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맥스 모바일랙

Enermax Mobile Rack EMK5201U3  

2.5인치 3.5인치 듀얼 HDD랙

SAS HDD  지원 관련

매인보드에  컨트롤러가 있고 컨넥터가 있으면 연결 가능하다는 의미로 봐야 할 것이다.

매인보드에 SAS 컨트롤러가 없으면 SAS HDD를 지원할 수가 없다.

SATA나 SAS 지원이라고 나와 있는 제품은 모두 해당 컨넥터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HDD 랙들이 SATA 포트도 컨넥터가 있을 뿐 매인보드 컨트롤러를 이용하고 있다.

SATA나 SAS 모두 매인보드 스팩에 따라서 작동 여부와 성능이 결정된다.

Enermax Mobile Rack EMK5201U3 사용목적

=> 2.5인치 3.5인치 듀얼 HDD랙이라 현재 사용 목적에 가장 적당한 제품이다.

    - 3.5인치 HDD를 핫스왑 기능으로 번갈아 가면서 사용 가능

    - 프로그램에 따라서 두개의 하드로 OS를 나눠 사용함 (HDD RACK 이 필요함)

       WINDOWS10이 구형 프로그램과 구형 장치 일부를 인식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WINDOWS7 과 WINDOWS10 듀얼 부팅으로  사용 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분리 사용하기로 함.

    - OS는 SSD 로 사용하고 데이터는 주로 3.5인치 HDD로 사용한다.(2.5인치와 3.5인치 각각 필요함)

제품을 처음 받았을때 깔끔한 비닐팩 포장이 되어 있다

반품제품이나 재포장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용물

내용물은 4핀->SATA 전원 변환아답타케이블 1 하드디스크케이블 2개 나사 열쇠가 있다.

하드디스크 연결 케이블이 좀 이상하다.

케이블 하나는 한쪽은 걸림 장치가 있고 한쪽은 걸림장치가 없다.

케이블 하나는 양쪽다 걸림 장치가 없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

걸림 장치가 있다고 연결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연결은 잘되는데....

이 제품도 ㄱ 자형 커넥터는 3.5인치에만 연결할 수가 있다.

2.5인치는 구조상 ㄱ 자형 컨넥터는 연결할수가 없다.

ㄱ자 커넥터가 보기 좋고 연결하기 편할 줄 알았는데 실재 사용해 보면 일자형 커넥터보다 불편하다.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하다 보면 옆 커넥터에 방해가 되어 사용하기에 많이 불편하다.

SATA3 네이티브 포트가 2개라 모두 네이티브 포트에 연결해 준다.

네이티브 포트가 가장 호환성이 좋다.

제품 개봉 후 2.5인치 3.5인치 인식여부 USB3.0 작동 여부를 테스트해준다.

2.5인치와 3.5인치 각각 연결한 상태에서 OS 인스톨을 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본다.

작동에 문제가 없다면 각 장치 장착 시 문제가 있는지 테스트해준다.

2.5인치와 3.5인치의 장착 시 느낌이 많이 다르다.

2.5인치는 부드럽게 장착이 되고 텐션도 적당한데 

3.5인치는 장착 시 중간에 걸리는 느낌이 나고 완전 장착후에도 텐션이 너무 강해서 걸림쇠가 풀어져서 튀어 나올것 같다.

2.5인치와 3.5인치 장착시 3.5인치가 앞으로 좀 더 튀어나온다.

손잡이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님

3.5인치 걸쇠 부분이 좀 더 바깥쪽으로 밀려 나온다.

3.5인치 HDD 장착 시 밀리는 힘이 너무 강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걸쇠가 풀려서 튀어나올 것 같은 불안함이 있다.

ssd 나 HDD 장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같은 라인으로 보이는데...

장착 이후에는 3.5인치가 좀 불안하게 튀어나온다.

2.5인치처럼 3.5인치가 부드럽게 장착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같은 각도로 사진을 찍어서 광고하는 사진과 비교해 보니 그 사진도 튀어나와 있다.

사용상 문제는 없으나 이 제품의 아쉬운 점이다.

ON/OFF 스위치가 있는데  이스위치가 전혀 의미가 없다.

2.5인치나 3.5인치 한 개만 장착되어 있으면 끄고 키고 할 수 있는데...

두 개가 장착되어 있으면 두개 다 끄던지 두개 다 키던지 해야 하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

사실 핫스왑 기능을 이용해서 장치 제거를 하므로 이 스위치를 사용할 일은 없다.

그리고 HDD RACK들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장치 제거 후 

ON/OFF 스위치로 껐다가 켜면 장치 인식을 안 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

HDD를 재 장착하면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핫스왑 기능 자체가 HDD를 완전히 제거 후 재장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파워라인은 2.5인치와 3.5인치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SATA 파워는 하나만 연결해 주면 된다.

데이터 케이블만 각각 연결해 주고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에는 하드디스크 진동 방지 장치가 있다.

ICY DOCK 3.5인치 4 베이 하드랙(MB974 SP-2B)제품은 진동방지 장치가 없는데...

이런 장치가 필요하긴 하지만 SATA 커넥터 쪽을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2.5인치는 프런트는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느낌인데  3,5인치 프론트는 뭔가 모르게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한다.

3.5인치는 장착 후 밀어내는 힘도 너무 강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크리스털 디스크인포에서 보이는 정보

핫스왑으로 디스크 제거 할 때마다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카운터가 올라간다.

핫스왑 제품뿐만 아니라 외장형 USB HDD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내부에서 연결된 상태에서는 신경을 안 썼는데....

핫스왑으로 뺄 때마다 카운터가 올라가니 좀 찝찝하다.

정상적으로 제거해도 카운터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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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사용하는 회사의 삼보 케이스에 장착 사용.

케이스를 교체하고 싶지만 이 케이스만큼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한 케이스를 구할 수가 없다.

거기에 5.25 Bay가 넉넉한 케이스를 찾기가 힘들다.

HDD Rack 커넥터 불량 시 교체 부품

https://ko.aliexpress.com/item/32828387198.html?spm=a2g0s.12269583.0.0.6ef522613t8kIo

2.5인치 부분은 사이즈가 딱 맞아 그대로 장착하면 된다.

3.5인치 부분은 사이즈가 살짝 틀리니 줄로 조금 갈아주면 된다.

다행히 3.5인치 커넥터 부분은 고장 안 나고 2.5인치 커넥터 부분만 고장 난다.

DECEMBER :: 3.5인치2.5인치 듀얼 하드랙 컨넥터 부품 (tistory.com)

DECEMBER :: ST7221 3.5 2.5 듀얼베이 HotSwap 하드랙 hdd rack (tistory.com)

광고========================================================

DEEPCOOL Gamer Storm Lucifer V2 CPU Cooler 6 Heatpipes 140mm Silent PWM Fan Support LGA 2011-v3

그동안 컴퓨터 조립하면 인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한 쿨러만 사용해 왔다.

기본 쿨러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인텔에서 기본 제공한 쿨러라서 믿고 사용했다.

기본 쿨러의 소음으로 1년간 사용 하다가  어느날 부터 플라스틱 고정핀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컴퓨터가 재부팅하고 다운되는 현상이 나타나 살펴보니 플라스틱 고정핀이 살짝 빠져 있다.

