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 hard drive - 4 TB - USB 3.0

기본적으로 박스가 비닐팩으로 포장이 되어 있다

반품제품이나 리퍼제품등의 걱정을 안해도 된다.

이런 포장 정말 마음에 든다.

도시바 4T HDD 가 들어있다.(7200RPM)

일반 내장형 4T HDD와 비슷한 가격의  버바팀 4T 외장형 HDD 

가장저렴한 하드(5400RPM 32M)를 단독으로 구입하는것보다 만원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

하드디스크 스팩도 오히려 버바팀제품이 7200RPM 64M 버퍼로 더 좋다.

USB 3.0 지원

도시바 4Tb HDD 7200RPM  64M

무상 AS  2년

1. 케이블이 너무 짧다.

아답타는 케이블이 적당한듯 하면서 살짝 짧고

USB3.0 케이블은 너무 짧아서 노트북에 사용하거나 

데스크탑 컴퓨터 전면에 USB3.0 포트가 있어야만 사용하기 편하다.

USB3.0 포트가 컴퓨터 상단에 있을경우 외장형 하드를  컴퓨터 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

컴퓨터가 책상 밑에 있으면 사용하기 편하고..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으면 사용하기 불편할수도 있다.

USB3.0케이블은 전면에 USB3.0포트가 없으면 컴퓨터 뒤에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는 너무 짧다.

외장형 하드를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 바로옆에 붙여놓고 사용해야 한다.

너무 짧아서 별도로 긴 케이블을 구입하거나 USB3.0허브를 구입해야 여유있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의미다.

USB3.0 케이블 60Cm

12V 1.5A 아답타 케이블 115Cm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디스크 관리자를 사용하자.

4.괜찮은 속도

   다른 USB 3.0 외장형 HDD 제품들과 비교해 보면 이 제품이 좀더 빠르다.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 건지 버바팀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봐도 이 제품이 월등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3.5인치 제품중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다른 USB3.0 HDD들이 내장형HDD보다 느린 정도라고 하면 

   이제품은 

   그냥 내장형 SATA3 HDD의 속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외장형으로 사용해도 내장형으로 사용 할 때와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낄정도이다.

   몇백기가정도 대용량 데이타의 COPY시 USB 특유의 느려짐 현상이 나타나긴 한다.

5. 외장형 하드중에서 크기가 상당히 크다.

   애초에 뜯어서 내장형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크기따위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그래도 다른 제품에 비교하면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에 많이 불편하다.

   분해 해서 내장형 하드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는데...분해하는 순간 AS를 포기해야 한다.

Verbatim Store 'n' Save Desktop Hard Drive 와   Verbatim Evolution Value  크기 비교

 1. 분해해서 내장형으로 사용시 장단점

   =>가장 깔끔한 방법이지만 AS를 포기 해야 한다.

   => HDD만 AS는 가능하다 (도시바 AS는 2년6개월이다.)

2. 컴퓨터 위에 올려놓고 외장형 그대로 사용시 장단점

   => 필요 할때만 전원을 킬수 있다.

   => USB 케이블이 짧아서 뒤에 연결하면 케이블 길이가 적당하다.

   => 멀티탭이 1.5M 정도 거리에 있어서 12V 1.5A 이상 지원하는 다른 아답타를 사용해야함

       아답타 12V  1.5A   ( 115Cm )

       USB3.0 케이블     ( 60Cm )

   => 외장형으로 사용하더라도 내장형 HDD와 속도 차이가 거의 없다.

   => 장치 제거시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AS를 포기 하지 않기 위해 두번째 방법을 선택했다.

아답타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시스템 파워 전원을 이용해 아답타에 12V 전원을 연결해 주는 방법을 선택했다.

무엇보다도 SATA3 내장형과 속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외장형으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컴퓨터를 키고 끌때마다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 킬수 있으니 내장으로 사용하는 것 처럼 사용할수 있다.

별도 전원 스위치가 있으니 사용 안 할때는 꺼둘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장치 분리하면 전원 스위치 상관없이 자동으로 꺼진다.

컴퓨터 케이스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제품이니 시스템 전원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USB3.0 케이블이 짧아서 뒤에 연결했을때 길이가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적당하다.

이렇게 사용할 걸 짐작하고 만든 제품으로 보인다.

