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Sat BT-359 Bluetooth GPS 수신기

리뷰&리뷰 2007. 3. 15. 09:53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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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alSat BT-359 Bluetooth GPS 수신기

 

GlobalSat BT-359 Bluetooth GPS 수신기

마이크 Barrett의 사용기 참조.....

 

 

 

BT-359W 와 BT-359S는 GlobalSat 사의

 

차세대 Bluetooth GPS 장치이다.
두 제품은 동일한 보드를 사용한 다른 디장인의 케이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개관

 

GlobalSat는 유명한 BT-308를 만든 Bluetooth GPS 수신기의

선두 주자이다.
그리고 2세대 GlobalSat BT-338 Bluetooth GPS는

다른 bluetooth GPS 장치의 표준규격을 설정했다.

GlobalSat 이전의 GPS 수신기들은 정확도측면에서 만족하게 작동하지 않았다.
새로운 BT-359W와 BT-359S Bluetooth 수신기는
정확도측면에서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GlobalSat BT-359는 Bluetooth를 지원하는 컴퓨터 PDA, SmartPhone 장치와 호환이 된다.
WM5와 WM2003 WM2003SE 에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BT-359는 GlobalSat사의 3 세대Bluetooth GPS 수신기이다.
GlobalSat BT-359W와 BT-359S 두가지 다른 디자인의 모델이 있다.
유행에 따라 디자인 했을뿐 이 두 수신기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점이 없다.

"W"는 물결 무니(전파) 디자인을 의미한다
"S"는 SOLAR 디자인을 의미한다. 그림상으로 볼때 3가지 디자인이 있다. 그러나 첫 번째 디자인은 시장에서 볼 수 없다. 물결무늬 디자인은 북미 지역 출시 모델이고 SOLOR디자인은 유럽지역 출시디자인이라고 한다. 익스펜시스에서 주문한 모델은 북미지역 출시 모델이다. 운송은 페덱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페덱스로 

그냥 2중 비닐 포장된 봉투에 제품이 들어가 있다.

처음 받았을 때는 봉투에 담겨 있는 제품이 불안하기도 했는데 너무나 깔끔하고 깨끗한 포장을 보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품을 뜯고 보니 박스가 새로 바뀌었다.

그동안 알고 있던 그 박스가 아니다.

 

 

 

 


새로운 박스 포장은 내부에 플라스틱 케이스로 제품을 담고 있는 북미지역
출시 제품이다.더 깔끔해진 느낌이다.

 


이전 제품은 내부에 종이 포장으로 되어 있거나 스펀지로 칸막이한 투박한 포장이었는데 아주 깔끔 그 자체다.

 

구성..................
USB 소켓 시거잭
가정용 USB 충전기 + 220V용 컨넥터
USB 케이블매뉴얼
+시디핸드 스트랩

BT-359 BLUETOOTH GPS




220V변환 어댑터와 핸드 스트랩은 제공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부에 부속품으로 들어 있어 아주 잠시동안 반가웠다.

220V 커넥터는 전 세계 공용을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접촉단자가 우리나라 그것보다 아주 얇다.

유럽 버전을 보면 유럽 버전으로 주문 안 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제품을 보면 유럽 버전은 아예 220V용으로 나온다

물론 접촉되는 커넥터 부분이 아주 얇다.

 

그냥 꽂아 놓고 충전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살짝 건드리면 빠지거나 접촉이 끊어지는 그런 어댑터다.

너무 나도 헐거워서 결국은 좀 더 두꺼운 어댑터로 교체했다.

물론 220 변환 어댑터만......

해외 구매 할 사람들은 반드시 북미 버전으로 구입하길 권장한다.

 

핸드 스트랩은 박스에 들어있지 않고 박스와 함께 봉투에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별도로 넣어 준 선물인 듯싶다.

핸드스트랩을 넣어준다는 애기는 들어본 적도 없긴 때문에...

더구나 박스내용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크기도 내가 가지고 있는 모터롤라 미니보다 작다.



GlobalSat BT-359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이 재미있다
BT-338 보다는 BT-359가 1/4 인치 더 길다.


둘 다 폭은 동일하다,
두께에 있어서 BT-359는 BT-338의 거의 반이다.


GPS 수신기의 무게를 정확하게 가늠할 저울은 없지만 들어보면 BT-359가 확실히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GlobalSat BT-359의 주요한 새로운 특징은 수신기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BT-359의 밑바닥에는 non-slip 고무 밴드가 붙어 있는 충전지 덮개가 있다.

바닥이 유리처럼 얼굴이 비치게 만들어져 있다.

처음에는 이게 깔끔해 보이고 좋았는데

사용하다 보니 흠집이 장난 아니게 많이 보인다.

이젠 지저분해 보인다.

그냥 바닥 전체를 고무로 붙여서 만들어 버리지 하는 아쉬움마저 생긴다.

 

배터리 커버 분리 했을 때 모습을 보면 좀 약해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배터리 커버 부분에 있어서 두고두고 매우 매우 아쉽다.