써멀구리스를 새로 바르고 끼워 놓으면 몇달정도 지나면 또 살짝 빠져버린다.

이번에 케이스도 교체했으니 큰맘 먹고 Lucifer V2 CPU Cooler로 교체 했다.

교체하고 보니 확실히 이름값 하는 제품이다.

시피유 소켓 규격이 바뀌어서 장착이 불가능 할때 까지 계속 사용해야 겠다.

 Lucifer V2 CPU Cooler

처음에 팬리스로 연결하고 3일정도 사용했는데 팬리스도 안정적으로 잘 작동하는 듯 하다.

팬리스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이 생겼다.

기본 제공된 140미리 팬도 300RPM~1400RPM 정도라 소음도 거의 안들릴 수준이라 그대로 장착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장착된 팬소리가 들리므로 CPU쿨링팬이 없다고 팬소리가 안들리는 것도 아니라서 ...

실재로 CPU팬을 달아준 이후에도 소음이 증가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돌아가는 팬소리만 들릴뿐 다른 팬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입반적으로 부하가 걸리지 않을때는  800RPM 넘어서면서부터 CPU 팬소리가 들리긴 한다.

900RPM이상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CPU 팬소리가 들린다.

CPU 쿨링팬 업그래이드는 안정적인 온도를 원하는경우만 추천한다.

분명 기본쿨러에서 업그레이드하면 동시에 소음 감소 온도 감소 효과는 있다. 

장착된 Lucifer V2 CPU Cooler는 기본적으로 500RPM~600RPM 으로 돌아간다.

더이상 증가하거나 줄어들거나 하지는 않는것 같다.

강제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걸어주면 1390RPM까지 올라간다.

시스템에 팬이 3개라서 큰맘먹고 팬커트롤러도 장착해 주려고 생각했는데....

현재 상태에서 팬컨트롤러 자체가 필요가 없고 의미도 없어 보인다.

팬속도 조절도 매인보드에 연결해서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바이오스에서 모두 최저 속도로 설정 해 놓은 상태이고 온도도 오르지 않고 적당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전면 140mm팬 500RPM 후면 120mm팬 600RPM 고정으로 돌고 있고 

140mm CPU 팬만 CPU 온도50도를 기준으로 강약 설정이 되어 있다.

내용물

http://www.overclockersclub.com/reviews/gamer_storm_lucifer/3.htm참조

Overall Dimension

DEEPCOOL Gamer Storm Lucifer V2 CPU Cooler는 정말 크고 거대하다.

쿨러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구입전 반드시 케이스및 매인보드 호환성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메인보드는 대부분 표준 규격들이라 호환성에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케이스는 170mm 높이의 쿨러 장착 가능으로 표시된 제품만 사용 가능하다.

케이스 내부 구조에 따라서 CPU OVER 여부에 따라서 듀얼팬 싱글팬 팬리스로 구성이 가능하다.

팬은 120미리 팬규격으로 장착 가능하다.(120미리 규격의 140미리팬도 장착 가능)듀얼 팬의 경우 더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컴퓨터 케이스 뒷면에 달린 120미리 팬이 있어서 듀얼팬 구성은 불가능하다.

물론 케이스 팬을 제거하고 장착하면 가능하긴 한데.

별로 의미 없는 작업인듯해서 현재 상태로 사용하기로 했다.

지금 상태도 충분히 안정적이다.

다른 팬 없이 이렇게 두개의 팬 조합 만으로도 충분히 온도와 소음 조절이 가능 할듯하다.

온도테스트

기본쿨러 장착후 온도 테스트

Sensor Test 버튼  눌러서  테스트했다.

82도 90도가 금방 올라간다.

이렇게 급격하게 올라간다는것 자체가 좀 이상하다.

써멀구리스 다시 바르고 해봐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일반적인 게임 하면서도 이러지 않았는데..

쿨링팬 장착을 잘못한건 아닌데....하여간 좀 이상하다.

플라스틱 고정핀이 빠지기 시작한 다음부터 기본 쿨러 자체가 CPU에 밀착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다.

기본 쿨러는 테스트자체가 별 의미 없는듯 하다.

DEEPCOOL Gamer Storm Lucifer V2 CPU Cooler 장착후 온도 테스트

기본 쿨러와는 달리 테스트 버튼 누르고 아무리 기다려도 

기본 1400RPM 에서 시작하면 61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기본 600RPM에서도 시작하면 67도 정도까지 상승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기본 쿨러와는 달리 불안함이 사라졌다.

테스트를 끝까지 진행해도 더 이상 온도 상승은 없다.

1400RPM 에서 테스트

600RPM 에서 테스트

CPU 를 아무리 풀로 에이징을 주고 돌려봐도 더이상의 변화는 없다.

CPU 쿨링팬이 600 RPM 정도에서 1000 RPM 정도로 상승 할 뿐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소음테스트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원인은 기본 쿨러와 컴퓨터 내부에 있는 쿨러에서 나는 소리다.

그 중 기본쿨러에서 나오는 소음이 가장 큰 소음 이었다.

현재 기본 쿨러 제거후 전면 후면 팬소음만 들린다. 

기본쿨러를 제거한 이후 시스템의 소음은 확실히 줄어 들긴 했지만  기본적인 소음은 들린다.

컴퓨터에 귀를 집중해야 팬소리가 느껴질정도로 조용하다.

전면에 140mm팬 후면에 120mm팬 그리고 CPU쿨링팬140mm 1개  총 3개의 팬을 매인보드에 연결해서 사용중이고

하드랙에 80미리팬 하나 최저 속도로 연결되어 있다.

 

 

 

바이오스에서는 모두 최저 속도로 설정 해 놓은 상태이고 온도도 오르지 않고 적당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전면 140mm팬 500RPM 후면 120mm팬 600RPM 고정이고 140mm CPU 팬만 CPU 온도50도를 기준으로 강약 설정이 되어 있다.

LUCIFER V2의 팬속도는 600 RPM 정도 나온다.

흡기팬 배기팬을 최대 RPM 으로 돌려도 LUCIFER V2의 팬속도는 500 RPM 아래로는 떨어지지는 않는다.

케이스를 열어놓고 테스트 해도 마찬가지이다.

 

 

흡기팬 배기팬에 따른 LUCIFER V2 의 RPM 변화

 

1) 배기팬1 120mm 500 RPM

   흡기팬2 140mm 500 RPM

  => 루시퍼 V2  500~580 RPM

 

2) 배기팬1 120mm 600 RPM

   => 루시퍼 V2  600~630 RPM

3) 배기팬3 120mm 500 RPM

             140mm 500 RPM

  => 루시퍼 V2  650~7000 RPM

초기에는 1)번으로 셋팅해서 사용했으나  현재는 가장 조용한 2번으로 사용중이다.

설치 방법

설치 이미지는 사진을 안찍어서 LUCIFER K2 사진과 섞여 있음.!!!

CPU 종류별로 장착 가능하다.

설명서에 나온대로 아래 그림 순서로 설치해준다.

1

2

반드시 시피유 핀수를 확인하고 나사를 장착해 준다.

3

시피유 핀수에 따라 나사를 끼워주고 고무로 고정 시켜준다.

4

시피유 핀수에 맞게 끼워 준 상태이면 보드의 나사구멍에 맞게 장착해 준다.

