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랜선 교체 작업 https://december.tistory.com/757 렌포트  랜케이블  8P 매립작업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하고 내부 전화선을 모두 랜케이블로 교체 작업함 예전 살던집에서 한 7년전에 했던 작업을 다시 하게 될줄이야 !!!! 집안에 전화선은 모두 파이프속으로 각방마다 연결되어 있고 외부에서도 그 파이프를 통해서 연결이 되어 있다. 전화라인 꽂는 단자를 뜯어보면 그림과 같은 선들이 복잡하게 들어 있다. 구글 이미지 1. 먼저 각 라인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파악 해야 한다.       어떤선이 어느방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해야 한다.   어떤선이 어느방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테스터기로 찍어보는 방법이다.   테스터기가 없을 경우에는 당겨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는 잘못하면 벽안으로 끌어 당겨버려 작업을 망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케이블 길이가 적당히 길면 상관 없지만 짧을 경우 케이블을 연장해서 .....           당겨도 벽안으로 완전히 끌어오지 않도록 조치를 먼저 취해 준다.) 2. 작은 전화 선들을 랜케이블과 아래 그림처럼 겹쳐서 박스 테이프로 감아주면    랜선이랑 전화선이 일체가 되어 아무리 당겨도 빠지거나 끊어지지 않는다.       절연 케이블보다는 순간적으로 접착력이 강한 박스 테이프를 추천 함   그냥 두개 맞대고 테이프로 감으면 빠지지 않는다.   좀 길게 맞대면 잘 버틸것이다.      박스테이프로 감은뒤 세게 당겨보면 어느정도 까지 버틸지 예상이 될 것이다.      약하게 해서 중간에 당기다 빠지면 허탈하니.....잘 연결하고 감아야 한다.   두선을 연결한 부분이 두꺼워지면 파이프 중간에 걸려서 안빠질수 있으니 이부분도 조심해야 한다.   벽속의 두라인과 랜케이블 하나를 겹쳐서 박스테이프로 잘 붙여준다. 힘줘서 당겨도 안빠질정도로 넓게 붙여준다. 아것만 확실하게 하면 중간에 선이 빠질일은 없다. 벽속에서 나오는 모든 케이블을 묶는것이 아니고 방마다 두가닥이나 4가닥씩 연결되어 있는 것을 잘 찾아서 분리 부터 해준다. 그 각각의 선들을 랜케이블과 겹쳐서 박스테이프로 넓게 붙여 준다. 양쪽으로 10cm 정도씩 붙여 주면 당길때 빠질일은 없음 이렇게 연결을 한 상태에서 전화선을 당겨주면 연결한 랜선이 쉽게 끌려 온다. 파이프 내부에 들어 있는 전화 선들이 여유가 많아서 쉽게 끌려 온다. 이렇게 모든 선들을 랜선으로 교체작업을 해주면 벽에서 10Cm 정도만 여유있게 잘라 준다. 8포트에 각각 연결해서 벽에 고정 시키면 작업 끝 랜케이블 길이는 30평 기준 방 하나당 5M 정도 길이면 충분하다 중심이 되는 곳(인터넷 라인 끝-공유기시작부분-) 거실이냐 안방이냐등에 따라 길이에 차이가 좀 나지만 방하나당 3m~5m 정도면 충분히 작업이 된다. 랜케이블을 미리 짤라 놓고 작업하지 말고 벽속에 넣고 자르면 적당한 길이를 만들수 있다. 30평 방 3개 정도면 15미터정도길이 랜케이블로 충분 했다, (거실이 중심이 되었을경우)방마다 두포트씩 작업 했으므로 30미터정도의 랜케이블이 소요되었다. 예전에 구입한 100m 짜리 카테고리5e 랜케이블을 다시 사용했다.  이사해서 한번 더 작업을 했는데..아직도 케이블이 많이 남는다. 아래 그림처럼 두가닥의 랜선만 나와도 두포트를 연결할수 있다. 방두개에 한가닥씩 연결할수도 있고 방하나당 두라인을 연결할수도 있다. 공유기를 연결할 중심이 되는 곳은 전체 4라인 또는 5라인이 나와야 모든 방에 연결할수 있다. 방 3개 인터넷 라인 한개 일경우 아래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벽면 8P 모듈러 케이블 작업 구글이미지 구글 이미지 키스톤잭은 종류별로 방식이 다르다. 색상대로 끼워주면 된다. 선의 여유가 된다면 방마다 전화선이 2가닥내지 3가닥 정도 들어가 있을테니  모두 바꾸어 주면 여유로 사용할수 있다. 벽에서 인터넷 케이블이 바로 나와야 한다. 공유기가 있는 방은 방 갯수만큼 포트를 만들어준다. 포트 하나는 인터넷 라인 나머지는 각방번호이다. 컴퓨터가 있는 방은 한포트나 두포트로 만들어준다. 일반적으로 한포트 자리로하면 사용상 문제는 없다 두포트 짜리를 사용하면 하나는 인터넷선 나머지 하나는 비상용 라인으로 사용하면 된다. 아니면 둘다 같은 라인으로 연결해서 나중에 접촉 불량시 옮겨 사용하면 된다. 아니면 공유기에서 두라인을 연결해서 두포트를 동시에 사용할수도 있다. 전화라인이 필요하다면 한포트는 인터넷 한포트는 전화라인으로 사용하면 된다.                                       오래전에 작업한  사무실 랜포트

