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http://december.tistory.com/1357

USB-F10 보드가 저렴하고 기능도 같다.

USB-F10 보드는 이전에 설정된  저장 내용을 그대로 불러온다.

이제품은 LED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는 3배나 비싸고 기능상 장점을 못찾겠다.

다시 구매 한다면 그냥 저렴한 제품을 구매 할 것이다.

사용해 봐도 두 제품간의 차이점을 느낄수는 없다.

다만 PCB가 좋아보이긴 한다.

오히려 느낌상 딜레이가 있는 것 같다.

실재로 딜레이가 느껴진다.

3배의 가격을 주고 살만큼 만족한 제품은 아니다.

알리에서 조이스틱 보드를 구입한다면 궂이 비싼 제품 구입하지 말고 저렴한 보드 구입는 것이 좋을 듯하다.

USB-F10 보드가  뭔가 미완성인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사용해보면 기능상 차이가 전혀 없다.

LED 연결도 5V라인이 있으므로 선을 연결해서 사용할수가 있다.

그러므로 같은 기능의  저렴한(1/3가격) USB-F10 보드를 추천한다.

나만의 조이스틱 만들기

하이퍼 스킨이나 마메용으로 필요한 키를 모두 만들어 키보드 없이 사용하려고 만든제품임

처음에는 알카노이드용 다이얼을 안만들었는데....

나중에 새로 추가해줌 (마우스 사용)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트랙볼이 추가된 제품도 한번 만들어볼 예정임

참조

처음부터 산와 레버와 산와 버튼으로 작업 할것을 추천함

레버는 호환제품 사용시 차이를 못느낄수도 있지만 

호환제품 버튼은  누르는 압력이 강해서  결국에 피로도 때문에 교체하게됨

산와 오리지날 버튼이 부드럽고 힘이 적게 들어간다.

이건 남는 부품으로 만들어봄

**이렇게 만드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는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다.

   케이스로 활용 가능한 재활용 자재가 있어서 만들수 있었음.

   1번 케이스 크기 555mm- 410mm

    2번 케이스 크기 415mm - 405mm

1. 만들려는 조이스틱 

=>   높이 : 55mm ~60mm 정도 ( 최대한 낮게...)

=>   레버와 버튼  사이 간격 : 120mm (100  ~130 정도) 

=>    케이스 재질  : 철재 (5Kg 정도 무게)

=>    케이스 크기  : 500*400 정도  손목받침 부분이 넓도록 제작

                           레버와 버튼 간격 120mm정도

=>    버튼 : 16mm  LED 버튼 9개   (마메에서 사용하는 중요키를 다 사용하기 위한 목적)

                                               불루 LED가 고질적으로 불량이 심하다.

                                               연결하고 한달정도만 지나면 LED가 죽는다.

                30mm  LED 버튼 8개

=> 레버의 선택   25mm 산와 레버 

25P 구멍 사용하는 레버 : 일본 산와레버나 세이미츠, 삼덕사 303F, 307F, 

35P 구멍 사용하는 레버 : 목 있는 국산레버, 에어백레버

레버 선택은 개인의 취향이라 자신에게 맞는 레버를 선택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레버는 고무 텐션을 사용하는 레버보다 스프링 텐션을 사용하는 레버를 선호한다.

2. 레이아웃

실재 사용하려고 하는 레이 아웃중 하나인데 

실재로 비슷한 조이스틱을 사용해 보니 레버와 버튼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와 불편하다.

그래서 레버 위치를 두 위치로 그렸 보았다.

두번째 위치는 현재 판매중인 일반적인 제품들의 레이아웃이다.

개인적으로 첫번째 위치보다 조금 더 멀어져야 사용하기에는 더 편할 것 같다.

아래와 같은 배열의 조이스틱을 선호 한다.

IF스틱과 비교

IF 스틱은 레버와 버튼간의 거리가 160mm 이다

메이크 스틱이 100mm 정도 나온다.

개인적으로 130이나 120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레버 버튼 간격 125mm로 맞췄다.

케이스 크기 555mm- 410mm

케이스 크기 415mm - 405mm

케이스관련 자재는 재활용자재를 이용해 만들었다.

철재 케이스용으로 사용할 만한 자재가 두가지 버전이 있어서 두가지를 모두 진행했다.

재활용 폐기물을 뒤져보니 이걸 왜 버렸나 하는 제품들이 많다는것을 알았다.

심지어 포장도 뜯지 않은 제품들도 있었다.

그중에는 비닐도 뜯지도 않은 PC(폴리 카보네이트)도 있었다.

누가 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크릴 대용으로 아주 잘 사용 했다.

3.만들 재료

디자인이 중요하다면 케이스도 별도 판매 하니 구매하면 된다.

철판 케이스를 추천한다.

중국 타오바오사이트를 보면 다양한 철재케이스를 판매한다.

https://www.aliexpress.com/item/Cdragon-Arcade-Joystick-Metal-CaseGamepad-Video-TV-Joystick-VGA-HIDMI-Double-Stick/32843150895.html?spm=2114.10010108.1000014.3.372355c8h9x5YS&gps-id=pcDetailBottomMoreOtherSeller&scm=1007.13338.116368.000000000000000&scm_id=1007.13338.116368.000000000000000&scm-url=1007.13338.116368.000000000000000&pvid=743af55d-4d34-45fe-8f14-27260a93e0db

직접 만드는 케이스는 기성품에 비해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철재케이스만 제외하고 나머지 부품은 구매해야 한다

산와 레버 1                                        24~ 25파이 구멍   1개

30파이 LED 버튼 8개                            30파이 구멍   8개

 => 일반적인 산와 30파이 버튼 사용하려면 30mm로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16파이 LED버튼 9개                             16파이 구멍   9개

제로 딜레이 조이스틱 보드 (여러가지 보드가 있지만 가장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조이스틱용 각종 케이블

조이스틱용 스킨 => 요즘은 인쇄 업체에 맡기면 디자인까지 다 해준다.

                           큰 업체에 맡기지 말고 소규모 업체에 맡기면 저렴하게 할수 있다.

                           (업체에 따라 가격은 천차 만별이다.)

4.첫번째 버전

케이스 크기 555mm- 410mm

ㄷ자 철판 크기도 적당하고 모양도 마음에 든다.

상판과 하판이 딱 맞아 떨어지도록 만들기가 힘들다.

ㄷ자 철판이라서 같은 철판이 2개라면 그대로 상판과 하판으로 사용하면 좋은데....살짝 아쉽다.

구멍만 뚫으면 상판은 완성된다.

구멍만 뚫으면 70%는 완성된다.

레버는 인체공학적으로 위치를 약간 기울게 했기는 개뿔.........

수직 수평 맞춰서 다시 나사구멍 뚫어줬다.