7.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및 미디어 꺼내기로 분리를 할때마다

    Unsafe Shutdown count 가 올라간다.

   외장형 하드 뿐만 아니라 모든 핫스왑제품도 마찬가지이다.

    안전하게 제거하는데 이 카운터가 올라가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어쨋든 안전하게 제거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다.

처음 연결 할때 갑작스런 전원 차단수 1로 시작함

2개월정도 사용후 갑작스런 전원 차단수 39

3년된 시게이트 2Tb HDD

8.특이사항

장치 관리자에서 " USB 대용량 저장 장치 "  사용 안함으로 놓으면 이제품은 LED가 꺼지고 사용할수가 없다.

하드디스크는 계속 돌아가는데 2~3초후 LED가 자동으로 꺼져 버린다.

물론 장치 추가도 안된다.

같은 회사의 Verbatim Store 'n' Save 3.5'' Enclosure Kit USB 3.0 - Silver & Black 

이제품은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NVIDIA  모니터 서라운드 연결

1. NVIDIA 제어판에서 SURROUND PHYSX  구성을 클릭한다.

2. 구성을 클릭한다.

3. 1번과 2번 모니터를 둘다 선택해 준다.

해상도와 재생빈도가 맞는지 확인해 준다.

해상도는 두모니터의 가로 해상도합 + 새로 해상도

같은 모니터이면 가로해상도*2

정상이면 서라운드 활성화를 눌러준다.

4. 위에서 키보드 바로 가기 를 누르면 바로가기 키로 조정할수도 있다.

5. 성공하면 두모니터를 한화면으로 해상도를 구성한다.

두모니터를 한 화면으로 합쳐주는 것은 좋은데 버그가 있다.

서라운드 모드 사용시 먹통이 되는 현상

처음 부팅시 윈도우 화면 나올때까지 검은 화면에서 기다려야 한다.

계속 검은 화면으로 멈추는 현상도 있다.

이런 오류들 나올때 복구하는것이 상당히 짜증난다.

아무리 윈도우가 잘 설치 되어 있어도 이런 오류들은 나온다.

27인치 모니터

어고트론 스탠드와 LX HD 월마운트로 작업하고 남은 부품들

이 부품들을 이용해서 27인치 모니터에 피벗과 틸트기능이 되는 스탠드를 장착해 주고

19인치 모니터는 27인치 받침대를 이용해서 새로 전용모드로 만들어 활용도를 높였다.

필립스 40인치용 디폴트 스탠드 

어고트론 스탠드를 장착한 필립스 40인치 모니터에서 떼어낸 스탠드

어고트론 스탠드에서 떼어낸 피봇 흰지

중간 기둥으로 사용할 철판

피봇 흰지 고정용 중간 아답타

기둥이 되는 철판 중간 부분에 고정 시켜준다.

이 모니터는 피봇으로 180도 돌리면 7~8Cm정도 낮아진다.

모니터의 베사홀의 위치가  한참 위에 있어 피봇시 정확하게 중간에 놓이지 않는다.

좀 낮게 사용하려면 뒤집어 사용 하면 된다.

베사홀이 가운데에 있지 않아 피봇으로 새우면 좌측 우측으로 쏠린다.

다행히 가벼워서 새로모드에서 기울어지지는 않는다.

베사홀 위치가 가운데가 아니라서 새로모드 피봇시 정가운데에 놓이지 않는다.

FSP FSP750-50KPN 750와트 파워

제조회사	FSP (제조사 웹사이트 바로가기)	등록년월	2013년 07월
제품 분류	ATX 파워	정격 출력	정격 750W
표기 출력	표기 750W	최대 출력
메인 전원커넥터	20핀+4핀	쿨링팬 크기	120mm 팬
쿨링팬 개수	1개(팬)	PFC 회로	액티브PFC
전압규격
ATX12V 규격
전류용량
+12V 출력방식	+12V 싱글레일	+12V 출력	60A
+5V 출력	25A	+3.3V 출력	25A
커넥터
4핀 IDE 커넥터	5개	SATA 커넥터	6개
6핀 PCI-E 커넥터	2개	8핀(6+2) PCI-E 커넥터	2개
보조 커넥터
보조4핀 커넥터		보조8핀(4+4) 커넥터	○
보조8핀 커넥터		FDD 커넥터	○
부가기능
수동 팬 조절		Reform 케이블
케이블 연결식		대기전력 1W
플랫케이블		프리볼트
인증사항
AMD 인증		80 PLUS
CPU 지원
하스웰 지원	○
제품보증
A/S 보증기간	무상 5년
KC인증
적합성평가인증	KCC-REI-SPI-FSP750-50KPN
자율안전확인인증	XU100133-13048A