필요한공구 벽 랜포트에 랜케이블 작업시 필요 없으면 플라스틱 자로 눌러줘도 된다. 랜케이블 USB 케이블 테스터기  있으면 좋고 없으면 불량시 좀 답답 할수 있다. 랜케이블 작업시 필요하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랜케이블 작업시 아주 편리하다. RJ45 케이블 연결방법

케이블을 붙여서 당기는 작업에 실패했을 경우 요비케이블을 구입해서 작업해 주면 된다.

콘센트 교체

스위치나 콘센트 교체 작업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내리고 작업용 장갑을 끼고 작업한다.

콘센트 작업 시 기존 장착되어 있는 콘센트를 벽에서 분리하면 요즘 나오는 제품과 다르지 않다.

처음 하는 사람은 선을 바로 분리하지 말고  하나하나 분리하고 옮기는 방법을 선택하면 쉽다.

선하나 빼고 비슷한 위치에 선을 꼽고 또 나머지 하나 빼고 비슷한 위치에 꼽고......

접지라인은 접지 표시 되어 있는 곳에 꼽거나 나사로 조여주면 된다.

구형 건물은 접지라인이 없는 곳도 있다. 

꼽는 방식으로 된 제품을 구입할 것을 권장!!!

요즘 제품은 대부분 꼽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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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는 구형 건물일 경우 중간 보조대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콘센트가 다 들어가지 않으면 중간 보조대가 필요하고 완전히 밀착되어 들어가면 

중간 보조대가 필요 없다.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건물도 있다.

옛날 콘센트가 보조대 없이 장착되어 있다고 보조대가 필요 없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옛날 납작 콘센트는 오히려 보조대 필요한 곳이나 없는 곳 모두 맞아 호환성이 더 좋다.

그러므로 콘센트 구입 시 중간 보조대를 추가로 요청해야만 원활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중간보조대는 원래 세트로 제공되나 요청하지 않으면 별도로 제공은 안 한다. 

별도로 받을 때도 추가로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으로 구입 시 반드시 중간 보조대를 요청한다.

필요 없으면 버리면 되지만 필요하게 되면 택배비가 추가로 들어간다.

중간 보조대

중간 보조대 장착 후 좀 더 두꺼워진 걸 확인할 수 있다.

중간 보조대가 없으면 장착했을 때 중간 보조대 두께만큼 튀어나와서 빈 공간이 생겨 버리니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빨간 시각형은 같은 라인이니 두 개의 선을 같은 라인에 연결하지 말자.

구멍이 두 개라 같은 라인에 연결해 버리는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구형제품도 배선방법은 비슷하니 참고해서 그대로 옮겨도 된다.

벽에서 나오는 두 선을 그림과 같이 연결해 준다.

접지라인은  초록색 구멍에 연결해 주면 된다.

중간 보조대 장착 후 많이 튀어나온 걸 확인할 수 있다.

중간 보조대 없이 장착한 상태

많이 슬림하다

한쪽은 안 맞아서 중간 보조대를 장착했고 한쪽은 잘 맞아서 중간 보조대 없이 장착.

중간 보조대 장착한 쪽이 1Cm가량 더 튀어나왔다. 

옛날 110  220 공존하던 시대의 콘센트 흔적이다.

110 장착했던 자리가 중간 보조대가 필요한 자리이다.

목욕탕이나 세탁실은 뚜껑이 있는 콘센트를 장착해 준다.

스위치 교체

콘센트 교체와 작업상의 차이는 없다.

콘센트 뒷면과 모양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마찬가지로 

스위치 작업 시 기존 장착되어 있는 스위치를 벽에서 분리하면 요즘 나오는 제품과 다르지 않다.

처음 하는 사람은 선을 바로 분리하지 말고  하나하나 분리하고 옮기는 방법을 선택하면 쉽다.

선하나 빼고 비슷한 위치에 선을 꼽고 또 나머지 하나 빼고 비슷한 위치에 꼽고......

빨간 시각형은 같은 라인이니 두 개의 선을 같은 라인에 연결하지 말자.

구멍이 두 개라 같은 라인에 연결해 버리는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벽에서 나오는 라인은 그림과 같이 연결해 준다.