아 K가 어디로 갔나 ??? ㅠ.ㅠ

KKKKKKKKKKKKKKKKKK

완성후 무게 5.236Kg

케이스가 모두 철재이므로 밑바닥에 고무받침이나 플라스틱 받침을 한다.

혹시라도  유리책상 같은 곳에서 충격을 줄수가 있으니 주의한다.

빠진 'K'도 추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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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핀 전원버튼이 있는 제로 딜레이보드 

첫번째 버전은 이보드를 사용한다.

뭔가 모를 딜레이 현상이 있다.

저렴한 USB-F10 2핀 제로딜레이 보드가 가장 좋다.

3단 12P 토글 스위치를 이용하는 방법

3단 12P 토글 스위치로 3가지 모드로 조정 할수가 있다.

 상시 전원ON     (Always On)

 상시 전원OFF    (2단 12P 사용시에는 조정 할수 없다)

 누르면 켜지기    (Illuminate on Press)

2단 12P 스위치에서는 상시전원 OFF 만 없고 기능은 똑같다.

3단 12P  스위치나 2단12P 스위치나 가격은 같으니 편한 것으로 선택 하면 된다.

3단 12P 토글 스위치 하나로 두개의 버튼만 제어 되므로 

경제적으로나 디자인면에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보드의 선위치를 변경하는 방법

5.두번째 버전

남는 자재를 사용해서 만들었지만 오히려 두번째 버전이 사용하기 편하다

첫번째 버전이 원하는 사이즈였지만 책상위에 올려 놓고 하다보니

두제품을 비교하게 되는데.

두번째 버전이 팔받침이 되서 오히려 안정감이 있고 편하다.

두제품 다 5Kg 이상 되는 무게라 흔들림은 없다.

격투게임을 한다면 뭔가 모르게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마메에서 슈팅 게임이나 일반적인 게임시에는 딱 좋은데 

격투게임에서 뭔가 모르게 불편함이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락시 스틱과의 호환성을 위해 버튼마다  락시 스틱과 같은키를 부여 했다.

컴퓨터로 하는 마메나 다른 게임에서 키를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다.

한번 설정하면 다른 조이스틱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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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제로딜레이보드 2핀보드

MODE

    1번 락시스틱의 X-input 과 비슷

    2번 락시 스틱의 D-input 과 비슷 

1번은 락시스틱을 기준으로 X-INPUT일때 상태이다.

2번은 락시 스틱 기준으로 D-INPUT 일때 상태이다.

락시 스틱을 사용하면서 기본 셋팅을 2번으로 잡아 놔서 제로보드의 기본 셋팅도 2번 기준으로 한다.

처음 USB를 연결하면  1번 모드로 작동한다.

MODE 버튼을  한번 눌러 주면 2번 모드로 작동한다.

그 다음부터는 USB를 연결하면 마지막으로 저장된 MODE 상태에서 시작한다.

USB를 연결했을때 D2 LED가 들어와 있고 d3에 5V 전원이 흐른다.

MODE 버튼을 누르면 D2 LED가 꺼지고  d3에 2V 정도의 전원 이 흐른다.

MODE 의 상태 LED인 D2 LED를 외부로 빼서 상태 확인용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d3를 이용해서 MODE버튼의 LED에 연결해서 MODE의 작동 여부를 확인 할수가 있다.

MODE의 셋팅 상태는 마지막 저장 상태가 저장되므로 

1번일때 MODE 버튼의 LED가 켜질수도 있고 꺼질수도 있다.

2번일때 MODE 버튼의 LED가 켜질수도 있고 꺼질수도 있다.

버튼의 LED가 켜지는 것과 현재의 MODE 저장 상태와는 관계가 없다.

그냥 작동 여부만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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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는 개발자의 의도하지 않은 기능으로 보임..

아니면 기능을 만들었는데 오작동을 해서 기능을 사용 안하는 것 일수도 있음.

5V 전원이 흐를때는 아주 안정적으로 흐르는데.....

USB 를 연결해도 처음부터 2.xx V 로 작동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때는 D2 LED도 꺼져 있음...)

이경우에는 버튼의 LED가 켜지지 않는다.

다만 TURBO 와 AUTO기능 작동시 깜박임은 확실히 작동함

2.xx V ~ 5V 가 계속 변함

   D2 LED가 꺼져 있을때는 d3도 2.xx V 전원이 흐름

   d3가 작동하지 않을때 D2 LED가 꺼져 있음

   어쨋든 d2 LED도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

=> 이제품의 생산 시점이나 버전에 따라서 이기능이 활성화 될수도 있고 비활성화 될수도 있으므로 

    작동 안하는 제품도 있고 정상인것처럼 작동하는 제품도 있다.

    알리 판매자한테 문의 했는데....d3는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는 답변만 받음

    그냥 모른다고 하지....

     그러므로 이기능 작동 여부는 보드의 정상 여부와 관계없는 듯 하다.

    보드 자체가 미완성 제품인것 처럼 보인다.

    어쨋든 조이스틱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

    저기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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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를 MODE버튼의 LED에 연결해 놓았다.

처음 USB를 연결한 상태 (USB를 연결하면 무조건 LED가 켜진다.)

d3 LED는  처음 USB를 연결하면 항상 켜 있는 상태이다.

MODE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

D2 LED도 처음 USB를 연결하면 켜져 있고 MODE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

처음 USB를 연결하고 MODE버튼을 누른 상태

이상태에서 다시누르면 켜진다.

d3 LED는 처음 USB를 연결하면 켜지고 MODE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

이때 MODE의 상태는 1번일수도 있고 2번일수도 있다.

AUTO 나 TURBO 버튼이 설정이 되고 설정된 버튼이 작동 할때마다 LED가 깜박인다.

총알 한방 쏠때마다 쉬지않고 깜빡인다.

그러므로 LED  깜박임 표시는 오작동시 매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LED  깜박임 표시는 오작동시 매우 도움이 된다.

8.조이스틱 키 번호 할당

락시스틱에서 사용하던 키번호이다.

새로만들 조이스틱에서도 같은번호를 할당해서 마메에서 그대로 사용 가능하게 한다.

버튼은 할당한상태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처음 시작시 MODE버튼을 눌러줘야 락시 스틱과 똑같이 작동한다.

마메에서 새로운 조이스틱에 대한 셋팅이 필요 없다.

MODE

    1번 락시스틱의 X-input 과 비슷

    2번 락시 스틱의 D-input 과 비슷 

1번은 락시스틱을 기준으로 X-INPUT일때 상태이다.

2번은 락시 스틱 기준으로 D-INPUT 일때 상태이다.

락시 스틱을 사용하면서 기본 셋팅을 2번으로 잡아 놔서 제로보드의 기본 셋팅도 2번 기준으로 한다.

처음 USB를 연결하면  1번 모드로 작동한다.