전원 공급은 미니 USB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usb 전원은 GPS 수신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정용 전원장치와 시거잭 또한 USB 연결 단자로 되어 있어
USB를 지원하는 모든 장치를 같이 연결할 수 있다. PC로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PC에서 GPS에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케이블이 데이터 신호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전원 버튼을 1초 동안 누르면 켜거나 끌 수 있음
전원 버튼을 5초 동안 누르면 리셋할 수 있음


POWER LED (RED/YELLOW)

 

RED --- LOW BATTERY ( 충전 요망 ) YELLOW --- 충전중 LED OFF --- 배터리 풀 충전 상태

 

GPS LED ( GREEN )

 

LED ON --- 위성신호 찾고 있음 (NO SIGNAL) LED 깜박임--- 위성 신호 수신 중 (SIGNAL)

 

BLUETOOTH LED

 

BLUELED 느리게 깜박임 Bluetooth 연결 대기 상태
BLUE LED 빠르게 깜박임 Bluetooth 장치와 연결되어 있음

 




*** 외부 전원 및 배터리 사용

 

자동차 시거잭의 경우 12-24V로 표시되어 있다
화물트럭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도 BT-338과 마찬가지로 Bluetooth 연결이 없이 10 분동 안 대기 상태일 때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초기 제품의 BT-359는 1300m의 리튬이온 충전지가 있어

11 시간까지 연속 작동할 수 있다
현재 나오는 제품은 1100mA의 리튬이온 전지가 장착되어 있어

사용시간이 약간 줄어들었다.

GlobalSat사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GPS를 그대로 키고 방치해 두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블루투스가 비활동 할 경우

10 분 후에 자동으로 초절전모드로 전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USB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non-activity 상태가

되어도 10 분 후에 자동으로 초절전모드로 전환하지 않는다.
물론 계속해서 전원이 공급되는 상태일 때를 의미한다.
연결되어 있더라도 차량 시동이 꺼지고 전원이 차단되면

10분 후에 자동으로 초절전모드로 전환한다.

 

 

*** 성능 ***

 

On the first day, we tested the device with a clear sky, daylight, 39° C.

 
Globalsat BT-338
Globalsat BT-359S
Time to First Fix (TTFF)
Secs
39 sec
42 sec
Fix
Invalid
0
0
2D
0
0
3D
100
100
Satellites
Average (in view)
10.09
10.81
Average (in use)
8.35
7.54
Average Signal Level (in dB)
Maximum per Satellite
45.70
42.30
Average per Satellite
32.78
30.99

The BT-359S is powered by the SiRF III chipset, so its performance was very good and

 



BT-338에 비해 성능상의 이점은 없어 보인다. BT-359가 후속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BT-338이 근소하게 앞선다. 디자인에만 중점을 둔 결과일까? 실망스러운 결과다. 그러나 BT-338과 BT-359를 동시 사용 시 성능차이를 체감할 수는 없다 32 채널 칩셋을 적용한 제품이나 BT-338 BT-359 모두 우수한 성능을 보여 주고 있다. 32 채널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 앞으로 약진할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SiRFII BT-328 = 파란 색선 SiRFIII BT-359 = 녹색















 

 

*** GPS와 PDA의 연결 ***

 

처음 PDA에 GPS를 페어링 하게 되면 BT-359는 passkey를 넣으라고 나온다.
"0000"을 한 번만 입력하면 된다.
이번에 받은 제품은 패스키를 넣으라고 나오지 않고 그냥 설치된다. 백업 배터리가 있는제품의 경우 백업 베터리가 수명을 다하면 블루투스 gps와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블투 관리자에서 passkey를 넣으면 해결된다. 요즘 나오는 제품은 백업 배터리가 없으니 배터리를 빼면 이런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그러니 당연히 이런 기능을 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여간 이과정이 없이 그냥 넘어가는 건 마음에 든다.

 

GPS가 PDA에 등록이 되었으면..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에서 직렬 포트와 보우레이트를 설정해 준다.



2210 PDA에서 직렬포트는 8번 보우 레이트는 38400으로 설정해 준다.
자동으로 하면 8번과 38400으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CLASS2 규격을 준수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10m 범위 내의 모든 호환가능한 블루투스 장치와 연결되어야 한다.

 

어떤 PDA든지 3미터가 넘는 범위밖에서 모두 BT-359를 찾아냈다.
블루투스의 적용범위가 10m이니 범위 내에서는 당연히 찾아야 한다.
일부 GPS에서 블루투스의 적용범위가 스펙과는 달리 아주 짧은 것을 경험해
3m 정도에서 TEST를 해 보았다.
MTK의 32 채널 MT3칩셋을 사용한 대만 FTECH사 BT2.5MR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칩셋이 문제인지 제품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2m만 벗어나면 블루투스 신호가 아주 약해진다.
3m 범위에서는 연결 자체가 안 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보여 줬다.
2대를 테스트한 결과이니 테스트한 제품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 무선으로
작동하는 제품이니 만큼 블루투스 스펙을 준수하는 것은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차 안에서 GPS를 켜놓고 PDA를 켜고 사용하는 일반적인 USER들은
이런 문제점을 겪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
거리에 따라 수신율이 달라지는 블루투스와 기타 무선 규격의 특성상
이것은 치명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제품은 차 안에 GPS를 놔두고 PDA를 들고 내린 후 문을 닫고 연결하려고
하면 연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 안에서는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문제점

 

GPS를 켜 놓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전원을 끄게 되면....
나중에 전원을 켜고 나왔을 경우 5분 정도 (SiRFStarIII 일반적인 문제인)
기다리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유일한 문제점이다.
지하 주차장에서는 새로운 위성신호를 받지 못할 것이다.
위성 신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게 되면 위성 신호를 다시 새로 받기 위해 5분 또는
그 이상의 대기 시간이 필요해진다.

