이제 꽉 찼는데 모니터 허브의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 때문에  AS 받기 위해 택배 보낼 수도 없고....

    알파 스캔에 문의했는데 출장 방문 AS 한다고 한다.

    알파스캔에서도 택배로 움직일 때 발생할 문제점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출장 서비스 계획을 잡겠다고 한다.

    일주일 후 USB 허브 보드를  교체해서 문제는 해결되었다.

    아무리 서비스 좋은 알파스캔도 방문 서비스는 한계가 있는 모양이다.

    다음날 방문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불량일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3. 모니터 전용 프로그램 스마트 컨트롤 프리미엄 문

 

- CD가 누락되어 다운로드하여 설치함  

   http://www.portrait.com/dtune/plp/enu/upgrade.html

- 모니터 전용 스마트 컨트롤 프리미엄이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자마자 모니터가 먹통이 되었다.

  설치가 끝남과 동시에 뭔가 진행하는 것 같은데......

  갑자기 연결된 입력단자가 없다는 메시지만 나옴

  화면 자체가 안 뜨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림

  다른 모니터가 없다면 아무런 작업도 할 수가 없음

  케이블을 HDMI D-SUB DP 어떤 걸 연결해도 반응이 없다.

  다른 모니터 연결 시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프로그램 지우고 비디오 드라이버 지우고 재부팅 후 반드시 표준모드로 들어간다.

  비디오 드라이버 새로 설치 후에야 정상 화면으로 돌아옴

  정말 이런 거지 같은 프로그램을 봤나????

      

       정말 최악의 프로그램이다.

       먹통 현상을 경험하고 복구하고 싶으면 설치해보시길

       5번 시도했는데 한 번도 성공을 못함

       오기 발동해서 영문 프로그램 다운로드하여 설치해봤지만 실패

       영문 프리미엄  라이트 버전 설치해 봤지만 모두 실패

       이런 프로그램을 왜 제공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다운로드하여 놓은 프로그램을 피시에서 지워 버렸음

  홈페이지에 있는 하드웨어 호환 목록에는 요즘 출시하는 비디오카드는 하나도 없음???

  http://www.portrait.com/dtune/plp/enu/compatibility.html

  NVIDIA  최신 그래픽카드 목록에 680 550 시리즈가 최신으로 나와 있음

 

설치해서 잘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컴퓨터의 특정 프로그램이나 환경상의 충돌 문제로 보이긴 한다. 그렇다고 이 프로그램 때문에 컴퓨터를 포맷해서 사용할 생각은 없다. 아무리 충돌한다고 프로그램 설치 완료와 함께 모니터 화면이 먹통이 되어 버리나??? 컴퓨터 끄고 재부팅을 해서 안전모드나 표준 모드 라도 들어가면 다행인데.. 모니터에 아무것도 안 나온다... 알파스캔 고객센터에서 DEL키 누르고 CMOS SETUP 들어가라고 하는데........ 그리고 화면 나오면 이것저것 해라 하는데. 모니터 화면이 나와야.... 뭘 하지.... 안 나온다니까??? 연결된 입력단자가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어떤 케이블을 연결해도 먹통이다. 결국 세컨드 모니터를 연결 후 아래 작업을 해줘야만 정상적인 화면을 볼 수가 있었다.
컴퓨터 초보 사용자나 다른 모니터가 없는 사용자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windows 7 에서는 설치하자마자 나타나고  어떤 포트도 동작 안 함 windows10에서 처음 설치 시 정상 동작하는 듯하다가 어느 순간 증상 나타남              다행히 DP 포트에서만 증상 나타남              Dsub  나 HDMI에서는 화면 나옴

****************************************************************

 windows 7에서 복구 방법  

 기본적으로 세컨드 모니터가 한대 있어야 함 

 (세컨드 모니터로 연결해도 표준모드나 안전모드만 부팅이 됨)

 

1. 컴퓨터 강제 종료 후 프로그램 설치 이전으로  시스템 복원

2. 컴퓨터 강제 종료 후 F8 눌러 표준모드로 부팅

   - 프로그램 언인스톨

   - 재부팅

   - F8 

   - 표준모드 부팅

   - 비디오 드라이버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

****************************************************************

windows10에서 복구 방법

=> hdmi 나 dsub 포트로 연결하면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온다.

=> Nvidia 드라이버를 언인스톨 하고 종료한다.

