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규-나만의 슬픔 내소식 그녀가 들을 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되여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 가 없을꺼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 그녀를 만나서 내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멋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 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 이라도 그길에 남아 볼 수 있게 워~ 그녀를 만나서 내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 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
Philips SJM3151 universal remote mirrors your iPod screen
RM60001 /00
필립스(Philips')의 통합 리모컨(universal remote)
SJM3151
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매우 실용적이다. 통합 리모컨은 TV, VCR, DVD 플레이어, 케이블 및 위성 시스템등
최고 6가지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아이팟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SJM315의 내장 LCD 스크린은 IPOD 재생 장비의 스크린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사용자는 멀리 떨어져 있는 독(dock)을 볼 필요 없이,
현재 IPOD 에서 재생중인 것이 무엇인지 리모컨을 통해 알 수가 있다.
리모컨은 적외선 성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 91m(300feet)까지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근거리 무선 통신기술 지그비(ZigBee)를 지원한다
즉 적외선과 RF 신호를 지원한다.
독에 USB 연결 기능이 없는것이 조금 아쉽다.영문 매뉴얼 보면 정말 많은 기능이 지원 할거 같지만...정작 사용해 보면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한다. 매뉴얼이 정말 어렵다..알려진 제품들은 작동 잘함.모르는 제품들은 셋팅에 어려움이 있음.이럴때는 리모컨 끼리 마주대고 인식하는 학습형 리모컨으로 사용하면 된다.모든키를 일일이 대응시켜 학습 시켜줘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다른 학습형 리모컨도 이건 같을거라고 생각됨
피시용 리모컨을 시험 삼아 셋팅해보니 필요한 기능만 셋팅할수 있어서
피시 전용 리모컨보다 오히려 편하게 사용 할수 있다.
익숙해지면 이 리모컨으로 필요한 기능만 학습 시켜서 6개의 리모컨을 통합해 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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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독 뒷면 연결하는 AUX 케이블 단자가 일반 3.5파이용 단자가 아닌비디오 출력까지 지원하는 단자라 전용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일반 3.5파이 케이블 연결해도 소리는 나는데..라디오 주파수 잡는 잡음들이 들린다.케이블 잃어 버리지 않게 조심리모칸 건전지가 3개 들어감 홀수라 남는건전지 1개 보관이 불편하다...잃어 버리고 다시 살때 4개 사고 또 하나 잃어 버리고....젠장....거기다 베터리 사용기간도 4달이다.....너무 짧다.
RF 신호는 아이팟과 통신하는기능 이외에는 다른 RF 리모컨 기능은 사용 불가능하다.마치 RF 지원하는 다른 기기도 작동 될수 있을것 처럼 광고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IPOD을 위한 기능임IPOD 과는 정말 멀리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다.이제품은 양방향 통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원을 OFF 시키거나 IPOD을 분리 했다가 다시 연결하면 RF연결을 다시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항상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전혀 문제가 안된다.
아답타 전원을 껏다가 다시 킬경우나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할 경우 항상 이런다....
상당히 불편하다.
가끔 독과의 연결 신호가 끊기거나 락이 걸리는경우가 있다...리모컨 건전지 뺏다가 끼면 다시 연결된다.
221그램 으로 상당히 무겁고 크다.
리모컨 특성상 여기저기 굴러다니므로 LCD 창에 기스 많이 나고 속에 먼지 많이 들어간다.
LCD창에 보호 필름 붙여 있는 이유가 있다....
1년에 한번 분해해서 청소해주면 아주 좋다. 특히 LCD 창....
POWER DOCK DC 12VRemote : 3AAA 베터리 4개월 정도 유지 Frequency
IR : 36KHz +/-2%
RF : 2.4GHz
멀리 떨어져 있는 독(dock)을 볼 필요 없이,
현재 IPOD 에서 재생중인 것이 무엇인지 리모컨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적외선 리모컨은 직선거리 10미터 아이팟용 RF 무선 신호는 최고 91m(300feet)까지 신호를 전달 한다고 나와 있음
그렇게 먼거리까지 테스트 할이이 없어서.....