 

 

 

**** 결론

 

GlobalSat사는 새로운 세대의 Bluetooth GPS 수신기를
더 좋은 기능 더 작은 크기에 더 멋진 디자인으로 내놓았다. TomTom
Mk2 GPS 및 Leadtek 9553의 소개로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GPS 수신기는 더 작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15시간 이상 작동하는 BT-338 보다 전지 수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성능에서 BT-338 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거나 동등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실제로 누가 15 시간이나 작동하는 수신기를 필요로 하겠는가?
BT-338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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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Sat BT-359 Bluetooth GPS 수신기

리뷰&리뷰 2007. 2. 11. 17:54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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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Sat BT-359 Bluetooth GPS 수신기

 

 






 

GlobalSat BT-359 Bluetooth GPS 수신기

마이크 Barrett의 사용기 참조.....

 

 

 

BT-359W 와 BT-359S는 GlobalSat 사의

 

차세대 Bluetooth GPS 장치이다. 두 제품은 동일한 보드를 사용한 다른 디장인의 케이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개관

 

GlobalSat는 유명한 BT-308를 만든 Bluetooth GPS 수신기의

선두 주자이다.
그리고 2세대 GlobalSat BT-338 Bluetooth GPS는

다른 bluetooth GPS 장치의 표준규격을 설정했다.

GlobalSat 이전의 GPS 수신기들은 정확도측면에서 만족하게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BT-359W와 BT-359S Bluetooth 수신기는
정확도측면에서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GlobalSat BT-359는 Bluetooth를 지원하는 컴퓨터 PDA, SmartPhone 장치와 호환이 된다.
WM5와 WM2003 WM2003SE 에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BT-359는 GlobalSat사의 3 세대Bluetooth GPS 수신기이다.
GlobalSat BT-359W와 BT-359S 두가지 다른 디자인의 모델이 있다.
유행에 따라 디자인 했을뿐 이 두 수신기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점이 없다.


"S"는 SOLAR 디자인을 의미한다. 그림상으로 볼때 3가지 디자인이 있다.그러나 첫번째 디자인은 시장에서 볼 수 없다.

 



GlobalSat BT-359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이 재미있다
BT-338 보다는 BT-359가 1/4 인치 더 길다.


둘 다 폭은 동일하다,
두께에 있어서 BT-359는 BT-338의 거의 반이다.



GPS 수신기의 무게를 정확하게 기늠할 저울은 없지만 들어보면 BT-359가 확실히 가볍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GlobalSat BT-359의 주요한 새로운 특징은 수신기의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다.


BT-359의 밑바닥에는 non-slip 고무 밴드가 붙어 있는 충전지 덮개가 있다.
바닥이 유리처럼 얼굴이 비치게 만들어져 있다. 처음에는 이게 깔끔해 보이고 좋았는 데사용하다 보니 흠집이 장난 아니게 많이 보인다. 이젠 지저분해 보인다. 그냥 바닥 전체를 고무로 붙여서 만들어 버리지 하는 아쉬움마저 생긴다.

 


배터리 커버 분리 했을 때 모습을 보면 좀 약해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배터리
커버 부분에 있어서 두고두고 매우 매우 아쉽다.


전원 공급은 미니 USB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usb 전원은 GPS 수신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옆에
일반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usb 케이블로 충전하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차에서 일반 케이블로 충전하면 좋은데 두꺼운 usb케이블이라 보기에도 그렇고 조금 불편한 면이 있다.
가정용 전원장치와 시거잭 또한 USB 연결 단자로 되어 있어
USB를 지원하는 모든 장치를 같이 연결할수 있다. PC로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PC에서 GPS에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케이블이 데이타 신호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제품은 아래 사진의 박스랑 전혀 틀리다. 북미 버전인데...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서 박스 포장되어 있다. 사진은 나중에....

 

 

 

 

 



구성..................
USB 소켓을 가진 시거잭
가정용 USB 충전기 + 220V용 커넥터
USB 케이블매뉴얼
시디

 

 


전원 버튼을 1초 동안 누르면 켜거나 끌 수 있음
전원 버튼을 5초 동안 누르면 리셋할 수 있음
(실제로 테스트해보면 리셋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POWER LED (RED/YELLOW)

 

RED --- LOW BATTERY ( 충전 요망 ) YELLOW --- 충전중 LED OFF --- 배터리 풀 충전 상태

 

GPS LED ( GREEN )

 

LED ON --- 위성신호 찾고 있음 (NO SIGNAL) LED 깜박임--- 위성 신호 수신 중 (SIGNAL)

 

BLUETOOTH LED

 

BLUELED 느리게 깜박임 Bluetooth 연결 대기 상태
BLUE LED 빠르게 깜박임 Bluetooth 장치와 연결되어 있음

 




*** 외부 전원 및 배터리 사용

 

자동차 시거잭의 경우 12-24V로 표시되어 있다
화물트럭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도 BT-338과 마찬가지로 Bluetooth 연결이 없이 10 분동 안 대기 상태일 때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초기 제품의 BT-359는 1300m의 리튬이온 충전지가 있어

11 시간까지 연속 작동할 수 있다
현재 나오는 제품은 1100mA의 리튬이온 전지가 장착되어 있어

사용시간이 약간 줄어들었다.