제품 디자인      촌스러운 골드색상   고급스러운 골드 색상

포장                봉인 라벨들이 대부분 떨어져 있다.( 더위때문일수도 ..33도 )

                      Made in korea 인지 Made in china 인지 표시가 안되어 있음

                      분명 OEM 으로 들여온 제품일텐데.....

                      이런거 표시 안하고 판매할수 있다는게 놀라움. 

 성능               하드 디스크 보다  빠른 속도에 만족

                      업체에서 광고하는 속도 각종 블로그에서 제품 제공받아  올려놓은 속도에 속지 말자.

                      과장 광고가 좀 심하다는 느낌.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에서는 나오기 힘든 수치들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 되는 SSD의 중간정도 품질과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판단된다.

                      대용량 데이터 카피나 이동을  초시계로 기록하지 않는한 

                      눈으로 보이는 차이점은 느끼기 힘들다.

                      CrystalDisMark 4K 쓰기에서 수치상 편차가 많이난다.

                      아이들 상태와 더티 상태의 성능 차이가 많이 나는것으로 보임

                      안정적으로 프리징 없이 잘사용하므로 사용상 느낄수 있는 문제는 아님

                      2주정도 사용하면서 일반적으로 문제될만한 사항은 없음.

                      메모리 제품이라 쉽게 고장날것 같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작동함

AS                고객문의에는 상당히 친철하고 성심성의것 답변함

                    자료도 제공 잘해줌..제공하는 자료들은 자체 테스트 자료들이긴 하지만...

                    고장나본적이 없으므로..제품에 대한 AS는 직접 받아보지 못함

                    각종 피시관련 찌라시나 파워 블로거지들에 의한 데이타 말고 진짜 사용자들 리뷰를 많이 접해 보고 싶다.

                    실재로 SSD 동호회 에서 보이는  이회사 제품에 대한 평가는 보통이하수준이다.

 얄팍한 상술로 장사하지말고 

                   제품 품질과 성능으로 승부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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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피시에 연결후 2주정도 사용하니 회사 피시가 너무 답답해 

같은제품을 하나더 구입해서 회사 피시에도 장착해줬다.

SSD의 부작용이다.....

2주동안 SSD때문에 50만원돈 투자했다.....컴퓨터 한대값이네...

설마 두제품 간의 차이점은 없겠지...

=> 일단 포장 상태는 앞에서 받은 제품과는 달리 라벨은 잘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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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및 제품 구성

색상이  금색인데......어떻게 보면 고급스러운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정말 촌스럽다.

기존 검정색 디자인이 훨씬 이쁘고 좋아보인다.

금색은 튀는 색상인건 확실하다

( 성능만 좋다면...... 어짜피 컴퓨터 속으로 들어갈거 .. )

박스도 좀 저렴하다는 느낌.

고급스럽지 못하다...

이건 별 문제가 안되는데..박스에도 스티커로 봉인을 했으면 좋겠다.

봉인을 하면 이제품이 공장에서 나온후 바로 내가 개봉한다는 그런 기분...

내부에 비닐포장도 스티커가 쉽게 들떠 있어 첫번째 개봉한다는 그런 느낌이 안들었음.이름도 없는 듣보잡 회사가 포장마저 허술하면 소비자들이 별로 안좋아 할것 같다.

 구입시

장바구니에 넣을때는 분명히 3.5인치 가이드가 포함이었는데....

일주일정도 후  주문 하고 나니 3.5인치 가이드 별매로 바뀌 어 있음

몇일 사이에 이런일이....

 구입할때는 장바구니에서 바로 주문해서 확인을 못했다...

이런 옵션질로 장난하는 판매자가 제일 싫다.

그렇다고 가격이 변한것도 아니고..기껏 1000원정도 하는 옵션가지고 장난하다니....

좀 치사하다.

꼼꼼히 확인 안한 내가 실수 한 거지만.

앞으로는 장바구니에 있는 물건도 다시 확인하자.

각종 블로그 및 피시 관련 사이트에는 이 제품에 대한 칭찬과 함께 

3.5인치 가이드 포함으로 따로 구매 할 필요 없는 것처럼 광고되어 있다.

잠깐동안 제공하면서 이런 효과를 노렸다는 생각이 든다.얄팍한 업체의 상술 !!!!!!!

다행히 회사피시는  2,5인치 하드나 SSD 장착할수 있는 3.5인치 가이드가 있다.

850X1 512GB의 경우, 인텔 25nm 낸드를 사용하고 있다.

850X1 512GB의 캐시 메모리로는 난야의 256MB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컨트롤러는  SMI의  SM2246 컨트롤러 사용

SSD만 장착후 달라진점

 - 컴퓨터가 조용해졌다.

 - 대부분 프로그램 로딩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일러스트레이터 6.0  포토샵6.0 오피스2013  디아블로3    등 사용

시스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밑으로 쭉....내려가면 있음

나사 구멍 사이로 빨간 LED 가 켜져 있다.