MODE 버튼을  한번 눌러 주면 2번 모드로 작동한다.

그 다음부터는 USB를 연결하면 마지막으로 저장된 MODE 상태에서 시작한다.

USB를 연결했을때 D2 LED가 들어와 있고 d3에 5V 전원이 흐른다.

MODE 버튼을 누르면 D2 LED가 꺼지고  d3에 2V 정도의 전원 이 흐른다.

MODE 의 상태 LED인 D2 LED를 외부로 빼서 상태 확인용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d3를 이용해서 MODE버튼의 LED에 연결해서 MODE의 작동 여부를 확인 할수가 있다.

MODE의 셋팅 상태는 마지막 저장 상태가 저장되므로 

1번일때 MODE 버튼의 LED가 켜질수도 있고 꺼질수도 있다.

2번일때 MODE 버튼의 LED가 켜질수도 있고 꺼질수도 있다.

버튼의 LED가 켜지는 것과 현재의 MODE 저장 상태와는 관계가 없다.

그냥 작동 여부만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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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는 개발자의 의도하지 않은 기능으로 보임..

아니면 기능을 만들었는데 오작동을 해서 기능을 사용 안하는 것 일수도 있음.

5V 전원이 흐를때는 아주 안정적으로 흐르는데.....

USB 를 연결해도 처음부터 2.xx V 로 작동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때는 D2 LED도 꺼져 있음...)

이경우에는 버튼의 LED가 켜지지 않는다.

다만 TURBO 와 AUTO기능 작동시 깜박임은 확실히 작동함

2.xx V ~ 5V 가 계속 변함

   D2 LED가 꺼져 있을때는 d3도 2.xx V 전원이 흐름

   d3가 작동하지 않을때 D2 LED가 꺼져 있음

   어쨋든 d2 LED도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

=> 이제품의 생산 시점이나 버전에 따라서 이기능이 활성화 될수도 있고 비활성화 될수도 있으므로 

    작동 안하는 제품도 있고 정상인것처럼 작동하는 제품도 있다.

    알리 판매자한테 문의 했는데....d3는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는 답변만 받음

    그냥 모른다고 하지....

     그러므로 이기능 작동 여부는 보드의 정상 여부와 관계없는 듯 하다.

    보드 자체가 미완성 제품인것 처럼 보인다.

    어쨋든 조이스틱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

    저기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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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를 MODE버튼의 LED에 연결해 놓았다.

처음 USB를 연결한 상태 (USB를 연결하면 무조건 LED가 켜진다.)

d3 LED는  처음 USB를 연결하면 항상 켜 있는 상태이다.

MODE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

D2 LED도 처음 USB를 연결하면 켜져 있고 MODE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

처음 USB를 연결하고 MODE버튼을 누른 상태

이상태에서 다시누르면 켜진다.

d3 LED는 처음 USB를 연결하면 켜지고 MODE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

이때 MODE의 상태는 1번일수도 있고 2번일수도 있다.

AUTO 나 TURBO 버튼이 설정이 되고 설정된 버튼이 작동 할때마다 LED가 깜박인다.

총알 한방 쏠때마다 쉬지않고 깜빡인다.

그러므로 LED  깜박임 표시는 오작동시 매우 도움이 된다.

MODE    1번 락시스틱의 X-infut 과 비슷

           2번 락시 스틱의 D-infut 과 비슷 

참조

 

 

이런 배열의 아케이드 스틱이 꼭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구입할때 이런 배열의 아케이드 스틱을 구입하면 된다.

보통 IF STICKS 나 메이크 스틱을 구입하면 된다.

이 작업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LeEco LeGFS-201 조이스틱 ( 락시 스틱) 리뷰 바로가기

http://december.tistory.com/1349

나만의 자작 조이스틱 만들기

http://december.tistory.com/1358

LeEco LeGFS-201 조이스틱 ( 락시 스틱) 개조작업

IF STICKs는 버튼과 레버와의 거리가 160mm나 된다.

메이크스틱은 버튼과 레버와의 거리가 100mm 이다.

개인적으로 120 정도가 적당 할것 같은데....이것도 넓은편에 속한다.

레버와 버튼의 거리는 120으로 했다.

수동으로 철판 자르는 것 정말 힘들다..(0.8T)

한 3일동안 시간 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잘랐다.

자르고 난후 태두리 거친부분은 줄로 다듬어 준다.

정말 할짓이 못 된다.ㅋ

 

모양대로 철판에 구멍을 뚫으면 되긴 하지만 빨간 사각형 바깥쪽은 케이스의 플라스틱 부분이 겹치는 부분이다.

바로 구멍을 뚫어서 사용해도 되지만 일단 케이스는 파손 안하는 방향으로 6개만 구멍을 뚫고 사용해 보기로 한다.

이렇게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추가적으로 구멍을 뚫고 거기에 맞는 스킨을 만들어 최종적으로 완성하면 된다.

레버 고정 나사는 M4 납작 나사 17mm를 사용했다.

레버를 고정 시키기위한 너트는 레버 장착전에 M4 17mm 나사에 가각 2개씩 끼워 고정해 준다.

2개는 레버의 높이 조절용 나사이다.

그위에 레버를 끼우고 너트로 다시한번 조여서 고정 시켜준다.

총 12개의 너트가 필요하다.

먼저끼운 두개는 레버의 높낮이 조절용이므로 더 높이려면 너트를 한개만 끼우거나 없어도 된다.

기존 레버의 높이와 비교해 보면 2개를 끼우면 높이가 거의 비슷하다.

처음에 일단 버튼구멍을 6개만 뚫었다.

오른쪽 끝의 나머지 2개 버튼은 플라스틱을 구멍 뚫어야 하므로 

일단 6개로 사용해 보고 좋으면 나머지 두개도  뚫기로 했다.

사용해 보니 기존 제품보다 마음에 든다.ㅎ

그래서 나머지 구멍 두개도 과감하게 뚫어버렸다.

이제 스킨만 씌우면 100% 완성이다.

버튼 두개를 좀 떨어뜨려 놓은 이유는 

1. 일단 피시게임시에는 주로 사용하는 버튼이 아니다.

    스타트버튼과 코인버튼으로만 사용한다.

2. 구멍을 붙여서 뚫으면 내부 프라스틱 끝부분에 걸려서 구멍 뚫을때 혹시라도 파손될 우려가 있어 떨어뜨려 놨다. 

바닥나사는 M3 십자 나사로 교체해줌 몇번 뜯었다 조립하면 육각 나사가 금방 마모되어 버림

마지막으로 USB포트를 별도로 만들어 USB A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게 했다.

기존 버튼 배열에 비해서 많이 편해 졌다.

주변에 굴러다니는 철판과 아크릴로 만들어서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작업은 철판과 아크릴로 작업이 가능한 사용자에게만 추천한다.