아이팟 독은 USB 연결 기능이 없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충전하면서 음악 듣는 용도는 아주 좋다.
건전지를 3개 넣게 만들었는지...???
4개 사면 1개 남는다.....남는건전지는 항상 잃어버림
4개 넣어서 길게 사용하던가 아니면 짝수 단위로 사용할수 있게 하지....쩝
3개로 4개월 사용한다고 매뉴얼에 나와 있다.
그냥 4개 넣게 해서 더 오래 사용할수 있게 할 것이지...
USB 연결 기능이 있으면 컴퓨터에도 연결해서 동기화 작업도 하고 할텐데.....이부분이 아쉽다.
저AV 컨넥터 ..일반 오디오 연결선 연결해도 동작은 한다.
일반 케이블 연결시 뭔가 모르게 라디오 주파스 안잡히는 칙칙 소리가 가끔 들린다.
반드시 오리지널 케이블을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s-video 는 사용할일 없으니 패스
같이 온 아답타는 오리지널 아답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차이나 제품
필립스 제품이라면 필립스라고 써 있을거라고 생각됨
리모컨 환경설정및 학습하기
!! MODE 키와 IPOD 키를 동시에 누르고 3초 기다리면 디바이스 설정 메뉴가 뜬다,
1.ADD a Device ( 디바이스 추가 )
OK => 원하는 디바이스명 선택한다( TV ,DVD , AMP 등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디바이스 장치는 해당모델을 선택하고
회사를 선택하면 기본적인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 이름 없는 회사 제품 등록 ***
0부터 632 까지의 주파수 범위를 수동으로 선택하거나
해당 제품 리모컨으로 인식 시켜준다.
-> Select Device 에서
-> Not In List 선택해서
-> Learn all keys 선택해 주고
리모컨 키를 하나하나 대응 선택해주면
오리지널 리모컨 키를 가져올수 있다.
이때 리모컨은 송신부분 머리를 가까이 붙여서 작업한다.(1인치 이내 거리)
=> FIX a Key
리모컨 키를 하나하나 대응 선택해주면
오리지널 리모컨 키를 학습시킬수 있다.
이때 리모컨은 송신부분 머리를 가까이 붙여서 작업한다.(1인치 이내 거리)
2. Removed Device
OK => 만들어진 디바이스 장치 목록을 삭제 시켜준다.
7. FULL RESET
OK 누르면 전체 초기화 된다.
PC 리모컨
리모컨 기능은 유명 메이커로 알려진 제품들은 대부분 내장되어 있는 회사이름 선택해주면 작동 한다.
삼성 LG는 요즘 TV도 아주 잘 작동 함.
인켈 오디오는 인켈 보다는 셔우드를 찾아서 셋팅하면 잘 작동한다.
오리지널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편하게 사용하려면 학습 시키는것이 정답임.
모르는 제품들은 셋팅에 어려움이 있다.코드번호를 수동으로 집어 넣는 기능은 없는듯 하고.리모컨 없을때는 코드 번호를 넣는것이 편한데 이기능은 안 보인다.대신 내장된어 있는 메이커에서 찾아주면 작동한다. 리모컨 끼리 마주대고 인식하는 학습형 리모컨으로는 아주 훌륭하다. 모든키를 일일이 대응시켜 학습 시켜 인식 시켜줘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일단 키를 모두 인식 시켜 주면 사용하기는 아주 편하다. 다른 학습형 리모컨도 이건 같을 거라고 생각됨.
티비에 셋탑 박스 컴퓨터 야마하 오디오가 연결되어 있어서 리모컨 하나로 한꺼번에 조작할수 있어 아주 편하다.
대부분 오리지널 리모컨과 비슷하거나 보다 훨씬 부드럽게 작동한다.
1. 스카이미디어와 셋탑 박스는 셋탑 박스 리모컨으로 이미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셋탑박스 리모컨을 학습기능으로 인식 시켜줘서 티비와 셋탑은 한개로 간단하게 통합 했습니다.