LED를 장착하려고 했다면 상단에 작은 구멍 하나 뚫고 거기를 통해 작동여부를 확인하게 하면 좋을것 같다.

사타 포트 옆에 구멍 하나 둟고 거기에 LED 장착하면 가장 좋을것 같다.

물론 그 LED볼일이 몇번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품 보호라벨이라고 붙여 놨는데.....접착력이 별로 안좋다...

접착력 보다는 튀어난 나사위에 붙여 놨으니 제대로 안붙지..!!!

개봉시 절반은 떨어져 있는 상태임

꽉꽉 눌러서 다시 붙여 놨다.ㅎ

열좀 받으면 그냥 떨어질듯...

이거 없다고 유상으로 바뀔려나 ????

설마 업체에서 이걸 노리고 6년 무상 AS를 광고하는건 아니겠지 !!!

포장부분에서 박스 봉인 안됨

내부 비닐 포장도 봉인 스티커를 붙였으나 

스티커 접착력으로 인해 이미 다 벌어져 있음

SSD 제품 보호 라벨도 허술하게 붙어 있음

두번째 구입한 제품은 라벨이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음

첫번째 제품만 그런건지 제품마다 제각각인지 모르겠음

리뷰안테크 기술지원센터

(이메일:cs@revuahn.com / 카톡:16443128)

윈도우 7 설치--------------

CMOS SETUP

sata 모드에서 AHCI 설정 확인

SATA Device Type 에서 Solid State Drive 설정 확인

처음 4기가 메모리카드에 만들어 놓은 이미지로 카드리더기에서 설치를 했는데...

class2 제품이라서 그런지 ssd 에 설치함에도  기대했던것 보다는 느리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시간 보다야  조금 빠르다.

메모리에서 메모리로 설치하는 거라서 순식간에 설치 될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매우 지루한 건 똑같다.

나중에 class10 제품으로 설치하니 읽어오는 속도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항상 설치할때마다 느끼지만  파일 확장중에서 95%의 시간이소요된다.

SSD에서 설치해도 너무나도 지루하다.

설치후 부팅속도-----------

하드디스크로 부팅 시에는 피시를 처음 켰을때 화장실 갔다와도 

하드디스크 LED는 계속 켜져 있었는데....

SSD는 부팅 할때 잠시 한눈을 팔면 윈도우 화면에 들어와 있고 

하드디스크 LED도 꺼져 있다.

처음 인텔로고 4개 모이고  윈도우 로고가 나오자마자  부팅되었다.

인텔 로고4개 다모이고  바로 부팅되거나 4개 다모이기전에 부팅이 된다는 

다른 사용자와는 달리..????

다른 사용자들이

부팅이 빠르다고 자랑 동영상 올려놓은것 보니 정말 자랑할만하다는 생각이드네...

물론 이건 여러가지 시작 드라이버들이 로딩되는 차이 일수도 있다.

백신이라던가..시스템 관리 프로그램등이 있다면 로딩에 차이가 날수 있다.

그래도 처음 설치하고 드라이버 다 설치한 상태에서 프로그램 몇개 설치후 이정도라면...

부팅속도는 다른 사용자보다 느리다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겠다.

SSD 최적화 작업후 ==============================

프로그램 몇개 더 설치하고 2T 하드디스크까지 장착후 

=> 언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로고가 나타나지 않고  부팅 된다.

     인텔로고 4개 다 모이기전 환영합니다,,화면으로 바로 넘어감

     기존에는  인텔로고 다 모이고 윈도우 로고 보이고 

환영합니다 화면 없이 바로 윈도우 화면으로 넘어 갔음 

SSD사용하면서 이런것들이 바뀔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1. 인텔로고 4개 다 모임->윈도우 로고->윈도우화면

2. 인텔로고 4개 다 모임->윈도우 로고->기다려주세요-> 환영합니다.

    ->윈도우화면

3. 인텔로고 4개 다 모임->윈도우 로고->환영합니다.

    ->윈도우화면

4. 인텔로고 4개 모이는중간-> 환영합니다 -> 윈도우 화면

5. 인텔로고 4개 모이는중간 _>기다려주세요-> 환영합니다

    -> 윈도우 화면

1~5  돌아가면서 나옴.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 바뀌어 있음

신경을 쓰면 알겠지만 빨리 지나가는 화면이라 ...

시간적 차이는 모르겠고....

실재 사용 환경 부팅

평상시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 필요한 프로그램 사용하는 

사이드바 어드벤스드 시스템케어 알집등 유틸리티 모두 설치한 상태에서 최종 부팅 

프로그램 실행

프로그램 로딩 시간이 정말 빨라 졌다.

디아블로3는 ??

설치과정은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으면서 설치해서 그런지 

SSD에서 설치해도 엄청나게 지루하다.

디아블로 프로그램 실행시에도 조금 빨라졌다고 느끼는 정도..

다른 프로그램들하고 좀 다르다.