작업을 하다보면 느끼지만 아크릴에 흠이 생기는 것은 피할수가 없다.

아크릴만 깨끗해도  새제품처럼 느껴지는데..

업체에 맡기게 되면 아크릴과 철판 구입하고 구멍 뚫고 하는 비용이 아마도 제품 가격보다 더 나올것 같다.

거기다 스킨까지 인쇄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나올수 밖에 없다.

스킨작업은 대규모 인쇄 업체 보다는 소규모 인쇄 업체에 맡기면 디자인부터 인쇄 작업까지 해준다.

마음에 들때까지 디자인 작업을 해준다.

물론 비용이 조금 추가 되는 부담이 있다.

그러니 이런 배열의 아케이드 스틱이 꼭 필요하다면 

구입할때 이런 배열의 아케이드 스틱을 구입하면 된다.

보통 IF STICKS 나 메이크 스틱을 구입하면 된다.

이 작업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웨스턴 디지탈  EASY STORE 8T

두가지 모델이 있다고 하니 구매할때 확인이 필요하다.

WDBCKA0080HBK-NEBB  WD  블루HDD  oem

WDBCKA0080HBK-NESN  WD  RED HDD  

레드 하드가 들어간  NESN 모델로 구입 하면 될듯하다.

구입후 의심이 들면 뜯어서 확인 하면 된다.

뜯지 않고 사용할 예정이라면 크리스탈디스코인포에서 HDD 정보 확인을 하면 된다.

WD MYBOOK 8T 외장 HDD 와 내부에 사용된 보드가 똑같다.

외장하드로 사용시 장점

=> 용량이크다.

외장하드로 사용시 단점

=> 전원스위치가 없다.

=> 외장 하드로 사용하기에 너무 두껍다.

     (HDD 열배출 문제가 있어서 공간을 확보한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외장 하드 케이스보다 1.5배두께이다.

     다른 외장 하드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정말 오래 기다린다.

     불량이라 생각했는데 같은 보드 사용한 WD MYBOOK 8T HDD 제품도 같은시간이 걸린다.

     그냥 전원 연결하고 10초정도 여유 있게 기다리면 모든 기능은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 하다.

=> 피시에 연결된 상태에서 피시를 끄면 절전모드나 중단모드로 들어가지 않는다.

     하드디스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간다.   (가끔 멈추긴 한다.)

      절전모드로 셋팅해놓아도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는다.

      하드웨어 제거   선택해서 제거하면 멈추지만..... 피시를 끄면 다시 작동.

      버바팀(도시바4T HDD) 제품은 피시를 끄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돌아가면서 하드가 멈추던데

      이 제품은 컴퓨터를 끄면 90%는 멈추는 일이 없다.

      멈춘 하드도 컴퓨터가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윙하고 돌아가는 이상한 제품이다.

      피시가 연결되어 있지않으면 멈추거나 절전모드로 들어가야하는데 계속 돌아간다.

      피시가 켜진 상태에서 하드웨어 제거하고 전원을 분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WD UTILITY 설치하면 이 문제가 해결 된다. (MY BooK 8T 제품도 같은 현상임)

    PC 꺼질때 절전모드 안들어가는 현상은 WINDOWS10 RS4로 업데이트하니 해결이 되었다.

    * 윈도우10 에서는 WD UTILITY 를 설치해서 사용할것을 권장 한다. *

보드의 호환성 문제

이보드는 피시에서 인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WD MyBook 8T HDD 제품에도 이보드가 들어 있다.

결국 껍데기만 틀리고 내부 내용물은 같다고 볼수 있다.

HDD는 그때 그때 생산 시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하드디스크 인식에도 문제가 있다.

다른 하드 연결해서 사용하는것 권장 하지 않음.

어짜피 WD HDD만 인식하면 업체 입장에서는 문제가 안됨.....

도시바 4T 정상 인식 안함 ( 제어판에서 2T HDD로 잡혀 있음 포맷하면 2T만 사용 가능 )

500G HDD (히타치)  정상 인식되지만 하드디스크 사용 불가.

           우연인지 이 보드에 연결후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다.

           로우레벨 포맷해도 윈도우에서 정상적으로 포맷이 안된다.

추천하지는 않지만 굳이 장착하고 싶다면  ...........

정상 인식하고 포맷 잘되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시게이트 2T 정상 동작함

WD 2T 그린 정상 동작함

WD 8T RED  256 정상 동작함

WD 8T WHITE 128 정상 동작함

WD 8T BLUE  정상 동작함

리뷰안 850X 512GB SSD 정상 동작함

겔럭시 128G SSD 정상동작함

시게이트 320G 2.5 HDD 정상동작함

LeEco LeGFS-201

LeEco LeGFS-201(락시스틱) 개조작업 바로가기

http://december.tistory.com/1356

락시스틱은 기능과 가격때문에 주목을 많이 받은 제품이다.

내부에 들어간 부품만 별도로 구매 하더라도 비슷한 가격이나오거나 좀 더 비싼 가격이 나올수 있다.

산와 버튼 OBFS-30 Cherry switch arcade buttons  2.25$  8개  18$    23000원정도

산와 레버 jlf-tp-8yt   19.95$  1개                                           23000원정도

조이스틱 보드 케이블류(제로딜레이보드)                               8000원정도

철재케이스                                                                         40000~60000

800mA 베터리                                                                     10000

등등

타오바오나 알리에서 철재 케이스와 조이스틱 보드 만 구입해도 5만원정도 나오는것같은데...

보통 들어가는 부품 가지고 계산하면  제품보다 좀 더 저렴하게 구입 할수 있는 가격이 나오는데.

어쨋든 가격은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볼수 있겠다.

기다리는 동안 배송 조회 확인 방법

http://december.tistory.com/4

물건 도착은 5일정도 걸림

이중박스 포장이라 파손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하다.

뜯어보니 내용물 박스부터 아주 깨끗하다.

무선 연결

HOME 키를 누르면 무선 동글이를 찾는다.

정상적으로 찾으면 LED 가 켜진다.

무선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유선을 연결하지 않는다.

유선을 연결하려면 무선 동글이를 제거한후 연결한다.

무선 연결된 상태에서 유선을 연결하면 장치 인식에 문제가 발생한다.

유선을 제거해도 장치가 제대로 인식하지 않아 고장으로 오해를 살수 있다.

USB 유선 연결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USB 충전과 함께 유선 연결에 LED가 켜진다.

반드시 무선 동글이는 제거하고 연결해 준다.

무선과 유선을 동시 연결하면 장치 인식에 문제가 발생한다.

X INPUT

윈도우10 장치 관리자에로 잡힌다.

D INPUT

윈도우10 장치 관리자에로 잡힌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베터리 충전중 불이 들어온다.