2. 영화 볼때 사용하려고 한 3년전에 구입한 피시용 리모컨
필요한 기능만 셋팅 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하다.
기존 피시용 리모컨은 너무 쓸데없는 기능들이 많아서 불편했는데...
피시 전용 리모컨보다 오히려 편하게 사용 할수 있다.
마우스 기능은 상하 좌우로 움직일수 있도록 학습 하거나 대각선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셋팅이 가능하다... 지금은 상하 좌우로 셋팅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것도 몇번 해보면 익숙해 진다.
3. 야마하 오디오도 기본 셋팅보다는 학습기능을 이용해 셋팅.
기본 코드로 하면 세부적인 셋팅은 하기 어렵다.
오디오 셋업이나 스피커 셋업 같은 세부적인 셋팅을 하는것을 원하면
학습 시켜줘야 한다.
4. LG 휘센 에어컨은 오디오 플레이 버튼으로 셋팅.
빨간 녹음버튼은 온풍
플레이는 냉풍
정지 버튼은 정지
볼륨은 온도조절
풍량 선택은 채널버튼 등등
5. 인켈 오디오
오리지널 리모컨 자체가 엄청 불편하게 만들어졌음
앰프만 사용하므로 앰프 관련 기능만 카피
AUX 라디오 1234,,,, 만 인식 시키면 불편함 없음
6. HTR-5440 리모컨
정말 불편한 리모컨
인켈도 그렇고 야마하까지 ...
10년전 만들어진 오디오들이 리모컨이 불편 한 것으로 생각된다.
학습리모컨으로 옮긴후 정말 편리하게 사용한다.
필림스 학습 리모컨의 단점
1. 221그램 으로 상당히 무겁고 큰편이다.
일반적인 리모컨보다 5Cm 정도 긴편임
2. LCD 창이 있는데 각 리모컨에 이름 붙여주는 기능은 없음
그냥 디폴트 이름 AMP AUDIO TV1 TV2 CABLE 등등...디폴트 값 사용
이름을 변경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3. 매크로 키 기능이 없다
(없는건지 있는데 사용 못하는지 아직 잘모르겠음.)
여러 기기 다룰때는 매크로 기능으로 한꺼번에 조작하는 프로그램 기능이 있으면
좋은데
이건 세부적인 셋팅 사항을 잘 몰라서 있는데 사용 못하는지 잘 모르겠다
현재 모든 장비의 전원을 한꺼번에 끄지 못하고 있다
티비 하고 셋탑은 한꺼번에 꺼지고 오디오는 오디오 모드로 변경 후 파워 눌러서 끄고
피시도 피시모드로 변경해서 전원 버튼 눌러 종료한다.
이것을 한꺼번에 껏다가 키는 방법을 알아봐야 겠음 !!!!!
4. 몇일 사용해보니 리모컨 특성상 여기저기 굴러다니므로
LCD 창에 기스 많이 나고 속에 먼지 많이 들어 갈걸로 보인다.
이미 먼지가 좀 보여서 분해해서 깨끗하게 청소 작업을 했음.
그리고 LCD창에는 보호 필름이 붙여 있고 기스는 거의 안보인다.
5. 한글 지원 안한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아이폰 음악 들을때 가요는 전부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로 나옴
6. 아이팟을 종료 안하고 전원을 꺼도 아이팟이 계속 플레이 하는것으로 보임
종료 안하고 전원만 차단하면 아이팟이 방전되어 있음
아이팟이 방전하면 다시 전원 인가시 한참 기다려야 리모컨 접속이 가능해진다.
아이팟 방전시 리모컨이 연결되면 볼륨이 0에서 움직이지 않는 현상 발생
아이팟 초기화나 재부팅 해줘야함
7. 건전지 3개로 4개월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이건 너무 치명적임
LCD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같긴 하지만...
실재로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6개월정도 사용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오디오 볼륨 피시 볼륨 라디오 체널 에어컨 작동 온도 조절 정도 사용하니
좀 더 오래 사용할것으로 보임
8. 건전지가 홀수로 들어간다.