SSD 검사및 정보 프로그램

SSD 배드섹터 검사

새제품이니 일단 문제가 있는지 먼저 테스트한다.

HDD SCAN 프로그램으로 검사한다.

특별한 설정은 필요없고 오른쪽위 검사 버튼을 누루고 기다리면 된다.

이상없으면 그림처럼 모두 초록색으로 나타난다.

베드섹터는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리포터까지 출력하여 다시 한번 확인한다.

CrystalDiskInfo 

CrystalDiskInfo를 실행하면 현재 PC에 탑재된 저장장치의 전반적인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조사나 용량과 같은 단편적인 정보뿐 아니라 회전속도(SSD는 해당 없음)나 인터페이스, 지원 기능, 버퍼 크기와 같은 세부적인 항목까지 쉽게 판별 가능하다. 그 외에도 HDD의 총 사용시간이나 사용횟수까지 파악이 가능하므로 중고품 HDD/SSD를 구매했을 때 제품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개봉후 처음 테스트  

안전하지 않은 종료횟수1    

재할당 이벤트 갯수 16  ..

공급업체 관련 50....이건 뭔지 ???

이런건 펌웨어 수정해서  0부터 시작하게 하지.......

두번째 SSD에서는 안전하지 않은 종료횟수 0이다 ???

시게이트 2T HDD

표시되는 온도가...??

하드디스크보다 SSD가 더 온도가 높다니 ???

CrystalDisMark 

크리스탈 인포는 SSD 속도 측정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프로그램이다.

프리웨어이기도 하고 상당히 정확하며 사용이 손쉽기 때문에,  

SSD 후기 글에는 항상 속도측정으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비교해 보려면 이프로그램 밖에 없는듯 함

설치하면 잡다한 프로그램들이 추가로 설치가 된다.

반드시 언인스톨해 준다  AVG  PC Tune  DElfino x86....

 리뷰안 850x 512

                                               업체 제공 자료

7/24

7/24

7/25

7/26

8/1

8/3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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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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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만 하고 ...

4K 쓰기만 오르락 내리락  차이가 좀 난다.

4K 쓰기에서 편차가 좀 심하다.  

가끔 한번씩 테스트 해 보지만 분명히 오락가락함

제품 두개가 서로 다른 피시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걸로 봐선 이제품의 특징 인 듯하다.

** 데이타 COPY 작업하면서 돌리면 4K 쓰기 속도 올라감

** 그냥 아무작업 안하는 상태에서 돌리면 속도 내려감

 아이들 상태와 더티 상태의 속도  차이가 나는듯 하다.

QD32는 읽기 쓰기 둘다 

일정하게 안정적이다.

SSD업체들 테스트 자료는 어떻게 나온 수치인지 

궁금하다.일반적 사용자 환경에서 나오기는 힘든 수치

이런 수치의 차이가 사용상의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수치가 높은 제품이나 낮은 제품이나 체감상의 차이는 전혀 없다.

프리징 현상이나 안정적으로 작동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웨스턴 디지탈 2Tb 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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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최적화작업

  리뷰안 업체 제공 가이드임

1. Prefetcher, Superfetch 끄기  ( DEFAULT값 0 )

HDD의 느린 액세스 타임을 보완하고자 윈도우는 자주 사용하는 파일을 캐싱하여

미리 읽어들이는 Prefatch, Superfatch라는 기능이 기본 작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액세스 타임이 빠른 SSD는 이 기능이 필요없고 되려 이 기능작동으로 느려지기도 합니다.

이 기능을 해제해 부팅 속도 일부 향상, 구동중 캐쉬 작성으로 인한 프리징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방법

1.  regedit 실행

2.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Control 

  -> Session Manager -> Memory Management 

-> PrefetchParameters 안의 EnablePrefetcher, EnableSuperfetch 값을 “0”으로 변경

 2. Windows Search 비활성화

윈도우 비스타 이후, 운영체제 전반에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검색 창 덕분에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파일을 검색하기 간편해졌습니다.

​

하지만 낮은 사양의 PC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이 검색 기능이 부담스럽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읽어들이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또 의외로 사용빈도수가 많지 않은 관계로

성능향상을 위해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

방법

1. services.msc  실행

2. Windows Search 더블 클릭

3. 시작유형에 '사용 안 함' 체크

3. Windows Error Reporting Service 비활성화

OS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MS에 보고할 것인지 물어보는 오류보고 기능은 정보수집과

사용자에게 의사를 물어보는 기능을 하는데 그다지 쓸모가 없을 뿐더러 성능유지에도 별 도움이 안됩니다.