KEY LOCK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온다.

유무선 변경후 작동 안할때 해결 방법

유무선 변경시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LEGFS-210 장치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으니 클릭해서 장치를 지정해 주면 된다.

고급설정에서 장치가 아무것도 없으면 테스트는 이상 없지만 

게임에서는 조이스틱이 작동 하지 않는다.

유선과 무선은 장치 관리자에 보이는 장치이름이 똑같다.

유선과 무선 동굴이는 같이 연결하지 않는다.

TURBO 스위치작동

TURBO로 전환하고자하는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TURBO 스위치를 "TURBO ON"으로 한다.

같은 식으로 다른버튼도 누른 상태에서 TURBO 기능을 활성화 할수 있다.

원하는 버튼을 동시에 모두 누른 상태에서 TURBO 기능을 활성화 할수 있다.

TURBO 스위치를 "TURBO ON"에서 "OFF"로 밀면 TURBO 기능이 비활성화 된다.

그리고 전원이 꺼지면 TURBO 기능은 비활성화 된다.

TURBO 기능이 활성화 되더라도 게임에서 특정 시간이 지나야 무기가 활성화 되도록 설정한 경우

터보 기능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없다.

피시 연결시 DP 모드나 LS 모드 로 놓으면 잘 작동한다.

LS 모드로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마메나 하이퍼 스킨등 다운받으면 대부분 LS 모드에 놓으면 잘 작동한다.

맨 오른쪽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고 3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X INPUT 과 DINPUT 이 번갈아 가며 바뀐다.

이제품은 레버와 버튼 간격이 너무 가까워 불편하다.

고무 받침은 분리가 가능하다.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 할경우 불편하면 분리하면 된다.

분리하면 높이가 9mm 정도 낮아진다.

 드라이버와 USB 무선 동글이 제공

드라이버를 제공 해주는데  정말 쓸데 없는 짓이다.

물론 드아이버 없는 사람들에게 좋을 수 있다.

그러면 그냥 십자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나사도 십자나사로 장착해 놓으면 잃어 버려도 걱정 할일이 없다.

제품 겉 케이스는 별나사를 사용하고 내부를 더 분해 할려고 하면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드라이버를 제공 했으면 하나로 모두 열수 있게 해야지.

차라리 십자 나사로 모두 사용하고 드라이버 제공 안하고 조금이라도 단가를 낮추는 것이 나을 뻔했다.

자주 뜯어보고 분해해보고 하면서 이것저것 손대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안좋다.

체결되어 있는 별나사가 내구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

열었다 닫았다 많이 하니 머리가 마모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나중에 못 열까봐 상판만 놔두고 십자 나사로 모두 교체 했다.

다행히 가지고 있는 컴퓨터 나사와 규격이 같아 컴퓨터 나사로 모두 교체 해 버렸다.

(하드디스크 나사보다 작은 나사임, 보통 대기업 피시 매인보드 조이는 나사임)

보드까지 완전 분해 하기 위해서는 십자 나사를 풀어줘야 한다.

전용 USB 동글이를 사용한다.

굴러 다니는 2.4G 무선 동글이를 장착해서 테스트 해 봤는데 잡히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관리 해야 한다.

레버와 버튼의 간격이 너무 가까와서 적응이 안된다.

버튼 두칸 정도 크기로 더 떨어져 있다면 딱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이부분은 나중에 개조를 할 예정이다.

나중에 개조를 해서 아래와 같은 구조로 변경할 예정이다.

LeEco LeGFS-201(락시스틱) 개조작업  참조

http://december.tistory.com/1356

보드

이보드는 2016년 생산 제품이다.

다른 제품에서 사용하던 보드의 재고 일 것으로 추측된다.

즉 다른 회사 제품중  같은 보드를 사용한 제품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산 제품중 많은 제품이 보드를 공유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버튼 연결부 와 무선용 베터리 

베터리가 800mA 라고 해서 스마트폰 베터리 크기의 1/2정도 생각 했는데..

한 1/5 크기정도밖에 안된다.

예전 핸드폰 베터리 800mA 짜리의 1/2도 안되는 정말 작은 크기이다.

한번 완충하면 10시간 이상 사용 가능 하다고 하는데...사용해 봐야 알수 있을 것 같다.

완충후 끝까지 사용을 안해 봤다.

하루에 한시간씩 한 일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작동은 잘한다.

베터리 인디케이터 같은게 없어서 베터리가 어느정도 있는지는 알수가 없다.

작은 베터리는 그냥 일주일에 한번정도 충전하는식으로 사용해도 무난할것 같다.

물론 하루에 볓시간씩 게임하는 사용자는 예외...

굴러다니는 외장형 리튬이온 베터리가 몇개 있어 2500mA짜리로 교체 해 봤는데 작동은 정상적으로 한다.

시청 설문조사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2500mA 제품이라 사용하기에는 정말 애매한 베터리이다.

어짜피 사용도 안하는데.....

외장형 베터리의 보드부분만 제거하고 + - 극성만 잘 맞춰서 연결해 주면 된다.

내부베터리에도 보호회로 따위는 없으므로 .....

USB 연결시 베터리의 빨간LED가 깜빡깜빡 거리는 걸로 봐선 정상적으로 충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충전이 다끝나면 깜박이던 베터리 LED가 꺼진다.

스마트폰용 베터리 2500mA로 장착

훨씬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납땜이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

나중에 냉납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보드에 리셋 버튼이 있다.

이걸 사용할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무선 연결후 눌러보니 모든 기능이 꺼진다.

다운 되었을때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누르려면 완전 분해 해야 한다.

사용중 다운 될 일이 생긴다면  밖으로 빼서 사용해야 편할것 같다.

나중에 버튼 교체시 케이블을 한꺼번에 제거해도 그림 보고 그대로 다시 끼울수 있도록 색깔별로 구분 되어 있다.

사각가이드 8각가이드 무각가이드

가이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바꿔 끼우면 될듯하다.

개인의 특성이겠지만 4각가이드는 대각선입력이 너무 잘 먹어서 문제인것 같다.

일단 정확한 입력을 못하는 손이 문제일수도 있다 

이미 몸이 익숙해져 있는 움직임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다.

사각을 사용하면 확실히 대각입력은 남발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4각때문에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데서 기술이 잘 안먹는다고 말하는데

그냥 너구리나 마리오 같은 레버의 좌우만 사용하는 게임을 해보면 딱 나온다.

좌우로만 움직이다가 어느순간 대각이 먹어버리면 움직이던 마리오나 너구리는 멈춰버린다.

재빨리 레버를 좌나 우로 움직이면 움직인다.

무각레버가 오기전에 사각레버를 무각으로 만들어 봤더니 좌우로 움직이면 좌우만 입력 된다.

