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LAV 코덱과 팟플레이어 64비트 사용

LAV 코덱은 다운로드  http://goo.gl/Thj7xM  

                        https://github.com/Nevcairiel/LAVFilters/releases

팟플 64 비트 다운로드  http://goo.gl/EpbDGC

UHD 영상 샘플   http://demo-uhd3d.com/

LAV 코덱 셋팅

카카오팟 플레이어 셋팅

필터코덱관리를 클릭한다.

시스템 코덱에서 추가해준다.

아래 코덱 4개 추가해준다.

비디오코덱을 LAV Video Decoder로 바꿔준다.

오디오코덱을 LAV Audio Decoder로 바꿔준다.

하드웨어가 빵빵하지 않으면 

무거운 4K영상 느려지는 현상은 똑같다. 

하드웨어가 빵빵하면 

이런 셋팅 안하고 플레이해도 잘 돌아감 

젠장...

 ASUS용 SPDIF 커넥터 활용

 요즘 나오는 보드들은 광출력 단자가 없는 제품들이 많다.

광출력단자는 없고 SPDIF 커넥터만 있는 보드를 구입했을 경우 활용 가능하다.

정상적으로 연결되었을때  상태

보드 핀이 아래와 같을 경우 보통 1 3 5 핀을 연결하면 된다.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는데 동작하지 않을 경우 5V 전원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1번 핀과 5번 핀을 분리하고

3번 핀만 연결한 상태에서 USB 5V 전원을 따로 연결한다.

하드웨어적으로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오디오 관리자에서  DIGITAL OUTPUT 이 기본장치로 설정되어야 한다.

(보통 빨간불이 들어옴)

이 상태에서 광케이블을 연결했는데 소리가 안 난다면 광케이블을 점검해 본다.

하니웰 온도조절기 사용법 (DT100 사용법)

구동기 MC2000  사용법

난방이되지않을때...

조절기에 액정화면과 난방표시등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1) 조절기에 난방 표시등이 켜져있지 않을 경우

     작동 온도를 낮춰도 난방 표시등이 켜지지 않는 경우 설정온도를 높여준다.

   => 설정온도를높여서난방표시등이켜지도록 한다.

         (평상시 화면에 표시되는 온도)

   => 난방표시등이켜지면구동기를확인하여붉은색불이켜져있는지확인한다.   => 둘 다 켜져 있을 경우 정상 작동 한다.
2) 조절기에 난방표시등이 켜지고 구동기에 붉은 led가 꺼져 있는 경우     

화살표시된 부분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열어서 가운데 튀어 나온 부분을 눌러보고 잘들어가면  재결합 한다.

한동안 꺼져 있을 경우 중간에 접촉된 부분이 움직이지 않는경우가 있다.

눌러서 잘들어가는지 먼저 확인하고 재결합하면 작동한다.

구동기가 작동 안할 경우에는 뚜껑을 열어서 모터부분에 기름칠을 해주고 강제로 손으로 돌려준다.....

손으로 돌리면 위잉 소리가 나면서 모터가 돌아간다.

작동하면 온도를 올렸다가 낮췄다가를 반복하면서 잘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모르면 그냥 관리실에 도움요청하면 보통 화살표 부분을 열어서 눌러보고  재결합한다.

많이 불량나는 부분이다.

동영상 참조

구동기 분리후 온도조절기에서 난방 설정 했을때 

가운데 하얀부분이 튀어나오거나 들어가는 동작을 하면 구동기는 정상 동작하는것으로 볼수 있다.

손으로 만졌을때 모터가 구동하는 떨림이 발생한다. 

위윙~~~~

이부분은 제품 모델마다 방식이 다르다.

가운데 부분이 튀어나오면서 벨브를  여는방식이 있고

가운데 부분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벨브를 여는 방식이 있다.

어쨋든 동작하는 것은 모터가 돌아가면서 눌러주거나 돌려주는것을 확인하면 된다.

 온도 조절하면 가운데부분이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한다.

튀어나오면 난방수가 흐른다.

온도조절을 하면 하얀부분이 돌아간다.

볼록한 부분이 위로 올라가면(열림) 난방수가 흐른다.

구동기가 작동시 가운데 볼록 튀어나온부분을 눌러주면 난방수가 흐른다.