GlobalSat사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GPS를 그대로 키고 방치해 두는 사람을 위해 블루투스가 비활동 할 경우10 분 후에 자동으로 초절전모드로 전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동으로 꺼진다고 보면 된다. 차이가 없다)
그러나 USB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non-activity 상태가

되어도 10 분 후에 자동으로 초절전모드로 전환하지 않는다.
물론 계속해서 전원이 공급되는 상태일 때를 의미한다.
연결되어 있더라도 차량 시동이 꺼지고 전원이 차단되면

10분 후에 자동으로 초절전모드로 전환한다.

실재 테스트 해보면 한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PDA와 연결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원 케이블을 뽑으면 자동으로 꺼져버리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

차 안에서 전원 연결해 놓고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분명 문제인 것만은 확실하다.

 

 

 

*** 성능 ***

 

On the first day, we tested the device with a clear sky, daylight, 39° C.

 
Globalsat BT-338
Globalsat BT-359S
Time to First Fix (TTFF)
Secs
39 sec
42 sec
Fix
Invalid
0
0
2D
0
0
3D
100
100
Satellites
Average (in view)
10.09
10.81
Average (in use)
8.35
7.54
Average Signal Level (in dB)
Maximum per Satellite
45.70
42.30
Average per Satellite
32.78
30.99

The BT-359S is powered by the SiRF III chipset, so its performance was very good and

 



BT-338에 비해 성능상의 이점은 없어 보인다. BT-359가 후속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BT-338이 근소하게 앞선다? 디자인에만 중점을 둔 결과일까? 실망스러운 결과다. 그러나 BT-338과 BT-359를 동시 사용 시 성능차이를 체감할 수는 없다 32 채널 칩셋을 적용한 제품이나 BT-338 BT-359 모두 우수한 성능을 보여 주고 있다. 32 채널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 앞으로 약진할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SiRFII BT-328 = 파란 색선 SiRFIII BT-359 = 녹색















 

 

*** GPS와 PDA의 연결 ***

 

처음 PDA에 GPS를 페어링 하게 되면 BT-359는 passkey를 넣으라고 나온다.
"0000"을 한 번만 입력하면 된다라고 설명서에 그림과 같이
나와 있다. 그러나 실제로 테스트해 본 결과 PASSKEY를 넣으라는 메시지는 나오지 않는다. 그냥 사용하면 된다.

 

 

GPS가 PDA에 등록이 되었으면..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에서 직렬 포트와 보우레이트를 설정해 준다.



2210 PDA에서 직렬포트는 8번 보우 레이트는 38400으로 설정해 준다.
자동으로 하면 8번과 38400으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CLASS2 규격을 준수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10m 범위 내의 모든 호환가능한 블루투스 장치와 연결되어야 한다.

 

어떤 PDA든지 3 미터가 넘는 범위밖에서 모두 BT-359를 찾아냈다.
블루투스의 적용범위가 10m이니 범위 내에서는 당연히 찾아야 한다.
일부 GPS에서 블루투스의 적용범위가 스펙과는 달리 아주 짧은 것을 경험해 3m 정도에서 TEST를 해 보았다.
MTK의 32 채널 MT3칩셋을 사용한 대만 FTECH사 BT2.5MR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칩셋이 문제인지 제품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2m만 벗어나면 블루투스 신호가 아주 약해진다.
3m 범위에서는 연결 자체가 안 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보여 줬다.
2대를 테스트한 결과이니 테스트한 제품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 무선으로
작동하는 제품이니 만큼 블루투스 스펙을 준수하는 것은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차 안에서 GPS를 켜놓고 PDA를 켜고 사용하는 일반적인 USER들은
이런 문제점을 겪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
거리에 따라 수신율이 달라지는 블루투스와 기타 무선 규격의 특성상
이것은 치명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제품은 차 안에 GPS를 놔두고 PDA를 들고 내린 후 문을 닫고 연결하려고
하면 연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 안에서는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문제점

 

GPS를 켜 놓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전원을 끄게 되면....
나중에 전원을 켜고 나왔을 경우 2분 정도 (SiRFStarIII 일반적인 문제인) 기다리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유일한 문제점이다.
지하 주차장에서는 새로운 위성신호를 받지 못할 것이다.
위성 신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게 되면 위성 신호를 다시 새로 받기 위해 2분 또는
그 이상의 대기 시간이 필요해진다. 그러나
전원을 끄지 않고 지하 주차장에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방치했을 때는 지하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 위성을 잡는다. 왜 전원만 꺼지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 결론

 

GlobalSat사는 새로운 세대의 Bluetooth GPS 수신기를
더 좋은 기능 더 작은 크기에 더 멋진 디자인으로 내놓았다. TomTom
Mk2 GPS 및 Leadtek 9553의 소개로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GPS 수신기는 더 작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15시간 이상 작동하는 BT-338 보다 전지 수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성능에서 BT-338 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거나 동등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실제로 누가 15 시간이나 작동하는 수신기를 필요로 하겠는가?
BT-338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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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포트 랜케이블 8P 매립작업