장착할때 튀어 나온 나사와 구멍을 일치 시켜 준다.

5

끼워준 나사에 중간 플라스틱 기둥을끼워준다.

6

해당 시피유 핀수에 맞게 쿨러 받침대를 끼워준다.

쿨러 받침대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 시켜준다.

77

쿨러를 장착하기전에 써멀구리스를 발라준다.

8

쿨러를 올려놓고 쿨러 고정 대를 중간에 끼워서 나사를 조여준다.

20Cm정도 긴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9

팬을 고정 하기전 메모리를 확실하게 장착해준다

팬을 위에 끼우면 메모리를 뻴수가 없다.

메모리 슬롯이 4개면 2번째 이후 슬롯부터 끼워주면 나중에 제거 장착이 가능하다.

10

팬을 결합 장착해준다

팬을 먼저 결합하면 쿨러 장착시 나사 조이기가 어렵다.

오리코 1025SS ORICO 2.5->3.5 변환 프레임

2.5" ssd 나 HDD 를 3.5"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수 있는 컨버터 플레임이다.

크기와 모양이 예전 맥스터 3.5인치 하드디스크와 똑같다.

3.5인치 하드랙에 2.5인치 SSD나 2.5인치 HDD 사용하려고 할때 사용하는 컨버터 프레임이다.

하드디스크의 최대크기로 만들어놔서 하드랙에 장착시 일반 하드디스크 장착하는것 처럼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표준 규격에 맞게 만들어 놓은 제품이니 수평을 잘 맞춰서 집어 넣으면 들어간다.

ICY DOCK 3.5인치 4베이 하드랙(MB974SP-2B)

https://december.tistory.com/1525

ASUS PRIME X570 P 에 연결

MB974SP-2B

핫플러그인이 정상적으로 안될경우

핫플러그인 작동이 안될경우 켜져 있는 상태에서 재부팅후 HDD 인식여부를 확인한다.

     재부팅후 정상 인식한다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이다.

     대부분 OS 나 바이오스 설정 문제이다

     바이오스에서 핫플러그인 설정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설정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데 핫플러그인이 안되는 경우 

     핫스왑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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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ASRock H77 PRO/MVP 매인보드는 두가지 칩셋의 SATA 칩셋이 사용된다.

   네이티브 인텔 칩셋                  SATA3 2포트   SATA2 4포트

   Asmedia 1061 SATA3 Controller  SATA3  2포트 (A1 , A2)

   1) SATA3만 사용하려면 인텔 사타3 2포트와

       ASMEDIA 의 SATA3 2포트(SATA3 SATA4)까지 전부 사용하면된다.

   2) 호환성문제를 최소화 하려면 모든포트를 네이티브 포트(인텔칩셋)에 연결해 주면 된다.

   3) 모든 드라이버를 최신버전으로 설치 했다는 가정하에 

       Windows7에서는 1)번으로 설정하는것이 좋다.

       Windows10에서는 2)번 방법으로 연결해준다.

       windows10에서 Asmedia 106x SATA3 Controller 드라이버  

                      3.1.6.0000 드라이버는 문제가 있다.(2015년 9월22일 현재)

   4) ASMEDIA 는 인텔칩셋에 비해 호환성에 문제가 있으므로 인텔 칩셋 위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테스트는 안해봄)

**구형보드에서 OS와 칩셋간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핫스왑 인식 안함 문제

   => OS에 맞는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 대부분 텐션 문제가 아니니 힘을 줘서 끼우거나 넣었다 뺏다 할 필요 없다.

       => SATA 포트를 바꿔서 정상 작동하는 포트를 찾아 본다. 

         => 핫스왑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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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디자인이 이쁘다.

지금 사용하는 케이스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USB3.0 포트가 두개 있다.

-  USB 3.0 포트가 있는 제품이 몇개 안된다.

-  이 제품이 그중에 가장 이쁘다. 

각포트마다 on/off 스위치가 있다.

핫 플러그인시 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전원만 끌수 있다.

다시 전원만 켜주면 그대로 사용가능하다.

스위치가 없는 제품은 HDD를 장착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HDD를 분리해서 따로 보관 해야 한다.

스위치로 인해 HDD를 따로 보관 할 일이 없다.

사용해 보면 스위치 없는 제품 사용시 엄청 불편하다.

물론 항상 켜놓고 사용하는 사용자는 상관없는 얘기임

잘못 눌러서 켜지거나 꺼질일은 없다.

=> 손톱으로 밀어 넣어야 눌릴정도로 누르기가 힘들다.

하드디스크 장착시 부드럽게 장착이 된다.

핫플러그인 (핫스왑)으로 하드디스크 분리시 분리된 슬롯의 전원만 자동으로 꺼진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제거시에는 전원이 꺼지지 않는다,

팬 컨트롤러에 팬을 두개까지 연결해서 동시 제어 가능하다.

팬컨넥터가 2핀 3핀 두개 있다. 

다른 곳에 연결된 팬도 여기에 연결할수 있다.

배기팬이나 흡기팬을 추가로 연결하면 필요에 따라 팬속을 조절해 줄수 있다.

HDD가 장착 안되어 있을때 팬이 멈춰 버린다.

HDD를 장착하면 팬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고휘도 LED 사용  

낮에는 밝아서 좋다.

단점

잠금 장치가 없다.

고휘도 LED 사용  

저녁에 눈이 부실 정도로 밝다.

영화볼때 눈뽕이 심해 불편할정도이다.

전면 베젤이 플라스틱이다.

전면 플라스틱베젤이 손톱으로 긁으면 기스가 난것처럼 지저분해 진다.(닦으면 깨끗해진다.)

전면이 플라스틱이라서 겉으로 보기에 내구성이 약해 보인다.

나사구멍이 밑에만 있어서 5.25베이용 고정 레버가 있는 컴퓨터 케이스에서 

고정 레버를 사용할수 없는 경우가 있다.

소비자 가격이 비싸다.

핫플러그인(핫스왑)으로 장치관리자에서 장치 제거시 자동으로 전원 차단 되지 않는다.

FAN 속도 편차가 매우 심하다.

HIGH 는 너무 시끄럽고 LOW는 엄청 조용하다.

중간 단계가 없다.

AUTO로 설정하면 거의 LOW 단계로 작동한다.

케이스의 내부 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풍 잘되는 케이스에서는 LOW로 놓고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시끄럽다

하드4개 동시 사용시에는 팬소리가 시끄럽다.

일부 구형 하드 디스크 작동 안함

이제품에서만 일부 구형 하드 디스크(120기가 HDD)가 작동 하지 않는다.

몇번 뺏다가 끼면 작동하긴 한다.

마치 텐션이 부족해서 제대로 안맞아 작동 안하는 것처럼 보인다.

텐션 문제로 생각하기 쉬우나 텐션 문제는 아니다.

켜진 상태에서 재부팅해보면 알수 있다.

정상 동작하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이거나 구형하드라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OS와 매인보드 칩셋 호환성 문제도 있다.

이럴경우는 케이블을 다른 칩셋 컨트롤러에 연결하면 해결 될수도 있다.

힛스왑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해결된다.

ASROCK H77 PRO MVP 보드의 경우

인텔 칩셋과 ASmedia 두가지 칩셋이 사용 되었으니 

사용 용도와 OS에 따라서 연결을 달리해야 한다.