구동기에 붉은색 LED가 켜져있는데 난방수가 흐르지 않고 난방이 되지않는다면=> 아래그림부분을 눌러본다

        보통 정상이면 한 1mm 정도 살짝 들어간다.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하얀부분을 열어서 청소를 해준다.

        제품에 따라서 누르는 부분까지 통째로 올라오는 제품이 있고

        저부분은 고정 된체로 하얀부분만 빠지는 제품도 있다.

        통째로 빠지면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불순물 같은것을 청소해준다.

        위에 뚜껑만 빠지는제품은 뚜껑을 뺀후 힘을 주고 눌러주면

        살짝 들어간다.

        계속 눌렀다 뺏다 반복하면 더러운물이 나오는데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작업한다.

        누를때 딸깍딸깍 마우스 버튼 스위치 누르는  느낌이 난다.

        다시 뚜껑을 닫고 난방 테스트를 해준다.

       보통 불순물이 걸려서 난방수가 흐르지 않는 경우        

       이부분을 청소해주면 해결된다.       

       다른부분이 막혔다면 전문업자를 불러야 한다.

    (이작업은 앞라인 벨브를 잠그고 작업 한다.)

문제 해결이 안되면 관리사무소로연락을 해서 도움 요청 한다.

조절기에난방표시등과 전원표시등이켜지나 구동기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모든 설정이 정상일경우)

=> 구동기에물이들어가 구동기가파손됐을가능성이있으므로 특히 물에주의한다.      

     (본제품은방수제품이아니다.) 

이러한경우 구동기를 밸브와 분리시켜서 밸브를 개방하면 난방수가 흐른다.

벨브개방은 난방수가 흐른다는 의미이고 난방이 된다는 의미이다.

난방을 안할경우에는 잠가주어야 하므로 불편하다.

온도 조절기와 구동기가 고장났을경우 구동기 분리하고 밸브만 개방하면 난방 조절을 할수 있다.

물에의한구동기파손은사용자의부주의에의한것이므로, 

인터넷에서 구동기만 구매해서 교체 해 준다.

(비상난방방법(구동기와밸브의분리))    

설정온도를낮추어도계속해서난방이될때...

=> 조절기와구동기가정상적으로작동을하고있는지를확인한다. 

     조절기에서 설정온도를 높였다 낮추었다 하면서 구동기의 작동여부를 확인한다. 

조절기에 난방표시등이 꺼지고, 구동기에 LED가 꺼져있는데 난방이 계속해서되는경우

=> 구동기와 밸브의 잠금장치가 느슨해져서 그런 경우 이므로 

     구동기와밸브의연결 부위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주어서 느슨해진 연결부를 고정 시켜 준다.

Monitor Quick Release Bracket

분리와 장착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솔직히 분리 장착도 많이 불편하다.

장착되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부숴질까... 불안하다.

철판으로 만들었다면 그냥 믿고 장착 할텐데.

무거운 모니터 장착하고 플라스틱 부분이 파손 될까봐 장착 못하겠다.

모니터를 암이나 스탠드에 장착하고 다시 분리 할일이 몇번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괜히 장착하고 뭔가 모를 불안함만 느껴진다.

결과적으로 브라켓은 없어도 되는 부품이다.

있으면 가벼운 모니터에 한번 사용해 볼만 하지만 굳이 돈주고 살 필요는 없다.

이 부분이 플라스틱이다.

다른건 다 철판으로 만들고 이부분만 플라스틱이라니....

이해할수가 없다.

모니터를 믿고 맏겨야 하는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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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MAGE

어고트론 피벗 거치대 

100 Series Flat Panel Monitor Pivots  

47-092-800

피벗과 틸트 기능을 지원한다.

피벗은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틸트기능은 가벼운 모니터도 쉽게 기울어져 나사를 꽉 조여줘야 한다.

틸트기능은 조여주는 나사를 너무 꽉 조이면 잘 움직이지 않고 조금만 풀어도 확 기울어지고 조정이 쉽지 않다.

틸트기능은 한번 고정 시키면 어짜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아니므로 꽉 조여주고 힘줘서 움직여 조정해 주는 것이 편하다.

꽉 조이면 15Kg 무게 정도의 모니터도 고정은 잘되는 편이다.