방법

1.  services.msc 실행

2. WINDOWS ERROR REPORTING SERVICE 더블 클릭

3. 시작유형에 '사용 안 함' 체크

4. 최대 절전모드 끄기

최대 절전 모드는 오래 전 노트북과 윈도우가 무척 느린 시절 탄생했습니다. 부팅과 종료가 너무 오래 걸리고

느리기 때문에 사용상태 그대로를 저장한 뒤 빠르고 전원OFF하고 다시 켜지는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물론 여러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되는 윈도우 종료와 달리 사용하던 프로그램 실행상태 그대로 꺼졌다가

켜진다는 장점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능, 사용하던 상태 그대로 저장할 필요가 없다면 부팅과 종료가 빠른 SSD 컴퓨터에서는

이 기능을 꺼서 용량을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절전 모드는 시스템에 설치된 RAM용량만큼

파일을 만들어 사용하는데 8GB 노트북이라면 8GB가 최대 절전모드에 쓰이는 것입니다.

때문에 최대 절전 모드를 끄면 RAM용량만큼 SSD용량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방법​

1. (윈도우 상에서) 시작버튼 누름

2.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에 CMD를 입력

3. 입력 후 보이는 CMD 아이콘에 우클릭

4.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5. powercfg -h off 입력 후 엔터

5. TRIM 작동 여부 확인  ( DEFAULT값 0 )

그리고 SSD 최적화는 아니지만 SSD를 위한 윈도우의 기능중 TRIM의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TRIM은 윈도우7 부터 등장한 기능으로 유휴시간에 SSD내 데이터정렬, Garbage DATA 삭제를 명령하는

것으로 SSD의 속도유지를 위한 기능입니다.

SSD제품에 따라 TRIM이 지원된다고 해도 SSD의 속도가 느려지는 제품도 있지만

작동여부를 확인하실 필요는 있겠습니다.

8. 트림 활성화 체크(XP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첨부된 화일을 실행시켜줘도 작동 여부 확인 가능합니다. 

SSD는 속도유지를 위해 HDD와는 다른 방식으로 파일 삭제를 실시합니다.

기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의 주소만 지우고 찌꺼기를 남기는 반면 SSD는 데이터를 디스크에서 완전히 없애버립니다.

이로 인해 SSD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 기능을 하는 트림이 활성화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방법​

1.  CMD  관리자 모드로 실행

2. 프롬프트 상에서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disabledeletenotify=0이면 활성화 된 상태, 1이면 비활성화 된 상태입니다.

1이라면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0 입력 후 엔터

6. 시스템 보호 기능 비활성화

윈도우 시스템 보호 기능은 기능에 부족함이 많고 복원 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업이 중요하신 분들은 대게 별도의 전문 백업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기 때문에 윈도우 보호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이 기능을 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스템 보호기능에 따른 SSD의 용량낭비를 줄일 수 있고 보호기능이 작동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윈도우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이부분은 사용할것을 권장합니다.

             시스템에 문제 있을때마다 유용하게 되돌려주는 좋은 기능입니다. ******

방법

​1. 제어판 ->  시스템 -> 시스템 보호 -> SSD 선택

2. 구성 클릭

3. '시스템 보호 사용 안 함' 체크

7. 메모리 덤프 비활성화

PC를 이용하는 도중 시스템 오류 등의 문제로 블루스크린이 뜨면 해당 정보를 수집해

덤프 파일이 생성됩니다. 메모리 덤프 파일이 커질수록 시스템 시작 시 하드 디스크 속도에 따라

부팅속도가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능은 비활성화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1. 제어판 ->  시스템 ->시스템보호 -> 고급 시스템 설정 -> 시작 및 복구 - 설정 클릭

 ( 컴퓨터에서 오른쪽 마우스버튼 클릭 -> 고급 시스템 설정 -> 시작 및 복구 - 설정 클릭)

2. 시스템 오류 항목에 디버깅 정보 쓰기 '없음'으로 체크

8. 디스크 색인 비활성화

​인덱싱 서비스라고 불리우며, 미리 데이터를 읽어들여 검색 시 데이터를 좀 더 빨리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파일 검색 시간을 대폭 줄여주지만 파일 엑세스 속도가 느려집니다.

또한 고사양 환경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쓸데없이 리소스만 잡아먹기 때문에 비활성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1. 탐색기  C드라이브 에서 로컬 디스크(SSD) 우클릭 후 속성 진입

2. 메뉴 하단에 위치한 '이 드라이브의 파일 속성 및 내용 색인 허용' 체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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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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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https://prod.danawa.com/info/?pcode=2667096#bookmark_product_information 

UHD(3840-2160)나 QHD(2560-1440) 해상도 최적화

1. 기기에 열이 많이 남 (MP3만 들어도 심하게 열남)

    액정 밝기 조절기능이 자동으로 차단됨

2.  가끔 혼자서 재부팅함

L70 (D329) TEST 모드 

3845#*329# 

실수로 MINI OS 3.0 모드 들어갔을때 빠져나가는 방법

=> 전원버튼 누르고 노멀 파워  누른다 

=> 팝업창 뜨면 눌러준다.