=> DP 포트에 연결하고 부팅하면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온다.

=> 윈도 10 자체에서 해상도 설정 등 끝나면 재부팅한다.

=> 최신 버전의 Nvidia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

 

  

 

4. 크로스토크(CROSSTALK) 현상(해결 불가)

 

*** 모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상이 아닐 수도 있음. ***

** 앞으로 나올 모든 QHD UHD 모니터(IPS VA모두 포함)는 

    크로스토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예상은 했지만  VA패널의 숙명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지금까지 나온 QHD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든 VA패널 제품은 크로스토크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날이 되었다.

 

QHD VA PANNEL

WQHD VA PANNEL

UHD VA PANNEL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VA 패널 제품들

 

32인치 16:9 QHD 모니터

34인치 21:9 WQHD 모니터

40인치 UHD 모니터

 

http://december.tistory.com/1237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id=31&no=26905&page=4&num=430&board=31&ss=1&sc=0&sn=0&keyword=s32d850&qa=0&ga=&cat=0&vote=0

 

http://hardforum.com/showthread.php?t=1838713&page=68

 

http://linustechtips.com/main/topic/343738-philips-bdm4065uc-40-2160p60-va-monitor-review/

 

https://www.youtube.com/watch?v=ZnPrGXG_30o

 

사실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선택의 폭이 없다면 

이왕이면 크고 해상도 높고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4065UC 이 제품은 좌우뿐만 아니고 상하로도 크로스토크 현상이 발생한다.

정말 당황스럽고 실망스럽다.  ㅠ.ㅠ

서로 다른 회사에서 만든 VA패널의 설계 결함이 동시에 나타나다니....

애초에 샤프에서 제품 개발하면서부터 태생적으로 나온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안나 타나다가 고해상도로 가면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짐

삼성에서 VA패널을 잘 포기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타나는 증상 유형은 비슷하지만 증상 재현 조건은 제품마다 다르다.

 

 

 

포토샵 화면에서 아래 그림을 열고 전체 화면에서 100%로 보면 증상이 보임

테스트하실 분은 링크 클릭 후 확대된 화면 다운로드하세요.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684E3358795E6411?original

 

전체 화면 100%로 보기 해도 보이기는 합니다.

그림 클릭하면 안보임

qhd 또는 UHD용 VA 패널에서 증상 나타남

 

 

 

아래 URL을 클릭하면 증상이 나타나기는 하나 모니터 설정에 따라 안보일 수도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A313858795ECE1F?original

크기 100% 

 

 

 

아래 이미지 클릭 후 움직이면 

옆으로 가로줄이 따라다닌다.

위로는 왼쪽 구석을 보면 위로 초록색 빛이 따라다닌다.

그냥 어두운 화면에서 밝은 창 하나만 열면 위로 밝은 화면이 쫙 펼쳐진다.

이 제품은 크로스토크 현상이 상하 좌우로 나타난다.

 

                                                                           XX쇼핑몰 캡처 화면

 

 

http://hardforum.com/showthread.php?t=1838713&page=68

이제 크로스토크 현상은 해외에서도 이슈다.

 

증상 화면

 

 

 

 

 

 

 

5. 모니터 신호 없음 증상

 

매인 보드 로고 나오고 윈도 넘어가는 과정에서 신호 없음 증상이 나타난다.

 

두 가지 현상으로 나온다.


초기에는 1번이 주로 나왔는데 요즘은 2번 증상으로 나타난다.

windows10 설치 이후 나오는 증상이라 윈도 10이 의심스러운데


MS 쪽 아는 지인 통해 OS 분석을 해 봤으나 이상 없다는 통보를 받음.



1. 컴퓨터는 부팅은 되는데 모니터에 신호 없음 나옴


=> 전원 버튼 누르면 정상 종료됨


=> 종료된 상태에서 컴퓨터 다시 켜면 모니터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옴


2. 컴퓨터도 부팅이 안된 상태이고 모니터에 신호도 없음

=> 매인 보드 로고가 나오고 OS 영역으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신호 없음 나옴

OS가 로딩이 안되어 있는 상태로 보임

OS에서 문제가 있는 줄 알고 점검해봐도 문제점 발견 안됨.

SSD 교체 후 windows10 새로 설치해도 증상이 나옴

한 달에 한번 정도 목격되는 증상인데 현재 그대로 사용 중


케이블을 뺏다가 껴도 다른 케이블로 바꿔도 증상은 나타난다.