두개 결합하면 틸트 스위블 피벗 모두 사용할수가 있다.

그러나 앞으로 너무 많이 튀어 나온다. (17Cmm)

벽이나 스탠드 암쪽에 장착하는 것도 표준 규격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수동으로  구멍을 뚫어 작업 하거나 

아주 비싼 어고트론 전용 벽걸이 거치대를 구입 해야만 한다.

가격대비 제품 효율성 면에서는 가성비가 엄청 안 좋다.

중고로 저렴하게(2만원정도) 구입 하거나 굴러다니는 제품을 활용할 목적이 아니라면 

8만원짜리 새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제품 활용도에 비해서 정말 비싸다.

나사구멍 

자체 규격을 이런식으로 했나 ???

그냥 50mm  30mm 로 할것이지 26.97mm는 뭐냐 ???

베사 규격이외의 규격들은 어고트론 자체 규격을 적용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구멍 사이의 길이가 다 이모양임

자기들 자체 월마운트 거치대 같은 것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려고 만든 모양인데..

어쨋든 저 비싸고 쓸모 없는 월마운트 플렛을 사느니 

기존 장착 하려는 곳에 구멍을 뚫어 나사를 조여 주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중고 장터에서 저렴하게 구입 한 제품이고 단독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더 비싼 월마운트나 홀마운트 같은 것을 구입하기도 어렵다.

솔찍히 장착할 부위에 사이즈 맞는 구멍만 뚫어주면 장착이 가능하다.

스탠드쪽 철판은  크기가 같은 구멍을 뚫어 장착하고 

모니터에는 75-75 베사홀 또는 100-100 베사홀만 있으면 장착이 가능하다.

1920-1080 구형 모니터나 구형 티비는 대부분 잘나옴

1280-1024 구형 모니터에서 호환성 문제가 조금 있음

USB POWER 사용안해도 문제 없음

https://www.epson.co.kr/%EA%B3%A0%EA%B0%9D%EC%A7%80%EC%9B%90/%ED%94%84%EB%A6%B0%ED%84%B0/%EB%9D%BC%EB%B2%A8-%ED%94%84%EB%A6%B0%ED%84%B0/LabelWorks-%EC%8B%9C%EB%A6%AC%EC%A6%88/OK500P/s/SPT_C51C506003

프로그램은 EPD9 이나 EPD10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가볍게 작은 용량으로 사용할 사람은 EPD9을 설치하면 된다.

 EPD9 

=>180종류 디자인폼 지원

EPD 10 ( 권장함 )

EPD 10 부터 윈도우즈10을 정식 지원 한다.

(드라이버 와 매뉴얼 포함)

=>230종류 디자인폼 지원

라벨에디터 210 [ 최신버전 ] ===========================================

최신 버전이지만 라이트 버전 = 사용상 문제는 전혀 없음

https://www.epson.co.kr/%EA%B3%A0%EA%B0%9D%EC%A7%80%EC%9B%90/%ED%94%84%EB%A6%B0%ED%84%B0/%EB%9D%BC%EB%B2%A8-%ED%94%84%EB%A6%B0%ED%84%B0/LabelWorks-%EC%8B%9C%EB%A6%AC%EC%A6%88/OK500P/s/SPT_C51C506003#drivers

영문 버전 샘플 ==============================================================

한글버전 샘플과 기본적으로 같다 (영문임)

수동으로 실행해 줘야함

영문 버전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s://labelworks.epson.com/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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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RA PRO  SR60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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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프린터기 테프라프로 SR606H를 15년 정도 사용하다가 고장남.

사실 라벨 프린터기를 자주 사용 하지는 않았는데 

막상 고장나고 사용 할일이 생기니 너무나도 아쉬웠다.

사실 남는 라벨프린터 테이프도 거의 20개나 있다.

그중 24미리 테이프도 6개나 있는데....요즘 나오는 저렴한 보급형 제품은 24미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SR606H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다양한 폰트나 그림 클립보드를 자유롭게 출력하는 것이었다.

일본제품이다 보니 한글 폰트에 대한 지원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폰트라고 해봐야 고딕하고 명조체...그나마 명조체는 사용하지도 않는다.