건전지는 구입할때 짝수로 구입하는데 홀수로 사용하게 되면 한개는 꼭 잃어림.
건전지 3개로 4개월정도 유지 할거면 4개 넣게 하고 더 오래 가게 할것이지....쩝
충전지로 사용해도 작동에 문제 없음
사용시간은 짧을것 같긴 하지만 충전지로 교체 사용중
9. 회사 아이팟 때문에 가끔 음악 들을려고 구입했는데....
리모컨이 워낙 좋아서 집에 눌러 앉아 버렸다.
이 아이팟 독은 리모컨 없으면 작동하지 않고..
아이팟용 독을 다시 구해야 하는건가!!!!
리모컨도 일단 익히면 사용하기 너무 편해서 어디에 있던지 통합 리모컨을 사용하고 싶어진다.
보통 앰프나 프리에서 릴레이불량이면 여러 증상이 있죠.. 1.지직 거린다 2.소리가 귀신들린것 처럼 왔다 갔다한다.. 3.한쪽은 나오고 한쪽은 않나온다... 4.소리가 찌그러진다 5.소리가 작다가 갑자기 커진다.. 6.앰프나 프리를 켜고 한참 잇어야 소리가 나온다 7.소리가 자아알 나오다가 퍼퍽한다 8.기타등등
이러한 증상이 있을때.... 보통 릴레이 뚜껑을 열고 bw나 wd등 접점 개선제를 뿌려서 해결들을 하실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습니다... bw 나 wd 등을 뿌려서 해결이 되는것은 접점에 먼지코팅이 적게 된경우 임니다... 10년이상된 릴레이는 접점중 위에 보이는 부분은 금색에 가까우나 그 밑부문은 세월의 먼지로 인하여 미세먼지가 릴레이 속으로 유입되고 접점 온 오프에 따른 인위적으로 발생되는 금속 먼지가 검게 코팅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코팅은 접점을 완전이 분해하여 코팅제거제로 10분정도 빡빡 닦아내야 원래의 금색으로 돌아 옴니다.. (이 부분은 반질반질하여 원래 제품이 그런줄 착각할수 있습니다..접점은 항상 금색이지 검정색이 아님니다.) 코팅된 상태를 보면 완전이 반질반질합니다... 문제는 이 반질반질하게 코팅된것이 금속조각하고 먼지하고 혼합되어 전기가 통하다 않통하다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지직 대거나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근데...10년이상된 반질반질한 검정 코팅이 bw 나 wd 등 아무리 성능이 좋은 제거제나 개선제를 뿌려도 제거가 완전하게 되지 않습니다... 여담입니다만...예전에 한참 수입제품 수리할때 보면 멀쩡한 릴레이 교체했다고 야단법석을 떠시는 분들을 봤는데... 그 분들 왈~~~" 멀쩡하게 동작잘하는 릴레이 갈아서 비싼 앰프 조저다고" 합니다<<===저속한 말이 포함되서 죄송.. 이말은 접점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고장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온 오프가 이상이 없으니 정상이라고 판단하고 하는 말이죠. 한마디로 서울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 서울에 가본 사람과 입씨름 할때 이기는 현상이죠... 결론은 요즈음에 나오는 릴레이는 성능이나 접점상태 아주아주 양호합니다...간단하게 말해서 10년전 기술보다 훨~~좋아 졌습니다... 본 제품이 없으면 오디오는 대치품으로도 아주 동작 잘합니다... 그러니 릴레이 불량이라고 판단 되실때 망설이지 말고 릴레이를 새것으로 교체 하시는것이 정신 건강에 아주아주 좋습니다... 괜이 bw 나 wd 등으로 떡칠 하다보면 기기 망가짐니다...이런 기기는 수리할때 수리하시는 분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본문에 과격한 말이 들어간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니 양해 바람니다...
DH2TU 24VDC 릴레이 3개를 사용했으면 호환제품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 있는데...
DH2SU 24VDC 는 크기가 맞는 호환 부품이 없다.