그만큼 대각에 민감하던 레버가 좌우 상하에 민감하게 바뀐것 같다.

대각으로 움직이면 대각이 잘 먹는 것으로 봐서는 잘깍아 낸 것 같다.

가장 중요한것은 게임할때 쓸만 한가 이다.

=> 모니터대신 TV를 피시에 연결시 인풋랙이 있다.

    모니터의 영향이 더 심한것으로 생각된다.

=> 유무선 다 반응이 좀 느린 현상이 있다  특히 무선...

    무선은 거리가 멀어지면 인풋랙이 심하게 느껴지고 바로옆에서 할때는 그나마 괜찮다  

    게임 잘하는 사람들에겐 심하게 느껴지는 모양임.

    무선이 편해서 일주일 이상 충전 안하고 그냥 사용 해도 될정도로 오래 간다.

    (베터리 2500mA로 교체 해서 완전 방전 테스트를 못했음)

       USB 랙.. LCD 랙.. 랙..

       무선은 인풋랙이 15mSec 이다.

유선으로도 쓸만 하지만 무선의 편리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을 정도이다.

한번 무선으로 사용 해 보면 유선은 사용 할 생각이 안난다.

유선은 가끔 충전할때나 사용한다.

후면 83mm 

정면 53mm

밑에 고무 받침 부분 9mm

이부분은 분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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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에서 광고하는 이미지정보.

가격은 쿠폰과 포인트를 활용하면 15000원정도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산와 레버봉 지름  70mm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Xiaomi Bluetooth Audio Receiver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아보면 더 저렴하고 기능 많은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

이제 샤오미 제품이 저렴하고 좋을 거라는 기대는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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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기본 기능 (버튼을 3초 누른다.)

여기서 시간은 자연스럽게 하나 둘 셋 이렇게 세면 됨..

실재 시간과 약간 차이남

2초 정도 생각했는데 실재로 3초정도 된다.

실재 매뉴얼에는 3초로 나와 있다. 

버튼 누르는 것만  알면 이제품의 95%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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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기(3초) -> 음악종료하기=페어링 대기상태 (3초) -> 완전종료(3초)

          파란LED 3초깜박임      빨간 LED와 파란LED 가 계속 깜빡인다.      빨간 LED가 2초간 켜진후 꺼진다.

             켜기에서 바로 완전 종료로 가려면 4초이상 좀더 길게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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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켜기(3초)                                                 파란LED 3초깜박임 
2. 음악종료하기=페어링 대기상태 (3초)     빨간 LED와 파란LED 가 계속 깜빡인다. 
3. 기기 완전종료(끄기)                                빨간 LED가 2초간 켜진후 꺼진다.

켜기에서 바로 완전 종료로 가려면 4초이상 좀더 길게 눌러준다.   빨간 LED가 2초간 켜진후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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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클릭  - 음악 정지 -  - 음악 재생(파란 LED 7초에 한번 깜빡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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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안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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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되는 제품중 안내메시지가 중국어로 나오는 제품과 영어로 나오는 제품이 있음

- 내수용과 해외 판매용 차이인 것으로 확인 됨

- 특정 버튼을 눌러 전환하는 기능은 없는 것으로 보임

- 구입시 판매자에게 문의후 영어 버전을 받으면 될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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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유선 이어폰이나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스피커 등에 연결해서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짧은 이어폰이 몇개 있어서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를 구입한 이유이기도 하다.

생긴건 좀 허접해 보여도 음질이 좋은 제품이다.

연장 케이블을 구입하면 가격은 배송비 포함 5000원에서 8000원 사이 형성된다.

마침 QOO10에서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를 30~40%정도 세일을 하길래 구입했다.

가격도 쿠폰 활용하면 14800원 

실재로 연결해 보면 짧은 케이블이 보기 좋고 편하다.

깔끔하다.

긴케이블은 복잡하고 선이 길어서 좀 지저분하다.

샤오미 광고에 보면 모델은 긴케이블을 묶어서 사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샤오미 이어폰중 짧은 케이블 이어폰이 없었던 탓이다.

그래도 짧은 이어폰으로 연출 했으면 깔끔해 보였을텐데...

제품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주요 스펙 정보가 적혀있다.

스펙

제품 번호        YPJSQ01JY.

블루투스         4.2(Bluetooth 4.2) 지원,

블루투스 프로파일   HFP, HSP, A2DP, AVRCP 등을 지원.

무선 연결 범위       최대 10 미터(m).

본체 크기    97 x 70 x 21 (mm),

무게          30g.

전원          5V/1A.

충전 방법  마이크로USB 지원.

충전 시간  약 1시간 정도

완충후 사용 시간  최대 4시간 사용 가능.

장점

1. 음질 저하가 없다 

   불루투스 버전이 높아지면서 요즘 나오는 불루투스 리시버가 대부분 음질 저하가 없는 편이다.

2. 선이 짧은 이어폰 사용이 편해 졌다.

3. 이어폰에 마이크가 있을 경우 리시버 연결 상태에서 통화가 가능하다.

4. 스마트폰을 충전중인 상태에서도 리시버로 연결하면 되므로 편하다.

5. 일반 스피커나 오디오시스템을 불루투스 기기처럼 사용 가능하다.

6. 샤오미리시버를 충전중인 상태에서 스피커나 오디오 같은곳에 연결해서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7.두개의 유심이 장착된 폰 두개로 페어링하면 최대 4개의 번호까지 전화를 받을수 있다.

  물론 당연한 거겠지만.

8. 대부분의 음악 플레이 프로그램에서 다음곡 선택이 가능하다.

    파워앰프에서 두번 누르면 다음곡 넘어감

    (샤오미폰에서 작동 안했는데 이번에 폰 업데이트 하면서 작동함)

단점

0. 사용하기 불편하다.

    모양 거치등 사용하기에 많이 불편하다.

1. 이제품은 버튼 위치가 클립을 누를때 같이 눌리는 단점이 있다. 

   켜서 음악을 듣다가 클립을 눌러 옷같은 곳에 끼려고 할때 버튼도 같이 눌려 버린다.

   조심하려고 해도 위치상 눌릴수 밖에 없는 구조다.

2. 버튼을 누른후 중국어 안내메시지가 나오는데 뭐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좀 답답하다.

   플레이가 될때까지 눌러봐야 하는 단점이 있다.  3초 , 4초

  요즘 나오는 제품의 안내메시지는 영어로 나온다고 합니다.

   "power on , bettery high, pairing, connected, power off"

3. 이어폰에 마이크가 없을 경우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을 꺼내서 통화 해야 한다.

   리시버에 마이크가 없는 것이 아쉽다. 

   마이크 넣을 자리가 없어서 안넣은 것인지 베터리 때문에 안넣은 것인지 ..

   통화 기능이 빠진 것이 가장 아쉽다.