한번도 사용한적 없는 일본어 폰트가 두가지나 들어 있어서 공간의 아쉬움도 남는다.

물론 폰트롬을 장착 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서 확장 폰트를 사용 할수가 있다.

일본 제품이라서 한글 폰트롬은 판매 했는지도 알수 없고 구경해 본적도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격이 저렴하고 피시로 인쇄되는 제품을 알아보니 OK500P가 유일하다.

거기에 24미리 테이프도 지원한다.

이동식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양한 언어의 폰트와 다양한 클립보드등을 만들어 사용 할수가 있다는 막강한 장점이 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회사 로고까지 인쇄가 가능하다.

그리고 저렴한 제품중 10만원 이하 제품중 이제품이 유일하게 24미리를 지원한다.

이동식으로 사용 할수 없다는 단점만 빼면 강력한 장점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에 따라서 라벨 프린터의 가장 중요한 점이 이동식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동성이 중요할 경우 이제품을 구입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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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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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로 인쇄 하는 제품중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5미리 부터 24미리 까지 테이프 지원한다.

이동식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양한 언어의 폰트 사용 가능

다양한 클립보드 그림등 삽입 가능.

회사 로고까지 인쇄 가능.

공간과 픽셀의 단조로움은 있지만 피시에서 할수 있는 대부분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 하다.

이제품 성능이 프로그램 성능과 직결되는데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막아 놓은 것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각종 로고 그림등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으로 인쇄가 가능하다.

    자유롭게 폰트 클립보드 그림등의 편집이 가능하다.

    SR606H 사용하면서 이런걸 원했었다.

    간단한 라벨 인쇄 할때는 SR606H의 이동식과 편리함이 그립긴 하다.

    라벨프린터 사용할때마다 프로그램 실행 시키는것이 은근 귀찮다.ㅎ

    그리고 확장자가 PNG GIF 인 그림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바탕 패턴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사용할 경우 저장되는 파일을 알수가 없다.

    다른 피시에 옮겨서 사용하고 싶은데 프로그램을 통째로 카피해도 바탕화면 패턴은 옮겨지지 않는다.

    엡손에 물어봐도 무슨 얘기인지 잘 모름....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했는데.....

인쇄 

고장난 카트리지의 재활용

=> 엡손 서비스도 카트리지에 대한 AS는 해주지 않는다.

    새제품도 초기 불량일 경우 뜯었다고 교체를 안해주려 한다.

    카트리지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테스트를 해보니 접착제가 붙어서 배출이 안되는 제품

    검은 먹줄이 끊어져 버리는 제품들이 몇개 나왔다.

    일단 접착제가 붙어 있는 제품은 봎펜을 끼워서 돌려주면 작동은 정상적으로 하긴 한다.

    이런 제품들은 인쇄 상태가 좋지 않다.

    먹지가 끊어진 제품은 뜯어서 소모된 먹지만 별도로 감는 곳에 다시 붙여주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 구조가 간단해 살살 벌려서 분해를 하면 고치는 것은 매우 쉽다.

    모두 정상적인 제품처럼 사용할수 있다.

호환카트리지

호환 카트리지가 옥션에서 절반 가격정도 한다.

그냥  혹시나 하고 구입 했는데.정품하고 똑같다.

품질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샤오미 흥미3 QOO10에서 해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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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조회방법

http://www.customs.go.kr/

트래킹넘버(송장번호)를 입력한다.

보통 전산 입력 내용은 실재 진행 사항보다 느리다.

그러므로 현재 보이는 화면보다 다음단계 정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재로 위 화면 상태에서 대부분 제품을 배송 받았다.

M320 로지텍 무선 마우스

M310 상위버전 정도 생각하고 저렴한 벌크 제품 구매

제품 자체 퀄리티나 무게등 M310이 더 좋다.

국내 판매 모델명이 M280 인것으로 봐선 아래 등급인것으로 생각됨

1  AA 배터리 1개로 최대  18개월 작동, 

2. 해상도 1000dpi, 

3. 크기 67.9x105.4x38.4mm, 무게 91g, 

4. 2.4GHz 무선으로 25m 거리에서 통신 가능.

    (실재로 5m 거리에서 사용해보니 컴퓨터 앞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움직인다.)