같은 규격 의 JSW2SN 24VDC 3개로 통일해서 사용함
TYPE DH2TU 24VDC 2개
프론트 A B 와 리어 스피커는 DH2TU 릴레이 2개가 각각 담당한다.
DEC TYPE DH2TU 24VDC / 3A 120VAC
TYPE DH2TU 24VDC
(구글 검색으로 빌려온 그림)
DEC TYPE DH2SU 1개
( 센터쪽은 DH2SU 릴레이가 담당 한다 )
DEC TYPE DH2U 24VDC / 2A 120VAC
사진상에서 좀 길게 보이지만 가로길이가 27.5 정도 나옴
JW2SN이 28.6 정도 나옴 크기가 안맞아 점퍼선으로 연결해야함
호환 부품
JW2SN-DC24V
표시된 가운데 핀 두개는 잘라내고 사용한다.
TYPE DH2TU 와 크기가 같고 TYPE DH2SU 보다 1미리정도 크다.
TYPE DH2SU 보다는 크기가 크므로 점퍼선으로 연결한다.
초보자가 작업하는 방법 ************************************************************************************************ 1. 작업 하려면 보드를 고정 시킨 나사를 모두 풀어 주어야 합니다.2. 내부에 연결된 케이블 을 조심 스럽게 분리해 주어야 합니다. (사진을 보면 보통 두꺼운 케이블과 2~3라인 케이블 두세개정도 빼면 보드는 분리 가능 합니다. 3. 릴레이 분리시 릴레이 하나당 납땜해서 분리할 핀은 6개 정도 됩니다. 간격도 넓어서 납땜하는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분리를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바로 인두를 갖다 데면 납이 녹지 않으니 실납을 위에 녹여서 붙어 있는 부분하고 같이 녹여주면 쉽게 납이 녹습니다. 녹은 납은 동시에 납흡입기를 바싹 대서 흡입해주면 됩니다. 강제로 당기거나 하면 패턴이 떨어져 나갈수 있으니 흡입기로 바싹 대서 흡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납흡입이 잘되면 그냥 흔들려서 빠집니다. 4. 한꺼번에 모두 분리하지 말고 하나 빼고 그자리에 하나 끼우고 하는식으로 작업해 주는것이 편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릴레이 방향을 잊지 않고 같은 방향으로 장착하기 위해서 입니다. 5. 릴레이 크기가 안맞으면 강제로 끼우지 말고 점퍼선으로 서로 연결해서 납땜해주면 됩니다. 본문 그림 참조하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분리 작업입니다.흡입기만 잘 사용하면 문제가 안되는데 초보자들이 흡입기 사용을 잘 못합니다.보통 흡입기의 끝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이부분이 상할까봐 떨어져서 흡입기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렇게 하면 납이 흡입이 잘 안됩니다.끝에 플라스틱 부분이 열받아서 노래져도 상관없으니 납에 바싹 붙여서 사용하세요.(인두로 납을 녹이고 있는 상태에서 흡입기를 바싹 붙여야 녹은 납이 흡수가 됩니다. 액체 상태일때 바싹 붙여서 흡수해야 완벽하게 흡수가 됩니다.)인두 납 흡입기가 거의 붙어 있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해야 잘됩니다.릴레이 분리만 하시면 붙이는 것은 쉽습니다. ********************************************************************************* 릴레이 장착시 납 아끼지 마시고 두껍게 납땜하세요.그리고 릴레이 방향을 반드시 확인해서 같은 방향으로 작업 하셔야 합니다.점퍼로 연결시 반향에 주의해서 잘 연결해야 합니다.크기가 맞으면 문제 없이 연결하는데 크기가 안맞아 점퍼선으로 연결시 반대 방향으로 연결해서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저도 점퍼선 연결시 반대로 연결해서 다시 연결한 경험이 있습니다.잘못 연결해도 고장은 거의 안납니다.점퍼선 연결한 부분은 조립한 후에도 재작업 할수 있도록 충분히 길게 작업하시기 바랍니다.점퍼선 연결후에는 쇼트나지 않도록 고정을 잘해 주셔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