DP-DP DP-MiniDP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없다.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서 원인을 파악하기가 어렵고..

그래픽 카드 회사에서는 모니터나 매인 보드를 의심하고 


모니터 회사는 그래픽 카드나 매인 보드를 의심하고.

매인 보드 회사에서는 그래픽카드나 모니터를 의심하고....

 

현재 가장 의심 가는 것은 windows10과 NVIDIA 드라이버이다.

 

NVIDIA 가 작년부터 그래픽 드라이버 쪽으로 삽질을 많이 하고 있다.

 

자주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라서 자체적으로 해결 하기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생각된다.

===================================================================================================================

A S

 

===================================================================================================================

 

제품이 고장 안 나고 오래 사용하면 좋은데 고장이 나면 AS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이 제품을 다시 평가하게 된다.

 

1. 초기 DP 케이블 불량

 

     => 다음날 DP 케이블 택배로 보내줌

 

2. 초기 USB 포트 불량

   => USB 케이블이 불량인지  제품 USB 3.0 포트가 불량인지 확인할 만한 제품이 없어서 일단 케이블 먼저 교체 받음 

        USB 3.0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 시 계속해서 새로운 하드웨어 찾는 작업 반복함

       업체에서 시스템 불량 가능성만 계속 언급해서 기분이 좀 상했음.

       USB 2.0 장치는 연결 시 작동하고 하드웨어 찾는 작업도 멈춘다.

       USB 3.0 관련 테스트할 만한 장비가 없어서 몇 달간 그대로 방치함.

       나중에 USB 3.0 외장형 하드 장착 테스트해보니 장치를 제대로 연결해 주지 못함 확인

       USB 3.0 보드 교체 ( AS 접수 후 방문 AS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음 - 매우 친절함 - )

 

3. 상단 베젤 아래로 패널 검게 변하는 현상  (패널 불량)

    ( 마치 베젤이 휘어지는 것 같음, 6개월 정도부터 보이기 시작 )

 

    이런 불량은 구경하기 힘든데.. 신기하다.

    사용상 불편이 없어 1년 정도  사용하다  AS 신청함 

 

 

=> 상단 베젤이 점점 아래쪽으로 휘어져서 화면을 가리는 것처럼 보임 문제

   

    베젤 쪽이 휘어서 베젤 불량인 줄 알았는데 패널 상단이 검게 변해서 베젤이 휜 것처럼 보임.

    패널에서 검게 변한 게 베젤과 겹쳐서 베젤이 휜 것처럼 보인 것 같다.

    어쨌든 패널과 베젤은 붙어 있으니... 같이 교체되어 돌아왔다.

    불량 화소나 먼지도 없는 A급 깨끗한 패널로 교체되어 왔다.

    알파 스캔 서비스센터 기사가 불량화소까지 체크했다고 했는데 정말 깨끗한 패널로 교체되어 왔다.

    택배 보내고 받기까지 3일 걸렸다.

    (택배 보내고=> 다음날 도착하자마자 수리 후 바로 택배 발송=> 다음날 도착)

    택배 보내서 수리하는 걸로는 초특급이다.

    알파 스캔은 수리 내역도 전화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패널 교체 시 불량 화소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는 세심함은 정말 감동이다.

    

   고장 났을 때 최고의 서비스로 대응해 주는 건 정말 좋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고장 안 나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최고의 AS 경험보다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을 기대해 본다.

 

 

 

 

 

 

 

 

 

 

PHILIPS BDM4065 UC  내부 보드( GOOGLE IMAGE )

 

PHILIPS BDM4065 UC 파워보드  

EP341 UQDU

 

 

PHILIPS BDM4065 UC T-CON BOARD 

5C.K864R.AT3 , 5 CK864 RAT3

 

PHILIPS BDM4065 UC MAIN BOARD

 715 G6542-M01-0

00-005I 2-1, 

 

 

DECEMBER :: 필립스 BDM4065UC 모니터 LED 백라이트 교체 (tistory.com)

 

필립스 BDM4065UC 모니터 LED 백라이트 교체

필립스 BDM4065 UC 모니터 LED 백라이트 교체 LBM400P0901-AW-2 LBM400P0901-AW-2 먼지 => 일반적인 환경에서 먼지가 안들어갈수가 없다. 하얀화면에서 검은 얼룩 => 작업자의 세심함과 숙련도가 요구된다. =>

december.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