굿모닝전자 GM-2701 27인치 모니터

기존 27인치 굿모닝전자 GM-2701 모니터 

2년전에 저렴하게 구입한 27인치 모니터 디자인은 정말 삼성제품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허접하다.

고치려고 전화해보니 회사가 없어져서 AS가 안된다.

원래 (주) 굿모닝전자는 다른 회사다.

모니터 판매회사로서 (주)굿모닝전자는  회사 자체가 존재하지 않은듯하다.

내부 보드도 조회해보면 아치바모니터에 들어가는 보드와 똑같다.

구입당시 아치바가 6만원정도 더 비쌌으니  선택은 잘한것 같다..ㅎ

마침 아치바도 망해서 AS가 안된다.

두회사 다 망하기 전에도 AS신청하면 짧게는 한달 길게는 3달까지 걸렸다고 한다.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As하는 업체가 같다....무슨 레몬 서비스라고 하던데.

같은 보드와 패널로 여러회사에서 껍데기만 바꾸어 판매한 저렴한 제품임을 알수 있다.

보드도 타오바오에서 판매하는데.....패널에 맞는 펌웨어를 구할수가 없어서 그냥 사설 수리센터에서 수리했다.

오실로 스코프로 이것저것 찍어보는것만 봐도....실력은 있어 보인다. 

디자인 스탠드 내부에 들어가는 저렴한부품 각종 기능 AS 등을 고려하면 

이제품에 이가격이 결코 저렴한 제품이 아니었음을 알수 있다.

현재까지 이모니터에 들어간 비용 23만원.....

처음으로 사용한 중소기업 모니터로 2560-1440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사용하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모니터다.

제품의 수명을 고려할때 결코 추천 할 만한 제품은 아니다.

1. 시간이 지나면 베젤과 패널 사이가 벌어진다.

2. 베사홀이 있지만 아랫쪽으로 치우져저 있어 피봇 스탠드에 장착시 피봇하면 중앙이 안맞는다.

   모니터가 가벼워서 한쪽으로 기울어지지는 않지만 스탠드 중앙과 일치하지 않아 보기 싫다.

EM  발효액 사용법입니다.....좋고 나쁘고는 본인이 판단하시길...

동기화 컴퓨터간 동기화 간단 가이드 _2.pdf

유클라우드 2.0 업데이트 후 문제점 총정리 (현재 진행중)

문제1. 컴퓨터 간 동기화 안됨- 2대의 PC에서 유클라우드를 사용 중임

처음 2.0 업그래이드후 

1.LOST FOLDER 생성되고 10%정도의 폴더와 파일들이 이동되어 있음

어디에 있던건지 대충 짐작은 되지만 이걸 일일이 옮길수가 없어 전부 삭제함.

유클라우드를 초기화 해버림

2. 동기화해도 유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는 아무것도 없는데

   유클라우드 프로그램에는 데이타가 있는것으로 나와 다운로드 하는 현상

3.A컴퓨터에서 동기화 폴더 만들고 유클라우드 동기화 작업함  (31기가)

  2틀동안 컴퓨터를 켜놓으니 동기화 완료됨.

  엄청 느려짐

4.B 컴퓨터에서 동기화 폴더 만들고 동기화 진행을 해줌 (2틀 걸림)

   완벽한 동기화가 안됨

   일부 폴더와 파일 생성 안됨

  동기화가 다끝났다는데 왜 용량이 틀리는거야 젠장....

5. A컴퓨터 자료를 B컴퓨터에 바로 카피하고 다시 동기화 작업 해줌

   B컴퓨터 다시 동기화 진행함 

   (모든 파일이 바꼈다고 판단한 모양-2틀 동안 컴퓨터 켜놓고 진행함)

6. B 컴퓨터에서 화일 변경하거나 폴더 생성시 

    A 컴퓨터에 적용이 되는경우도 있고 진행 안되는경우도 있음

    서로 동기화가 정상적으로 안됨

7.A컴퓨터와 B컴퓨터 자료를 완전히 지우고 A컴퓨터로 유클라우드 동기화 진행

서버에서 폴더 화일 지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파일정보 전송 중입니다.-- 사용중 31 기가

파일정보 전송 중입니다.-- 사용중 11.54 기가 (하루경과후)

지우는것도 내맘대로 진행이 안됨 ???

컴퓨터 인터넷 속도는 왜 느려짐 ???

이거 완료되면 B 컴퓨터로 동기화 다시 진행할 예정

이거 완료 되면 A 컴퓨터로 다시 동기화 진행할 예정

언제 끝날지 짜증나기 시작함

이게 정상적으로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왜 잘되는 시스템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겨??????

정말 KT 짜증난다.

인터넷 전화기도 문제고

개인정보도 다 털리고.

8. B컴퓨터 동기화 완료되니 역시나 서버랑 피시랑 

용량이 10기가정도 틀리게 나옴

이런 회사가 우리나라 최고의 인터넷 회사라니.....참 암울하다.