5. 오른손 잡이용 디자인

6. 나노 리시버 제공(유니파잉 아님,마우스는 유니파잉 지원)

7. 마우스 버튼이 약하고 클릭감이 마음에 안든다.

    2개 구입 했는데 두개 다 스위치가 엉망임

    뜯어보니 옴론 차이나 스위치인데 정말 짜증날 정도의 클릭감임

8. 오래 사용하면 고무가 더러워짐

9. 오래 사용하면 고무 들뜸현상 있음

** 크기가 작다.

   체감상 느끼는 크기는 더 작다.

M310보다 5mm 정도 짧아서 별 상관 없을 것 같았는데 

마우스 잡는 포인트가 M310보다 앞으로 치우쳐져 있어 더 짧게 느껴진다.

M320이 M310보다 체감상 10mm 이상 짧게 느껴진다.

손이 작은 사람들이나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는 여자 분들에게 어울리는 마우스임

큰마우스를 선호하는 사람들한테는 엄청 불편한 마우스가 될수 있다.

** 디자인이 오른손잡이 전용이다.

또한 마우스 모양이 오른손 전용 마우스이다.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데..

왼손으로는 불편해서 잡고 싶지 않은 마우스이다.

왼손잡이에게는 엄청 불편한 마우스이다.

그냥 이 스펙에 M310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클릭감이 그다지 좋지 않다.

요즘 나오는 저가형 로지텍 마우스는 클릭하는 느낌이 경쾌하지 않다.

교환해도 별 차이가 없다.

좀 사용하다보면 자동으로 더블 클릭이 되거나 클릭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M310도 마찬가지이고 M270도 마찬가지였다.

이제품 옴론스위치도 그다지 오래 갈거 같지는 않다.

분해하려면 건전지 제거하고 밑에 스티커 제거하면 나사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uWWjYmyNng

https://www.youtube.com/watch?v=l5pUq4YHgFY

클릭 문제가 생겼을때 스위치만  교체 해 주면 정말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한다.

스위치는 제팬 옴론 스위치가 좋을것 같다.

디폴트 차이나 옴론 스위치는 물렁거려서 클릭감이 안난다.

개인적으로 클릭압이 높고 경쾌한 소리를 내주는 스위치를 선호한다.

경쾌하게 끊기는 느낌이 있는 마우스를 좋아한다.

로지텍은  원가 절감을 하더라도 스위치 만큼은 좋은걸 사용 했으면 좋겠다.

택배로 왔다갔다 하면서 교체하는 비용이 훨씬 많이 나올텐데...허접한 스위치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로지텍 AS 받을 필요 없이 자가 교체 할 생각이므로 저렴한 만원짜리 벌크제품을 구매했다.

AS 이외에 품질 상의 차이점은 없다.

구입하자 마자 옴론 스위치 교체 추천함.

마우스 스위치 교체는 M310 리뷰 참조.

http://december.tistory.com/1215

스위치 교체

M320 마우스는 동그라미 부분에 나사가 있다.

드라이버를 찔러서 구멍을 뚫어 나사를 돌려주면 된다. 

아니면 스티커를 제거하면 된다.

분해후에는 보드를 들어내야 하는데 동그라미 친 락 부분을 조심히 뒤로 밀어야 한다.

힘을 줘서 밀면 쉽게 뿌러지므로 살짝 뒤로 밀면서 보드를 들어낸다.

보드를 들어낸 후 옴론 스위치를 교체 해 준다.

** 가끔 절전모드에서 깨어나지 않는다.

기본 디폴트 나노 리시버가 아닌 유니파잉 리시버에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저녁에 컴퓨터를 끄고 아침에 컴퓨터를 켜면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는다.

=> 건전지를 뺏다가 끼면 정상 작동한다.

   스위치를 껏다가 키는 것으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마우스 두개가 같은 증상이다.

    한시간정도 컴퓨터를 껏다가 키는 테스트를 해 봤는데 증상 재현이 안됨(?)

   나노 리시버에서는 증상 재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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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320은 만원정도의 저렴한 벌크 제품으로는 가성비로 사용할 만 하다.

그 이상의 가격(?)으로는 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제품이다.

단순히 크기와 디자인 때문이다.(주관적임)

보급형에서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M320이 괜찮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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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0과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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