리뷰&리뷰 2006. 11. 18. 20:53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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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교체 작업



 
집안 내부적으로 이미 기가비트 네트웍 구성을 해 놓은 상태에 VDSL을 사용했다.
내부 네트웍에 비해 인터넷 속도는 너무나도 느린 속도였다.
사실 10M 정도면 인터넷은 꽤 쓸만 하다.
대용량 데이타 받을때 시간이 좀 걸리는거 빼고는.....
집에 컴퓨터가 4대라 내부적으로 데이타 공유를 하게 되면
copy하는데 속도가 200M 정도 나온다.
(기가비트라고 해도 한계는 어쩔수 없나보다.)
각 방에 한대씩 있고 TV 옆에 한대가 있다.100M 로 구성해도 충분한데 기가비트를 남보다 먼저
체험해보고자 기가비트 네트웍 환경을 구축했다.


물론 만족할 만한 속도가 나지는 않는다.
처음 설치시 이것 저것 비용이 몇 만원정도( CAT5E 랜케이블비용 )
들은 것에 비하면 만족할만한 속도다.
기가비트 허브는 업체에서 테스트용으로 받은 제품이지만 
처음에는 기가비트 허브가 왜이래 할정도로 내부 네트웍이 느렸는데.....
pc를 업그래이드 할 때마다 내부 네트웍이 점점 빨라 진다.
랜카드는 1기가 인텔 랜카드 2장 과 3com 1G 랜카드 2장 사용


그동안 케이블이 방구석으로 이어져 있어 좀 지저분해 보였는데..
케이블을 벽속으로 넣어 버리니 한결 깔끔 해졌다.


........................................................


kt에서 엔토피아로 업그래이드하면서 작업을 하는것을 보니
전체적으로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천에
들어갔다.


이작업은 기본적인 장비나 툴을 구할수 있는 사람에 한함
일반인들은 작업 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비용도 그렇고 장비도 그렇고 느리지만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다.
사실 무선 공유기는 10년정도 지나야 사용할만 할듯하다.
지금은 너무 느리다.

대부분의 장비를 구할수가 있어서 시도해 봤는데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할수있다.
그리고 기존에 집안에는 랜케이블로 기가비트 네트웍 구성을 해놓은 상태라서
케이블정리도 할겸해서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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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엔토피아 설치를 했는데...
KT 기사분이 100M 광랜을 사용하려면 랜선을 집안으로 끌어와야 한다고 해서
작업 과정을 유심히 살펴 보았다.

전화선을 빼고 거기에 랜선을 넣는 방법인데... 
전화선과 랜선을 테이프로 붙여서 반대편에서 당기는 방법을 사용했다.
대부분의 KT 기사가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다.




1) 엔토피아 설치
렌포트 
랜케이블  8P 매립작업 (외부 전화선 랜선으로 교체 작업)


집안에 전화선은 파이프속으로 각방마다 연결되어 있고 외부에서도 그 파이프를 통해서 한방만 연결이 되어 있다.
kt 직원들은 외부에서 전화선에 랜선을 묶어서 테이프로 돌돌 감아 선을 하나로 만들어 작업한다.
안에 작은 선들을 잘 꼬아서 빠지지 않도록 하고 절연 테이프로 감아주면 랜선이랑 전화선이 일체가 되어 아무리 당겨도 빠지거나 끊어지지 않는다.
절연 케이블보다는 순간적으로 접착력이 강한 박스 테이프를 추천 한다.
그냥 두개 맞대고 테이프로 감으면 절대 빠지지 않는다.
그림처럼 맞대고 박스테이프로 감아주면 된다.


구글이미지 

1) 가장먼저 할일은
벽속에서 나오는 모든 케이블을 묶는것이 아니고
방마다 두가닥이나 4가닥씩 연결되어 있는 것을 잘 찾아서 분리부터 해준다.

2) 그 각각의 선들을 랜케이블과 일직선으로 놓고 박스테이프로 넓게 붙여 준다.
양쪽으로 5cm ~10Cm 정도씩 붙여 주면 당길때 빠질일은 없음

너무 힘주고 당길 필요는 없다.
당기면 그냥 끌려 온다.
만약 중간에서 걸리는 느낌이 난다면 힘줘서 당기지 말고 반대편에서 다시 당겨서 원위치 한후 케이블이 꼬이거나 테이프가 풀려서 두껍게 엉키지 않았는지 확인 한다.

만약 엉켜 있거나 하면 테이프를 분리한후 다시 붙여서 안떨어지게 한후 다시 당겨 본다.


3) 이렇게 연결을 한 상태에서  연결되어 있는 전화선을 당겨주면 e다른방에서 연결한
랜선이 쉽게 끌려 온다.
파이프 내부에 들어 있는 전화 선들이 여유가 많아서 쉽게 끌려 온다.

kt직원들은 그선을 방 하나에만 연결을 해준다.

4) 이렇게 모든 선들을 랜선으로 교체작업을 해주면 벽에서 10Cm 정도만 여유있게 잘라 준다.