4.멀티 페어링을 지원 한다고 하지만 

  음악 듣다가 다른폰에 전화오면 그 폰에 전화 연결하는 기능만 지원하는것으로 보인다.

  이어폰에 마이크가 없으면 연결은 되도 통화는 못한다.

  페어링 된 기기의 블루투스 자동 연결은 마지막 페어링한 기기만 자동으로 연결된다.

5. 볼륨조절 기능이 없다.

   외장기기이고 크기도 어느정도 되는데 볼륨 조정 할 수 없는점도 아쉽다.

   물론 이어폰에 볼륨 조정 기능이 있으면 조정은 가능하긴 하다.

6. 1시간 충전에 4시간 사용이라고 광고하는데

    실재 사용시간은 3시간을 넘기기가 힘들정도다.

    현재의 볼륨과 사용하는 헤드폰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클것으로 보인다.

    어쨋든 2시간 30분정도 사용하면 붉은연결 아이콘으로 바뀌어 버리고 이후 30분도 안되서 꺼진다.

7. 베터리가 없어서 자동 종료 되었을 경우 베터리를 충전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 때문에 저녁에 충전을 해 놨는데 아침에 켜보면 베터리가 없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경우 자동으로 연결되어 플레이가 된것으로 추측된다.

   항상 그런 것이 아니라서 원인을 알수 없다.

   충전후나 충전중 스마트폰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8. 버스탈때 문을 지나가면 잡음이 미세하게 발생함

    컨테이너 같은 건물 안에 들어갈때 문 통과시 잡음이 미세하게 발생함

9. 샤오미폰에 연결했는데 샤오미폰 전용 이퀄라이저나  Mi 사운드 강화 를 사용할수가 없음

    유선으로 연결하면 잘 동작하는데..무선 블루투스 리시버를 연결하면 사용 할수가 없다.

    이런건 펌웨어 업데이트로 사용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제품 사용법 

1. 불루투스 연결방법

샤오미 오디오 리시버를 켜고 폰에서 불루투스를 활성화 시키면 불루투스 페어링 요청 메시지가 나온다.

파란 LED 빨간 LED가 깜빡인다.

페어링 대기모드

페어링을 선택해주면 자동으로 연결되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2.음악듣기

처음에 3초동안 버튼을 누르면(파란 LED 들어올때까지 눌러주면 된다.) 

파란 LED 3초 깜빡임

가장 긴 메시지가 나오고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베터리가 충분한 상태임을 보여줌

베터리가 25%이하임을 알려줌

이 그림이 뜨면서 파워앰프가 실행된다.

이그림이 있을때만 전화가 오면 전화가 왔다고 알려준다.

음악 듣는동안 파란 LED 7초에 한번 깜빡임

잠깐 멈출때는 짧게 한번 눌러주면된다.

다시 플레이할때도 짧게 한번 눌러주면 된다.

3.음악 끝내기

3초동안 버튼을 누르면(파란LED와과 빨간LED가 번갈아 깜빡임.) 

빨간 LED와 파란LED 가 계속 깜빡인다.

페어링 대기 모드

이 그림이 사라졌다.

이 그림이 사라지면 전화는 받지 않는다.

바로 종료했으면 좋겠는데 꼭 이단계를 거쳐야 하나....??

정답은 4초이상 눌러주면 된다.

4초이상 눌러주면 안내메시지가 연속으로 나오고 바로 종료 된다.

빨간LED 2초정도 켜진후 완전히 꺼진다.

4. 완전 종료하기

3번 페어링 상태에서 3초동안 누르면 깜빡이던 LED가 완전히 꺼진다.

2번 음악 플레이 상태에서 4초이상  눌러주면 3번을 건너뛰고 바로 종료된다.

빨간 LED가 2초간 켜진후 완전히 꺼진다.

켜기(3초) -> 음악종료하기= 페어링 대기상태 (3초) -> 완전종료(3초)=끄기

                                         파란LED 3초깜박임   빨간 LED와 파란LED 가 계속 깜빡인다.      빨간 LED가 2초간 켜진후 꺼진다.

켜진 상태에서 4초 동안 눌러주면 바로 기기가 꺼진다.

5. 두대이상의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페어링 했을 경우

마지막에 페어링한 스마트폰에만 접속 된다.

마지막에 페어링한 스마트폰이 꺼져 있어도 다른폰에는 접속이 안된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접속을 하려면 접속하려는 스마트폰에서 수동으로 재접속을 해줘야 한다.

6. 충전하기

리시버의 베터리 상태는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 할수 있다.

연결시 아래 두개의 아이콘을 확인 할수가 있다.

베터리가 충분함을 보여준다. 

                보통 25% 이상에서만 표시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터리가 25%이하임을 알려준다.

                보통 30분정도 음악을 들으면 안내메시지가 나온다.

                안내메시지가 두세번정도 나오는데 마지막 메시지가 나오면서 그냥 꺼져버린다.

5핀 USB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빨간 LED가 켜진다.

충전 상태에서는 LED가 계속 켜져 있고 완충 되면 LED가 꺼진다.

베터리가 없을 경우 빨간색LED가 깜빡인다.

물론 아름다울것 같은 중국 안내양이  친절히 알려준다.

(이후 나온 제품들은 영어로도 안내해 준다.)

그래도 그냥 사용하면 노래 두곡정도 끝날때쯤 두번째 안내 메시지가 나오고 그냥 꺼져버린다.

충전 끝나고 빨간색 파란색 LED가 깜빡여서 뭔가 했는데.

..이럴때는 3초간 한번 더 눌러주면 완전히 종료한다.

충전하기전의 상태가 페어링대기 상태여서 충전시 그상태가 유지 된것임.(고장 아님)

충전하기전에 완전 종료하면 충전도 빨리 되고 충전중 빨간LED 들어오고  충전 끝나면 꺼진다.

7. 멀티 페어링

이제품은 2대 이상의 기기와 동시에 연결(페어링) 할 수 있다. 

사용할 기기를 바꿀 때마다 페어링 시킬 필요 없이, 간단히 전환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 했는데....???

음악을 들기 위해 연결할 경우에는 해당 기기의 불루투스를 껏다가 키거나 재연결을 눌러줘야 한다.

테스트 해보니 마지막에 페어링한 기기로만 자동 연결된다.

마지막에 연결한 기기를 끄고 다른 기기에서 버튼을 누르면 자동 연결되지 않는다.

수동으로 연결해 줘야 한다.

이건 좀 이해가 안가고  아쉬운 부분이다.

페어링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 하는 것 또한 불가능 하다.