또한 드라이버에 따라서 달라진다.

FAN controler 3단 switch 가 허접하다.

정상 작동은 하지만 조금만 힘을 주면 움직일때마다 중간을 건너뛴다. 

기본 적으로 SATA 연결 CABLE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제품에는 ㄱ 자형 케이블 연결이 불가능하다.

양쪽이 ㄱ자인 연결 케이블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한쪽이 ㄱ인 케이블도 보드에 연결시 옆 연결 단자를 사용할수 없게 간섭을 일으켜 사용이 불편하다.

그러므로 양쪽 다 일자형으로 된 연결 케이블만 사용 하는 것이 좋다.

고휘도 LED 사용 

저녁에는 눈이 부시다.

아래문제는 그냥 핫스왑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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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Windows RS1에서만 테스트 했음-

@@ 일부 구형 SATA 2 HDD등 특정 HDD가 제대로 인식 하지 않는경우

=> 4번째 포트 하나만 Asmedia 106x SATA3 Controller SATA 포트에 연결해준다.

   호환성 문제 있는 SATA2 HDD 를 4번째 HDD 랙을 통해서 그부분에 연결해 준다.

   대부분 문제 없이 작동 한다.

   windows 7에서는 인텔 네이티브 SATA3 연결된 슬롯에서는 인식을 잘 못한다.

    SATA2 를 통해 4번째 HDD 랙에 연결해도 인식률이 좋아지기는 하나 문제가 좀 있다.

   (Windows7에서 Asmedia 106x SATA3 Controller가 호환성이 더 좋은것 같다.

       Windows10 에서는 intel SATA2 SATA3 Controller 가 호환성이 더 좋다.)

 => HDD를 보드에 다이랙트로 연결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다이랙트로 연결하면 문제가 없는데 HDD 랙을 통하면 OS와 칩셋에 따른 호환성 문제가 발생 한다.

@@ 핫스왑으로 연결된 HDD가 소프트웨어적으로 제거 되지 않는 경우

      HDD 꺼내기 누르면 다른 장치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나오고 제거 안됨

=>   알집이나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같은 백신프로그램에서  

      그 하드디스크를 감시하고 있어서 사용중으로 나옴

=>   백신프로그램이나 스파이웨어프로그램등 감시 프로그램을 일시 종료하면 

     HDD의 소프트웨어적으로 꺼내기가 가능해 진다.

     반드시 감시 프로그램들을 종료해서라도 HDD 꺼내기로 분리한후 하드웨어적으로 분리 해준다.

     USB 외장형 HDD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같은 조치를 취해 준다.

@@ windows 10에서 세컨 칩셋 컨트롤러의 핫플러그인 인식 문제 발생 (RS1)

        ASMEDIA 는 인텔칩셋에 비해 호환성에 문제가 있으므로 인텔 칩셋 위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windows10 에서 일부 하드 디스크가 인식했다 안했다 하는 문제 발생한다.

   그동안 잘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들이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사용하는 ASRock H77 PRO/MVP 제품이 두가지 칩셋의 SATA 칩셋이 사용된다.

   네이티브 인텔 칩셋에 SATA3 2포트 SATA2 4포트

   Asmedia 106x SATA3 Controller 에 SATA3 2포트

  Windows 10에서는 Asmedia 106x SATA3 Controller 가 문제다.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SATA3가 동작은 하는데 핫스왑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핫스왑이 작동 안하는 상황에서 SATA3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바로 인식하고 핫스왑이 정상 작동한다.

  재부팅하면 다시 핫스왑 HDD는 인식하지 않는다.(드라이버 재인스톨하면 인식함-반복)

  부팅시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으면 제거했다가 다시 장착시 정상 작동한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무것도 연결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만 부팅하고 HDD를 장착하면 인식을 안한다.

  windows7에서는 Asmedia 106x SATA3 Controlle가 호환성이 더 좋았는데

 Windows10에서는 Asmedia 106x SATA3 Controlle가 문제다.

 Windows 10용 드라이버의 문제로 보인다. 

 현재 최신 버전인 3.1.6.0000 드라이버는 문제가 있다.(2015년 9월22일 현재)

 업체에서 이 드라이버로 핫스왑 테스트를 하고 수정 해야 하는데......????

 어쨋든 모든 핫스왑베이를 인텔 네이티브 포트에 연결해 주면 해결된다.

 2개는 SATA3 2개는 SATA2로 작동하지만 

 하드디스크는 어디에 연결해도 속도 차이는 없으니 이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윈도우 10용 드라이버는 매인보드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0. windows10 설치

    1. 칩셋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INF)

    2. SATA3 드라이버를 설치해준다.(세컨 컨트롤러가 있을경우)

       =>매인보드 SATA 칩셋 드라이버를 모두 설치해 준다.

         일반적으로 windows10에서 인텔 칩셋은 정상적으로 작동 하지만 

         Asmedia 106x SATA3 Controller 같이 다른 칩셋 드라이버는 반드시 설치 해 줘야 한다.

         Windows7에서는 이 컨트롤러가 호환성이 더 좋았는데 

         Windows10으로 새로 설치 한 이후에는 이 컨트롤러가 호환성이 더 안좋아 졌다.

    3. smart connect technology  드라이버를 설치 해준다.

    4. VGA 드라이버를 설치해준다

    5. ME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6. LAN 드라이버를 설치해준다.

    7. 사운드 드라이버를 설치해 준다.

크리스탈 디스크인포에서 보여지는 정보

핫스왑으로 디스크 제거 할때마다 갑작스런 전원 차단카운터가 올라간다.

핫스왑 제품 뿐만 아니라 외장형 USB HDD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내부에서 연결된 상태에서는 신경을 안썼는데....

핫스왑으로 뺄때마다 카운터가 올라가니 좀 찝찝하다.

HP키보드 마우스 LED 상태 표시 프로그램

Caps Lock

Num Lock

Scroll Lock

HP 키보드 외 로지텍키보드 MS키보드 등 다른 키보드도 LED표시에 전혀 문제 없다.

마우스베터리  키보드 베터리 상태도 알려준다.(HP제품만 적용)

 리안리 LanCool  PC-K69  케이스

리안리 에서 휴가기간 30% 할인판매 하길래 큰맘 먹고 구매한 제품이다.

투박한 제품 디자인과 0.8T의 철재 두께등을 고려 할때 정상 가격은 많이 비싸다.

리안리는 매년 휴가기간에 큰폭의 할인 행사를 한다.

같은 모델을 해외 사이트들에서 검색해보면 한국 리안리의 할인가격과 비슷하다.

리안리에서 판매 하지만 리안리 상표로 판매하지 않는 제품

그래서 그런지 리안리 제품중 저렴한 편(???)에 속한다.

사실 제품 디자인은 2~3만원짜리 요즘 나오는 제품과 비교 해도 특별히 이쁘다는 생각은 없다.

그냥 투박한 디자인이다.

철판이 다른 제품과는 달리 0.8T라는 것을 보고 이제품을 선택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중 0.8T면 꽤 두꺼운 제품에 속하는데..

업체에서도 "고강도 SECC재질의 0.8T 강판으로 견고한 내구성" 이라고 광고한다.

SECC 강판은 SGCC나 SPCC 강판 대비 30% 이상 뛰어난 강도를 가지며, 마감도 뛰어나 중고급 제품에 주로 쓰이고 있다.