다나와 광고

도올 선생의 5.18 강의, from kbs 도올의 논어이야기 63감

http://tvpot.daum.net/v/SBCxaInqeUI%24

파워렉스 

REX III 500W V2.3

500와트 파워임에도 

400와트의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은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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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문제점은

레일당 12V 19A이므로 228W가 정격출력임

그림에 나온대로 12V 3개 레일 도합이 415W를 넘길수 없다.

(스팩대로 다나오는지도 궁금하다.)

스팩으로 볼때 그래픽카드 안정적인 상한선은

NVIDIA 960 , 970 , 1060 , 1070 

AMD 260X , 270X , 360 , 370 , 460 정도로 보임

=>3라인중 하나에 960이나 1070 그래픽 카드 연결후 

    다른 라인에 매인보드 CPU 하드 등 몰빵 연결하다보면 350와트정도 나와버린다.

    (실재로 더 나올수도 있고 덜 나올수도 있다.)

    이정도만 나와도 스팩상 충분히 버텨줘야 정상인데...

    이파워는 버텨주는척 하면서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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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다나와 판매 순위권에 최상단에 올라온 파워라서 구입 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다.

지난 2년간 발생한 시스템의 소소한 문제점이 이 파워 때문이었다니..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문제점을 찾으려고 했을텐데..

대부분 아주 가끔 나타나는 정말 별것 아닌것으로 치부한 문제점들...

무선 마우스 끊기고 수신 거리 짧은 증상이 초기부터 발생하고 

가장 심각한 문제였지만(?) 아답타 달린 허브를 장착해 줌으로서 해결 했다.

이 문제가 파워때문일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거의 3년을 사용했다.

사용중 다운되거나 게임하는 중에 다운되거나 사용중 불루스크린을 뿌린다거나 이런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니 지금까지 사용했지....

엉뚱한 문제로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짜증을 나게 하는 파워이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로 인해 파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 NVIDIA GTX 960 장착후 부팅중 다운되는 문제 발생함

  일주일에 두번정도 나타나는 증상이라 원인을 찾기가 힘들었다.

- DP 케이블로 UHD 모니터 연결시 깜빡이는 현상 발생

  일주일에 두번정도 나타나는 증상이라 원인을 찾기가 힘들었다.

  케이블 문제일거라고 생각하고 알파스캔 전화해서 케이블 AS를 3번 받았다.

  그때마다 친절하게 케이블 보내준 알파스캔...ㅠ.ㅠ

  그래도 동일증상이라서 알파스캔에만 짜증냄.

  파워 문제일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이젠 모니터 바꾸기전 모니터쪽에 발생했던  노이즈 문제도 의심 스럽다.

- 무선마우스 끊김현상 수신거리 너무나도 짧아짐

  외부 전원이 있는 허브를 구입해서 사용하니 문제점이 해결되었다.

  무선 수신율이 허브에 연결하는 것과 시스템 USB포트에 연결하는것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처음에는 마우스 문제일거라고 생각하고 마우스만 AS받고 동일증상이라서 로지텍만 욕함

  허브 구입후 시스템을 의심하기 시작했으나 ...

  그때부터 마우스 문제는 없으니 잊혀짐.......

파워 교체후 달라진 점**********************

     파워랙스 REX III 500W V2.3  =>  FSP750-50KPN ATX / 750W  교체

    - NVIDIA GTX 960 장착후 부팅중 다운되는 문제 해결

      => 일주일에 2번 정도 부팅중 다운되는 증상 발생 했음

          현재  2달 정도 사용 하면서 증상 구경 못함.

    - DP 케이블로 UHD 모니터 연결시 깜빡이는 현상 해결

      => DP케이블로 3840-2160 해상도 사용시 깜빡임 현상 

          - 일주일에 2번 정도 나타나는 현상

          - 현재 2달정도 사용하면서  증상 구경 못함

          - 이문제가 시스템 파워 교체후 해결 될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 DP 케이블만의 문제로 생각했는데  시스템 파워 교체후 해결됨.