멀티 페어링의 활용 방법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를

①번태블릿PC,  ②번스마트폰과  각각 페어링 한다.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로 

                                ①번 태블릿PC에 있는 음악을 듣다가 

                                ②번 스마트폰에 전화가 오면

                                   → ②번 스마트폰에 전화가 왔음을 알려준다.(중국어로 ㅋ) 

                                   →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버튼을 누르면 

                                       사용 기기가 ②번 스마트폰으로 변경되어 음악 재생이 정지되고 통화가 연결 된다.

                                       통화가 끝나면 다시  

                               ①번 태블릿PC로 연결되어 음악 플레이가 된다.

                                   이어폰에 마이크가 달려 있는 경우에만 통화가 가능하다.

                                   이어폰에 마이크가 없으면 해당 스마트 폰으로 직접 통화해야 한다.

====비슷한 기능의 다른제품====

 가격도 저렴하고 더 마음에 든다.

http://december.tistory.com/1362

꼭 샤오미여야 할 필요가 없다면 이제품이 훨씬 괜찮다.

MUSIC AND TALK 불루투스 리시버 BT810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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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 비슷한류의 제품은 많이 있다.

디자인이나 기능 가격을 고려 했을때 이제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리모컨 사용중 일부 버튼만 작동 안하는 현상

- 리모컨 고무 부분에 전도성 물질이 발라져 있거나 붙어 있다.

  고무가 전체적으로 전도성 물질이 붙어 있다면 좋은데 끝부분에만 코팅하는 방식이라서

  사용하다 보면 전도성 물질이 떨어져 나간다.

  전도성 물질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면 버튼을 꽉 눌러야 하고

  꽉 누르게 되면 그 부분이 닳아서 남아 있는 전도성 물질마저 다 떨어져 나간다.

  결국에는 특정 버튼만 작동 안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보통 자주 사용하는 버튼만 작동 안 하게 된다. ( 볼륨 채널 파워 )

접촉 불량으로 작동 불량 나오면 그 버튼을 꽉 누르게 되고 꽉 누르면 

그나마 남아 있던 코팅된 전도성 물질이 더 잘 떨어져 나가서 아에 작동을 안하게 된다.

2년정도 사용하면 보통 이런 현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럴때는 리모컨 고무 부분에 전도성 물질을 붙여 주면 간단히 해결 된다.

전도성 물질로 구리테이프나 알루미늄테이프가 제격이다.

https://www.aliexpress.com/item/32959413959.html?spm=a2g0s.9042311.0.0.12914c4dZ6APNh

구리테이프나 알루미늄 테이프를 권장 하지만 접착력이 매우 약하다.

알루미늄 따로 양면테이프 따로 구매해서 붙이는 것을 권장 한다.

양면 테이프위에 구리테이프를 붙이고 가위로 오려서 붙이면 안떨어진다.

접착면이 삐져나오지 않게 조심스럽게 가위로 다듬어 준다.

 양면 테이프가 보드에 붙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양면 테이프가 보드에 붙어버리면 누르지 않아도 알루미늄이 보드에 붙어 버려서 

 자동으로 누른 효과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접착제가 보드에 붙지 않도록 주의 해야만 한다.

 제대로만 붙이면 양면 테이프가 안떨어지고 더 좋다.

 알루미늄 테이프는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질수 있다.

가장 확실한건 알루미늄테이프를 양면테이프에 붙이고 그것을 잘라서 하나 하나 붙여주는 것이다.

가위로 얇게 자르고  

핀셋으로 잡아서 올려놓고 

손으로 눌러주면 된다.

5mm양면 테이프와 함께 5mm 알루미늄 테이프나 5mm 구리테이프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붙인후 조립하면 누르지 않았는데 눌려 있는 것처럼 리모컨이 자동으로 작동 할때가 있다.

알루미늄 테입이 고무에 꽉 붙지 않고  보드에 살짝 닿아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조립하고 나면 알루미늄 테입이 붙은 자리만 힘을 줘서 꽉 눌러준다.

그러면  접착면이 고무 쪽으로 붙어서 자동으로 작동하던 현상이 없어진다.

양면테이프 사용 안한경우...... 문제 발생

처음 이 작업을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구리 테이프를 붙여 줬다. 

구리테이프만 붙여놓고 사용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접착력 때문에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자동으로 작동하거나 오작동 하면 다시 뜯어서 확인해야 한다.

보통 구리테이프가 떨어져 있거나 보드에 붙어서 오작동 하는 경우이다.

오작동을 하는 리모컨을 뜯어보면 붙여 놓은 구리 테이프가 떨어져서 보드 위에서 돌아다닌다.

접착력이 안 좋아서 발생하는 결과이다. 

이렇게 붙이면 보통 6개월정도 간다.

처음에 별 생각 없이 붙였다가 리모컨이 오작동해서 뜯어봤더니 

처음에 붙여 놓았던 상태와는 다르게 구리테이프가 다른곳에 붙어 있거나 

접착력이 사라져서 내부에서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붙어 오작동의 원인이 된다.

버튼 크기에 딱 맞춰서 자르지 말고 큼직하게 잘라서 붙여준다.

작게 자르면

몇년 사용하다보면 접착력이 약해져서 위치가  변경되어 다시 접촉 불량이 나올수 있다.

큼지막하게 해서 움직일 공간을 안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양면 테이프를 사용해서 붙인경우 

접착력이 좋은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붙이면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시 뜯을 일이 없도록 사용하는 모든 버튼에 구리 테이프를 완벽하게 붙여줬다.

구리 테이프는 버튼 크기에 맞게 붙이거나 버튼 크기 보다 작게 오려서 붙이는 것이 더 좋다.

작업 할때 보드는 알코올로 한번 닦아준다.

보드에 접착 성분이 붙지 않도록 주의 한다.

가급적이면 모든 버튼에 붙여줘서  다시 뜯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요즘 리모컨은 나사 방식이 아닌 결합 방식이라서 

몇 번 뜯으면 리모컨이 부숴져서 외관 상 보기 안 좋아 진다.

작업 끝네고 조립하고 나면 평소에 누르는 것보다 더 부드럽게 작동한다.

1. 양면테이프에 구리테이프를 붙인다.

2. 작게 잘라서 핀셋으로 위에 자리를 잡아 준다.

3. 핀셋으로 위치 잡으면 손이나 플러스펜으로 꽉 눌러준다.

4. 모든 버튼에 1 2 3 작업을 반복한다.

5.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지는 버튼이 있는지 확인한다.

6. 확실하게 붙었다고 생각되면 리모컨 케이스를 조립한다.

소니리모컨은 2013년부터 사용하던 리모컨이고 옆에 플러스 메이트 리모컨은 2016년정도 부터 사용했다.

소니리모컨이 접촉불량이 나와서 플러스메이트로 교체하고 그동안 사용 안 하다가 구리테이프 작업을 해주니 

새제품처럼 작동 한다.

플러스메이트도 3년 정도 사용하니 접촉 불량이 되어 구리테이프 작업을 해 줬다.