SECC : 아연도금강판

SPCC : 냉간 압연강판

그러나 저가형 제품중에서도 SECC를 사용하는 제품이 보인다.

대부분 철판 두께가 0.5T정도로 얇은게 흠이지만....

0.5T 제품은 손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안으로 쑥 들어가는 정말 얇은 두께다.

PC-K69 케이스도 막상 받아보니 지금까지 사용한 철재 케이스중 가장 얇은 케이스가 되어 버렸다.

그동안 사용한 케이스가 두껍고 괜찮은 케이스들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저가형 케이스는 도대체 얼마나 얇은거야 !!!!

0.4T  0.5T  0.7T  0.8T 

0.8T가 이런데 0.5T 나 0.4T 제품은 도대체 얼마나 얇은건지 !!!

PC-K69케이스도 삼보 드림시스 케이스 정도의 두께는 되겠지 생각하고 구입 했는데...

막상 받아보고 비교해 보니 비교 대상이 아니다.

상당히 얇다.

사용자들 컴퓨터 케이스 사용기 보면 철재 두께가 두껍다고 하는 제품들 보면 0.6T 0.7T 가 대부분이다.

10만원대 철재 케이스 제품 대부분이  0.7T   0.8T 정도 되는 두께인 것을 보면 .....

업체에서 너무 원가 절감을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오랫만에 컴퓨터 케이스 교체를 했는데...

옛날 제품들은 케이스를 정말 튼튼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만 든다.

회사에서 10년째 사용중인 삼보 드림시스 케이스 3개는 앞에 플라스틱 케이스부분 문짝이 떨어져 나갔지만 

튼튼한거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온 제품이다.

두께를 재보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1.2T정도의 두께는 나오겠다고 생각된다.

물론 실재로 재보면 아마도 1T 정도 나올것 같다.

하여간 엄청 두껍고 튼튼하다.

앞에 이쁜디자인의 프론트 커버만 교체 할수 있으면 앞으로 10년도 더 사용할 만한 케이스이다.

회사 컴퓨터 케이스도 교체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이정도 퀄리티 케이스를 구하기 힘들다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

교체전 사용하던 삼성 케이스도 이제품에 비하면 약간 두껍다는 생각이 든다.

비슷한것 같으면서 조금 더 튼튼한걸로 봐선 0.9T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만 PC-K69 케이스는 앞 프로트 패널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 플라스틱처럼 가장 먼저 파손되는 일은 없을듯하다.

이제품 구입한 또다른 목적이 풀사이즈의 ATX보드 장착을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작용했다.

그동안 작은 삼성 케이스에 맞춰서 마이크로 ATX보드를 구입했는데...

좀 바보 같은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케이스를 진작에 교체 했으면 보드 구입시 사이즈 때문에 고민 하는일은 없었을텐데.....

ATX 풀사이즈 보드를 사용 가능

5.25베이용 핫스왑 하드랙 사용 가능(하드디스크 3개정도 장착가능)

리모컨 수신부 내부 장착가능 (피시용 리모컨을 자주 사용 )

0.8T 이상 두께의 튼튼한 케이스 

(처음에는 1T이상을 생각했지만 알루미늄으로 넘어가야 하고 가격이 두배이상 비싸짐)

프론트 포함 전체를 알루미늄이나 철재로 만든 케이스(플라스틱이 최소화된 제품)옆판 아크릴 케이스 사용제품 제외케이스 주변에 이것저것 기능 있는 제품 제외 (사타포트 led 팬 조절 스위치 등등 없는제품)USB3.0 포트 두개이상인 제품CPU 쿨링팬 크기 상관없이 장착할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은 제품

PC-K69 케이스는 위 조건을 모두 갖춘 케이스이다.

64000원짜리 케이스중 이런 조건의 제품은 PC-K69 밖에 없다.

이케이스를 구입한 목적이기도 하다.

디자인만 뭔가 모르게 아쉬울 뿐 가격적으로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다.

리안리에는 케이스 구입시 옵션 품목이 좀 다양하다.

PCI-01A PT-PMK-B 툴레스킷을 보고 사용해 보고 싶어서 같이 구입 했다.

장착하고 보니 상당히 편하긴 하다.

한번 장착하면 그대로 유지하니 구입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나사 몇번 돌려주면 될것을.

그러나 

알루미늄 케이스 사용자이고 자주 분해 조립 한다면  필요한 제품이다.

PCI-01A

PT-PMK-B

USB 3.0 포트와 사운드 단자 전원 리셋 스위치

제품이 새제품이라서 그런지 저 뚜겅이 열리지 않는다.

손톱으로 열려고 시도하다가 손톱이 부러졌다.

결국에는 플라스틱 막대로 홈에 끼워서 열었다.

좀 사용하면 헐거워 지겠지만 정말 안열린다.

USB3.0은 보드 연결부위를 꽉끼워야만 정상 작동한다.

한쪽이 살짝 빠져 있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전원 스위치는 좀 불편하다.

안으로 쑥 눌러주면 켜지긴 하는데...느낌이 별로 좋지 않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또각또각 소리나면서 경쾌하게 눌러지는 느낌인데 이제품은 안그런다.

하드랙 장착후 하드렉에 나사구멍이 없어서 5.25 잠금 레버가 쓸모 없어지고 거추장 스러워졌다.

밑에 장착할수 있도록 홈이라도 만들어줬다면 이동해서 사용할텐데....

하드랙하고는 궁합이 정말 안맞는다.

장착이 안되는 하드랙은 중간에도 나사구멍이 있는데....장착이 잘되는 제품은 밑에만 나사구멍이 있다.

대부분의 하드랙이 맨 아래부분만 나사 구멍이 있다.

선정리 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으나..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케이블 때문에 파워 케이블이 다 들어가지 않는다.

선정리를 하고 싶으면 모듈형 파워가  필수 조건이다.

하드랙에 필요한 하드를 장착해 사용하므로 아래 하드거치대는 필요없어져서 현재 제거한 상태이다.

디폴트로 전면에 140미리 팬이 장착되어 있고 후면에 120미리 팬이 장착되어 있다.

전면에 있는 140mm 흡기팬은 옆면 배기팬으로 옮겼다.

흡기팬은 없앴다.

현재 시스템에서 배기팬 하나만 있어도 열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배기팬은 두개로 늘리면서 팬속도를 800RPM 정도로 줄였다.

전면에 흡기팬을 달아주니 내부로 강제로 흡수하는 공기를 통해서  먼지가 많이 들어간다.

흡기팬을 없애고 배기팬으로 전환해 주니 내부에 쌓이는 먼지는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면팬 돌아가는 소리가 안들려서 그런지 소음도 줄었다.

바닥쪽으로 향한 파워를 고려해서 높이를 좀 올려 컴퓨터 바닥의 공간을 넓게 해 주었다.

파워 공기 순환도 좋아지겠지만 그것 보다 바닥 먼지를 자주 닦아서 먼지 유입을 막아주는것이 주 목적이다.

그리고 책상이 유리라서 고무받침대로 인해 컴퓨터를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플라스틱 받침대를 장착한 이후 부드럽게 이동이 된다.

그동안 꽉 막힌 옛날 삼성 케이스를 사용하면서도 열때문에 팬소리가 좀 시끄러웠다.