   - 무선마우스 끊김현상 사라지고 수신거리 길어짐

          컴퓨터 뒤에 꽂아놓고 사용시  무선 마우스 끊김 현상 있어서 usb허브에 수신기 꽂아놓고 사용중이었는데

          파워 교체후에는 수신기 위치 상관없이 끊김 현상이 사라졌다.

          심지어 수신거리까지 길어졌다.

          파워 교체후 이런문제까지 해결될걸로는 생각 못했음..

          마우스 업체만 욕했네,,,미안 로지텍   

    - 좋은 파워의 사용은 안좋은 DP케이블의 문제점을 감소시켜 줄수도 있다.

          모니터 구입 초기에 UHD모드에서 30Hz만 표시 하고 깜빡임 증상까지 나타났던 완전 불량 DP케이블

          완전 불량  DP케이블이 파워 교체후 60Hz로 출력이 가능하다는 걸 발견했다.

          물론 이 DP케이블은  60Hz에서 사용 중  깜빡임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여전히 불량은 불량이다.

          파워랙스 파워에서 60Hz 출력이 전혀 안되던 상황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좋아졌다.

          30Hz에서는 깜박임 마저 사라진 듯하다.

          좋은 파워를 사용함으로서 불량 케이블을 좀더 덜 불량 인 것처럼 보여준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 질 나쁜 파워에서 그나마 안정적인 DP 케이블은 

          좀더 좋은 파워를 사용함으로서 최상의 화질을 모니터로 전달해 준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파워만 교체 했을 뿐인데 그동안 신경 쓰였던 문제들이 모두 해결 되는 놀라운일이 생겼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프래티늄이 아닌 일반 제품이라도 효율 좋고 믿을수 있는 파워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골드급이라면 더 좋겠지만.....

          어찌 되었든 FSP750-50KPN ATX / 750W 파워 정말 마음에 든다.

        파워 교체후  DP케이블로 출력되는 신호도 강해 진 느낌이다.

** 이 정도면 3m정도 긴 DP 케이블을 사용해도 DP관련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FSP750-50KPN ATX / 750W 파워 장착후 그동안 불안했던 시스템이 안정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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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파워랙스 REX III 500W V2.3  =>  FSP750-50KPN ATX / 750W  

교체후 6월까지 사용했는데 전혀 이상없다.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시 파워랙스 파워 장착하고 7월까지 사용해 보니 위 증상들 나타남..

파워렉스 파워의 문제임이 확실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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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랙스 REX III 500W V2.3 제품

 정말 실망스런 제품이다.

 시스템 요구 사항이 330와트 정도 나오는데 

 500와트 파워임에도 저런 문제가 발생한다.

 2년6개월동안 정격전압의 감가상각이 발생한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게임을 해도 재부팅하거나 다운되는 문제도 없다.

 저런 문제점들이 파워때문이라는 것이 좀 놀라울 뿐이다.

 시스템에서 파워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정격전압인 파워 (뻥파워가 아닌파워) 

 전압변동률 적은 파워

 효율 높은 파워

 를 사용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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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렉스에 문의글 올렸는데.... 

2틀만에 점검 해주겠다는 전화 답변 받음.

이런 답변이 2틀이나 걸린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지만...

분명 점검해도 별 이상은 없을 것 같다.

점검 해도 별 이상이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조치 해줄거냐고 물어봤는데...

일단 점검 해보자고 한다.

어쨋든 점검 받기로 하고 택배로 보냈다.

어떤 답변이 올지 매우 궁금하다.

설마 아무런 말도 없이 이 파워가 그대로 오지는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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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태에 대해 전화라도 해줄 거라 생각 했는데.

전화 한 통화 없이 문자 한통 달랑 날아옴

몇개월동안 고생해서 찾아낸 파워 문제점을 이런식으로 무시해 버리나 ???

어떻게 점검을 했고 등등 이런 설명이라도 해주면 얼마나 좋아 !!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서 보냈는지 이제품을 그냥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답도 얻지 못했다 !!!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닌데!!!!

" 우리가 테스트 해보니 정상이다. 