8포트에 각각 연결해서 벽에 고정 시키면 된다.
말은 아주 간단하고 쉽다.
실재로도 간단하고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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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속에서 나오는 모든 케이블을 묶는것이 아니고
방마다 두가닥이나 4가닥씩 연결되어 있는 것을 잘 찾아서 분리 부터 해준다.

그 각각의 선들을 랜케이블과 겹쳐서 박스테이프로 넓게 붙여 준다.
양쪽으로 10cm 정도씩 붙여 주면 당길때 빠질일은 없음
이렇게 연결을 한 상태에서 전화선을 당겨주면 연결한 랜선이 쉽게 끌려 온다.
파이프 내부에 들어 있는 전화 선들이 여유가 많아서 쉽게 끌려 온다.
이렇게 모든 선들을 랜선으로 교체작업을 해주면 벽에서 10Cm 정도만 여유있게 잘라 준다.
8포트에 각각 연결해서 벽에 고정 시키면 작업 끝

랜케이블 길이는 30평 기준 방 하나당 5M 정도 길이면 충분하다
중심이 되는 곳(인터넷 라인 끝-공유기시작부분-) 거실이냐 안방이냐등에 따라
길이에 차이가 좀 나지만 
방하나당 3m~5m 정도면 충분히 작업이 된다.
랜케이블을 미리 짤라 놓고 작업하지 말고 벽속에 넣고 자르면 적당한 길이를 만들수 있다.
30평 방 3개 정도면 15미터정도길이 랜케이블로 충분 했다,
(거실이 중심이 되었을경우)
방마다 두포트씩 작업 했으므로 30미터정도의 랜케이블이 소요되었다.

100m 짜리 카테고리5e 랜케이블을 박스로 주문 했다.
40m 정도만 잘라서 주문하나 100m 제품 통째로 구입하나 가격 차이가 안난다.
40m를 더 비싸게 파는 판매자들도 많이 있다.

두가닥의 랜선만 나와도 두포트를 연결할수 있다.
방두개에 한가닥씩 연결할수도 있고 방하나당 두라인을 연결할수도 있다.
공유기를 연결할 중심이 되는 곳은 전체 4라인 또는 5라인이 나와야 모든 방에 연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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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랜선에서 전화 연결하기

kt에서 엔토피아 설치시 전화선은 어떻게 연결하나 확인해 보니 따로 선을 끌어 오는것이 아니라 랜선에서 사용하지 않는 선에 전화 라인을 연결하여
사용 한다.
사용하지 않는 선이 랜 케이블의 파란색 선과 갈색 선 이다. 
(파란색 2개 갈색 2개 )
kt는 전화선을 갈색에 연결함




이렇게 해서 kt에서 작업은 모두 끝났다.
인터넷 97M 나오는 것 확인하고 전화 되는것 확인하고.......
그동안 전화에서 잡음이 있어 필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케이블 교체하고 나니 잡음문제도 말끔하게
해결되었다..




3) 집안 내부 전화선 랜선 교체

내부 전화선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1) 일단 각방마다 전화 단자함을 모두 뜯어 내야 한다.


구글이미지


(2) 엔토피아선에 연결되어 있는 전화 라인을 분리한다.
     (분리 안하면 선을 만지고 있다가
전화 오면 전기 먹는다. 
   그냥 찌릿하고 쫌 놀라는 정도

(3) 벽안에 케이블이 접혀 있는 것은 모두 펴고 최대한 길게 늘어 뜨린다.
(4) 어떤선이 어느방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한다.     
      어떤선이 어느방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테스터기로 찍어보는 방법이다.   
테스터기가 없을 경우에는
당겨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는 잘못하면 벽안으로 끌어 당겨버려 작업을 망칠 우려가 있다.
( 케이블 길이가 적당히 길면 상관 없지만 짧을 경우 케이블을 연장해서 .....
당겨도 벽안으로 완전히 끌려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준다.)

전화선마다 길이가 길어서 당기는 방법으로 확인 했는데 한 10Cm 정도만 끌려오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통신 직원분도 당기는 방법으로 확인 하길래 같은 방법 사용했음.
(이럴땐 둘이서 작업하면 편하다.)


(5)연결되어 있는 선을 확인하면 랜케이블을 전화 케이블과 연결한다.





전화선 두선과 랜선을 일직선으로 놓고 테이프로 잘 붙여준다.
이부분은 니퍼로 끊을 각오를 하고 테이프로 잘 감아준다.
투명 박스 테이프로 양쪽으로 5Cm ~10Cm 가량 감아서 붙여 준다.
이렇게 하면 양쪽에서 당겨도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
끌어 당길때 중간에 걸리지  않고 원활하게 되면 좋은데 가끔 걸리는 경우 힘줘서 당기지 말고 반대로 다시 당겨서 케이블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후 다시 당긴다.
두번째 당길때는 케이블 상태를 확인한 상태이므로 첫번째보다 좀 더 힘을 줘서 당겨 본다.

(6) 이런식으로 해서 당기면 각방마다 전화선을 랜선으로 교체 할수 있습니다.



구글 이미지




구글 이미지

선의 여유가 된다면 방마다 전화선이 2가닥내지 3가닥 정도 들어가 있을테니 모두 바꾸어어 주면 여유로 사용할수 있다.