시끄럽긴 했지만 컴퓨터에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PC-K69X 케이스구조에서는 공기순환이 아주 잘되고 있어 온도관련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팬소리도 조용한편이다.

DEEPCOOL Gamer Storm Lucifer V2 CPU 쿨러 장착후 팬위치와 RPM 조정 

 

기존 꽉 막힌 삼성 케이스에서는 게임을 하게 되면 온도가 좀 올라가면 팬소리가 많이 들렸었는데...

PC-K69X 케이스는 팬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다.

앞면이 뻥뚫려서 공기 순환이 잘되는것이 이유일것 같다.

그리고 이제품은 저 바둑판 모양의 타공망에 리모컨 수신부를 장착할수 있다.

장착할수 있는 자리가 있는건 아니고 공간이 충분해서 붙여서 장착이 가능하다.

오른쪽 상단 첫번째 칸에 리모컨 수신부를 장착한 상태이고 방향만 비슷하게 맞춰 주면 잘 작동한다.

PCI-01A

PCI카드 장착후 나사로 고정 시키지 않고 레버로 고정시켜주는 장치 이다.

아이디어가 괜찮다. 

별도 구매가 아닌 제품에 일체형으로 포함 시켜주면 괜찮을듯 하다.

특정 케이스에만  사용할수 있다.

장착하고 보니 상당히 편하긴 하다.

한번 장착하면 그대로 유지하니 궂이 구입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나사 몇번 돌려주면 될것을.

알루미늄 케이스 사용자이고 자주 분해 조립 한다면 필요한 제품이다.

호환성 문제 있음

장착 했을 경우 일부 제품 호환성 문제가  있다.

3Rsystem iCEAIR A-2 Plus 제품 장착 불가능하다.
팬을 장착하기 위해 튀어 나온 부분이 걸려서 장착할수가 없다.

PT-PMK-B

파워를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 고정 시켜준다.

아이디어가 괜찮다. 

별도 구매가 아닌 제품에 일체형으로 포함 시켜주면 괜찮을듯 하다.

특정 케이스에만  사용할수 있다.

장착하고 보니 상당히 편하긴 하다.

한번 장착하면 그대로 유지하니 궂이 구입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나사 몇번 돌려주면 될것을.

알루미늄 케이스 사용자이고 자주 분해 조립 한다면 필요한 제품이다.

문제점

POWER LED와 HDD LED 표시 오류

이 제품은 처음 연결하니 파워 LED가 빨간색이다.

잘못 연결했나 확인 해 봤더니 파워 LED와 HDD LED 표시가 바뀌어 있다.

보드에 연결하는 부분과 케이스에 표시 되어 있는 부분이 서로 틀리다.

별로 문제가 안되어 보드에서 파워와 HDD LED 를 서로 바꾸어 연결해 주었다.

파워 LED는  파란색을 선호해서 파란색으로 나오도록 연결했다.

아마도 디폴트도 파워는 파란색  HDD는 빨간색인듯하다.

호환성문제

5.25 2슬롯을 차지하는 핫스왑 베이가 장착이 안된다.

그동안 삼보케이스나 저가형 케이스등에 장착해서 사용해왔는데.이제품에는 장착이 안됨

다른 제품보다 이제품이 5,25 지지하는 철재가 좀 길게 튀어 나왔다. 

1미리정도 길다.

이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한 7년 사용하면서 여러 컴퓨터케이스를 거쳤지만 잘 사용했는데.

정말 실망 스럽다.

이런 조합은 특정 제품만 그럴것 같지는 않다.

리안리 전체 제품에 표준규격이 있을테니 

이런식의 핫스왑2베이를 사용하는 제품은 리안리 제품에 안맞는다고 봐야 할것 같다.

다만 사이드에 5.25베이용 홈이 있는 제품은 상관없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핫스왑 제품들이 이런 홈이 있으니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다.

이홈이 있으면 딱 맞게 들어간다.

딱맞게 들어가는걸로 봐선 5.25 받침 철재 부분이 확실히 길긴 길다.

10년 가까이 사용한 회사의 삼보케이스

프론트 베젤만 교체가 가능하면 이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

정말 튼튼하다.

앞으로 이런 두께의 철재 케이스는 나오지 않을것 같다.

5.25베이 호환성문제도 없고

리안리 PC96X 제품으로 교체하려고 했었는데....

아직 사용중인 3베이 하드랙 장착 문제 때문에 교체하지 못했다.

리안리에 이문제 관련 문의를 했는데 표준규격이 아니라서 어쩔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과연 케이스에서 저런부분에 표준 규격이 정해져 있지 않은걸까 ????

다년간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강조하면서 판매 하는회사가 

2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호환성을 생각 안하고 만든 이유가 표준이 아니라고 답변을 하다니 웃음만 나온다.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제품이 그회사 제품에서만 안맞으면 그걸 이해 할수가 있겠는가 ???

그리고 핫스왑 베이 제품 자체가 그 호환성을 생각하고 크기까지 2mm 줄여서 만든 제품이다.

리안리의 답변은 ..

그 회사는 그런 규격이 없는데 크기를 줄이는 뻘짓을 했다는 얘기밖에 안된다.

사용하다가 이쁜 디자인의 HDD랙으로 교체 할 예정 이었는데...

일찍 구매하게 됬다.

장착해 보니 두제품이 잘 어울리고 이쁘게 장착 되었다.

HP 무선 마우스 키보드 셋트(H4B79AA)

HP Stylish Wireless Keyboard and Mouse (H4B79AA)

KBRF57711 ( kbrf57711 )

 HP서비스센터(1588-3003)

http://h20564.www2.hp.com/hpsc/swd/public/detail?swItemId=vc_137067_1&swEnvOid=4131#

HP Wireless Keyboard and Mouse Applet sp69049

마우스 속도 조절 프로그램 (DPI 조절 가능)

HP 무선 키보드-마우스 H4B79AA

HP Stylish Wireless Keyboard and Mouse (H4B79AA)

사무실에서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려고 옥션에서 14,900원에 구입한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800 제품이 3년간의 AS기간이 끝나고 마우스가 고장 났다.

3년 전 170000원 정도 구입한 제품이고 그냥 싼 맛에 사용한 제품이다..

제품 퀄리티도 별로였다.

3년 동안  AS만 3번 받았다. 

모두 새 제품 교체한 것 같은데 불량이 잘 난다.

지금도 택배비 포함 20000원 정도 한다

분명한 건 이 제품보다 HP 제품이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훨씬 품질이나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제품으로 저렴하고 막 사용할 제품으로 HP 제품을 구매했는데..

정말 괜찮은 제품이다.

HP Stylish Wireless Keyboard and Mouse (H4B79AA)

막상 제품 받고 나서 제품 포장에 놀랐고 , 뜯고 나서 제품 퀄리티에 놀랐다.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씩일 뿐인데 이렇게 포장되어 있다.

포장이 좀 과하다.

저 큰 박스에 중간 박스가 들어 있고 

그 박스 안에 작은 박스가 2개 들어 있고 

각각 키보드와 마우스가 들어있다.

지금 로지텍에서 판매하는 MK270 무선 키보드&마우스와 비교해서 좀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가격은 거의 두배 차이가 나는데..