KT에 매일보내고 상담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같은작업 반복하라는 대답 뿐,,,쩝

그냥 포기하고 방치 상태......다른 클라우드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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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그냥 신경 안쓰고 놔뒀더니....아래와 같이 나옴  ㅎㅎㅎㅎ

젠장 ...

그냥 놔둘걸 여태껏 뭐한건지......

동기화 완료 된 이후 데이타 이것 저것 찾아봤지만 없는 데이타를 찾지 못했는데.....

위에 데이타 용량 틀리게 나온것 은 서버에서 용량 체크를 못하고 있었던듯하다.

그냥 놔두고 신경 안썼더니 용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어쨋든 동기화 완료 된후 하루정도 방치하면

보이는 화면처럼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제 집에 있는 컴퓨터와 동기화 해야겠다.

같은 문제 발생하겠지만.....

그냥 프로그램 실행 시켜놓고 놔둬야지......쩝

정상적으로 되기만 바랄뿐...

역시 KT는 상담이 안됨...

그냥 내가 경험으로 해결해야함..

그냥  용량 오류 표시이건만(솔찍히 이건 심각한 문제다)

한달동안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고 데이타 카피하고 동기화 작업하고....

아까운 시간만 허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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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컴퓨터에 동기화.....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방치해둠.....이게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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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1시간후의 모습.....피시에는 아무것도 없고 서버에 보이는것조차  이모양이다. ????

서버에 있는건 보여주는게 정상 일텐데....???

이렇게 보여주니 사용자들이 불안해 하지....

데이타가 사라진줄 알잖아 ...쩝

3시간후.....

이제 보여지는것은 정상인 것 처럼 보임

피시는 5기가정도 다운 받은 상태...

12시간정도 경과후

23기가정도 다운로드 되었음

흥미로운건 시간순서대로 다운된다는것,,,

최근에 작업한 내용은   전혀 없다..

또하나 흥미로운건 피시에서 다운로드 되서 보여지는것만 서버에서도 보여준다..

왜그렀게 했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서버에 있는 내용을 피시에 아직없다고 서버에서도 안보여주나 ????

그리고 또하나 ..

피시에서 서버로 동기화해도 다운로드 진행중이고..

서버에서 피시로 동기화 해도 다운로드 진행중임..

피시에서 서버는 업로드라고 표시해주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24시간후

역시나....다받고 난후 용량이 틀리게 나온다.

피시에서 틀리게 표시 되는건 다 안받았다는 얘기 인데....???

어 !!!   더 많다. !!!!!!

B 컴퓨터에서 31.4기가 로 업로드 했는데 A컴퓨터에서 32.1기가를 다운 받았다.

마지막 작업한 폴더랑 화일은 정상적으로 다운받음.

일단 그대로 놔두기로 함

그냥 놔두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기로 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백업은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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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정도 지났지만 현재 상태는 변화 없음

그동안 작업 했던 내용들 랜덤으로 찾아봤는데..모두 정상적으로 다운받은 상태.

새로 동기화 하는 작업 내용 동기화 저장 잘됨.

동기화가 늦게 되는경우가 가끔 있음

여유를 가지고 놔두면 동기화가 진행됨...

일단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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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결국 이렇게 하는거냐 ???

그동안 잘 사용했는데 이게 뭔짓이냐 KT

실력이 안되면 라이센스 비용 지불하고 그대로 유지하지....

이게 뭐니 ???

한대만 동기화하면 그동안 여러대 같이 동기화 하면서 사용하던 사람들은 뭐가 되니 ????

결국 유료 유클라우드 오피스 사용하라고 하는군...

유클라우드 오피스 판매를 위한 술책일뿐이었네...

상담할때는 기술적인 문제가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이젠 대놓고 유클라우드 오피스 사용하라고....쩝

UHD(3840-2160)나 QHD(2560-1440) 해상도 최적화

LG - 노텔 070전화기 

심심하면 재부팅

꺼져있음

꺼져서 안켜짐

저러다 정상적으로 사용 ...다시 증상 발생 반복....

AS 3번 받음   문제 해결 안됨

3대가 모두 비슷한 증상들 

KT 항의해서 아프로텍 전화기로 모두 교체함

아프로텍의 070 전화기 AT202-207WA 로 교체후 증상 완전 사라짐

싸구려틱한 플라스틱이 사용되었고 디자인은 좀 구리지만 현재 하드웨어적으로 문제는 없다

가장 기본기능인 전화통화 하나는 확실하게 잘됨

엘지 전화기처럼 재부팅하는증상은 없다.

구글 폰 답게 사용자 취향에 맞는 환경 구성이 자유롭다.

이쁘고 가볍다.

베터리에 따라 커버가 틀려서 베터리가 두개다 필요할 경우 뒤커버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다.

대기시간 적당히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