방 4개 케이블 교체하는데 시간은 20분정도 걸렸음.
선을 찾는 시간과 테이프로 묶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 케이블 당기는데는 10초정도면 방과 방사이 연결이 끝난다..
가장 어려울것으로 예상되었던 케이블 당기는 작업이 아주 쉽게 풀림.
마지막으러 케이블에 RJ45연결 작업만 하면 된다.

(7) 벽에서 인터넷 케이블은 바로 나오게 했다.
     어짜피 공유기에 연결해서 각방으로 다시 연결해야 한다.














보통 KT 에서 작업시 위 그림과 같이 랜포트를 만들거나 선이 하나가 밖으로 나오게 작업해서 컴퓨터에 연결하고 끝낸다.
집안 내부에 랜 케이블 연결후에는 아래 그림처럼 바꾼다.





집안을 모두 랜 케이블로 연결한 상태에서는 엔토피아 선이 아무데도 연결되어 있으면 안되고 곧바로 밖으로나와 공유기의 WAN 포트를 향한다.

랜포트가 있으면 왼쪽처럼 공유기가 없으면 오른쪽처럼 선이 나와야합니다.

왼쪽에 나온 랜케이블은 엔토피아 원선이다.
이것이 공유기의 WAN 포트로 향하고 공유기 허브와 랜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끝난다.
왼쪽은 랜포트가 없으므로 엔토피아는 공유기 wan 포트로 나머지 선은 공유기 허브로 연결 된다.

집이 10년된집인데 일단 랜포트가 없어서 랜포트로 안하고 오른쪽처럼 작업을 했다.
모든 전화선을 랜선으로 교체하고 TV 옆으로1개 중간방 1개 
작은방 1개의 랜선이 아래 그림과 같이 작업하여 연결되어 있다.





     2포트로 했을경우 하나는 전화기용 하나는 컴퓨터 연결용



두포트 짜리를 사용하면 하나는 인터넷선나머지 하나는 공유기에서 나오는 라인으로 사용하면 된다.





나중에 거실 공유기쪽은  4포트 짜리로 모두 교체 했다.
나머지 방 3개에  2포트 로 작업 완료 했다.
모든 선을 공유기가 있는곳으로 뽑아 공유기에 연결 한다.4가닥의 선을 공유기로 빼서 연결 한다.
처음에는 속도가 줄어서 걱정했는데....어느순간부터 기존에 나오던 속도가 그대로 나옵니다....왜인지는 모르겠다....
os를 비스타로 업하면 그때는 기가 비트의 속도를 체험할수 있을까....기대해본다(케이블은 카테고리 5e )





방마다 두포트 짜리로 모두 작업 완료
모든 랜케이블은 카테고리 5e규격이고 랜카드도 기가비트라서 내부에서 영화나 대용량 카피할때는 기존 100M로 연결되었을때보다 1.5~2배정도 빠른 속도가 나옵니다.
물론 인터넷은 동일하게 92~96메가 정도 나온다.
밖으로 나와 있던 케이블들이 벽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하고
기존의 기가 비트 네트웍 구성도 그대로 활용할수 있어 아주 좋다.

무선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전혀 필요 없는 작업임.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사람이나 내부를 기가비트로 연결할 사용자에게만
유용한 자료임.

 

전화 케이블

랜케이블

RJ45 케이블 연결방법
















필요한 공구들
필요한 공구들
벽 랜포트 작업시 라인 찝는 작업을 할수 있다.
없으면 자를 사용하면 된다.


USB LAN 케이블 테스터기
하나즘 있으면 불량시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하다.



랜툴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랜 케이블 불량시 다시 만들수 있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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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랜싱 ACS490 스피커

리뷰&리뷰 2006. 10. 27. 13:09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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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랜싱 ACS490 스피커 (Altec Lansing ACS490)

리뷰&리뷰 2006. 10. 16. 15:20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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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랜싱 ACS490 스피커 (Altec Lansing ACS490)

njm2177-2177a-datasheet.pdf
0.16MB

TV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 중

4년 정도 사용한 스피커이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

기능 상으로는 SF Surround SYSTEM을 탑재하고 있고 돌비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상 서라운드 효과가 가능한 모델이다. 

Dolby Pro Logic으로 인코딩 된 사운드를 청취하는 경우에 가상 서라운드 환경으로 들을 수 있다.

정면 3인치 유닛을 통해 원음이 출력되고 측면 3인치 유닛으로 서라운드 음이 출력된다.

아쉽게도 우퍼에서는 화이트 노이즈가 살짝 들린다(가까이서...)

ACS 160 서브우퍼의 베이스음은 볼륨을 최고로 올려줘야만 효과가 살짝 나타남(30W의 한계인듯하다.)

100와트 정도 되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하면 중간 정도 볼륨에서 최상의 소리를 들려준다.

 

서브 우퍼만 빼면 정말 잘 만든 스피커이다.

나중에 고장 나도 수리만 가능하다면  계속 고쳐서 사용하고 싶은 스피커이다.

모양은 좀 빠지지만..........