제품 퀄리티는 HP 제품과 로지텍 제품이 별 차이 없어 보인다.

마우스는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HP 제품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MK270에 있는 마우스는 사용하지 않는다.

HP 마우스는 모양이 손에 잡기 좀 불편한 느낌이다.

그동안 사용하던 제품과 모양이 약간 다르다.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제품 자체는 2012년 출시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8000이나 mk270 제품들도 그 정도 된 제품들이다.

그 당시에 이 제품들을 구입 할 때는 그 가격대에 HP 제품은 없었다.

비싸게 팔아서 안 팔린건지 인지도가 낮아서 안팔린 건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은 좋다.

뜯어보니 2015년 1월 제품이다.

27000원에 구입한 MK270 보다 더 마음에 든다.

심지어 키보드 키감이나 마우스 감도 마우스 버튼 감도 등 HP 제품이 더 우수하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표준형 크기이다.

구입할 때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표준형의 큰 제품을 찾는데 

중저가 세트 제품에서 표준형 크기의 마우스를 제공하는 제품이 거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800 제품이 거의 표준형 크기의 마우스를 제공하지만 마우스가 너무 잘 튀어 불편했다.

HP Stylish Wireless Keyboard and Mouse (H4B79AA)  제품은 

AA 건전지(24g)가 2개씩 들어가서 좀 묵직한 느낌이 든다.

마우스는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1000 DPI라 그동안 사용하던 400 DPI제품에 비해서 움직임이 좀 느리다.

마우스 설정에서 가장 빠르게 해 놓으면 일반적인 마우스 움직임 정도 나온다.

마우스는 빠르게 사용하는 편인데 조정하는 프로그램도 없고 DPI 조절도 안돼서 좀 아쉽다

마우스의 움직임 범위가 너무 좁아서 불편하다.

로지텍이나 다른 마우스 1000 DPI와 비교해보면 움직이는 범위가 확실히 좁다.

이 마우스로 게임 같은 건 못한다.......

TECHNICAL SPECIFICATIONS

키보드

무게 : 928g(키보드 880g+ AA 건전지 2개 48g) 

크기 : 가로가로 164.4mm X 세로세로 460.3mm X 높이 27.9mm

키보드는 매우 조용한 편이다.

k270키보드가 띠각 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HP 키보드는 묵직한 느낌으로 조용하다.

키보드 사용 시 hp키보드가 더 느낌이 좋다.

키보드 자체에서 키보드 상태를 전혀 알 수 없어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확인해 줘야 한다.

한글 각인이 명조체인데 안 이쁘다!!

인쇄 상태가...... 자주 사용하는 키는 지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실제로 4달 정도 사용 후 Ctrl  키와  Alt  키 가 흐려져 있다. )

마우스

무게 : 116g(마우스 68g+ AA 건전지 2개 48g)

크기 :가로 63mm x 세로 115mm115mm x 높이 37.137.1

그동안 사용하던 M310 마우스와 같은 레이저 마우스다.

두 마우스 다 튀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든다.

특히 클릭감은 M310은 처음부터 좋지 않아 직접 옴론 스위치로 갈아서 사용 중인데.

HP 마우스는 또각또각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

M310마우스가 400 DPI 였던 것과 비교하면 HP마우스는 1000 DPI이다.

마우스 정밀도가 높아져서 그런가 같은 설정에서 많이 느리다.

제어판에서 마우스 속도를 가장 빠르게 설정해도 일반적인 마우스 속도가 나온다.

마우스 속도 조절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그다지 빨라진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이미 제어판에서 가장 빠르게 설정해 놨고 이 프로그램도 제어판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

마우스 이동시 커서가 오른쪽 위로는 생각만큼 움직이지 않는다.

왼쪽 위와 오른쪽 위가 커서의 움직이는 범위가 다르다.

RF 수신기

usb 포트에 꽂으면 바로 동작한다.

바로 동작하지 않을 경우 CONNECT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찾아 연결해 준다.

키보드에도 커넥트버튼이 있고 마우스에도 컨넥트 버튼이 있다.

아무데서나 눌러주면 자동으로 해당 제품을 찾아준다

특별히 설정할 사항은 없다.

프로그램 설치

HP Wireless Keyboard and Mouse Applet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HP 아이콘으로 작업표시줄에 등록된다.

HP Wireless Keyboard and Mouse Applet

모든 무선 키보드 마우스에 사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상태 표시창이 뜬다.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이게 전부다.

현재 키보드와 마우스 상태 표시를 보기 원하면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펑션키는 이 프로그램과는 상관없이 디폴트로 작동한다.

K270키보드와 비교 사진

M310마우스와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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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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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풀어주면 키보드 중간중간에 걸림쇠가 있으니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벌려서 분해한다.

필름 부분은 대부분 깨끗하니 그대로 놔두고 상판 키보드 부분만 깨끗하게 물세척을 해준다.

분리하기도 편하고 청소하기도 편한 키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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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나사가 특이해서 당분간은 열 수가 없다.

Verbatim Store 'n' Save 3.5'' Enclosure Kit USB 3.0 3.5인치  버바팀 외장하드 케이스

Verbatim Evolution Value 3.5인치 외장 하드케이스

Verbatim Store 'n' Save 3.5'' Enclosure Kit USB 3.0 - Silver & Black

기본적으로 비닐팩으로 포장이 되어 있다.

리퍼 제품이나 반품제품에 대한 걱정을 안해도 된다.

이런 포장 정말 마음에 든다.

1. Verbatim 외장 하드 제품은 케이블이 너무 짧다.

아답타는 케이블이 적당한듯 하면서 살짝 짧고

USB3.0 케이블은 너무 짧아서 노트북에 사용하거나 

데스크탑 컴퓨터 전면에 USB3.0 포트가 있어야만 사용하기 편하다.

USB3.0케이블은 전면에 USB3.0포트가 없으면 컴퓨터 뒤에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는 너무 짧다.

외장형 하드를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 바로옆에 붙여놓고 사용해야 한다.

너무 짧아서 별도로 긴 케이블을 구입하거나 USB3.0허브를 구입해야 여유있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의미다.

USB3.0 케이블  ( 60Cm )

이걸 어디다 사용하나 ????

짧아도 너무짧다!!!

아답타 12V  1.5A   ( 115Cm )

1.5m 정도만 되도 아무 생각없이 사용할텐데....

바닥에 멀티탭이 있으면 이 아답타 사용하기가 정말 불편 하다.

보통 책상 높이가 80Cm정도 되니 케이블이 책상위로 올라오긴 한다.

길이상 겨우 연결이 가능 할 정도다.

멀티탭이 책상위에 있으면 넉넉한 길이이다.

없으면 안되지만 있어도 정말 아쉽다.

2. USB 3.0이지만 그 만큼 속도는 안 나온다.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4 TB - USB 3.0) 제품보다 느린 편이다.

      => 같은 조건에서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가 200Mb/sec 속도가 나오면 

         Verbatim Evolution Value는 170Mb/sec 정도 나온다.

         다른 회사 제품들과 비교해 보니 일반적인 외장형 USB3.0 HDD 제품들이 이 정도 속도가 나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느려지는 것은 USB의 숙명인가 보다.

    -  1기가이상의 큰 파일들 30기가 정도 데이타를 COPY하면 평균적으로 150Mb/SEC 정도 나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떨어진다.