사용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 !!! "이건가 ??

아 택배비 안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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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받고 보니 시리얼번호가 그대로다.

뭐 설명이라도 해주지...아무런 애기도 없이  돌아왔다.

전화통화 할때도 분명 테스트 해서 문제점 안나타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 봤는데..???

애초에 이럴거면 뭐하러 보내라고 했는지 ????

가려운곳을 긁어 달라고 했더니 간지럼을 태우네!!!

이게 파워렉스의 AS 수준이다.

이런글 하나에 100명의 사용자가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모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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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고트론 리프트 스탠드로 

 40인치 피봇 사용하기   

ERGOTRON Neo-Flex Widescreen Lift Stand

바로가기

http://december.tistory.com/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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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고트론 LX HD Wall Mount

생산 년도에 따라서 내부 부품 포장이 조금씩 다르다.

피봇

피봇 사용시 무게중심이 가운데로 오는 모니터 장착을 권장함.

대부분의 모니터는 좌우 무게중심이 가운데에 있어서 문제 없는데 

상하 무게가 아래로 쏠려 있는 일부 제품은 새로모드 피봇시 무거운 쪽으로 기울어진다.

(모든 피봇 제품의 공통 사항이다.)

스위블

틸트

일반적으로 벽에 장착 

나무 같은 곳이나 지지가 불안한곳에 중간 철판을 덧데서 장착

트랙 같은 곳에 끼워 사용

ERGOTRON Neo-Flex Widescreen Lift Stand 에  

                            LX HD Wall Mount 장착하기

기존 사용하던 제품이 남는게 아니라면 이런 뻘짓을 할 필요는 없다.

회사에서는 스탠드에 구형 40인치 LCD  티비가 장착되어 있는데...

엘리베이션과 스위블 기능을 많이 사용 하고 피봇과 틸트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스탠드의 스위블 기능은 많이 불편하다. 

거의 안움직이는 수준이다.

어고트론 스탠드는 바닥에 바퀴가 있어 몸통이 움직이는 구조인데...

높이 조절용 아답타와 구형 40인치 LCD TV 를 장착하고 스위블이 작동하지 않는다.

스탠드 바닥의 무게중심이 변경되어 바퀴가 돌지 않는것 같다.

기존 삼성 40인치 LCD TV를 회사로 옮기면서 

집에 남아 있는 LX HD Wall Mount 를 스탠드에 장착해 스위블 기능을 활용해 보기로 했다.

스위블 기능 하나때문에 하는 작업이다.

대충 길이와 무게 계산을 해보면 앞으로 1.5Cm 정도 더 튀어 나온고

무게가 1Kg 가량 증가 할수 있지만 사용상 문제는 없을것 같다.

높이 조절용 중간 아답타 장착하기

스탠드와 LX HD Wall Mount 사이에는 중간 철판을 사용해서 두 제품을 연결해  줘야 한다.

저 나사 구멍들이 스탠드와 일치하면 정말 좋은데 아쉽게도 스탠드의 나사 구멍 간격 55 하고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별도로 나사구멍을 뚫어야 한다. 

총 8개의 나사 구멍이 필요하다.

사용되는 나사 너트 워셔.

M5-10미리 4개 너트 원셔

M6-5미리 4개 너트 원셔

참고로 중간 오른쪽 부분에 있는 구멍은 피봇을 할 경우 모니터 케이블 연결단자가 파손되는 것을 막기위해 케이블을 고정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여기선 필요 없지만...

틸트

틸트 기능은 스탠드용 제품은 위로 꺽이는 각도가 큰데 벽걸이용이라 아래쪽으로 꺽이는 각도가 크다.

스탠드에서 이건 완전 불편하다.

스탠드에서 사용하면 사용 할수록 이건 엄청난 단점이다.

벽걸이용과 스탠드용이 따로 있는 이유이다.

틸트 기능의 단점 때문에 피봇 기능까지 힘들어졌다.

위로 껶이는 각도가 커야 피봇이 부드럽게 되는데 각도가 작아 모서리가 바닥에 닿는다.

티비용도라서 틸트와 피봇은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

스위블

스탠드에서는 바닥에 바퀴가 달려 있어 몸통이 움직인다.