컴퓨터 스피커로 사용해도 좋고 TV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제조사:Altec Lansing
■원산지: China
■모델명: ACS-490G  ( ACS-490은 ACS160 우퍼 포함 ) 




제품 스펙

DRIVER (PER SATELLITE) Two 3 inch mid/bass 16W , One 1/2 inch dome tweeter
우퍼 ALTEC A2156  (3인치)  4옴 16W
트위터 1/2 인치 10와트???
주파수 대역 80Hz~20kHz
SENSITIVITY 300MV input for full output
출력 80W
P.M.P.O (순간최고출력) 160W (including Subwoofer )
INPUT IMPEDANCE 10,000 Ohms(For inputs 1 and 2)
입력전압 AC 220V (60Hz)/DC 12V 2A



제품 특징
■입력단자(2개)의 사용으로 원음을 MIX 할 수 있는 회로 내장
■On/Off Power Switch, Power Lamp
■다양한 볼륨/음색의 복합 조절 기능
■하나의 스피커로 4개의 음향 재생
■안방에서 극장 분위기 체험
■최고음 재생 전용 스피커 내장
■분리된 통로를 통한 다양한 초저음 제공
■Personal, Micro-Computer 그리고 Sound Card와의 완벽한 호환성
■MINI-COMPO, CD PLAYER, WALK-MAN과의 연결 가능
■옵션용 서브우퍼 ACS150, ACS160, ACS250, ACS251 등과 호환
■U.L APPROVED

ALTEC A2156  (3인치)  4옴 16W

트위터????? 4옴 10W???

50V 3.3uF 콘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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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스피커 CS 3800 5.1 체널 스피커

리뷰&리뷰 2006. 10. 16. 13:05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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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스피커 CS 3800  5.1 채널 스피커

프런트 스피커 *2  리어 스피커 *2  센터*1

 

센터 스피커 8 Ohm 60와트

16 ohm 30와트 스피커 2개로 구성

프런트 겸 리어 스피커 *4

8 Ohm  30W *4

프런트 *2  60와트

리어 *2 60 완트

6각 나사처럼 생긴 부분은 플라스틱 덮개이다.

아무리 돌려도 열리지 않는다. 

그냥 헛돈다.

강제로 빼던지 아니면 부셔야 한다.

저 플라스틱을 제거해야 십자 나사가 들어 있다.

 3인치 16 Ohm 30W  스피커 내장

 8 Ohm 60W  스피커 ( 16 Ohm 30W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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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계산기 AL-8S

리뷰&리뷰 2006. 10. 16. 10:48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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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계산기 AL-8S

Casio AL-8S

Distinctive features: Accepts and displays fractions, time, and dates.

Technical details:
Display is 8 digits, green fluorescent.

4-function, %, memory, square root, fractions, date.

3v (2x AA batteries).

81 x 142 x 22 mm (3.2" x 5.6" x 0.9").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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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EPSON SR606H 라벨프린터 TEPRA PRO

리뷰&리뷰 2006. 10. 13. 13:39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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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EPSON SR606H 라벨프린터 TEPRA PRO

4mm ~24mm 까지 라벨 테이프 지원

DC 6.5V 아답타 사용 (호환 아답타 사용시 극성에 주의한다.)

1.5V 건전지 6개 사용

SR606H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다양한 폰트나 그림 클립보드를 자유롭게 출력하는 것이었다.

 

일본제품이다 보니 한글 폰트에 대한 지원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폰트라고 해봐야 고딕하고 명조체...그나마 명조체는 사용하지도 않는다.

한번도 사용한적 없는 일본어 폰트가 두가지나 들어 있어서 공간의 아쉬움도 남는다.

물론 폰트롬을 장착 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서 확장 폰트를 사용 할수가 있다.

일본 제품이라서 한글 폰트롬은 판매 했는지도 알수 없고 구경해 본적도 없다.

유일하게  24미리 테이프를 지원한다.

 

사용자에 따라서 라벨 프린터의 가장 중요한 점이 이동식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동성이 중요할 경우 이제품을 구입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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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 스케너 GT 9500 드라이버 XP 2000

리뷰&리뷰 2006. 10. 3. 20:24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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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 스케너 GT 9500 드라이버 XP 2000

 

 

1159874694_gt95kw2k.zip
다운로드

gt95kw2k.zip

 

GT 9500 드라이버 XP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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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인두기 N453

리뷰&리뷰 2006. 10. 2. 11:28 Posted by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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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인두기 N453

HAKKO 인두 팁

N452-T-I

N452,

N453 

 

Hakko453  인두팁

칼팁 : Hakko 900M-T-K

뽀족팁 : Hakko 452-T-I

Hakko-LB (팁길이 26mm)

일반적인 16mm 팁과 비교해서 26mm는 팁이 길고 열전달이 잘 안된다.

기본팁과 길이만 다르고 용도는 같은 팁이라 별로 사용 할 일이 없다.

납땜하기도 힘들다.

좀더 높은 열량을 필요로 하는 팁이다.

Hakko-2.4D (팁길이 16mm)

살짝 아쉽지만 현재 주로 사용하는팁

보드에 불량 부품 제거시 이 팁을 사용하면 납이 잘 녹아 작업하기에 좋다.

물론 납땜하기에도 아주 편하다.

디폴트 팁이나 이 팁을 주로 사용한다.

길이가 짧아서 열전달이 잘되어 납이 잘 녹는다.

새로운 팁으로 교체 할경우 4mm 5mm 팁( 900M-T-UK 팁)을 추천한다.

사용처에 따라 다르겠지만 900M-T-UK 팁 하나만 있으면 팁 안빼고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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