  - 3M~5M 정도 작은 화일들을 30기가정도 copy할때는 20M~30M 정도 나온다.

     USB2.0보다는 빠르지만 USB3,0 치고 상당히 속도가 안나온다.

     이런 데이타들은 어떤 USB3.0 제품에서 테스트 해도 처음부터 속도가 안나온다.

이 제품의 USB 3.0 속도 테스트

10년된 USB 2.0 80기가 외장하드 

   보통 USB3.0 HDD들이 내장형 SATA3 HDD보다 약간 느린 정도라고 하면 

   이제품도 그냥 내장형 SATA3 HDD의 속도보다 수치상으로 살짝 느린정도 이다.

   USB3.0 외장형HDD는 SATA3 HDD와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낄 정도이다.

   몇백기가정도 대용량 데이타의 COPY시 USB 특유의 느려짐 현상이 나타나긴 한다.

3. 내용물

   기본적으로 내용물은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제품과 똑같다.

    아답타  USB케이블 HDD케이스 매뉴얼 CD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와   Verbatim Evolution Value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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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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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 hard drive - 4 TB - USB 3.0

기본적으로 박스가 비닐팩으로 포장이 되어 있다

반품제품이나 리퍼제품등의 걱정을 안해도 된다.

이런 포장 정말 마음에 든다.

도시바 4T HDD 가 들어있다.(7200RPM)

일반 내장형 4T HDD와 비슷한 가격의  버바팀 4T 외장형 HDD 

가장저렴한 하드(5400RPM 32M)를 단독으로 구입하는것보다 만원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

하드디스크 스팩도 오히려 버바팀제품이 7200RPM 64M 버퍼로 더 좋다.

USB 3.0 지원

도시바 4Tb HDD 7200RPM  64M

무상 AS  2년

1. 케이블이 너무 짧다.

아답타는 케이블이 적당한듯 하면서 살짝 짧고

USB3.0 케이블은 너무 짧아서 노트북에 사용하거나 

데스크탑 컴퓨터 전면에 USB3.0 포트가 있어야만 사용하기 편하다.

USB3.0 포트가 컴퓨터 상단에 있을경우 외장형 하드를  컴퓨터 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

컴퓨터가 책상 밑에 있으면 사용하기 편하고..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으면 사용하기 불편할수도 있다.

USB3.0케이블은 전면에 USB3.0포트가 없으면 컴퓨터 뒤에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는 너무 짧다.

외장형 하드를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 바로옆에 붙여놓고 사용해야 한다.

너무 짧아서 별도로 긴 케이블을 구입하거나 USB3.0허브를 구입해야 여유있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의미다.

USB3.0 케이블 60Cm

12V 1.5A 아답타 케이블 115Cm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디스크 관리자를 사용하자.

4.괜찮은 속도

   다른 USB 3.0 외장형 HDD 제품들과 비교해 보면 이 제품이 좀더 빠르다.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 건지 버바팀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봐도 이 제품이 월등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3.5인치 제품중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다른 USB3.0 HDD들이 내장형HDD보다 느린 정도라고 하면 

   이제품은 

   그냥 내장형 SATA3 HDD의 속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외장형으로 사용해도 내장형으로 사용 할 때와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낄정도이다.

   몇백기가정도 대용량 데이타의 COPY시 USB 특유의 느려짐 현상이 나타나긴 한다.

5. 외장형 하드중에서 크기가 상당히 크다.

   애초에 뜯어서 내장형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크기따위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그래도 다른 제품에 비교하면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에 많이 불편하다.

   분해 해서 내장형 하드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는데...분해하는 순간 AS를 포기해야 한다.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와   Verbatim Evolution Value  크기 비교

 1. 분해해서 내장형으로 사용시 장단점

   =>가장 깔끔한 방법이지만 AS를 포기 해야 한다.

   => HDD만 AS는 가능하다 (도시바 AS는 2년6개월이다.)

2. 컴퓨터 위에 올려놓고 외장형 그대로 사용시 장단점

   => 필요 할때만 전원을 킬수 있다.

   => USB 케이블이 짧아서 뒤에 연결하면 케이블 길이가 적당하다.

   => 멀티탭이 1.5M 정도 거리에 있어서 12V 1.5A 이상 지원하는 다른 아답타를 사용해야함

       아답타 12V  1.5A   ( 115Cm )

       USB3.0 케이블     ( 60Cm )

   => 외장형으로 사용하더라도 내장형 HDD와 속도 차이가 거의 없다.

   => 장치 제거시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AS를 포기 하지 않기 위해 두번째 방법을 선택했다.

아답타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시스템 파워 전원을 이용해 아답타에 12V 전원을 연결해 주는 방법을 선택했다.

무엇보다도 SATA3 내장형과 속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외장형으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컴퓨터를 키고 끌때마다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 킬수 있으니 내장으로 사용하는 것 처럼 사용할수 있다.

별도 전원 스위치가 있으니 사용 안 할때는 꺼둘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장치 분리하면 전원 스위치 상관없이 자동으로 꺼진다.

컴퓨터 케이스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제품이니 시스템 전원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USB3.0 케이블이 짧아서 뒤에 연결했을때 길이가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적당하다.

이렇게 사용할 걸 짐작하고 만든 제품으로 보인다.

7.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및 미디어 꺼내기로 분리를 할때마다

    Unsafe Shutdown count 가 올라간다.

   외장형 하드 뿐만 아니라 모든 핫스왑제품도 마찬가지이다.

    안전하게 제거하는데 이 카운터가 올라가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어쨋든 안전하게 제거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다.

처음 연결 할때 갑작스런 전원 차단수 1로 시작함

2개월정도 사용후 갑작스런 전원 차단수 39

3년된 시게이트 2Tb HDD

8.특이사항

장치 관리자에서 " USB 대용량 저장 장치 "  사용 안함으로 놓으면 이제품은 LED가 꺼지고 사용할수가 없다.

하드디스크는 계속 돌아가는데 2~3초후 LED가 자동으로 꺼져 버린다.

물론 장치 추가도 안된다.

같은 회사의 Verbatim Store 'n' Save 3.5'' Enclosure Kit USB 3.0 - Silver & Black 

이제품은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NVIDIA  모니터 서라운드 연결

1. NVIDIA 제어판에서 SURROUND PHYSX  구성을 클릭한다.

2. 구성을 클릭한다.

3. 1번과 2번 모니터를 둘다 선택해 준다.

해상도와 재생빈도가 맞는지 확인해 준다.

해상도는 두모니터의 가로 해상도합 + 새로 해상도

같은 모니터이면 가로해상도*2

정상이면 서라운드 활성화를 눌러준다.

4. 위에서 키보드 바로 가기 를 누르면 바로가기 키로 조정할수도 있다.

5. 성공하면 두모니터를 한화면으로 해상도를 구성한다.

두모니터를 한 화면으로 합쳐주는 것은 좋은데 버그가 있다.

서라운드 모드 사용시 먹통이 되는 현상

처음 부팅시 윈도우 화면 나올때까지 검은 화면에서 기다려야 한다.

계속 검은 화면으로 멈추는 현상도 있다.

이런 오류들 나올때 복구하는것이 상당히 짜증난다.

아무리 윈도우가 잘 설치 되어 있어도 이런 오류들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