높이 조절용 중간 아답타와 40인치 티비를 장착 한 다음부터 무게중심이 변경되었는지 잘 움직이지 않는다.

LX HD 장착후에는 몸통이 고정된 상태에서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스위블은 확실히 편하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라서 나름 편해졌다.

피봇

틸트 기능의 각도로 인해 피봇시 모서리가 바닥에 닿는다.

중간 아답타 길이를 2Cm 가량 늘리면 해결 가능할것 같다.

회사에서는 피봇 기능은 사용 안하므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함

엘리베이션

앞으로 15미리정도 튀어나와 스탠드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해 좀 불안해 보인다.

엘리베이션으로 최대한  올리면 조금 더 불안해 보인다.

그렇다고 그대로 서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쓰러지지는 않는다.

앞으로 힘을 줘서 당기면 그때는 앞으로  살짝 움찔한다.

기존 스탠드 디폴트 상태에서 앞으로 당겨도 안정감 있게 버텨 주던 것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다.

나사

나사는 스탠드에서 제공하는 나사와 비슷하다.

검은 나사와 손나사는 모니터 베사홀에 맞는 사이즈 나사임

긴나사가 위의 아답타와 함께 사용하는 나사이다.

그냥 사용하면 모니터에 구멍 뚫린다.!!!!!

베사홀에는 M4 10미리 나사와 M6 14미리 나사를 사용 한다.

검은 나사 M4 25미리 4개  M4 10미리  4개 

하얀나사 M4 6미리 8개  M4 10미리 4개 M3 6미리 1개   손나사 M4 10미리 4개 

하얀색은 M6 14미리 6개 M3 6미리 2개  M6용 와샤

검정색 M5 7미리 1개 M5 8미리 1개

베사 홀에 들어가는 모든 나사를 제공한다. (M4 M5 M6 )

적어도 티비나 모니터쪽 베사홀 규격이 안맞아 나사를 별도로 구입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두께와 길이를 보고 적당한 나사를 선택하면 된다.

지저분해진 키보드 물청소 

로지텍 k270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탑800 키보드

나사를 풀어주면 보통 5부분으로 분리가 된다.

키보드 상판

키보드 하판

키보드 필름

키보드 고무 (?)

보드

분해

나사를 풀고 중간에 락이 있으니 락 부분이 뿌러지지 않도록 조심 스럽게  분리한다.

물청소후에는 깨끗하게 말린후 물기가 없는 상태로 조립 해 준다.

필름같은 경우 물기가 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확실히 말린후 조립하고 사용한다.

처음 나사를 풀어주면 상판과 하판으로 구분된다.

하판은 고무 필름 보드등을 또 분해 할수가 있다.

가장 중점적으로 물청소를 해 줘야 할부분

=> 키보드 전체가 아니다. 

   나사 풀러서 상판만 분리한 상태임

구석구석 솔로 비누칠 해가면서 빡빡 문질러준다.

내부에 붙어 있는 이물질 남김 없이 청소해 준다.

절대 고장 날일은 없으니 솔로 구석구석 뒷면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아랫부분은 청소할부분은 없다 

그냥 물로 행궈 주면 된다.

지저분하면 비누로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보드 부분

지저분해 질일이 없으니 그냥 마른 걸래로 닥아주면 된다.

이물질이 묻어서 지저분하다면 물로 청소해주고 물기를 깨끗하게 없애줘야만 한다. 

필름 부분 

가장 주의해야 할부분 보통 쉽게 지저분해 지지 않지만 

물을 쏟거나  음료수 커피들을 쏟아서 오염 될수도 있다.

오염이 된다면 물청소를 해주고 깨끗하게 말려준다.

꺽이거나 지저분해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무 부분은 필름과 마찬가지로 지저분하면 물청소를 해도 된다.

깨끗하게 말려주기만 하면 문제 없다.

마지막으로 조립할때는 필름을 키보드에 일치 시킨후 위에 보드부분을 맞게 끼워주고 나사로 조여준다.

이보드가 제대로 맞지 않을경우 키보드는 정상 작동해도 펑션키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로지텍 k-270 키보드는 조립한후에는 나사 조이기전에 위에 펑션키가 작동하는지 먼저 확인한다.

필름이 삐뚫어지거나 꺽이지만 않았다면 

펑션키 작동하는것만 확인하고 조립해도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